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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가 장애인의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볼링과 양궁 단기 스포츠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는 농·어촌 등 도서벽지 시설 부족 지역에 거주하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미수혜자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의 하나이다. 지난 11일 남원 숲볼링장, 23일 임실 전라북도 국제양궁장에서 장수군장애인체육회 담당자와 장애인, 보호자, 인솔자 등이 함께 참가해 관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볼링과 양궁 체험을 진행하며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새로운 여가생활을 접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번 강좌는 장수군과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기금,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강좌에 참여한 참가자는 “장수군에서도 볼링과 양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은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통해 장애인들이 운동에 관심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남원시장배 오픈 롤러스피드대회’가 오는 27일에 남원종합스포츠타운 내 인라인트랙경기장에서 열린다. 남원시장배로 처음 개최되는 롤러스피드대회는 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남원시와 전라북도롤러스포츠연맹이 후원하는 대회로, 남원코리아오픈 대회의 위상을 전국 및 해외 클럽과 동호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순수 클럽과 동호회 대회와 개인전, 단체전 롤러스피드대회가 열리며 17개 팀, 약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방식은 오픈 레이스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결과 순위에 따라 상장 등이 수여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롤러스포츠 종목 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지역별 선수들과 경쟁·교류를 통해 국내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10년 만에 김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앞서 사전 경기가 오는 26일과 27일(양일간), 9개 종목으로 진행되어 뜨거운 열전에 불을 지핀다. 첫째날 26일은 민속경기 4종목(고리걸기·단체줄넘기·제기차기·투호)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고 볼링은 알파볼링장, 소프트테니스는 지평선테니스장, 유도는 장애인체육관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둘째날 27일에는 볼링은 알파볼링장, 소프트테니스는 지평선테니스장, 야구는 지평선 야구장·스파랜드 야구장, 줄다리기는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펼쳐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전라북도에서 치러지는 마지막 체전이자 올해 환갑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대회인 만큼 180만 도민이 문화와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금빛 희망 전라북도!, 함께하는 김제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치러질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39개 종목에 7440명의 선수와 2435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2023 청소년 스포츠 안전교실’을 개최했다. 23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올바른 스포츠 활동 교육을 통해 스포츠 안전의식을 높이고 체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기 위해 스포츠 안전교실을 진행했다. 이론과 체험(실기) 수업으로 나뉘어 진행 된 이번 안전교실에서는 스포츠안전재단의 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이 이뤄졌고 빙상(스케이트) 종목에 대한 체험 및 강습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1회당 60명씩 360명 정도의 도내 초·중학생이 참가해 체육을 이해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많이 접하지 못했던 빙상 종목을 전문강사를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민축구단(감독 양영철)은 23일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 도지사)에 ㈜헐커스에서 지원받은 스포츠 마사지 크림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영철 감독과 이경영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영철 감독은 “㈜헐커스에서 지원받은 스포츠 용품이 더욱 필요한 곳에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면서 “전북장애인체육인의 건강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영 사무처장은 “도내 장애인체육인을 위해 후원해 주신 전주시민축구단과 ㈜헐커스에 감사드린다”며 “스포츠 용품은 오는 11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민축구단은 도내 유일의 세미프로축구단으로, K4리그와 FA컵에 참가한다. 전국체육대회에는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순창군에서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 선수단이 23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군에 따르면 국가대표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월 순창에서 개최된 2023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20명의 대표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3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우승을 위해 순창에서 15일간 열띤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남자팀 국가대표에는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의 복식전문 윤형욱과 김병국이 활약할 예정으로, 그 어느 대회보다 메달 확보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순창에서의 막바지 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전지훈련팀과 스포츠대회를 더욱더 유치해 스포츠 발전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표팀은 지난 5월부터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메달 쟁탈을 위해 맹훈련을 해왔으며, 남자팀은 인천시체육회 서규재 감독, 여자팀은 NH농협은행 유영동 감독을 필두로 내년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남원시가 전지훈련 메카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23일 남원시체육회에 따르면 남원시볼링협회와 대한볼링협회의 협조로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이 남원에서 IBF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엔트리(12명-남6, 여6) 선발전을 겸해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25개 실업팀이 참가한 전국실업볼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계기로 내년 실업볼링대회도 남원에서 개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볼링을 사랑하는 남원시민과 동호인은 물론 인근 지역 볼링동호인까지 한국 볼링의 간판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남원시체육회는 내다봤다.
김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는 정성주 시장을 비롯해 한유승 체육회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출전 종목단체 임원과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결단식에 참가한 선수와 임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김제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위 입상을 향한 각오와 의지를 다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 도민체전이 10년 만에 김제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개최지로서 자부심과 위상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그동안 각고의 인내와 노력으로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 이번 대회가 김제시민들과 체육인들의 소통과 화합,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4시에 보냄)
익산시의 공격적 스포츠 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전국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에 큰 성과를 거두면서 상반기 85억여 원, 하반기 50억여 원 등 올해 한 해 동안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무려 135억여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건립된 펜싱아카데미를 비롯한 도내 유일 1종 공인 육상경기장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입어 잇단 전국 대회 유치 성공과 함께 전지훈련지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전국 각지 체육인들의 익산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 시는 지난 상반기에 2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개인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등 총 21개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8개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전국 각지의 선수단 약 2만여 명이 이 기간 동안 익산에 머물면서 발생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숙박, 요식, 배달업 등을 망라해 대략 85억원 정도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전국 각지 선수단의 익산 방문은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졌다. 검도, 철인3종, 농구, 펜싱, 테니스, 리틀야구 등 20여 개의 전국 대회가 이미 개최됐고 예약돼 있다. 하반기에는 익산에 머무는 약 1만 5000여명 이상의 선수, 임원, 관계자 등으로 인해 대략 5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 유발이 예상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펼칠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종목별 전국 규모 대회는 물론 국제 대회도 가능하다. 명품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 관광 마케팅에 행정력을 보다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택 온누리안과병원장(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2023년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전라북도체육회 손근성과 전주생명과학고 김지찬(고1)에게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정영택 병원장은 “국가대표로서 세계무대에 도전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세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북롤러스포츠연맹 박필성 전무이사는 지난 4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시니어 장거리 손근성과 단거리 김지찬을 국기대표로 배출시켰다. 전북에서 스피드 국가대표가 선발된 것은 13년 만이다. 손근성은 전북체육회 실업팀 지도자로 함께 병행하며 제자인 김지찬과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영택 병원장은 2003년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를 시작으로 조직위원장을 맡으며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과 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을 연임하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하고 북을 인라인의 메카로 자리 잡게 했다. 그 결과 이번 2023년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장거리 시니어 국가대표와 단거리 주니어 국가대표를 발탁시키며 롤러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입증하게 됐다. 한편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오는 26일부터 9월 3일 까지 열리는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21일 이탈리아로 떠났다.
부안군이 지난 20일 격포항과 부안앞바다에서 진행한 '제3회 부안컵 격포바다 민어 선상낚시대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대회는 부안군이 주최하고 ㈜한국낚시채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상금 2500만 원을 놓고 250여명의 낚시동호인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5시에 출항해 오후 1시까지 8시간 동안 민어 최대어를 놓고 펼쳐진 레이스 속에 우승은 대전광역시에서 참가한 문영주씨가 민어 84㎝를 낚아 500만 원의 상금을 차지했고 ‘골드피싱2호’는 선장상을 차지해 100만 원의 상금을 수상했다. 지난해 1, 2차 대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3회 대회는 다소 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참가자가 참여했으며, 주말을 맞아 격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 대회로 평가 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풍부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어 해양레저를 즐기기 위해 최적의 장소다”며 “부안을 낚시를 비롯한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체육회(회장 정봉운)가 주최하고 진안군배구연합회가 주관한 제12회 진안홍삼배 전국남녀배구대회가 지난 19일에서 20일까지 문예체육회관과 기타 보조경기장 등 관내 7개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총 93팀, 1500명가량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운영됐다. 남자부는 클럽 2부와 3부로 나뉘었으며 여자부는 클럽 2부 개설 없이 클럽 3부만 경기가 진행됐다. 클럽 3부는 남녀 공히 홍삼부와 마이산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다. 군 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배구대회는 여름철 야유회와 맞물려 접수마감이 신속히 이뤄질 정도로 참가신청부터 박진감이 넘쳐 전국적 관심을 끌었다. 경기 결과, 남자부 클럽 2부는 전라클럽에서 우승했으며, 클럽 3부는 홍삼부에서는 장강보-G, 마이산부에서는 장강보-H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여자부 클럽 3부는 홍삼부에서는 목포레전드가, 마이산부에서는 맥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전춘성 군수는 “무더위를 마다하지 않고 대회에 참석해 주신 선수들께 감사드린다”며 “공정한 경쟁을 펼치신 후 대회가 끝나면 승패를 떠나 용담댐과 마이산 등 진안의 명소들을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청 펜싱부가 펜싱명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제63회 대통령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를 획득했다. 먼저, 남자 에뻬 국가대표인 권영준 선수는 남자 에뻬 개인전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으로 결승 무대에 올라 상대 선수를 15-12으로 제압하고 팀의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최신희, 조예원, 최수빈, 최지영 선수는 결승전에서 서울특별시청팀을 맞아 45-41로 승리하며 팀의 두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권영준, 정병찬, 양윤진, 구영모 선수가 출전한 남자 에뻬 단체전 경기에서도 조심스레 금메달을 예상했으나 아쉽게도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기권하게 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는 국가대표 최지영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하며, 익산시청 펜싱부는 출전 전 종목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수근 펜싱감독은 “이번 대회의 선전은 전지훈련 등 훈련과정에서 흘린 선수들의 구슬땀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으로익산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익산중·고등학교 검도부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동반 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익산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52회 전국학생검도대회’에서 익산중과 익산고 검도부가 단체전 동반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중등부 21개 팀, 고등부 30개 팀이 참석했다. 익산중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북 형남중에 4-0으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익산고는 경기 과천고와의 결승전에서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익산고 검도부 김대현 감독은 “우리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더욱 심기일전했고,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법인 익성학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전북 검도회 등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제3회 체육영재선발대회가 오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운동에 재능이 있는 숨은 체육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라북도체육회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도입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예선(8.21~30)과 본선(9.9), 결선(9.15)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도내 학생(초3년~중1년)들이 신청, 자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예선에서는 기초 및 운동체력 측정을 통해 200여명의 체력우수자를 선별하게 되며 본선에서는 운동기술체력·신경반응·운동협응능력 등을 진행한다. 본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은 40여명이며 개인 능력 테스트(복합 레이싱 게임)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결선 진출자를 비롯해 최종 우승자들에게는 장학금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지며 숨어있는 체육 재능을 발견, 전문(엘리트) 선수로 활동할 시 훈련비와 훈련용품 등도 지원된다. 또 우승자를 배출한 해당 학교와 시·군체육회에도 포상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체육회 정재훈 이사(우석고 유도부 감독)가 한국 유도 유망주들을 이끌고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17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정재훈 이사는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열리는 ‘2023 세계유소년유도선수권대회’ 감독으로 선임, 한국 유도의 저력을 선보인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 11명(남 5명·여 6명)으로, 이들은 현재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한국 유도의 미래들이다. 정재훈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정당당하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순창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제25회 순창군 지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11개 읍·면별 선수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가 주최하고, 순창군과 순창게이트볼연합회의 후원으로 지원되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활동을 통한 건강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어르신들의 열정과 활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지회장배 게이트볼 대회는 올해로 25번째 개최됐으며, 작은 공간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주공공스포츠클럽이 지난 7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2023년 미래내일 일 경험 사업’의 일환인 실무캠프(인턴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래내일 일 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통합지원센터를 수행하는 전국단위 사업으로, 전북에서는 ㈜베스트인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 중 실무캠프는 만15세에서 34세 이하의 청년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에 이해도 제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장벽을 완화하는 게 목적이다. 이번 실무캠프에는 태권도 국가대표, 사범 지도사, 스포츠지도사 등의 미래의 직업을 꿈을 꾸는 10명의 청년과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 박영진 한중문화협회장, 전주공공스포츠클럽 문형효 코치 등이 참여한다. 김성신 전주시태권도협회장은 “실무캠프에 참여해 태권도인을 꿈을 꾸고 지역 내 자라나는 청년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한 큰 꿈을 키우면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660 2040)로 문의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베스트인청년일경험을 검색하면 된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최지영 선수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열린 청두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익산시청 소속 여자 사브르 국가대표인 최지영 선수는 16강에서 미국 선수를, 8강에선 카자흐스탄 선수를, 4강에서는 프랑스 선수를 차례차례 격파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최지영 선수는 결승에서 만난 중국 선수를 상대로 선전을 펼쳤으나 10 대 15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지영 선수는 “마지막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대회의 아쉬움을 발판삼아 다음 목표를 위해 더욱더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근 익산시청 펜싱부 감독은 “국제대회에서 결승 무대까지 오른 최지영 선수의 성장세가 매섭다. 앞으로 조금 더 노력한다면 더 큰 규모의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북씨름협회(회장 박충기)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 참가한 전 세계 158개국 청소년 4만 3000여명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인 씨름을 알리기 위한 씨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안 영상테마파크에 설치된 씨름체험장을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은 지난 2일부터 대회가 갑자기 중단 결정이 내려진 7일까지 총 1600여명으로, 하루 평균 320여명이 찾았다. 이 중 씨름체험에 참여한 스카우트 대원이 6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씨름감독 출신인 김시영 전북씨름협회 실무부회장과 조명신 전 코치 등이 2~3회 씨름기술 시범을 보인 후 스카우트대원들이 이를 체험했다. 씨름체험에 참여한 인도 예스틴 이스터(17) 대원은 “씨름은 상대방과도 경쟁하지만 동시에 자기 자신과도 경쟁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스포츠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호주 조쉬 대원은 “난생처음 해본 씨름경기는 한국 문화의 역동적인 정신을 담은 스포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상수 전북씨름협회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TF팀 단장은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씨름경기장을 찾은 스카우트 대원들의 발길이 잇따랐다”며 “대회가 갑자기 끝나 아쉽지만 우리 전통문화인 씨름 세계화에 한 몫 한 것으로 자평한다”고 밝혔다.
100번째 ‘현대가 더비' 전주성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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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스터즈 기념사업은] 전설적 태권도인 품새·호신술 현대적 정리
전반 2골 넣었는데⋯10명 뛴 전북현대, '무승' 탈출 실패
'손가락 욕설' 김비오, 자격정지 3년→1년으로 감경
‘챔피언’ 전북현대·'승격팀' 부천 격돌⋯K리그 일정 발표
전북현대 개막 2경기 ‘무승’⋯모따 극장골로 살았다
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한국·일본 체육 꿈나무들 우의 다진다
제1회 전주 한옥마을배 스포츠클라이밍 동호인 대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