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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사업 시군 평가에서 부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사업 평가는 새만금 수질개선 및 목표수질 달성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유도하고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기울인 다양한 노력에 대한 평가다. 부안군은 친환경축산과와 맑은물사업소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휴폐업 축사 취소, 가축분뇨 배출 농가 지도점검 및 홍보교육, 개인하수처리시설 생활오수 적정 처리 방류 지도 등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국비와 군비 확보, 조기 집행 등 재정분야와 하수도 사업 및 개인하수처리장 지도점검 등 하수도 분야, 가축분뇨 지도 점검 등 가축분야, 행정분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최형인 친환경축산과장은 그동안 직원들이 총력을 다하여 업무에 매진했을 뿐만 아니라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어 좋은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만금 수질 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조남출)는 지난 20일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주산면 소재 송산효도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부안지사 직원 30여명은 복지시설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 조남출 지사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된 이웃에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복충전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18년 중앙부처 및 산하기관과 전북도 주관의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총 67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58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32억원 대비 35.4%(153억원)나 증가한 수치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격포항 배후마을 권역거점 개발사업 국비 70억원(총사업비 100억원), 어촌 뉴딜 300사업 국비 159억원(총사업비 227억원),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 85억원(총사업비 221억원), 내기지구 농어촌용수 개발사업 국비 42억원(총사업비 60억원), 주산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국비 28억원(총사업비 44억원), 유유마을단위 특화개발 사업 국비 14억원(총사업비 20억원) 등이다. 부안군은 공모사업 상시 발굴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 홈페이지를 수시 모니터링 해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는 공모사업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사업별 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중점 관리한 결과 공모사업 선정 및 국도비 예산 확보가 늘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공모사업 등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사상 최대 국가예산 확보 등을 바탕으로 소득 UP, 행복 UP, 사람 UP 등 부안-3UP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20일 도시재생 역량강화 군민아카데미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부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도시설계학회가 주관해 지난 5일부터 3주에 걸쳐 6차 과정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 46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했으며 부안지역에 필요한 도시재생에 대한 특별강의와 선진지 견학, 지역의 자산을 이용해 비전을 수립하고 주민스스로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군민아카데미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검토해 부안군 도시재생 전략계획과 공모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동서산업 장혜자 대표는 21일 지역사회 인재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부안군에 기탁했다. 장혜자 대표는 지역 인재육성에 함께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항상 응원하며 도전과 용기를 가지고 희망찬 미래로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부안군의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신 마음에 감사함을 전하며, 따뜻한 기부가 있었기에 부안군 장학재단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마음을 깊이 새겨 군민과 함께하는 장학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격포항에 120톤급 방제정 방제13호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 개서 이후 처음 배치되는 중형급 방제정인 방제13호는 서해안 해역 특성에 맞게 강조류와 협수로에서도 방제작업을 하기에 용이한 쌍동선 형태로, 1996년 4월에 건조되어 여수해역에서 오랫동안 여러 건의 굵직한 해양오염사고를 처리해 온 특수정이다. 방제13호는 승선 정원 8명의 120톤(길이 31.3m, 폭 10.6m, 속력 약 10knot)급 쌍동선으로, 오일펜스 약 300m, 유회수기(회수능력 328㎘/h) 등 방제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대형 해양오염 사고 발생에 대응할 수 있으며, 일주일간 시험 운항과 장비성능을 시험하고 취역훈련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NH농협 부안군지부는 19일 연말연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하고 주산면 소산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20포의 쌀을 전달했다. NH농협 부안군지부는 지속적으로 부안군 내 지역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배인태 NH농협 부안군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듯한 마음이 함께 전해져 소외된 이웃이 행복하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따듯한 지역 만들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에 꾸준히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19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20일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회관에서 서외지구봉덕지구유유지구 토지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지구 주민들과 토지소유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10년대 일제 강점기하 지적제도가 구축된 배경과 재조사사업의 필요성, 그리고 앞으로 추진일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본 사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부안군이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은 3개 지구로 부안읍 서외리 일원 서외지구, 봉덕리 일원 봉덕지구, 변산면 마포리 일원 유유지구에 대하여 2019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내년 3월 중에 전라북도에서 사업지구가 지정되면 4월부터 본격적인 재조사 측량과 일필지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안중앙농협 농가 주부모임 참뽕합창단은 20일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부안군 인재양성 및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에서 주최한 제2회 도농협동 전국노래자랑대회 시상금으로, 참뽕합창단은 이 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시상금 중 100만원은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나머지는 관내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부안중앙농협 신순식 조합장은 이번 합창대회 참가를 계기로 부안의 특산물인 참뽕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농가주부모임과 다문화 여성에게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행복한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여성농업인과 다문화가정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19일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제8대 부안군의회 의정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내년도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재와 동일하게 결정했다. 현재 의정활동비는 월 110만원(연 1320만원), 여비는 공무원 여비 규정을 준용하게 책정돼 있다. 월정수당은 현재 월 156만 5600원(연 1878만원)에서 2.6% 인상(월 4만 700원)된 월 160만 6300원(연 1927만원)으로 결정했으며, 오는 2020년에서 2022년도 월정수당은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키로 했다. 의정비심의회의 결정 내용은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장에게 즉시 통보됐으며 부안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인상된 의정비가 지급된다.
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는 19일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으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일상의 격무에서 발생하는 긴장해소를 위해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찰서장을 비롯한 청렴동아리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은 오찬 간담회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수사과 정 모 경장은 과중한 업무로 인하여 직원들과 소통기회가 부족했는데 타 부서 직원들과 함께하는 동안 서로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주민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줄포면 원동마을 김정석 이장은 19일 지역인재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정석 이장은 부안군 아이들의 교육발전을 위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장학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2019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식도항(맛과 정이 있는 밥섬어가(食島漁家))과 대리항(풍요로운 어항, 살고 싶은 대리전막마을) 2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27억원, 국비 159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도항은 수산특화 유형으로 총사업비 83억원(국비 59억원, 지방비 25억원)을 투자해 접안시설(선착장) 정비, 어가로드 조성, 풍류로드 조성 등 어항구역 개선사업 및 관광명소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대리항은 재생기반 유형으로 총사업비 143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43억원)을 투자해 방파제 정비, 하수도정비, 안길조성, 띠뱃놀이 마당조성 등 안전한 어항만들기 사업 및 역사문화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부안군은 지역민과의 협의를 통해 어업환경 및 직접적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형 SOC사업을 발굴하고, 역사문화 거점공간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지역정체성 제고와 함께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침체돼가는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아 어촌어항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안읍교회(담임목사최영주)는 지난 18일 부안 행안면사무소을 비롯한 관내 읍면을 찾아 독거노인한부모가정장애아동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부안읍교회는 성도들이 마련한 성금 670만원을 20여 가정에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줬다. 부안읍교회에서는 지난 추석명절에도 6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최영주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도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돕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18년 지방하천 제방정비 평가 결과 부안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8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방하천 및 소하천 등 하천제방 235㎞에 대하여 하천감시 및 사전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재해예방 및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하천제방 유지관리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한 결과 전라북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은 진행중인 하천사업이 완료되면 저지대 주택 및 농경지 등 상습 침수피해 예방으로 주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통해 재해 및 풍수해에 강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병순 부안 부군수는 18일 새만금사업 추진현황 및 당면과제 등 새만금 내부개발사업과 관련한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새만금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전 부군수는 새만금 방조제에서 방조제 관할권 분쟁에 관한 새만금 국제협력과장의 브리핑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사업 현장으로 차례로 이동하여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새만금 간척사 박물관 건립사업, 새만금 게이트웨이, 잼버리부지 매립사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및 농생명용지 조성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전 부군수는 새만금사업은 경제와 산업, 관광을 아우르는 글로벌 자유무역과 경제협력의 중심지를 건설하는 국책사업으로, 부안군이 새만금사업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하여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가 지난 18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2018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농업경영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상금 100만원과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강소농 육성, 품목별 농업인 교육, 농업용 중장비(굴삭기지게차), 드론 자격 취득, 차세대 농업인 육성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소득 향상 및 생산 기반을 조성하였고 미래농업을 위한 전문농업인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하남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은 물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제296회 제2차 정례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지방자치 및 의정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군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하남선 소장과 친환경축산과 양갑진 환경관리팀장, 기획감사실 김익증 주무관, 보건소 노시춘 주무관, 의회사무과 김재구 주무관 등이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하남선 소장은 부안군 특화작목(오디) 고품질 생산기반 구축 및 가공상품 개발과 지역 농업인 자긍심 고취, 지역발전 선도에 앞장섰다. 또 친환경축산과 양갑진 환경관리팀장은 효율적인 지도점검 및 모니터링을 통한 새만금 수질개선, 축사 및 생활악취 민원처리로 악취저감 및 쾌적한 환경조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획감사실 김익증 주무관은 의회와 집행부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맡아 당면 현안에 대한 두 기관의 상호 협치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보건소 노시춘 주무관은 부안군 보건사업,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보건소 시책추진에 솔선수범해 군민 건강증진과 보건행정 발전에 노력한 공로다. 의회사무과 김재구 주무관은 효율적인 의사운영으로 군정발전 정책대안 제시 및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상 정립에 공헌했다.
부안군이 전라북도가 실시한 2018 전북투어패스 시군 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해 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했다. 전라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북투어패스 판매, 홍보, 가맹점 발굴 및 관리 등 투어패스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부안군은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자유이용시설 3개소, 특별할인가맹점 15개소를 신규 가맹하였고, 전북권 대표사찰인 내소사와 고창 선운사의 전북투어패스 가맹에 교두보 역할을 하였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2018년 한 해 동안 부안관광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전북투어패스 평가 1위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하여 부안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궁도협회(부안 심고정, 회장 권준완)은 17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이웃사랑 물품으로 라면 230박스(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 심고정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이웃사랑 물품은 부안 심고정 회원들의 후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부안군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안 심고정은 1807년 순조 7년에 향사당을 건립하고 무(武)를 연마했으며 1929년 부안읍 서외리 산1번지에 정(亭)을 신축해 심고정이라 했으나 1943년 신사를 건립한다는 구실로 강제 철거를 당했다. 해방 후 철거했던 자재를 활용해 정을 개축해 운영하던 중 지난 2012년 11월 부안스포츠파크 내에 신축 궁도장을 신축해 이전했으며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무와 정신을 연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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