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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교육지원청, 진로분야 교사역량 강화 연수 목공예 전시회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주)은 올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해온 교사역량 강화 연수의 결과물 전시회를 13일 고창교육지원청 1층 현관에서 개최했다. 고창교육지원청은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공동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목공예 연수를 개설했다. 매주 수요일 퇴근 후 해리면 소재 목공소에 모여 목공예를 익혔다. 교사들은 주말에도 쉬지않는 열정을 보이며 노작활동에 매진했으며, 즐거움을 학생들과도 나누고자 교과수업에 녹여내고 있다. 올해 2월에 일본어교사로 명예퇴직을 한 후 목공예강사로 활동하는 박래영 강사는 “기존에 틀에 짜인 목공예품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나무조각에서 예술적 승화를 이루어내는 감각을 키우고, 자신만의 디자인을 하는 선생님들을 보며,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성을 발현시키는 교육에 한발짝 다가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며 “내년에는 학부모 대상 목공예연수를 개설하여 자녀인성교육의 노하우를 함께 전수하는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교육장은 "고창만의 특색있는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메이커교육을 접하고, 그 과정에서 새롭게 알고 느끼게 된 것을 학생들과의 교육활동에서 적용하는 학교현장에서의 파급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13 10:28

고창군, 제29대 노형수 부군수 취임

“민선 8기의 군민행복, 활력고창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제29대 고창부군수로 노형수 도 주택건축과장이 부임했다. 13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원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8대 이주철 부군수 이임식’과 ‘제29대 노형수 부군수 취임식’이 열렸다. 새롭게 취임한 노형수 부군수는 “고창 부군수로 부임하게 돼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8기 고창군의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설·기술 전문가로 중앙부처 등에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 숙원인 노을대교의 성공적인 추진을 비롯해 국가예산 확보 등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노 부군수는 고창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전북도청, 안전행정부 소속 국립과학수사연구소와 지방행정연수원 행정지원과, 전북도청 도시경관팀장과 새만금수질개선과장, 주택건축과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주철 전 부군수는 “고창에서 부군수 직책을 수행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공직자와 군민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떠나서도 고창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전 부군수는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성과는 물론, 6·1지방선거에 따라 군수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탁월한 리더십으로 군정을 안정적으로 잘 이끌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13 10:28

고창교육지원청,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학교환경교육 지원 강화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주)은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지원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실천위주의 교육활동 강화에 나섰다. 고창교육지원청은 고창군지역환경센터, 운곡습지생태관광협회,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장성숲체원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학생환경생태교육 ‘고운고장고창’프로그램’과 ‘람사르 운곡습지 사계탐방 교사연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생명사랑’을 주제로 2차례 환경프로그램을 개최한다. 7월 12일에는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ESG시네마 콘서트 ‘환경 편: 자연스럽게’가 진행된다. 이 콘서트는 ‘나의 첼로는 자연으로부터 왔다’는 테마를 시작으로 환경을 주제로 만들어진 예술작품을 해설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운동의 실천을 강조하게 된다. 21일에는 고창교육지원청에서 ‘생명을 보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다큐멘터리 영화‘알바트로스’를 상영하고 딱따구리 아빠 김성호 작가가 들려주는 생명이야기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청내 직원을 대상으로 ‘퍼실레이터와 함께 하는 환경이야기’를 열어 나의 업무 안의 탄소중립실천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보고 앞으로의 실천을 다짐한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12 10:03

고창군, LH한국주택토지공사 임직원 대상 귀농 체험학교 진행

고창군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은퇴예정자 36명을 대상으로 귀농 체험학교(농촌체험 프로그램)를 진행했다. 이번 귀농 체험학교는 3박 4일 동안 고창의 역사·문화·농촌체험장을 둘러보고, 귀농귀촌 우수사례 농가방문을 통해 농업농촌을 경험해보는 과정이다.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의 귀농귀촌 지원정책 강의를 시작으로 고창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기 위해 람사르습지로 등재된 운곡습지 트레킹, 고창읍성, 선운사 등을 방문했다. 또한 고창으로 귀농하여 발효식품을 제조하며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는 효심당(대표 김효심), 보니타정원(대표 강신국), 토굴발효(대표 김상관), 베리촌(대표 백석기) 등을 방문해 귀농하여 정착하기까지의 과정을 듣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했으며, 귀농하여 성공적으로 정착 한 상하면 김중길 농가와 귀농의 신 조경수 농원을 방문하여 소득창출을 위한 정원수 선택 및 관리 방법과 삽목법 실습 등을 익혔다. 고창군 귀농귀촌팀 관계자는 “고창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특산물, 그리고 체계적인 귀농귀촌 정책으로 도시민이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고장, 귀농귀촌하여 살고 싶은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11 10:29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천연기념물 먹황새 목격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천연기념물(20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로 지정된 먹황새가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갯벌에서 목격됐다 먹황새는 고창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종으로서 이번 발견이 처음이다. 먹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조류이며 넓은 논이나 강가 혹은 늪에서 먹이를 찾는다. 단독 혹은 한 쌍씩 행동하며 큰 나뭇가지나 바위 절벽에서 번식한다. 국내에는 과거 안동지방에서 소수가 번식했던 기록이 있으나 지금은 번식하지 않는다. 해외에는 동아시아 일대와 남아프리카, 서남유럽, 중앙‧동유럽 일대에 분포하고 있다. 고창갯벌은 동아시아와 대양주 철새 이동로에서 핵심 기착지로, 지난해 7월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또한, 전 세계 1종 1속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고된 서해 고유종인 범게를 비롯해 적색목록 위기종인 황새가 서식하는 국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 90종과 대형저서생물 255종이 서식하며, 염생식물 26종이 있다. 나철주 군 문화유산관광과장은 “먹황새는 인적을 느끼거나 환경이 훼손되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 버리는 등 환경에 매우 민감한 철새로서 고창갯벌을 찾아온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며 “철새보전에 관한 대중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철새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고창갯벌을 찾아오는 철새들의 안정적 서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11 10:29

심덕섭 고창군수, 민선8기 첫 기자간담회

“민선8기 ‘군민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군정지표로 6대 군정과제 실현을 위해 운동화끈을 조이겠습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7일 민선8기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군과 군민 모두에게 가장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는데 적극나서겠다”고 밝혔다. 심 군수는 이어 “4년 임기내 1조시대 실현, 동우팜테이블 투자유치 철회에 따른 후속절차 및 ESG친환경기업유치,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 관계인 늘리기 등에 주력하겠다”고 천명했다. 질의응답에서, 유래없는 대기발령(3명) 인사에 대한 질의에 “조직개편 후 인사를 단행할 계획인데, 군정 조기안정화를 위한 불가피한 인사를 먼저하다 보니까 대기자가 발생됐다”며 “조직개편시 까지 한시적이며, 질책성 인사가 아니다”고 적극 해명했다.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방소멸 대응책에 대해서는 “아직 준비단계”라고 전재하고 “스마트팜 단지 조성과 대학 내 한옥학과 활성화 등을 통한 외지인 유치, 노을대교 건설에 따른 부대효과로 에너지 및 관광산업 육성, 청년창업 지원, 기업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및 인구유입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조직개편 사유에 대해 “중앙과 도와 연계할 수 있는 조직체계, 민원청취∙가교역할∙미래비전사업 총괄 등 국장의 역할 조정, 원스톱 민원체계 등 민원실 기능보강 등”을 들었다 박빙 선거 휴유증에 따른 화합방안에 대해 “군민통합 역시 군수의 몫”이라며 “편가름 없이 기회의 균등과 공정 등을 통해 통합을 시도하겠으며, 곧 치유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07 14:26

고창군 호암마을,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 ‘우수상’

고창군 고창읍 호암마을이 전북도에서 추진한 ‘제9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경관·환경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호암마을은 전문가 현장평가를 통해 도내 8개 마을이 참여한 ‘경관·환경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호암마을은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베풀어 치유와 환대가 함께 하는 ‘사람과 자연의 치유가 환대하는 호암마을’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2005년 주민 자발적인 축사정리와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2014년 메이플스톤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였다. 또한 2019년부터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산촌마당캠프, 소셜다이닝 등을 진행했다. 방부혁 호암마을 이장은 “이번 콘테스트 수상을 통해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마을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생생마을 만들기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전북도가 주민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주민의 자율·창의력·협동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소득·문화·경관 개선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두고 매년 열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07 09:44

고창 책마을 해리, 농촌진흥청 농촌체험 여행지 8선 선정

‘고창 책마을해리’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촌체험 여행지 8선에 선정됐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농촌진흥청이 국내 여행 활성화와 농촌체험 여행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농촌으로 떠나는 작은 여행’ 상품인 '농촌체험 여행지 8선'을 공개했다. 전북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의 책마을 해리가 선정됐다. ‘책마을 해리(고창군 해리면 월봉성산길 88)’는 폐교된 초등학교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가득한 버들눈도서관, 느티나무 위에 지은 동학평화도서관, 부엉이 외형을 한 책부엉이 도서관 등이 이색적이다. 또 관광객들에게 읽고, 쓰고, 펴내는 인생 책 농사를 주제로 한 ‘나만의 책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책마을 해리 농촌체험 여행상품은 1박2일 상품으로 숙식과 책만들기 체험, 전기자전거와 스쿠터 대여, 부지 내 도서관 이용, 시설내 모든 전시관, 자유 이용 등 다양한 체험과 주변 농촌마을을 통해 도시 가족이 농촌스러움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고창 농업·농촌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체험 콘텐츠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대표 관광지인 람사르습지, 선운사, 고창읍성, 구시포해수욕장 등와 연계해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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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7.06 09:21

고창군로컬JOB센터, ‘도농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 박차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의 ‘도농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부터 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도농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은 관내를 포함한 도시지역 비경제활동인구를 발굴하여 농촌지역 일손으로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센터와 고창군은 관내를 포함해 광주광역시, 정읍시 등 인근 시 단위 지역의 아파트 단지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결과 6월 말 기준 구직자 150여 명과 구인처 105건을 찾아냈다. 이들을 활용한 농가 일자리 발굴과 채용연계 건수는 1900여 건에 달한다. 이 중 관외 도시지역 구직자들을 활용한 연계 건수는 650건에 이른다. 이번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농가에는 중식비·간식비 및 구직 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도시지역 구직자들에게는 교통비를 제공해 경제적 지원까지 뒷받침되어 만족도가 높다. 고수면 농장주 신점식(52)씨는 “일손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 시기인데, 로컬JOB센터가 적극적으로 농가 일손을 구해주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군 관계자는 “로컬JOB센터의 도농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단비가 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해 적기에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06 09:21

고창군,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박차

고창군이 갯벌족욕체험장과 탄소중립식물원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문화복지관에서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5인, 지역협의체 자문위원 3인, 고창군 관계자, 사업수탁 기관인 어촌어항공단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산·어촌, 역사·문화·관광, 건축·경관·디자인 등 기본계획 수립전 지역여건을 분석했다. 또 전문가 의견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상포권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해 보다 현실성 있고 합리적인 사업구상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오는 10월중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11월 실시설계용역, 내년 5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신개념 상포권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4년까지 사업비 약 82억원을 투자된다. 고창군 부안면 상포·반월, 흥덕면 후동·후서·사포마을의 노후포구정비 등 어업환경을 개선하고 2050년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제로 갯벌(후포) 족욕체험장, 탄소중립 식물원, 탄소중립 야영장, 친환경 주차장,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진행한다. 지역일자리 창출과 주민소득증대, 해양관광 활성화라는 사업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어촌관광을 활성화해 어민과 지역주민이 즐거운 어촌, 관광객이 찾아오는 매력적인 어촌, 평범함의 가치를 발굴하는 소중한 어촌을 만들어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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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규
  • 2022.07.06 09:21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나서

심덕섭 고창군수가 4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열린 ‘지방소멸 대응기금 평가회’에 참석해 관계자를 면담하고 사업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연 1조원 규모로 10년간 10조원을 전국 89개 인구소멸지역으로 지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지방소멸대응 기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 기금 투자사업은 총 6개 사업에 616억원 규모로 지난 5월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제출된 사업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학과의 정규학과 개설과 한옥클러스터 조성(117억원)’, ‘청년창업농 스마트팜 단지 조성·지원사업(100억원)’, ‘신혼부부 및 청년창업농 보금자리 조성사업(200억원)’,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사업(85억원)’, ‘공공산후조리원신축사업(63억원)’, ‘임산부 콜택시 운영·지원사업(51억원)’ 등으로, 청년과 청소년, 여성을 위한 정책사업 중심이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과 청소년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하고, 외부로부터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사업으로 구성돼 있다”며 “군민의 목소리와 함께 각종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해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22.07.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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