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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조병)는 (주)나우코스(대표 노향선) 연구소와 지난 3월부터 부안 참뽕 트리트먼트 개발을 추진해 5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부안참뽕 트리트먼트는 뽕잎추출물 10%를 함유한 크림제형으로 천연향료와 검은콩추출물 등 5가지 식물성분을 담아 손상된 머리결에 수분과 영향을 주는 제품으로 지역 특산 화장품이라는 차별성을 갖게 됐다. 이 밖에 뽕잎젤리마스크팩, 뽕잎핸드크림 등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가진 미용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남부안농협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부안 참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역 초중학생의 영어실력 기초 다지기와 어린이 꿈 가꾸기 확산 등을 위해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와 교육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어캠프를 운영, 부안지역 초중학생 200명과 한양대학교 자원봉사 학생 10명이 함께 영어UCC제작, 영어게임레크리에이션,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 동화책 읽고 몸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양대 사회봉사단장은 한양대학교와 부안군의 이번 협약이 부안군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활발한 교육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아이들의 꿈이 미래로 세계로 뻗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 10여 명은 5일 하서면 김용호 씨 오디농가를 찾아 오디따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특히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준비하고 간식과 식사 등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등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일손돕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영농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행정도 펼쳤다. 이종충 기획감사담당관은 부안군 대표 특산품인 오디의 경우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시행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돼, 강사비와 운영비를 지원 받아 인문, 지문, 서문으로 만나는 부안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1724일에는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강사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우리 고장의 역사와 인물과 관련된 내용으로 7월 41822일에는 김병남(국가기록원) 강사와 함께 백제의 마지막 기억, 주류성과 부안에 관련해 강연한다. 또 오는 9월 2330일, 10월 7일은 그림으로 보는 고향과 관련해 홍성모(화가) 강사와 함께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가 진행된다.
부안군은 조기 폐차 수요가 많아 10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월 말부터 이달 14일까지 3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되거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며 부안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지하고 정상가동 판정 등 요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2개월 내 폐차를 완료하고 군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환경과 관계자는 자동차에 의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배출가스 상시 단속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에 대해 폐차지원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4일 1박 2일 일정으로 2020년 국가예산 4500억원 달성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권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유동수정세균신경민서삼석이춘석강병원이인영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유성엽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등을 잇따라 방문해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역사공원 조성사업과 하서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격포해수욕장 연안정비 조성사업, 새만금 내부 철도 연장(신항만~새만금홍보관)사업 등 9건을 건의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2023년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기존시설 및 신규 조성 시설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하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강도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도우미 등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폭염 대책 기간인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전총괄과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소관 업무 부서별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과 노인돌보미, 보건소 건강관리지원반을 활용해 폭염 대비 재난도우미를 가동, 폭염 취약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여름철 건강관리 및 안부확인, 말벗서비스 등 독거노인의 사회관계망 확대 및 정보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즘, 관련 부서들이 폭염 대응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대응과 피해복구 지원 등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재난도우미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5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피서객의 안전과 행락질서 유지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을 비롯한 전주기상지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개장계획 및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군 관내 5개 해수욕장에 대해 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안전관리요원은 안전관리자 5명, 안전관리요원 67명으로 운영키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으로 지구촌 사람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지라며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휴양하면서 추억을 새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제12회 다문화어울림 축제장에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및 이동 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송하진 도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내 다문화 가족과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재난상황을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사용법,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체험, 지진대피 체험, 구조대를 이용한 긴급탈출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이동 안전체험 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각종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에 대처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관내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단체와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정화활동과 치어방류 등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변산면 궁항 연안과 이순신 세트장 주변의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 3톤을 수거하고 감성돔 수산종자 22만7000마리를 연안에 방류했다. 부안군은 연안해역의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해면어종 6종(감성돔넙치조피볼락꽃게쥐치해삼)과 내수면어종 4종(뱀장어동자개붕어자라) 등 약 289만5000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은 해안 환경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청소를 정례화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사례를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안군이 계화면 일원 대규모 축사 11건에 대한 건축 불허가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계화면 궁안리, 의복리, 양산리에 신청한 축사 33건(계사 18, 우사 15)에 대해 2018년 4월 30일 자로 개정된 부안군 가축사육제한조례를 적용해 건축불허가 처분했다. 이 중 15건에 대해 행정소송이 제기되어 지난달 30일 11건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에서 승소했다. 또한 지난 2016년 계화면 일원의 대규모 축사에 대한 건축 불허가처분 취소소송에서 지난 3월 14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이후 진행된 소송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견하기도 했다.
부안군 상서면은 지난 29일 개암천 일원 1.5㎞ 구간에 금계국 식재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개암천 금계국은 오는 9월까지 아름다운 꽃길이 돼 개암사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국도 23호선을 지나는 이용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을 위한 힐링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술 상서면장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개암사 벚꽃길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향기나는 지역으로 가꿔가겠다며 다양한 꽃 식재로 사계절 꽃피는 상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 민자유치를 추진키로 하고 모집 공고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변산해수욕장 관광휴양콘도는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4만3887㎡ 부지에 추진되며 제안서 공모를 통해 민간투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공고 내용은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북도교육청이 지난 5년간 역점적으로 추진한 전북교육수련원이 지난해 교육부 중앙 투융자심사를 통과하고 총사업비 297억원 규모로 변산해수욕장 인근에 추진되는 만큼 이번 관광휴양콘도 민간투자자가 선정된다면 변산해수욕장 관광지 내 상가 및 펜션 등의 민간 투자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고를 계기로 국내외 잠재 투자의향자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물색해 민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안예술회관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회관 217곳을 대상으로 한 운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가 주최하는 제12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운영 활성화, 지역문화 기여도, 인지도, 혁신도를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1차 권역별 지자체 서면평가와 서울 정동극장에서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부안예술회관은 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가 직접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주민들과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 폭염피해 대응 대책을 수립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폭염으로 부안군에서는 74개 농가에서 8억200만원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 부안군은 올해도 폭염이 이어질 것에 대비해 관련부서와 폭염 대응 역할분담을 통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한층 강화된 대책을 마련해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오는 6월부터 폭염대책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며 유관기관축산관련 단체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피해 발생시 즉시 보고 체계를 구축해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는 맑은 물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환풍시설 점검과 함께 적정 사육밀도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소방서는 28일 부안읍 관내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은 소방서에서 출발해 상설시장, 시외버스터미널, 진성아파트, 물의거리 일대 상습 정체구간과 다중 밀집지역을 순회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군민유도를 위해 마련했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29일 추경 11억 6000만원을 확보하여 노후경차 조기폐차 지원 및 미세먼지 대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확보된 예산으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저감사업 및 대기오염 간이측정망 설치 확충, 가정용 저녹스 사업 등을 신규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료로 보급할 계획이다.
전북지역 다문화가족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인 제12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가 오는 3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전북지역 다문화가족, 부안군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1, 2부로 치러진다. 1부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는 유공자 시상, 2부 행사에서는 시군 센터별 예술발표회와 축하공연 등으로 이뤄진 어울림 예술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야외 행사장에서는 7개국 9가지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존 및 만들기 체험, VR체험, 세계 전래놀이 체험, 세계 의상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고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부안에서 개최됨으로써 부안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군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거듭나고 다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고등학생 석식 식비 지원 사업을 민선 7기 권익현 부안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전북지역 최초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안군은 기존 중식은 무상급식으로 전면 실시되고 있으나 석식은 지원받지 못함에 따라 군비 2억 9000여만원을 편성해 석식 급식비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33만여원을 지원받게 돼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주는 효과와 함께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게 되며 농수산물을 생산하는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와 소비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2019년 지역단위 푸드랜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푸드랜드 수립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며 푸드랜드 수립을 통해 학교급식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석식 식비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또한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차별 없이 관내 모든 학생들에게 보편적 복지를 제공하고 향후 순차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안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해 부안읍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범죄와 비행을 예방하기 위해 부안읍 터미널 주변 PC방편의점 등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연령기준 및 청소년보호법 주요 위반행위 등을 안내하며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 등 유해행위 근절을 강조하였다. 또한 길거리 배회 청소년 귀가 독려 및 비행 우려지역을 순찰하며 청소년들에게 음주흡연을 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며 선도 활동을 전개했다. 임성재 서장은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유지 및 유해환경 정화 등 선도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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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국회 찾아 농어촌기본소득 국비 상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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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목포 철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