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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2022 한복문화주간 익산’ 즐겨요”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진호)이 ‘2022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사업’ 연계 영상 콘텐츠 공모전 및 ‘2022 한복문화주간 익산’ 체험 프로그램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한복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한복을 입고 익산의 관광지나 맛집, 나만 아는 익산의 명소에서 촬영한 영상 콘텐츠가 대상이며 한복과 익산시에 관련된 모든 것이 소재로 활용 가능하다. 팀이나 개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장편(3~5분 이내)과 단편(30~60초 이내)으로 나뉘어 분야별로 대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3명) 등 총 10개 팀을 시상한다. 접수는 9월 29일까지 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하면 된다. 한복문화주단 체험 프로그램은 한복을 착용한 후 미륵사지를 바라보며 마음을 비울 수 있는 한복과 명상, 미륵사지 서탑을 돌며 소원이 이뤄지도록 기원하는 탑돌이 체험,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보자기 포장법을 배우는 보자기 아트,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는 익산 아름다운 순례길, 스피드 퀴즈, 전통 민속놀이 등이며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사전 접수는 10월 16일까지이며 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사전 접수자에 한해 한복을 무료 대여해 준다. 재단은 원활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위해 전체 참여 인원의 약 60%를 사전 접수하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 접수 후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재단 문화정책팀(063-843-8811)으로 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나들이 떠나기 좋은 10월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미륵사지에서 한복의 멋을 누리며 백제왕도 익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20 10:43

원광대 김현주 교수, 네이버 열린연단 강연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김현주 교수가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강연으로 알려진 네이버 열린연단에서 ‘근대 동양에서의 자유 : 민권과 국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네이버 열린연단은 올해 4월부터 ‘자유와 이성’을 주제로 강연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 교수는 두 번째 주제인 ‘자유와 민주주의 : 역사와 전개’ 파트에서 근대 중국에서의 자유주의 인권 운동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근대 중국에서 자유와 인권 개념이 어떻게 수용됐는지, 특히 쑨원과 국민당 그리고 중간당파를 대표하는 ‘중국민주동맹’의 행적을 통해 주제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중국의 과거를 밝히고 중국인들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투쟁을 통해 그들을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이를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혐오와 갈등이 아닌 공생과 화해가 이뤄지기를 희망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인문학국플러스(HK+) 사업을 수행하는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동북아시아 인식공동체 형성을 위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번 네이버 열린연단 강연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볼 수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20 10:42

익산시의회 도시관리공단 연구용역 ‘위법성 논란’

속보= 중복·예산 낭비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방통행 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익산시의회의 도시관리공단 연구용역과 관련해 위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8월 31일자 8면 보도) 법으로 정해져 있는 용역기관을 통해 설립 타당성 검토가 완료된 사안을 두고 의회가 별도 예산을 들여 법정기관이 아닌 민간기관과 수의계약을 맺고 다시 용역을 추진 중인데, 같은 행위를 집행부가 했을 경우에는 예산 낭비라는 여론의 뭇매를 맞는 것은 물론이고 차후 감사 지적 사항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익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시정발전연구회(대표의원 조규대)는 지난 14일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공단 설립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타 지역 우수사례 및 운영상 문제점 등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이 같은 설립 타당성 검토는 이미 지난 2020년 5월부터 12월까지 법정기관 용역을 통해 진행됐고 그 결과도 도출돼 있는 상태다. 게다가 지난해 9월 교수와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와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설립심의위원회가 심의 후 설립 적합 결정을 내렸는데, 현재 재용역을 추진 중인 연구단체 대표인 조규대 의원은 당시 심의위원회에 참여한 바 있다. 전형적인 예산 낭비 사례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용역기관 선정 역시 법 취지와 상충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방공기업법은 공단 설립과 관련해 전문 인력 및 조사·연구 능력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고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전문기관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그럼에도 익산시의회는 별도의 민간기관을 물색해 수의계약을 맺는 등 일방통행 식으로 용역을 강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 및 익산시 감사 부서는 지방의회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이 같은 용역을 했을 경우 감사 지적 사항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에 대해 조규대 대표의원은 “혼자 결정한 것이 아니라 연구단체 의원들이 함께 논의 후 결정한 사안”이라며 “의원들이 공부하겠다는데 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지 모르겠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도시관리공단 시정발전연구회는 조규대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경숙·김순덕·박철원·소길영·양정민·오임선·유재구·이종현·장경호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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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욱
  • 2022.09.19 17:07

맹진용·최새롬 부부, 디딤씨앗통장 1000만원 후원

익산에 거주하는 맹진용·최새롬 부부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부부는 19일 익산시를 방문해 디딤씨앗통장(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금 1000만원을 전했다. 이 후원금은 디딤씨앗통장 저축이 저조한 아동 20명에게 10개월간 월 5만원씩 입금될 예정이며, 이는 총 3000만원 후원 효과로 이어져 저소득층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맹진용 씨는 지역에서 세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0년과 2021년 회계연도 익산시의회 결산검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새롬 씨는 전북도청 소속 공무원이다. 이들은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곳간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정헌율 시장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귀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만 18세가 될 때까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월 10만원 내에서 1대2로 매칭 지원을 통해 향후 아동이 학자금, 취업 준비, 주거 마련 등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후원은 정기·일시 후원 중 선택 가능하며 후원 아동을 지정하거나 자치단체에서 아동을 추천받아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익산시청 아동복지과(063-859-74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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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욱
  • 2022.09.19 17:06

익산시·한전·SKT,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맞손‘

익산시가 한국전력공사·SK텔레콤과 함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19일 정헌율 시장과 김영환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장, 최낙훈 SK텔레콤 스마트팩토리CO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 전력 사용량과 통신 데이터를 분석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인공지능서비스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소와 다른 패턴이 발견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경보 알림 SMS가 발송돼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 특히 별도의 기기나 장치를 설치할 필요 없이 한전과 SKT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설비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대상자의 생활 간섭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초기 비용이 들지 않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독거노인, 홀몸 장애인, 중장년층 1인 가구 등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사업 실적과 효과성 평가 이후 정식 서비스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코로나19 등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5:32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 232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와 전북지역본부가 19일 ㈜건강다모아, 에이플러스아로마와 함께 익산시청을 방문해 232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유산균 1000개와 아동용 로션 100개로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 저소득층 가정, 지역 내 한부모 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유기달 익산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후원자의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후원에 참여한 ㈜건강다모아(대표이사 권미정)는 건강식품 유통·제조회사로 자체 생산품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에이플러스아로마(대표 허진희)는 편백나무 추출물을 이용해 친환경 화장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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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욱
  • 2022.09.19 15:17

“스마트한 우리 동네, 직접 만들어 봐요”

익산시가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Living Lab)’ 운영을 본격화한다. 19일 시는 오는 22일까지 스마트도시 리빙랩에 참여할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리빙랩은 ‘일상 생활 속 실험실’이란 뜻으로 주민이 직접 일상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대상은 주택가, 골목, 재래시장 등 모든 삶의 현장이며 시는 ICT 기술을 접목해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참여단은 총 60명 내외로 모집하며,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한 도시, 관광도시 도약, 어린이 안전, 교통, 사회적 약자 등 생활 속 도시 문제를 협의해 나가게 된다. 10월까지 총 4번의 회의를 통해 지역 문제 발굴, 스마트 도시 서비스 기획, 스마트 서비스 제시 및 검증 등을 수행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iksan.go.kr/多e로움소식)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리빙랩 홈페이지(https://moaform.com/q/GlHhzG) 또는 이메일(gelbeperle@nanumict.co.kr)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대안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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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욱
  • 2022.09.19 14:05

‘이용자 편의 UP’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개편

익산시립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www.lib.iksan.go.kr)를 새롭게 개편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메뉴 구성이 적용됐으며 통합 검색, 프로그램 신청, 희망도서 신청 등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전면에 배치하고 콘텐츠 구성을 간결하게 변경해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모바일 반응형 웹 서비스, 통합도서관 및 소속 도서관 개별 홈페이지, 도서 검색 기능 등을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는 공지사항, 프로그램 등 전체 도서관 소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시 소속 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저자, 발행 연도, 주제, 매체 구분 등 세분화된 도서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빅데이터 분석 연계를 통해 연령별 대출 선호도, 검색 도서의 주요 키워드 등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했다. 고민철 모현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홈페이지 이용 증가에 따라 이용자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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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욱
  • 2022.09.19 13:46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두각’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학장 이창열)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22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동훈련센터 부문 대상, 학습기업 부문 우수상,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익산캠퍼스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P-TECH을 연계한 우수사례’, ‘일학습병행 OJT와 OFF-JT 연계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내·외부평가 성과 향상을 위한 노력 및 성공 사례’, ‘학습근로자들의 건강한 자립플랜’ 등에 대해 발표하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공동훈련센터 부분 대상 수상자인 이하늘 팀장은 “이창열 학장님과 방홍인 산학협력처장님, 그리고 일학습병행 팀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지난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게 돼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캠퍼스는 지난 2014년부터 일학습병행 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11개 기업, 1010명의 재직근로자가 참여하는 등 안정적으로 우수인력 양성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경진대회 공동훈련센터 전담자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2020년에서 2021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45

‘익산형 복지서비스 한눈에’ 제2회 익산시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익산형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익산시는 오는 24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익산, 사람을 품다’는 슬로건을 내건 제2회 익산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공공과 민간 사회보장 기관·단체·시설 등이 참여해 복지 관련 다양한 정보와 현장 복지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복지 수요 계층이 세분화·다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익산형 복지 정책을 홍보해 시민 누구나 복지를 체험해 보고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생각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부터 노인 및 통합서비스 분야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익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활동을 보며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40개의 체험 홍보 부스, 11개 팀의 문화 공연,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 포토존에서 무료 즉석 사진 서비스, ‘사회복지’로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에 경품 추첨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복지 유공자 20여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등이 풍성한 복지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박람회장에 오셔서 복지 정보를 쉽고 즐겁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21

익산다이로움 시즌2,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톡톡’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편의성과 경제성 등 한층 탄탄해진 다이로움 시즌2가 지역 내 소비 유인 효과 극대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된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다이로움 충전 금액은 총 227억원이며, 다이로움 사용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급된 캐시백 총액은 14억원에 달한다. 이는 충전 금액 227억원 가운데 140억원 이상이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됐다는 의미다. 시는 이달부터 정부의 보조금 축소 움직임에 대응하면서 다이로움의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20% 지원 혜택은 유지하면서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사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캐시백 형태로 전환했다. 또 고소득 시민에 대한 지원 쏠림 현상과 적립만 하고 쓰지 않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0만원 구간을 기점으로 캐시백과 소비촉진지원금 지원 비율도 변경했다. 자체 분석 결과 전체 사용자의 약 63%가 50만원 이내 소비층으로 파악됐고, 익산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에서도 인센티브와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에 대한 수혜 쏠림 방지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적립률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시는 다이로움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입증된 만큼 하반기에도 최대 20% 지원 혜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50만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비율인 10%의 캐시백(5만원)이, 50만원 초과부터 100만원 이하까지는 5%의 캐시백(2만5000원)이 사용할 때마다 지급되며, 다이로움 사용 후 다음달 지급되는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도 50만원 구간별로 차등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고소득 소비자에게 수혜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이로움을 업그레이드해 운영 중이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최대 규모의 혜택을 지원해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경제 활성화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21

익산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공직사회 내 강도 높은 청렴 정책 추진 및 청렴 문화 안정적 정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는 청렴 생활화를 통한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반부패·청렴 결의 대회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참석 대표자의 청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헌율 시장의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결의 선언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 행정 실천 다짐, 청렴한 익산 구호 선창 등 전 직원의 굳은 청렴 의지를 다짐했다. 또 추석 연휴 이후 공직 기강 확립 및 청탁금지법 등 청렴 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간부공무원 맞춤형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이자 우리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공직사회가 청렴하고 공정할 때 시민이 신뢰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2022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토대로 계약 금액 500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이해충돌 방지제도 지침 수립, 공사·용역 등 업무 대상별 청렴 교육 등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12

익산시의회, 제2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19일 제2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익산시 물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의 일반안건 심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익산시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영미 의원), 익산시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오임선 의원), 익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김경진 의원) 등 5건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한동연 의원이 발의한 ‘쌀값 폭락에 따른 정부의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국회의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각 정당 대표(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 전라북도지사에게 송부됐다. 또 5분 자유발언에서는 강경숙 의원이 신청사 주차타워 건립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정영미 의원이 익산시 아동보호시설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위한 대안 필요, 오임선 의원이 익산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및 사용을 위한 정책 추진 제안, 최재현 의원이 정부의 지역화폐 국비지원 중단 위기에 따른 익산시 다이로움 지속 대책 촉구, 손진영 의원이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에 관한 제안, 유재구 의원이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 및 관리 대책 방안에 대해 발언했다. 최종오 의장은 “지난해의 실적과 결산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들의 입장에서 지난해 집행부의 성과와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보다 발전적으로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냉철한 지적과 함께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07

원광대 화학과 정병용 씨,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화학과 석사 과정 정병용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수준급 다학제간 융합연구 분야 국제학회지인 ACS Materials Letters 저널(IF:11.17)에 게재 승인됐다. 정 씨의 논문 ‘회복력을 갖는 유연한 전극을 위한 높은 전도성을 갖는 자가 치유 레늄-THF고분자 복합체’는 전도성이 높은 자가 치유 고분자를 합성했을 뿐만 아니라 전도성 자가 치유 고분자를 통해 단선된 회로의 자가 접합이나 접이식 전극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접이식 전극은 접이식 전기 장치 및 웨어러블 기기에 많이 사용되는데 통상 유연한 기판 위에 금속 전극을 코팅한 전극이 대부분 사용되며, 전극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 기계적인 힘으로 금속 표면이 손상돼 전기 전도 효율이 떨어지고 전자 장치의 결함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합성한 전도성 자가 치유 고분자는 레늄산화물과 poly(THF) (ReOx-PTHF)의 복합체로 구성돼 있으며 상온에서 특정 레늄 산화물 전구체를 THF에 녹이기만 하는 방법으로 매우 쉽게 합성이 가능하고, 이러한 전도성 자가 치유 고분자는 어떠한 표면에도 손쉽게 코팅이 가능해 유연한 금속 전극 위에 도포가 가능하다. 또한 유연한 금속 전극 위에 ReOx-PTHF 복합체가 도포된 전극은 1만회 이상의 굽힘에도 전동성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산 및 염기를 비롯해 인체에서 발생하는 땀, 수분에도 강한 내성을 가져 웨어러블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정 씨는 학부 3학년 때부터 화학과 윤석민 교수 지도를 받아 학부 연구생으로 연구에 참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석사 과정 2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화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0:39

“익산지역 소아과·아동병원 예약 시스템 만들어 주세요”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소아과·아동병원 진료 예약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익산시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수시로 병원을 찾는 영유아 부모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익산에서 아이 진료가 너무 어려워 전주로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수도권에 살다가 익산에 정착한 지 2년이 됐다는 글쓴이는 “익산에 와서 제일 놀랐던 게 진료 보려고 새벽부터 줄서서 대기표 뽑는 것이었다”면서 “연휴 내내 아이가 설사와 구토로 탈수까지 왔는데 익산에서는 갈 곳이 없어 결국 병원 진료 예약 앱으로 전주의 아동병원을 찾아 입원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대형쇼핑몰이나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당장 아픈데 진료 볼 곳이 없는 도시에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면서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떠나야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덧붙였다. 실제 익산지역 소아과와 아동병원에서 대기 없이 제때 진료를 받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아이들 하원·하교 시간대나 주말에 1~2시간 대기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진료 대기표를 뽑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것도 일상처럼 돼 버린 지 오래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인터넷 맘카페나 단체채팅방 등을 통해 실시간 대기 현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대기표 뽑기를 위해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까지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진료 예약 민간앱과 지역 내 병·의원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공공 차원에서 직접 앱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이유다. 특히 이는 진료 대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쌓을 수 있어 인구 정책 측면에서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대기 인원을 분산시킴으로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민들은 ‘인구 줄어든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익산시에서 이런 의견 경청 부탁드려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완전 공감 백배’, ‘제발 예약 앱이라도 도입하면 좋겠어요. 요즘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데 모두 편할 수 있는 일을 다 같이 힘들게 하고 있는지’, ‘오늘도 아침 일찍 가서 줄서서 접수하고 진료 보니 오전시간 훅 가버리고 병원 한 번 가면 반나절은 그냥 지나가 버리네요’, ‘새벽부터 번호표 뽑고 하느니 전주로 뛰는 게 빠르더라고요’, ‘접수 순번 기다리다 제 앞에서 접수 마감될까 초초하고 접수하고 집에 다시 가서 기다리다가 혹여나 순서 지나갈까 전화로 매번 확인하거나 긴 시간 소아과에서 앉아서 기다리는 게 이제는 지쳐서 속편하게 에코로 갑니다’, ‘아픈 애기들 앉고 발 동동 구르며 순번 대기하는 엄마들 보면 어떤 느낌이실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10곳의 소아과·아동병원 중 일부가 사용 중인 의료차트시스템과 현재 상용화된 진료 예약 앱간 연동 및 비용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일선 병·의원, 익산시의사회 등과 협의해 방안을 찾고 다이로움 택시 앱처럼 공공 차원에서 앱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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