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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김제몫 찾기·지평선산단 분양 총력"

김제시는 지난 13일 회의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각 국·실·과·소장 및 읍·면·동장, 담당(계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참석자들이 각 실과소에 대한 주요 사업을 청취한 후 이에대해 논의 하는 토론식으로 진행, 시정전반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며, 계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김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일것을 다짐했다.김제시는 금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풍요로운 미래로 힘차게 도약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새만금 중심도시로의 도약기반 구축 및 지평선산단을 거점으로 지역경제 활력 증진, 종자산업을 선도 하는 농생명 허브도시 육성에 역점을 두고 새해 시정을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지난해에는 지평선축제가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뤘고, 행정자치부로 부터 예산절감 및 세원발굴·징수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인센티브로 104억원을 포함한 교부세 157억원이 증액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2015년 을미년은 김제발전의 큰 획을 긋는 대전환기가 되는 중차대한 시기로, 새만금 김제몫 찾기와 지평선산단 분양, 민간육종연구단지 착공 등 김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중대한 사업들이 예정 돼 있는 만큼 현안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예산 확보에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1.15 23:02

김제 대형 아울렛 입점 놓고 소상공인들 거센 반발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50-2번지 일원에 들어설 것으로 알려진 대형아울렛과 관련,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 입점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12월24일자 12면 보도)김제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A패션이 복합물류단지 지구단위계획 제안서를 김제시에 제출하면서 대형아울렛 입점 문제가 본격적으로 도마위에 올랐다.가칭 김제 A패션 콤플렉스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30억원(부지매입 123억원, 토목공사비 41억원, 건축공사비 1266억원)을 투입, 오는 2016년까지 건축물 8동(물류 4동, 복합 2동, 상업 1동, 지원 1동)을 건축할 계획이다.이곳에는 물류센터와 본사(지하 1층, 지상 4층), 의류 관련 판매장(지하 1층, 지상 4층), 관광호텔 및 컨벤션센터(지상 4층), 물류센터 3동(지상 4층), 물류센터 3동(지상 4층), 물류센터농산물유통센터판매시설(지상 4층) 등이 들어설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입점 반대 운동이 펼치면서 시민을 상대로 대형아울렛이 김제에 입점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홍보 하고 있다.김제소상공인 홍규철 대표 등 소상공인 20여명은 13일 이건식 시장을 방문, 김제에 대형아울렛이 입점할 수 없도록 행정당국이 막아 달라고 호소했다.이에대해 이건식 시장은 대형아울렛을 하려는 사람들이 제출한 서류가 미흡한점이 한두개가 아니다면서 그들이 제출한 서류를 면밀히 검토해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입점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화답했다.김제시내에서 대형마트를 운영중인 최호길 씨는 대형아울렛이 입점할 경우 관내 의류업계는 물론 다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불보듯 뻔하다면서 우선 당장 다소의 편리함은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지역상권 붕괴는 명약관화 하기 때문에 절대로 대형아울렛이 우리 지역에 입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1.14 23:02

이건식 김제시장, 훈민정음 국보1호 지정 앞장 감사패

이건식 김제시장이 지난 11일 서울 불교역사기념관에서 문화재제자리찾기와 (사)우리문화지킴이 공동으로 개최한 ‘훈민정음을 국보1호로! 서명운동 10만 돌파 기념식’에서 주최측으로 부터 서명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전국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공동대표인 혜문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1월11일부터 금년 1월11일까지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한 결과 총 11만8405명이 참여했다”고 소개한 후 “특히 이건식 김제시장과 김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애초 목표인 10만명 서명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에 이건식 시장은 “일본 역사가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가토 기요마사가 숭례문을 통해 한양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선총독부가 숭례문(남대문)을 조선고적 1호로 지정했으며, 광복후에도 대한민국 정부에서 국보1호로 지정했다”면서 “특히 2015년도는 광복70주년으로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드높이기 위해서라도 훈민정음을 반드시 국보1호로 지정해야 하며, 이를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환지본처(還至本處, 본래의 자리로 돌아간다)’ 라는 검명이 새겨진 검(劍)을 부상으로 수여 받았다.그동안 훈민정음 국보1호 지정 서명운동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우리문화지킴이 홈페이지, 오프라인 서명을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김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명운동 열기가 확산 돼 기간 내 목표달성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5.01.13 23:02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 건축물 귀속 추진

김제시는 민간육종연구단지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추진중에 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종자강국 실현을 위해 종자수출 2억불 달성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갖고 탄생한 민간육종연구단지 건축물에 대해 소유권 이전을 추진중이다.민간육종연구단지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농식품부로 부터 국비(721억원)를 지원 받아 김제시유지에 건축물을 신축하여 김제시에 기부채납 한 후 다시 김제시로 부터 무상사용 수익허가를 받아 운영관리하게 된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지난 8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거, 민간육종연구단지 건축물 기부채납을 위한 행정절차로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 2014년 10월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기부채납 대상으로 신청한 종자산업진흥센터 및 입주 기업 개별연구동, 종자품질검사온실, 자동표현형분석온실, 농기계창고, 오수처리장 등 60개 건축물에 대한 기부채납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후 올 2월에 공유재산관리계획 시의회 승인을 받고 동년 3월에 실용화재단과 기부채납에 관한 MOU를 체결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공사가 완료되는 즉시 소유권을 이전할 방침이다.김제시의 경우 민간육종연구단지 사업부지 매입비로 158억원을 투입했으나 사용허가기간 만료 후에는 입주기업에 매각을 통해 개발에 의한 지가상승분이 반영된 부지대금을 회수 할 수 있고, 기부채납 대상인 건축물(636억원 상당)을 취득함으로써 재산형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또한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공사에 다수 지역업체의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채종사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육종연구 보조인력 지역민 활용으로 일자리 창출, 농산업체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5.01.12 23:02

김제시, 올 보통교부세 2225억 확보

김제시가 2015년 보통교부세 2225억원을 확보, 민선6기 공약사항 등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시에따르면 내국세 감소의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건전한 재정운영과 체계적인 이전재원 확보에 노력한 결과 2015년 보통교부세 2225억원을 확보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해 보다 157억원(7.6% ) 증가한 것으로, 도내 시군중에서 증가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가 금번 보통교부세 확보 도내 1위를 달성한 주된 요인은 보통교부세 산정에 기초가 되는 통계자료를 완벽하게 관리 하고, 신규 산정자료의 적극적인 발굴과 철저한 원인 분석으로 유리한 산정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한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지속적인 경상경비 예산절감과 지방세 징수율 제고 노력 등 계획성 있고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 집행노력 등 세출절감과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 세입확충의 자구 노력이 반영 돼 10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이 증가액의 가장 큰 요인으로 풀이된다.이건식 시장은 최근 복지수요 증가 등 지방재정이 갈수록 어려운 상황속에서 보통교부세 증액 확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민선6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확보한 보통교부세를 유용 하게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1.09 23:02

"김제사랑장학재단 해산 때 잔여재산 市에 귀속을"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 이하 장학재단)이 장학재단 해산시 잔여재산 귀속주체를 전북교육청에서 김제시로 변경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관변경 허가를 김제교육지원청에 지난 5일 재신청, 변경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6일 장학재단에 따르면 김제시와 장학재단은 2013년 이사회 의결(2013년 11월19일)을 거쳐 장학재단 해산시 잔여재산 귀속주체 정관변경 허가를 김제교육지원청에 신청했으나, 김제교육지원청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잔여재산의 귀속) 및 같은 법률시행령 제25조(잔여재산의 귀속) 제3항과 관련하여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설립 당시 전라북도(교육학예 등 사무에 관한 대표자 교육감) 교육청을 잔여재산의 귀속주체로 하여 설립 허가 됐다는 점에서 잔여재산의 귀속주체를 김제시로 변경해야 할 다른 특별한 사정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사유로 정관변경이 불가하다고 통보했다.김제시는 이에따라 2013년 9월 법무부에 정관변경을 신청할 경우 감독청의 허가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질의한 결과 법무부로 부터 잔여재산의 귀속주체를 김제시청으로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나, 허가여부는 감독관청의 자유재량 행위로 감독관청이 판단할 사항이라는 회신을 전달 받았다.김제시는 법무부의 이 같은 회신 결과에 따라 2014년 11월 전북시장군수협의회에 이 안건을 상정하여 공론화 한 후 이번에 김제교육지원청에 정관변경 허가를 재신청 했다.(재)김제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재단 해산시 잔여재산 귀속주체를 전북교육청에서 김제시로 변경하여 김제시의 출연금 및 시민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이뤄진 장학기금을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안전하게 사용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한편 (재)김제사랑장학재단으로 부터 정관변경 허가 재신청을 받은 김제교육지원청은 법리적인 검토 등을 통해 빠른 시일내에 정관변경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고 6일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5.01.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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