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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무장읍성 축제..23일 열린다

제2회 고창 무장읍성 축제가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오는 23일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무장읍성(사적 제346호)은 1417년(태종 17년)에 왜구를 막기 위해 쌓은 이래 오랫동안 행정 및 군사적 요충지로 중추적 역할을 해온 중요한 곳이다. 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전행사 성황제와 식전공연 △기획프로그램 현감부임행차 재연, 합어식, 나비날리기, 편전, 애기살(활쏘기)체험 △주제별프로그램 무장칠거리 당산제, 경로(孝) 위안잔치 △전통프로그램 조선군 복식체험, 대북치기 체험, 병영 주리틀기 체험 △공연프로그램 연예인 초청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시음행사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대되는 퍼포먼스로 준비된 나비날리기는 1417년 당시 축성에 참여한 고을백성들의 고단함과 영혼들을 위로하고 무장읍성의 영구보존을 선조들에게 약속하는 의미를 담아서 축성 605주년을 기념하여 나비 605마리를 날릴 계획이다. 무장읍성 복원이 추진되면서 비격진천뢰 11점이 발굴되어 군사적 요충지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사용되다가 복원된 연지에는 100년을 땅속에 있던 씨앗이 발아하여 다시 피어난 연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연꽃 명소로 탈바꿈하였다. 한편 무장읍성 축제는 무장면민들로 구성된 (사)고창무장읍성보존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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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20 09:45

역사문화축제 ‘제49회 고창모양성제’ 9월30일 개막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제49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모양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창 모양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년) 외침을 막기 위해 호남과 제주도 19개 현의 주민들이 힘을 모아 축성한 읍성이다. 군과 군민들은 총화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해 50년의 세월 동안 매년 축제를 열어왔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의 핵심행사인 답성놀이는 모양성곽을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를 돌면 사후에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을 기념하기 위해 치러지고 있다. 강강술래도 놓칠 수 없는 최고의 즐길리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주민들이 모양성앞 잔디광장에서 강강술래 노래와 함께 손에 손잡고 원을 그리며 하나가 된 모습에서 활력넘치는 고창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 모양성을 왜구로부터 지키는 공성전, 조선시대 군사들의 훈련모습, 수문장 교대의식과 시간을 알리던 경점시보의식 등이 재연된다. 올해는 특히 어울림 마당으로 ‘가상세계에서 즐기는 모양성’을 테마로 메타버스를 축제장에 도입해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축제장을 마련했다. VR·AR체험은 현재 첨단기술을 접목해 모양성 수성전 VR, 패러글라이딩 VR 체험 등 축제장에서 보고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어두웠던 모양성에 아름다운 빛으로 유등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해 야간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 낭만충전 버스킹과 모양성 달빛극장 등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해 방문객을 지역내 머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여기에 고창의 대표음식인 장어와 국빈만찬에 오른 한우를 할인판매하고 고창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고창의 특산품을 음식으로 판매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존 축제음식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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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20 09:44

고창군, 맞춤형 청년정책 본격 시행

고창군이 활력넘치는 고창을 위해 ‘고창형 청년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책 핵심은 기존 청년층이 떠나지 않고, 새로운 청년이 들어오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체감형인프라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 군은 부모세대의 영농기반을 청년의 아이디어와 접목한 ‘창업농 시설장비 지원’ 등 청년 농림수산업 가업승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청년 유출을 막는다. 특히 5000평에 달하는 ‘청년 창업농 스마트팜’ 단지를 만든다. 이를 지역 청년들에게 5년간 임대하면서 청년농부 창농기반 구축을 통한 청년 창업농의 영농정착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청년후계농 바우처 지급을 확대하고, 주거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 주거, 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든다. 기존 고추종합유통센터로 계획된 ‘청년 거점공간 및 창업센터’를 유동인구가 많은 읍내권으로 전진 배치했으며, 주요 관광지에 청년 푸드트럭 등 명품관광 푸드코트 설치 등이 준비된다. 청년의 능동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청년 기본조례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중이다. 청년정책 동아리에서 청년정책협의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제를 연계함으로써 청년 및 지역문제 현안에 대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정책거버넌스도 구축한다. 매년 9월 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청년포럼‧청년정책 제언제도, 명예 청년군수제 등을 도입하여 고창 청년의 자긍심을 높여갈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청년들이 지역에 남을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지자체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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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19 07:40

고창군의회, 제292회 정례회 군정질문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는 지난 16일 제292회 고창군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명의 의원이 군정질의에 나섰다. 이날 임종훈 의원은 '심원면 국민체육센터 철거와 관련한 향후대책 수립', '부안면 복분자 유원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으며, 박성만 의원은 '산업단지 분양계획 및 입주기업 고용계획 현황', '특색있는 시장길 개발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체육복지 증진 방안', '고창읍 중장년층 회관 건립'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선덕 의원은 '농촌경관단지조성 및 주요관광지 연계 집중화 추진', '학원농장 관광객 유출 방지대책', '대규모 꽃 관광단지 조성', '고창 대표음식 전문가 양성 및 교육장 마련'을 촉구했다. 오세환 의원은 '노을대교 4차선화 및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 추진', '대산면 외원교차로 주변도로 선형개량', '대산면 상금리 돌맹마을 상수도 보급', '석산개발 연장에 따른 공론화 추진'을 요청했다. 차남준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의 문제점과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 '고창군 농촌 인력 수급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임정호 의장은 "현장에서 들은 군민의 목소리를 의원들이 군정질문을 통하여 전달한 것"이라며 "군민의 복지 증진과 고창군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이고 성의 있는 답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정질문에 대한 심덕섭 군수의 답변은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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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19 07:39

(사)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 창립10주년 기념행사 개최

사단법인 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회장 정종구)가 지난 16일 법인 소속 전 직원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장애인·비장애인 차별없는 행복한 고창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2013년 9월 17일 설립되었다. 고창군 장애인 5,6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단체다. 협회 산하부설기관으로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고창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고창군장애인복지관, 고창군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고창군장애인주간보호시설 등 5개 기관이 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한 직원들에게 다양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 15명에게 장기근속상이 주워졌으며, 최효선 외 8명에게는 우수직원상, 그리고 직원자녀 및 장애학생 3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되었다. 정종구 한두레장애인자립생활협회장은 “지난 10년동안 장애인 자립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협회는 혼자서 스스로 활동을 할 수 없는 장애인분들을 위해 이들이 비장애인과 더불어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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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9.19 07:25

(재)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관광 거버넌스 포럼 “고창 관광 BOOM UP” 개최

고창문화관광재단이 19일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도서관에서 ‘고창 관광 거버넌스 포럼-고창 관광 BOOM UP!’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2년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관광협의회 회원과 고창의 관광 발전에 관심 있는 군민을 초청해 지역관광 협력 연계망을 구축하고 지역민이 주도하는 고창 관광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전고필 이목구심서 대표와 국가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하는 조수민 마케터의 강의를 듣는다. ‘여행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창 관광의 발전 방향’, ‘2022 관광산업의 변화요소 및 2023 관광트렌드 분석’이라는 주제로 고창 맞춤 관광 솔루션을 이야기한다. 이후 고창지역관광협의회 및 관광 유관단체 관계자 간의 토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군민과 전문가들, 관련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고 지역관광협의회가 고창 관광의 통합 플랫폼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관광과 관련된 군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서 듣고 함께 고창 관광의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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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6 13:27

고창군,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 등의 안전성과 품질을 군수가 책임지고 인증하는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15일 열린 보고회에는 심덕섭 군수와 관련 부서장,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단체, 친환경 단체, 학교급식 관련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 안전 인증제’는 지역먹거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생산단계에서 가공, 유통단계까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 기준을 설정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등에 대해 지자체장이 안전하다는 것을 인증하는 지역먹거리 인증제도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인증제의 필요성과 적용방안, 지역 현황분석, 인증제 가이드라인 등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앞으로 추진할 연구와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주식회사 지역파트너 플러스 연구팀은 앞으로 안전성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매뉴얼 및 절차 수립, 안전·품질관리 종합계획 수립, 연계 및 신규사업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11월까지 진행되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농가 교육 및 관련 조례 제정, 농가들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등을 통해 고창로컬푸드 안전 인증제의 조기 정착과 고창 농산물의 안전성을 대·내외 홍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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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4:13

고창군, 음식물 쓰레기 관리 ‘환경부 장관표창’

고창군이 환경부 주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환경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상황에 대한 실적과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공동주택에 대해 2013년 이후 4억5000만원을 들여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277대를 운영하고 있다. 또 2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희망을 받아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공동주택 10개소에 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의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관내 14개마을 선정해 퇴비만들기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며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 오고 있다. 여기에 별도의 유지관리사업 예산 7000만원을 투입해 종량기(RFID)와 음식물류 폐기물 전용 수거용기에 대해 자체세척과 소독용역 등으로 악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강필구 군 환경위생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더 증가하지 않도록 철저한 분리배출, 물기제거 등 감량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군민들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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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4:08

고창군의회, 제29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고창군의회(의장 임정호)가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과 답변이 이뤄지며,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오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조례안’, 차남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지방보조금지원 표지판설치 조례안’, 이경신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창군 신혼부부 주택대출이자 지원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첫째 날인 14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를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가 이뤄지며,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군정질문을 실시한다. 15일부터 2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1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2021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1 사업연도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다. 21일에는 군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22일 의안심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임정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민에게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집행기관과 협력해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김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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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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