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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전주캠퍼스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장영달) 전주캠퍼스의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1일 학교 문화관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과 장영달 우석대 총장, 유희태 총동문회장, 석종건 35사단장, 이홍철 7공수여단 참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070명, 석사 88명, 박사 14명 등 총 1172명이 학위를 받았다. 거암장학회 운영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서하진 거암장학회 이사장은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부에서는 최유림(유아특수교육과) 학사가 이사장상을, 조성용(소방안전학과) 학사 외 10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대학원의 경우 장천(특수교육학과) 박사가 이사장상을, 정미선(식품생명공학과) 석사 외 4명이 총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대학원논문상과 모범상, 학업상, 총동문회장상, 35사단장상, 7공수여단장상 등 우수학생과 학교발전에 기여한 공로학생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창훈 우석학원 이사장은 우석인만의 혁신 DNA를 가슴에 새겨 사회 진출의 주춧돌로 활용하길 바라며, 언제 어디서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가오는 미래를 직시하고 새로운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달 우석대 총장도 가슴 벅찬 희망을 품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는 우석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모교의 발전이 곧 자신의 발전이라는 인식을 갖고 우석의 새로운 미래를 구현하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대학
  • 김보현
  • 2019.02.21 20:31

‘교육청 변함없는 기준’에 전주 상산고도 강경대응 예고

올해 기준이 대폭 강화돼 논란이 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의 재지정 평가 지표를 놓고 전북서울 지역의 자사고들이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자사고연합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통과 기준선을 높인 재지정 평가기준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평가를 거부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지역 22개 자사고 교장들은 지난 20일 회의를 열고 서울시교육청이 최종적으로 재지정 평가기준을 수정하지 않으면 교육청의 평가 일정에 따르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평가 대상인 전주의 상산고 역시 평가거부 또는 법적대응이라는 결단을 내릴 계획이다. 상산고 관계자는 23일부터 회의를 열고 학부모, 교직원, 동문들의 의견을 취합해 최종 대응방안을 결정해 이달 안에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전북의 자사고들이 강수를 둔 데에는 재지정 탈락을 위한 평가가 아니냐는 의구심이 깔려있다. 자사고 재지정 평가의 목적은 학교운영에 문제가 없는 지 확인하는 것인데 현재의 기준은 지정취소가 목적이라는 게 이들의 의견이다. 전국 교육청의 재량평가 점수는 올랐는데, 교원 전문성재정 및 시설여건학교 만족도 등은 낮아졌다. 게다가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 등도 변수로 작용한다. 평가 기준 자체가 현재 자사고 운영 실정에 맞지 않아 지정 취소가 되는 자사고가 속출할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옛 자립형사립고에서 전환된 상산고의 경우에는 더욱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 상산고, 울산 현대청운고 등 옛 자립형사립고들이 부당하다고 반발했던 사회통합전형 대상자 선발지표와 관련해 타지역 교육청들은 기준을 완화했다. 자율형자사고 이전에 생긴 자립형사립고들은 해당 대상자 선발 대한 법적 의무가 없어 평가 항목으로 넣는 것이 부당하다고 요구해왔다. 상산고 관계자는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지 못할 것을 걱정하는 것을 떠나서 관계 법령을 무시한채 각 시도마다 다른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 교육일반
  • 김보현
  • 2019.02.21 20:31

[스카우트 활동 위축, 세계잼버리 비상 (하) 대안] “단체·지역사회 함께 주도하고, 프로그램 차별화해야”

한국스카우트연맹한국청소년연맹RCY 등 청소년단체 활동이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선 학교교사가 업무를 떠맡는 것이 아닌 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청소년단체가 공동체 활동으로서 학생들의 인성신체 발달과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것은 교육계 대부분 공감하는 분위기다. 현재 전국에서 확대되고 있는 학교 자유학기제창의적 체험활동인석교육 등의 핵심자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도내 상당수 교사들은 단체의 홍보선발활동결과활동 민원 등 모든 업무가 담당교사에게 의존되고 있다 보니 업무 과중에 시달린다고 토로했다. 가산점도 폐지된 상황에서 봉사정신만으로는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것. 이에 따라 단체가 주체가 돼 학교 단위가 아닌 지역 단위로 학생을 관리하는 한편, 지역 학교행정기관봉사단체시민단체 등이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단체가 자체 청소년지도 인력을 조직해 현장을 관리하고, 교사는 보조하는 방식이다. 전북 RCY의 경우 학교 위탁방식에서 벗어나 단체가 중점적으로 학생 교육을 관리하고 안전보험 가입과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현장 대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참여 교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승진 가산점 폐지 대안으로 지도수당출장여비 지급 등 활동에 대한 보상책도 요구된다. 또 시대 흐름에 따라 학교부모가 데려가는 현장 체험도 늘어난 만큼 청소년단체만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도내 A중학교 청소년단체 담당교사는 대부분 청소년단체들 활동이 비슷하고 놀이공원, 관광지 방문 등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것들도 많다며 각 단체의 특성과 정신을 살린 체험을 기획해 학생들이 가입하고 싶도록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등 청소년단체들은 세계잼버리대회를 청소년단체 활동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청소년단체가 동원되는 것이 아니라, 대회를 마중물 삼아 국내 단체 활동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도록 해야 한다며 세계잼버리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함께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추진단 관계자는 학생은 학교와 교육청의 자원이기 때문에 행정기관이 움직이기엔 한계가 있고 각 교육청의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부처별 협의와 제도 마련을 통해 교육당국의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양질의 행사를 통해 국내 청소년단체 붐 조성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일반
  • 김보현
  • 2019.02.21 20:31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일본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 업무 협약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소장 염승준)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센터장 가쓰무라 마코토)가 동북아시아 공동 인문학 연구 및 지역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최근 일본 교토 리쓰메이칸대학 스에카와 기념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동북아시아 한인 이주 문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그 성과를 지역교류로 확산시켜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동북아 한인 이주, 지역 간 비교연구 등을 다루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연구자 간 교류와 자료 공유, 협력연구 등을 바탕으로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기획하며, 그에 따른 성과를 자료총서 및 학술총서로 출간키로 했다. 원광대 염승준 소장은 동북아 한인 디아스포라 문제에 관한 공동 학술조사 활동 및 지역 간 비교연구를 통해 동북아시아의 상호 이해 심화에 기여하고, 지역 공동체 실현을 추진하는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교류를 위한 첫걸음으로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김주용 교수의 리쓰메이칸대학 출신 한인 학생의 제국 탈출기란 주제 기념 강연 등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 대학
  • 엄철호
  • 2019.02.21 16:43

[스카우트활동 위축, 세계잼버리 비상] (상) 현상 - 지도교사 가산점 속속 폐지…청소년단체 활동 참여자 '뚝'

4년 후면 전북 새만금에서 지구촌 청소년들의 야영축제인 세계잼버리대회가 열린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소년 단체 소속 학생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학교 업무 정상화등을 이유로 청소년단체 활동이 줄고 있다. 이대로라면 활동 감소위축세가 계속되거나 가속화될 전망이어서 잼버리대회 활성화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청소년단체 활동 현황과 대안을 두 차례에 걸쳐 살펴본다. 한국(걸)스카우트 연맹RCY 등 청소년단체 활동이 위축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어 2023년 전북도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청소년단체 활동을 학교업무에서 제외하거나 담당 교사 가산점을 폐지하면서 청소년단체를 지도하는 학교와 교사가 줄어든 탓이다. 학교 청소년단체 활동 위축은 담당 교사의 승진가산점이 폐지되면서 본격화됐다. 강원, 광주, 경남, 대전, 세종, 전북 등 6개 시도교육청이 가산점을 없앴고, 충북서울도 각각 2020년2021년까지 폐지를 완료한다. 자발적인 봉사가 바람직하다는 취지다. 그러나 가산점 폐지를 기점으로 전국적에서 청소년 단체 활동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전북지역 청소년단체 활동자 수를 살펴본 결과, 2017년 2만 2000명(689개교)에서 가산점을 폐지한 2018년에는 1만 5600명(505개교)으로 크게 줄었다. 가산점을 폐지한 일부 교육청 관계자들에 따르면 타 지역도 비슷한 감소세다. 그간 교사들은 청소년단체 지도관리 업무를 하면 단체 학생을 데리고 야외학습을 해야 해 안전 관리 부담이 크고 주말 휴식시간을 뺏긴다는 불만이 있었지만, 가산점을 받기 위해 맡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시교육청이 청소년 단체 지도를 학교 업무 분장에서 제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가 업무를 이류로 원치 않는 교사에게 압박을 주는 상황을 막고 자발적 참여로 돌리겠다는 의도지만, 환경 여건상 자발적인 참여가 쉽지 않아 사실상 위축세만 가속화시킨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청소년단체 지도교사 가산점 폐지의 경우처럼 업무 분장 제외 결정도 타 시도교육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게 교육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단체들은 대부분 학교 내 활동을 통해 기반을 유지하고 있어서 학교 협조가 없다면 타격은 클 것이라며 전북은 잼버리 특수성으로 1인 1단체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교사 업무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전국적인 침체가 이어진다면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청소년단체들의 동요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스카우트연맹 전북연맹전북 RCY 등 도내 단체들도 청소년 단체 활동은 오랜 역사와 함께 교과교육에서 얻기 힘든 공동체도전 정신을 기른다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타 교육청의 결정은 학생들의 단체 활동을 장려하는 청소년기본법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학교교사 편의적인 방향이라고 반발했다.

  • 교육
  • 김보현
  • 2019.02.20 21:25

“내실화로 2030년 국내 10대 대학 진입” 김동원 전북대 총장, 취임식서 강조

김동원 제18대 전북대 총장이 19일 대학 진수당 가인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총장은 분권과 공감, 그리고 융합을 대학을 이끌어가는 3가지 핵심 가치로 내걸었다며 계층조직 간 문턱은 낮추면서 소통하고 대화하는 가운데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라고 말했다. 이어서 전북대가 지닌 경쟁 요소를 긴밀히 연결해 점진적인 변화와 내실화를 이루겠다면서 모두가 뜻을 모으고 한걸음씩 내딛는다면 2030년에는 국내 Top10, 세계 100대 대학에 진입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안 중 현안인 약학대학 유치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그는 도내 대학인 우석대원광대가 대중적인 약사 양성에 중점을 뒀다면 전북대는 산업연구 약사를 육성하겠다며 약학대학은 대통령 공약에 언급된 전북의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구축과 새만금을 대중국 친환경 농산물과 식품의 전초기지로 발전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인만큼 약대 유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역기업과 연계한 산학교육 플랫폼 구축, 융복합 연구 선제적 지원, 신입생 지역인재 전형 확대 모집 등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새로 임명된 보직 교수들과 역대 총장단, 이용규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김승환 전북교육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국회 유성엽안호영이용호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해 김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 대학
  • 김보현
  • 2019.02.19 20:27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부율 인상해 고교 무상교육 안정적으로 실시하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인상해 고교 무상교육을 안정적으로 실시하라고 18일 촉구했다. 교육부는 문재인 정부 핵심 교육공약 중 하나인 고교 무상교육을 2021년부터 전면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 2학기부터 고교 3학년에게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재원 확보가 꾸준한 과제로 제기됐다. 올 하반기에 무상교육을 위해 필요한 예산만 약 3900억이다. 이에 대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청 자체재원으로 충당할 경우 지속적으로 감당하는 것이 큰 부담이고 국고로 편성할 경우 국회 심의과정에 변동이 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교부율 인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교 무상교육 재원 마련을 위해 교부율 0.87% 인상안을 제출한 상태로, 현재 기획재정부와 국회가 논의중이다. 협의회는 시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 40% 확대, 초등 돌봄교실 확충, 노후 시설 보수 등 교육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정책에 적극 협조했다며 누리과정 예산 편성, 부채상환 등 자체 재원으로 국가 부담을 감당해 온 노력을 감안해서라도 교부율 인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초중등
  • 김보현
  • 2019.02.18 19:48

전북 ‘글쟁이’ 학생들이 엮어낸 책들, 한자리에

전북지역에서 글 좀 쓴다하는 학생들은 다 모인 것 같아요. 지난 15일 오후 전북교육청 대강당은 200여 명의 학생으로 붐볐다. 전북지역 95개 책쓰기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1년 성과물을 나누는 제1회 학생저자 출간 기념회가 열린 것.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해 전북교육청으로부터 사제동행 독서연구출간에 관한 지원을 받아 1년간 작업 끝에 결실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출판 결과물 전시와 교사학생들의 사례 나눔, 인문학 음악가 제갈인철 씨의 강연 등이 진행됐다. 담당 교사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지는 한편, 출판물 관람이 자유롭게 이뤄졌다. 학교생활에 대한 단상, 지역 어르신 자서전 쓰기, 창작 소설, 과학 프로젝트, 지역 조사 연구, 개인 문집, 영어 에세이 모음집, 지역 설화 그림책등 다양한 주제로 엮어낸 책들은 학생들의 성장 기록이었다. 정읍의 서영여고 출판 동아리 글풀은 자유주제로 글 모음집<몽상가들>을 냈다. 임소휘 서영여고 학생은 나를 울릴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했다며 창작의 계기를 밝혔다. 그는 내가 꾸민 이야기가 사람 마음 언저리에 있던 감정을 끌어올리고 만져줄 수 있으려면 나를 울릴 수 있을 글을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닳고 닳도록 글을 쓰고 고치면서 사람들이 나에게 위로받고 싶어 하도록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전주 양현고의 동아리 양현 슬로리딩은 갓 스무 살이 된 고3학생들이 후배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이야기 <20세가 10대들에게>를 펴내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고3 생활을 하며 책을 낸 전상훈 군은 책 인사말을 통해 학벌주의 사회에서 대학교 자체가 목적이 돼버린 것에 대해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며 이러한 사회에 순응하고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해 힘이 빠질 때도 있는 나 자신을 거울 삼아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유상우 양현고 담당 교사는 토론과 집필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를 바랐다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한다고 믿으며, 이 책이 작지만 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초중등
  • 김보현
  • 2019.02.1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