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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고창군지부(지부장 고두성)와 관내 지역농협이 주관한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23일 해리면과 심원면 게이트볼 구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게이트볼 대회는 지난 2008년부터 농촌지역 원로 조합원들의 건강증진과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각 읍·면 경기장을 순회하며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 날 대회에는 각 읍·면을 대표하는 남·여 28개팀, 1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을 펼쳤다경기 결과 남자부 우승에 상하면, 여자부 우승에 고창읍이 각각 차지해 우승기와 상금을 수상했으며, 준우승은 공음면(남자부)과 흥덕면(여자부)에 돌아갔다. 농협 고두성 지부장은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은 고창군 농협기 게이트볼 대회는 주관농협의 내실 있는 준비와 선수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창 지역의 최고의 게이트볼 대회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대회를 이어가 고창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상호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 4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학생사격대회 개막식이 지난 23일 임실군 청웅면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오는 28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등 2400여명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강완묵 군수와 전북사격연맹 안광춘 부회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강 군수는 "충효의 고장 임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머무는 동안에 필봉농악과 치즈, 섬진강 탐험 등 다양한 문화의 추억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2014년 국가대표 선발전도 병행, 방문객들이 쇄도할 것으로 보여 임실군은 다각적인 지원행사를 펼치고 있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에서 중국에 져 2연패를 당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풀리그 2차전에서 중국에 1-2로 패배했다.한국은 북한과의 1차전에 이어 다시 패배해 2패로 승점 0에 그쳤다. 나란히 승점 3을 쌓은 일본(1승), 북한(1승), 중국(1승1패)에 이어 최하위로 처졌다. 이날 경기에서 '대포알 슛' 김나래(수원FMC)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2연패를 당한 한국 여자축구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김나래는 전반 8분에 페널티 지역 바깥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슛을 터뜨려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슈팅 거리가 어림잡아 25m에 이르는 '장거리포'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일본과 풀리그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런던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여자 육상 은메달리스트 전민재(36)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전민재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의 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200mT36(뇌성마비) 결승에서 30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클라우디아 니콜라이칙(독일31초69)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전민재는 초속 0.7m의 맞바람을 뚫고 2위와의 간격을 0.73초 차이로 따돌려 우승을 거머쥐었다.전민재가 IPC 주관 육상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2008년 베이징 패럴림픽, 2012년 런던 패럴림픽에 출전한 그는 런던 패럴림픽 100m200m(이상 T36) 두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다.당시 전민재는 메달을 받은 직후 발로 쓴 편지로 스승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국내외 팬들에게 감동을 줬다. 전민재는 뇌성마비 탓에 두 손이 자유롭지 않다.전민재는 27일 100m에서 2관왕에 도전한다.전민재의 이번 금메달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거머쥔 사상 2번째 금메달이다. 여자 선수로서는 처음이다.전날 김규대(29)가 이 대회 남자 800m T54(휠체어)에서 우승, 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사상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연합뉴스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익산시청)이 2013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지연을 6월 MVP에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김지연은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여자서키트대회 단식·복식을 석권한 이예라(NH농협), 홍콩 인터시티 육상경기대회 100m·200m에서 우승한 김민지(광문고)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 공모에 당선된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회장 박병섭)이 22일 첫 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뛰어들었다.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사업공모에서 전국 40개 단체와 경합을 벌여 선정된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은 이날 이사회에서 운영 규정을 확정짓고 부회장 선임, 클럽 매니저 임명 등 안건을 심의·처리했다.이날 회의에선 23명의 이사들 중 부회장으로 익산온천랜드 김양섭 대표, 박종대 의원, 김용균 전 의원, 양승용 제일자동차공업사 대표, 박효성 전북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등 5명이 선임됐고, 매니저에는 익산시체육회 김병철 사무국장이 선임됐다.스포츠클럽은 오는 8월부터 생애주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뉴스포츠 종목 등 남녀노소, 소외계층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배드민턴, 탁구, 수영, 볼링, 펜싱, 뉴스포츠 등 8개 종목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도자와 생활체육인을 모집해 나갈 계획이다.박병섭 회장은 "전문성있는 지도자를 선발해 성장하는 스포츠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익산어메이징스포츠클럽은 정부로부터 앞으로 3년동안 매년 2억6000만원~3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유도해 나가게 된다.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익산시청)이 2013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 펜싱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단체전에서 우승한 김지연을 6월 MVP에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지연은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여자서키트대회 단식복식을 석권한 이예라(NH농협), 홍콩 인터시티 육상경기대회 100m200m에서 우승한 김민지(광문고)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런던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지연은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이라진(인천중구청)을 15-1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고, 단체전 결승에서도 역전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심사위원인 오윤선 상명대 교수는 "김지연이 올림픽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지연은 "세계선수권대회와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 연맹 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1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5일간의 일정으로 시작돼 23일 막을 내린다.이번 대회에는 전북을 포함해 전국 15개 시도 중고 남녀 188개팀의 임원선수 등 1200여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자웅을 겨루고 있다.전북은 12개 학교 임원선수 등 총 73명이 중고등부 각각 남녀 3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19일부터 개인전을 시작으로 22~23일에는 단체전 경기를 치르게 된다. 김제시는 적극적인 대회 유치 노력과 차질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만전을 기해왔으며, 이에 대해 대한펜싱협회 및 한국 중고펜싱연맹 관계자들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김제시내 음식점 업주들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관내 숙박 및 요식업계는 약 3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능하면 각종 스포츠대회를 더욱 더 많이 김제에 유치,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김제시펜싱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우리 지역에서 개최해 보니 펜싱에 대한 김제시민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지역 중고등부 펜싱팀을 통한 꿈나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건국대가 28년 만에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했다. 건국대는 2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7회 대회 결승전에서 홍익대를 10-2로 제압했다.건국대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1985년 제19회 대회 이후 28년 만이다. 전국대회 우승은 2009년 제64회 대학야구선수권대회 이후 4년 만이다.건국대는 2회와 3회, 홍익대에 한 점씩을 내줘 0-2로 밀렸다. 그러나 3회말 1점을 따라붙은 뒤 6회말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6회에만 5점을 뽑아낸 건국대는 7회 3점, 8회 1점을 더 뽑아 10-2 대승을 완성했다. 연합뉴스
군산시가 실업 씨름단 창단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시는 지난 18일 열린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군산시청 씨름단 창단' 계획을 밝혔다.정준기 문화체육과장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씨름 진흥을 위한 지역연고팀 육성정책 차원에서 7월중 8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정부가 내년부터 연간 운영비 5억원과 올해 창단팀에 대한 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어서 지금이 씨름단 창단의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하는 2013 청소년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가 축구와 농구 2개 종목의 도내 중·고교 학생클럽 163개팀 2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한 도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청소년클럽대항 생활체육대회에는 축구 종목에 지난해 우승팀인 군산LS와 에스테반클럽을 비롯 116개 클럽이 참가했으며, 농구는 익산 어양중클럽과 온고을클럽 등 47개 클럽이 참가해 올해 우승컵의 주인공을 가린다.축구는 전주종합경기장과 완산체련공원, 덕진체련공원, 아중체련공원, 김제체육센터 구장 등 8개소에서 치러지며 농구는 전주실내체육관과 전북대·비전대 체육관에서 각각 열전을 벌이게 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무더위를 고려해 종합 개회식을 폐지하고 대진추첨으로 행사를 간소화하는 등 학생들을 배려하는 효율적인 대회로 치러진다.전라북도 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은 "갈수록 청소년클럽대항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대회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즐거운 한마당 축제가 되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여자프로축구팀인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팀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전주시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김대은 회장을 필두로 한 전라북도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전지훈련 유치 노력에 따른 결실이다. 전북축구협회는 21일 "한국 여자축구 해외진출 1호인 이진화 선수(현 고양 대교)가 뛰었고, 2011년 한국 여자축구 간판선수인 지소연 선수의 영입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팀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전주시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이낙 고베는 전주에서 5일을 머무는 동안 5회의 트레이닝, 그리고 전북여자축구실업팀인 전북 KSPO와 2회의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지난 2001년 창단된 아이낙 고베 레오네사는 일본 효고현 고베시를 본거지로 2005년 일본여자실업축구리그(현 나데시코리그) 2부에 참가해 그해 우승을 차지하며, 2006년 1부로 승격했다.창단 10년을 맞은 2011년에는 나데시코리그 첫 우승과 전 일본여자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2012년에도 나데시코리그 우승(2연패)과 전 일본여자선수권대회 우승(3연패)을 달성했다.아이낙 고베는 현재 일본 여자축구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와 호마레' 선수를 비롯해 나데시코재팬(일본여자축구대표팀)에 속해 있는 다수의 선수가 활약한 명문 구단으로 2013년 현재 나데시코리그 9연승으로 리그선두를 지키고 있다. 지난 2011년 일본의 FIFA 여자월드컵 우승 당시 아이낙 고베 소속 선수 7명이 일본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아이낙 고베와 친선경기를 가질 KSPO 여자축구단은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전주시에서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아이낙 고베과 KSPO의 친선경기는 24일 10시30분부터 전주대학교 천연잔디구장, 26일 오후 4시부터 전주월드컵보조구장에서 각각 열린다.KSPO 여자축구단은 오는 30일에는 삼례여중 축구장에서 축구클리닉 행사 일정을 포함해 도내 여자축구팀(삼례중앙초, 삼례여중, 한별고)에게 유니폼을 선물하는 등 전북지역 여자축구 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와 전라남도생활체육회가 생활체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양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전북생활체육회는 지난 16일 전남 순천에서 가진 '2013 생활체육 교류 및 임직원 연수'에서 전남생활체육회와 전북전남 생활체육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순천 팔마 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을 방문하는 등 지역간 생활체육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정보 공유를 통한 선진형 생활체육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북생활체육회 박효성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의 교류를 통해 생활체육 발전과 활성화 방안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볼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연재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볼 종목별 결선에서18.000점(D 9.00점E 9.00점)을 받아 금메달을 가져간 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러시아18.233점)의 뒤를 이어 은메달의 영광을 누렸다. 한국 리듬체조가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인전에서 메달을 가져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연재는 전날 끝난 개인종합에서는 네 종목 합계 69.433점으로 6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웨이'에 맞춘 볼 종목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쳐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곤봉에서 17.700점을 받아 5위로 메달을 놓친 손연재는 리본에서도 17.50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테니스에서는 지난 대회 때 2관왕을 차지했던 임용규(22명지대)가 남자 단식에서 2연패에 성공했다. 임용규는 결승에서 마다가스카르의 앤소 라코톤드라맨가를 2-1(6-4 4-6 6-2)로꺾고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단체전에서도 임용규이재문(20울산대)노상우(21건국대)가 금메달을 추가했다. 사격에서는 이대명(KB국민은행), 서덕원(상무), 장진혁(경기도청)이 권총 50m에서 1천658점을 쏴 단체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권총 50m 개인전 결승에서 187.1점을 쏜 서덕원은 은메달을 하나 더 따냈다. 한국은 현재 금메달 17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4위에 올라 있다. ◇ 하계유니버시아드 국가별 종합 순위===============================================순위 국가 금 은 동 합계===============================================1 러시아 151 72 62 2852 일본 24 28 32 843 중국 24 27 22 734 한국 17 12 11 40===============================================
제27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도, 전북요트협회, 부안군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14년 인천아시아게임에 대비한 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종목은 남녀, 개인 및 단체(초중고대학부 및 일반부)로 나뉘어 1인승 요트(옵티미스트레이저4.7레이저레이저 레디얼), 2인승 요트(420470), 윈드서핑(테크노293미스트랄RS:X), 호비 16 등 총 10종 35부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220척 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12차례의 레이스를 펼친다. 번외경기로 크루저 오픈경기가 19~21일 3일간 열린다. 특히 크루저 오픈경기는 서해안 해양스포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부안군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대회가 펼쳐지는 부안군 격포항에서는 요트경기를 더욱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도록 '격포유람선'이 운항되며 요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딩기요트(엔진과 선실을 갖추지 않고 주로 바람의 힘으로 항해하는 1~3인용 소형 요트) 강습과 요트승선 체험행사도 진행된다.김총회 전북요트협회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안이 해양관광 레저스포츠의 메카임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제51회 무진장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16일 장수군 장수읍 노하리 노하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장재영 군수를 비롯해 무진장지역 게이트볼 동호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무진장지역의 게이트볼 활성화와 노인건강 증진을 위해 장수군게이트볼연합회(회장 박준택)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무진장지역 게이트볼 동호회 18개팀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며 회원간, 지역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박준택 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모두가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국 남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거뒀다. 서인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보스니아 사라예보 올림픽홀에서열린 세계 주니어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콩고를 27-24로 물리쳤다. 1승1무가 된 한국은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전반 23분까지 8-11로 끌려가며 고전한 한국은 하민호(한국체대)의 연속 득점과김준형, 오승권(이상 경희대), 황도엽(한국체대)의 속공이 연달아 터져 전반을 15-12로 앞섰다. 후반 초반에 다시 콩고 특유의 탄력에 고전하며 16-18로 리드를 내준 한국은 오승권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 하민호, 김준형의 득점포가 불을 뿜어 결국 3골 차로 승리했다. 오승권과 황도엽(이상 6골), 하민호와 김준형(이상 5골)이 공격을 주도했다. 한국은 18일 아르헨티나와 3차전을 치른다. ◇ 16일 전적▲ C조한국(1승1무) 27(15-12 12-12)24 콩고(2패)슬로베니아(2승) 31-17 아르헨티나(1승1패)보스니아(1승1무) 25-21 헝가리(2패)
전라북도체육회 여자카누팀이 충남 부여 백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여자일반부에서 숙적 인천 옹진군청팀을 꺾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전북체육회 여자카누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 이 대회에서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강력한 라이벌인 인천 옹진군청팀(금 2, 은 1, 동1)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지난해 제8회 대회에서 옹진군청팀에 밀려 종합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었다.지난 2011년 전북체육회 여자카누팀에 입단한 김국주 선수는 K1 200m, K4 200m, K4 500m에서 1위와 K2 200m에서 3위에 입상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지난달 17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2013년 제1차 카누스프린트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 종합 3위로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된 유미나 선수(2012년 입단)는 K4 200m에 이어 K4 500m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북체육회 실업팀이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우석대 양궁부(감독 박종우)가 제16회 한국대학연맹 선수권 대회에 출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입상하며 선전했다.우석대 양궁부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대학연맹 주최로 광주여대에서 열린 이 대회에 출전, 개인전 60m에서 강한솔 선수(레저스포츠·2)가 3위에 입상한데 이어 개인종합에서 백안나 선수(스포츠의학·1)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컴파운드 부문 70m에서는 오정우 선수(레저스포츠·4)가 동메달을 획득했다.한편, 단체전에 출전한 강한솔(레저스포츠·2) 백안나(스포츠의학·1) 박세연(스포츠의학·1) 윤경림선수(스포츠의학·4)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권에 진입했다.박종우 양궁부 감독은 "앞으로 있을 대통령기 등을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 향상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금빛시위를 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저학년 선수의 기량이 날로 향상되어 가는 만큼 앞으로 있을 대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전북체육회 여자카누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차지했다. 전북체육회는 15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제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전북체육회 소속 여자카누일반부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특히 김국주 선수는 개인 200m와 4인 200m, 4인 400m에서 우승을 거머쥐어대회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입단한 유미나 선수도 개인 500m와 4인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서 옹진군청팀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한 전북체육회 여자카누팀은 옹진군청팀(금 2, 은1, 동 1)을 2위로 밀어내면서 패배를 설욕했다. 전북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면서 "불평 없이 잘 따라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00번째 ‘현대가 더비' 전주성서 열린다
장수골프리조트, ‘패밀리&커플 골프대회’ 8회 연속 흥행
[그랜드 마스터즈 기념사업은] 전설적 태권도인 품새·호신술 현대적 정리
전반 2골 넣었는데⋯10명 뛴 전북현대, '무승' 탈출 실패
'손가락 욕설' 김비오, 자격정지 3년→1년으로 감경
‘챔피언’ 전북현대·'승격팀' 부천 격돌⋯K리그 일정 발표
전북현대 개막 2경기 ‘무승’⋯모따 극장골로 살았다
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한국·일본 체육 꿈나무들 우의 다진다
제1회 전주 한옥마을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