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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1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국도비 예산은 얼마나 절실하고 노력하는가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것이라며 예산확보를 위해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방이양사업 및 지방교부세 통계자료 정비 등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신중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권 군수는 또 중앙부처 동향 파악 및 방문 설명 등 적극적으로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펼쳐 달라며 각 부서 소관 공모사업을 철저히 파악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의 역사와 문화, 미래 등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을 위해 올해는 소장품 확보 원년으로 삼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기증기탁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부안에 건립되는 국립 새만금박물관이 특화된 박물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자고 당부했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타는 지난 4월 13일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7명이 응시해 초등 2명, 중등 2명, 고등 2명과 과목합격에 고등 1명이 합격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들은 대학 진학과 양질의 취업을 준비하는게 최종 목표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한국어 실력도 향상되고 끈기 있게 여러 번 도전해 합격한 사례가 많아 보람과 성취감이 배가 됐다. 합격자 중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A 씨는 집안일과 아이 양육으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가족들의 격려와 사랑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학력취득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세무공무원 일동은 9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군 세무공무원은 2018년 전북도 시군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결과 우수군으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해양수산과 수산물명품화팀에서도 제7회 마실축제 낚시체험 프로그램 진행 운영 수익금 79만7000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근농인재육성재단 권익현 이사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장학사업에 동참해준 부안군 세무공무원 및 공무원들의 뜻을 깊이 새겨 최고의 부안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는 9일 세종정부청사 5개 중앙부처(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환경부기획재정부)를 돌며 2020년 국가예산 4500억원 달성을 위해 발품행정을 펼쳤다. 권 군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부안 동학랜드 조성사업을 건의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하서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과 계화 간척농촌다움 복원사업에 협조를 당부했다. 국토교통부에도 들러 새만금 내부철도 연장(신항만~홍보관)에 대한 국가예산에 집중했다. 또 환경부를 방문해 지서2단계동진2단계줄포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과 모항파장금 농어촌마을 하수도사업 등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으며 기획재정부 육현수 지역개발과장 등을 만나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정책 등을 신속히 파악분석하고 적극 대응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1회 우리밀 푸른들 경관보전 축제가 부안군 백산면 금판리 들녘에서 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산면 경관보전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과 농촌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우리밀로 만든 붕어빵, 호떡, 오색국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나눠먹으며 우리밀의 우수성을 홍보했고 꽃마차 타고 탐방, 밀밭 걷기, 방향제 만들기, 보물 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치러졌다.
부안소방서는 고층건물 화재시 안전한 대피를 돕는 완강기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완강기란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자동적으로 내려올 수 있는 기구 중 사용자가 교대해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피난기구로 일반건축물의 3층에서 10층까지 의무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부안소방서는 완강기 안전교육점검, 실태 설문조사, 완강기 사용법 QR코드 홍보, 소방서 홈페이지 완강기 교육용 동영상 기재 등으로 완강기 사용법에 대한 숙지와 관심을 갖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전두표 소방서장은 고층건물 화재 시 완강기는 외부로 탈출할 수 있는 생명줄과도 같다며 평소 완강기 위치 확인과 사용법을 숙지하여 유사시 완강기를 사용해 대피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는 부안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을 위해 2019년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10지구(6㎞)에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군과 적극적 협의를 통하여 비포장지역을 대상으로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까지 공사를 완료해 생산성향상 및 기계화 영농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정문 지사장은 사업추진 시 지역주민과 관련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안전품질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 생산기반 정비사업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조사 및 발굴하여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부안군의 대표적인 축제인 마실축제 기간(4일~6일)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재난발생시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안전체험교실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시 행동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심폐소생술, 완강기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전두표 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에 참여한 많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안전문화가 정착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해 안전의식을 함양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4일부터 제7회 마실축제 기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축제기간 행사장 250여개 부스에 임시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도로명 주소 체계를 기반으로 제작한 도로명 부스 안내지도를 배부하여 누구나 쉽게 행사장 부스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고 축제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해도 신속한 위치 신고가 가능하도록 주소안내 시설물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제공과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군 민원과장은 도로명 주소 사용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로 많은 효과가 기대되지만 더 높은 사용률을 위해 아직도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취약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국내 주재 외신기자단 5개국 9개 매체(독일 EPA통신일본 마이니치신문중국 신화통신 등) 20여명이 지난 4일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한창인 부안을 찾았다. 외신기자들은 축제장에서 다도체험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부안의 역사문화적 콘텐츠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잼버리공원과 수성당을 방문했다. 또 내소사 전나무길을 걷고 천년의 세월이 빚은 부안 고려청자의 우수성을 느껴보기 위해 부안청자박물관도 찾았다.
부안군농업기술센타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타 대회의실에서 교육생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귀농귀촌 기초 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부터 총 18회(110시간)에 걸쳐 실시됐으며, 귀농귀촌 희망자와 귀농해 농업에 종사하는 초보 농업인이 참가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부안지역 주요 소득작물에 대한 재배기술과 지역 주민과의 갈등해소 및 소통, 선배 귀농인의 귀농 정착사례, 농업 세무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조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제10기 귀농귀촌반은 참여율이 높고 농업에 대한 열의가 높아 새로운 농업농촌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며 귀농귀촌 사업은 부안군의 핵심사업으로 상담부터 정착까지 모든 편익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제7회 부안마실축제가 4일 마실 춤 퍼레이드 경연대회등을 시작으로 개막한 가운데 첫날 4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 마실 춤 퍼레이드 경연대회는 경쾌하고 환상적인 무대들이 연출되면서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러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팀 등도 참가해 글로벌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독일과 일본, 중국, 이란, 베트남 등 외신기자클럽 일행 10여명도 축제장을 찾았다. 부안군 특색마을(유유마을, 청호수마을, 모항, 효동, 내소사 권역마을 등)을 축제장으로 옮긴 마실체험 현장 속으로역시 부안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마실축제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마실축제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부안만의 매력을 소개하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힐링행복을 전달하는 축제라며이를 통해 부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안군의회는 2일 제30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부안고창 해상경계분쟁 권한쟁의심판 헌법재판소 결정 선고에 따른 부안군의회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11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달 22일 개의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14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일반 의안과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토론과 논의 과정을 통해 최종 가결 처리했다. 또 27개소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중요 현안에 대해 집행부와 소통하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대안을 찾아가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나온 정책 대안이 군정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4일 개최되는 제7회 마실축제가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농업인생산자단체가공업체체험관광마을 등을 농촌융복합산업화 네트워크 사업단으로 구성해 부안 참뽕오디 브랜드를 체계화하고 역량강화 및 자립화를 유도해 공동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김문갑 부안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대표 품목인 부안 참뽕오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계 후속 사업인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 지구조성사업(30억원 규모)을 내실있게 준비해 오디산업의 시장 지배력 확대와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1일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방송 소외계층인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청각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시청각 등록장애인, 저소득층 국가보훈처 등록자(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중 눈귀 상이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보급한다. 신청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주민등록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또는 시청자미디어재단으로 우편 신청이나 홈페이지(tv.kcm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급자로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본인과 보호자에게 LG전자 협력업체가 신청서에 입력된 휴대폰 연락처 문자 또는 통화로 개별통보한 후 설치날짜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방문 설치할 예정이며 비선정자는 본인과 보호자에게 문자 통보한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220여명의 시청각장애인에게 TV를 지원해 관내 시청각장애인이 방송을 보다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봄철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지역 특성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규모 건물(3급 소방안전대상물)에 대해 간소화된 소방계획서 표준안을 만들어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소방계획서 서식이 복잡해 일반 관계인이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법령상 필요한 사항 위주로 간소화해 올바른 소방계획서 작성법의 조기정착 및 소방안전 관리자의 자율적 안전관리설계 등 재난 발생시 초기대응에 만전을 기하고자 추진된다. 소방계획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의 관계인이 작성 보관해야 하며 미작성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두표 서장은 소방계획서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의 안전지침서다며 재난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계획서를 정확히 작성해 행동으로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가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촉진을 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설치 기준으로는 공동주택(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일반주택의 경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설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거실주방 등 구획된 공간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 이를 위해 보이는 소화기 설치, 캠페인 등 지역언론SNS대형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군민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부안군은 지난 30일 보안면 고광웅(63)씨 농가의 4㏊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 한달간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벼농사 필수 영농자재인 못자리 상토와 병충해 공동방제 약제, 유기질비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적기영농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이번 첫 모내기부터 앞으로 있을 지역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뤄져 모든 농민이 풍년을 맛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고품질 쌀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8일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하는 부안군의 날 행사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권익현 부안군수의 시축과 선수단 격려, 명예홍보대사 위촉, 부안농특산품 이벤트 행사, 부안마실축제 홍보, 농특산품 판매부스 운영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홈경기에는 1만5000여명의 관중이 찾았으며 부안오디즙 무료제공과 곰소젖갈, 동진감자, 부안버섯등 다양한 농특산품 시식행사도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프로축구 최고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관광명소 부안을 전국에 홍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5회 부안마실참뽕 전국 마라톤대회가 지난 28일 부안군 일원에서 부안군육상연맹 주관으로 열렸다. 올해로 5회째 열린 이번 대회는 1500여명의 전국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코스, 10㎞코스, 5㎞코스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부안군 육상연맹관계자는 전 세계의 마라토너들이 함께 달리는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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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삼·이청아, 고창군 귀농귀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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