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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농협(조합장 박성근)은 지난달 29일 사회단체장 및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정기총회를 가졌다.장계농협측은 이번 총회에서 지난해 조합원 및 농업인에게 9억6800만원을 환원사업 및 영농자재비에 지원하고, DSC증설과 육묘장을 운영해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또 축산물 유통분야에서 한우 1896두에 125억1600만원, 양돈 4307두에 17억23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8억9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이에따라 참석자들은 출자배당 2억9600만원과 농협사업 이용에 대한 이용고배당 2억원 등 총 4억9600만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했다.이날 박성근 조합장은 "우리조합원들의 수익창출을 위해 농축산물 생산교육 및 지도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고령화된 농촌에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작목을 선택해서 적극지도판매 유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조합장은 또 "농축산물 직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해 궁극적으로 장계농협 조합원 및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군은 오는 15일까지 2개반 4명을 투입해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을 대상으로 무단결근, 이석, 음주운전 등 근무기강 해이사례 등을 점검한다.특히 명절을 전후해 공사발주·인허가 관련 비리행위와 금품수수 행위 등을 중점 점검하고 당직근무 및 보안점검 실태와 주요시설 경계경비 실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또 화재예방대책 수립 및 이행, 다중이용집합시설 안전여부 확인 등 재난안전 분야 관리실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대민봉사와 민생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금품, 향응 수수 등 부조리 행위와 민원처리 소홀, 법령위반 단속 방치 등 해이하기 쉬운 공직기강 이완현상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농협(조합장 김창수)은 지난달 27일 대의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9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각종 사업결과에 대한 결과보고 및 창립 39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장수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결과 2008년 총자산 1973억원에서 2149억원으로, 176억원 성장발전해 영농자재비 지원 등 농업인에게 7억2900만원의 환원사업을 실시했다.또 농산물 판매실적은 전년도 185억원에서 236억원으로 성장했고 신규작목 파프리카를 일본에 수출(2억5000만원)했다.또 이날 참석자들은 농협의 재무구조를 튼튼히 하기 위한 대손 충당금을 적립하고, 8억4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해 6.5%의 출자배당 2억3700만원과 사업 이용량에 대한 이용고 배당으로 3억3900만원 등 총 5억7600만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결의했다.이날 김창수 조합장은 "쌀, 사과, 한우 등 장수 농축산물 판매·유통문제에 대해 기존 판매사업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지산지소(地産地消)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비자와 생산자간 유통비용의 절감을 통한 도농상생의 협력관계 형성과 농산물 가격의 수취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농·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우리 지역 농산물을 외부지역에 널리 홍보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교육청(교육장 신병호)과 장수 노곡리사과연구회(회장 정동식)가 '장수사랑 내 사과나무 갖기'운동에 나섰다.양측은 28일 협약식을 갖고 오는 3월 15일까지 사과나무 분양에 나선다. 분양신청은 장수교육청 홈페이지(www.jbjse.kr)에서 하면 된다. 도내 교직원 및 학부모(학생)는 물론 타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다.내 사과나무 갖기 사업은 노곡리 사과연구회원들의 과수원에서 오는 9월 중·하순에 수확하는 홍로, 10월 초순에 수확하는 하니, 11월 초순에 수확하는 부사 등을 1인당 품종별 주수 제한 없이 분양하는 프로그램이다.분양이 확정되면 내 사과나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과꽃따기·열매솎기·스티커붙이기·사과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신병호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과분양 신청자들은 가족단위의 자연친화적 농촌체험활동으로 여가시간을 이용할 수 있어 건전한 심성 배양과 가족유대감 강화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의장 오재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203회 임시회를 열고 다음달 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관계공무원을 상대로 올해 군정계획을 청취한다.오재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2010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가운데 군민의 뜻이 충분히 반영돼 있는지 여부를 심도있게 점검하겠다"며 "건설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제시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정 추진계획 청취일정은 △28일=재무과·건설과·재난안전관리과 △29일=기획홍보실·농업기술센터·문예체육시설사업소 △2월 1일=농업소득과·민원과·보건의료원 △2일=주민생활지원과·축산과·행정지원과 △3일=산림문화관광과·환경보호과·환경자원사업소·의회사무과 △4일=장계면·산서면·계북면·장수읍·번암면·천천면·계남면 등이며, 장수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방송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도내 청정자연환경을 대표하는 무진장지역에서 농업인과 함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같이할 수 있어 그 기쁨이 큽니다."27일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제7대 지사장으로 취임한 김대영 지사장(52)은 "21세기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농촌개발 및 용수관리전문 최우수지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장은 이어 "깨끗하고 투명한 공사 실현, 고객중심경영 및 자립지사기반과 책임경영, 조직화합 및 노사상생 조직문화 활성화, 자기계발과 지식경영기반구축, 농지은행제도 정착과 전문적인 전업농육성으로 농가소득증대 등 관내 지역주민과 농업인을 위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순창 출신인 김 지시장은 전주완주지사 농지은행팀장, 정읍지사 고객지원팀장,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 투자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수군은 '2010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내달 10일까지 참여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신청자격은 도내에서 활동 중인 민간예술 공연 및 전시행사 단체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군은 프로그램당 최고 3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과 계층을 찾아가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생산적 문화 복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군은 한누리전당을 비롯해 읍면 주민자치센터, 문예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음악·연극·무용·국악 등 다양한 소공연 및 전시회를 마련,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무진장소방서 관내에서 차량화재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무진장소방서가 최근 3년간의 차량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8건에서 2008년 30건, 지난해에는 26건에 달했다.사고 차량의 50%는 지난 1999년 이전에 생산 되었고, 유형별로는 고속도로 상의 화재 발생율이 46%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최근의 관내 차량화재 발생 증가현상이 대전-통영고속도로와 익산-장수간 고속도로의 통과지인 지리적요인과 무관하지 않다는 게 소방서측의 설명이다.무진장소방서 관계자는 "고속도로 화재 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운전자 자신도 차량운행때 소화기 등을 적재하고 운행하는 시민의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장수 번암면 지역발전위원회는 지난 25일 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신임위원장에 김창섭씨(60·사진)를 선출했다. 지역발전위는 또 부위원장에 오순근씨(55), 감사에 김종선(50)·김의광씨(53), 재무에 장철현씨(59), 총무에 방대섭씨(46)를 선출했다.지역발전위는 또 2009년도 결산안과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번영회와 통합에 따른 정관개정에 나섰다.신임 김창섭 위원장은 "번암면지역발전위원회는 앞으로 지역축제와 면민의 날 행사 개최 및 지역의 현안문제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기금 3억원을 운용해 지역인재 육성사업, 어려운이웃돕기 등 사업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수군청 직원들이 투병중인 동료 돕기에 나섰다.장재영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은 지난 22일 위암으로 투병 중인 김순복씨를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성금 913만원을 전달했다.장수군청 민원과에 근무하는 김씨는 작년말 위암 판정을 받고 화순 전남대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한편 이번 성금 전달에 앞서 장수군청 상조회와 2030 New-Brain팀이 지난 14일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 250만원을 김순복씨에게 전달한 바 있다.
장수군 번암면공우회 신임회장에 장문엽씨(70·노단리)가 선출됐다.공우회는 지난 22일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또 총무에는 김용준씨(51·유정리), 감사에는 이옥윤씨(66·노단리)가 각각 선출됐다.장문엽 신임회장은 "우리 공우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모범을 보이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자"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번암면 출신 공공기관 퇴직자들로 구성된 공우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 지역행사지원,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장수군은 장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장수의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알리고 안내해줄 외국어 통역안내원 2명(영어 1명·일본어 1명)을 모집한다.희망자는 접수일 현재 장수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안내에 필요한 외국어 회화가 가능하고 장수군 관광지 및 관광자원에 대한 안내와 해설이 가능해야 한다.접수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로, 군산림문화관광과(350-2312~3)에 직접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외국어 통역안내원은 주5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다음달부터 논개사당과 논개생가지 일대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앞으로 주민들의 화합과 안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21일 장수경찰서 3층 강당에서 제63대 장수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주강식 서장(57·사진)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주민중심의 민생치안이 이뤄져야하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우리 경찰은 마땅히 해야 할일과 역할을 다하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이 되자"고 당부했다무주가 고향인 주 서장은 순경공채로 76년에 경찰에 투신해 경기분당서, 서울중부서, 서울청 보안과를 거친 뒤 전북청 보안과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전임 정지용 서장은 전북지방청 경비교통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수를 방문한 김완주 지사는 "동부산악권에서 장수가 가장 부자고 땅값이 제일 비싸다는 소문을 듣고 있다"면서 "장수를 올때는 희망과 부푼 마음을 안고 온다"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김 지사는 또 "장재영 군수의 얼굴빛이 너무 좋다"며 "나도 은퇴하면 장수에서 살아야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이날 장수군민회관에서 500여명의 군민들과 함께 '전북 희망을 이야기하는 공감마당'이라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를 가진 김 지사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문성~어전간 도로개설사업비 지원 △톱밥배지 배양시설 등 표고버섯 생산기반조성사업 지원 △레드농산물산업화 육성사업의 지원 △농산물 유통시설 개보수 및 장비 지원 △출하조절용 저온저장고 신축사업 지원 △산림부산물 수집·수송 차량구입사업 지원 등을 약속해 지역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사과와 한우 등 무공해 청정지역의 장업을 살린 장수를 축산과 과수농업을 통해 세계 최고의 농업 건강중심도시로 만들자"김완주 지사는 20일 '희망을 이야기하는 공감마당'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장수를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미래 친환경농업과 녹색휴양의 대표도시로 발전할 장수 비전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사과 재배의 경우 장수군이 미래를 보는 탁월한 선구안이 있었기에 지금의 명품사과를 만들게 된 것"이라며 "도에서는 농업의 고품질화와 저비용 고소득으로의 농업구조 개선을 위해 저온저장창고를 많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는 장수한우클러스터 사업단을 구성해 최고 육질의 한우를 생산하는 것처럼 '5·3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청정식품이라는 명성과 전국 최고로 잘사는 장수를 만드는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김 지사는 장수지역 초중교 교장들과도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을, 여성단체 협의회원들과는 자원봉사 활동과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 다문화 가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말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승마체험장을 방문해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겼다.
장수군 번암면체육회는 지난 18일 체육회 임원 및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9대 회장으로 김용문씨(58)를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에는 이창용·배병인씨를, 감사에는 이민호·배태봉씨를 각각 선출했다.이날 김용문 신임회장은 "주민화합 체육대회와 봉사활동 등 그동안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전 임정택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을 통해 지역 체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장수군 계남면(면장 김동수)은 지난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계남면주민자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이날 주민자치위는 제4기 위원장을 역임한 오인성씨(73·사진)를 제5기 위원장에 재선출하고 부위원장에는 김옥자씨(64)를, 간사에는 고춘기씨(45)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2명의 고문과 22명의 주민자치위원을 위촉했다.오인성 위원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모든 주민이 함께 웃는 계남면·살기 좋은 계남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남면주민자치위는 지난 2002년 1월에 구성돼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왔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수우체국(국장 강상호)과 ㈜오보소(사장 우태웅)는 장수지역 다문화가족 10가구을 대상으로 매월 한차례(연 500만원 상당) 유아용 기저귀를 무료로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19일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강상호 국장은 "앞으로도 우체국이 이룩한 사업성과를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고, 사랑받는 우체국을 만들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오보소는 장수우체국과 전자상거래 택배 계약을 맺고 있으며, 앞으로 이 회사는 매월 한차례 다문화 가정 10가구에 우체국택배로 기저귀를 배달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5·3프로젝트 성공추진을 위해 19일 천천면 와룡리의 블루새들 리조트에서 '5·3프로젝트 작목반장 워크숍'을 마련했다.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워크숍은 관내 5·3프로젝트 작목반장 363명을 대상으로 장수군 장수미래농업비전, 지역마케팅과 산지유통전략 등을 교육한다.한편 군은 지난 2007년부터 연간 5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기 위한 5·3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19일 현재 한우와 사과 등 363작목반에 3131개 농가가 가입해 부농의 꿈을 일구고 있다.
장수군은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10년 희망근로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군에 따르면 올해 희망근로사업으로 총 4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과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등 15개 사업을 대상으로 78명의 희망근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최저생계비 120% 이하이고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주민은 주민생활지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급여는 1일 3만3000원으로 군은 급여의 30%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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