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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4 ~ 9 교동미술관 미 술 가: 고복진 명 제: 색의 여유로움 재 료: 한지 위에 채색 규 격: 91.0x72.7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옙스키는 ‘사랑으로 산다’라고 말했다. 어떤 대상을 애정이 어린 시선으로 여유롭게 바로 볼 수 있는 마음. 이것이 사랑의 시작일 것이다. 화가는 연분홍색 모란을 서로 다투지 않고 화면 가득 피워내 행복과 감사를 전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고복진은 전주에서 1회 개인전, 22인의 표현전, 세림전, 세종회화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3. 31 연석산우송미술관 미 술 가: 아롱다롱 명 제: 자아와 두 공간 재 료: 판화, 바느질 규 격: 27.0x39.0cm 제작년도: 2018 작품설명: 한 땀씩 바느질로 직육면체를 구축하고 모서리를 개념적으로 절단해서 이등변삼각형을 끌어내고, 2차원의 삼각형을 현상적으로 제시했다. 대상을 창의적으로 관찰하고, 제삼지대의 가능성과 상상력을 시각화한 것. 사정거리 밖을 향해 쏘아 올린 의미와 상징이 매력적이다. 미술가 약력: 아롱다롱은 뉴욕·서울·부산·군산에서 11회 듀오 개인전, 스페이스결 신진작가, 우리가 깊어가는 시간, 프랑스 판화 축제, 프랑스 베르사유 AEBA협회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3. 31 연석산우송미술관 미 술 가: 문리 명 제: 물꽃 2023-13 재 료: 광목 의에 먹 규 격: 91.0x116.8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물은 인간과 천지만물에 깃들어 있으며, 유연하게 변화한다. 노자는 종종 물을 매개로 삼아 자신의 정치사상과 처세술을 절묘하게 드러냈다. 또한, 물은 주어진 조건에 응할 뿐 그 어떤 상황에도 예속되지 않는 자유의 상징이다. 이러한 물의 속성을 광목 위에 일 획으로 표출한 행위 흔적이다. 미술가 약력: 문리는 파리·서울·대전·전주에서 27회 개인전, 중국 베이징 쑹좡현대미술문헌관 학술위원, 2021 여수국제미술제 전시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3. 31 연석산우송미술관 미 술 가: 박종호 명 제: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24.0x33.3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도시는 편리하고 안락하지만, 허구와 병리 현상이 공존한다. 그로 인한 소외와 불안감. 이런 도시의 생태를 관찰해서 실재와 가상공간이 공존하는 초현실적 공간을 구축한 것. 익숙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도시 언저리를 제시함으로써 막힌 현실을 환기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박종호는 서울·성남·완주에서 8회 개인전, 4.3미술제, 섬의 얼굴, 경계를 넘어서, 기억의 밤 그리고 낮, 제주비엔날레, 프리-뷰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2. 28. 연석산우송미술관 미 술 가: 압두스 살람 (방글라데시) 명 제: 실체를 보다 재 료: 콜라 그래피(지판화) 규 격: 83.0x53.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문명의 이기에서 파생된 기호와 구조물들을 비구상적으로 제시했다. 대상의 서사를 걷어내고 자기식으로 재구성한 것. 이는 사물과 밀착해서 본질에 다가서려는 의도이다. 각각의 도형은 대등한 힘을 가지고 긴장 관계를 유지하면서 짜임새 있게 맞물려 있다. 미술가 약력: 압두스 살람은 영국·서울·스위스·독일에서 9회 개인전, 대전국제미술제, 국제다원예술제, Addition 2013, Cross over, Dhaka summit 2012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 술 가: 박인현 명 제: Umbrella-우정 재 료: 한지 위에 수묵 규 격: 73.0x92.0cm 제작년도: 2004 작품설명: 1980년대 수묵화운동의 총아로 우산을 변용해 자연의 기운생동과 인간의 생로병사·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미술가이다. 활짝 펼쳐진 우산이 서로 어깨를 나란히 기대고 있는 것처럼 구성해서 우정을 표현한 것. 지극히 담백한 배경에 농묵을 활용해서 주제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미술가 약력: 박인현은 상해·서울·전주에서 47회 개인전, 현대한국회화전, 이달의 작가전, 한국지성의 표상전, 교과서미술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2. 28. 연석산 우송미술관 미 술 가: 퍄오광셰(중국) 명 제: 2022 NO. 33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60.0x60.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완전한 원 속에 잠긴 아이 형상을 그렸다. 아이는 깊은 물 속에 무기력하게 빠져 있다. 각박한 사회규범과 천박한 자본 속에서 자유롭게 유영할 수 없는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 중국 사회주의와 압축성장 경제구조에서 무기력한 민중의 위기와 저항을 말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퍄오광셰는 북경·상파울로·제주에서 10회 개인전, 아시아와 아시아의 대화, 크로스 경계, 중국 현대미술과의 만남, 주체적 현실, 아리랑 랩소디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 술 가: 진창윤 명 제: 백석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116.0x91.0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토속적인 우리말로 민중들의 삶을 노래한 뛰어난 시인 백석 백기행 초상화이다. 확고한 소신으로 의로운 궤적을 남긴 백석을 이상화하지 않고 현실의 인물로 소환하고 있는 것. 적색과 청색의 강렬한 대비로 그의 열정과 의지를 선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서 우리를 깨우려는 의도이다. 미술가 약력: 진창윤은 전주·군산에서 10회 개인전, 평화미술제, 망루전 여기 사람이 있다, ASIA 그리고 쌀전, 통일미술제, 민족미술전, 민중미술 15년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0 ~ 2023. 2. 28 연석산산우송미술관 미 술 가: 신재은 명 제: Hop Hop #02 재 료: C-print 규 격: 18.0x32.0cm 제작년도: 2019 작품설명 사회에 만연한 무비판적 시류를 무리지어 달리는 토끼로 표현했다. 다산의 상징이며, 영민하면서도 어리석고, 귀여운 토끼의 특징을 포착한 것. 표면의 다채로운 색상은 저마다의 자태를 과시하지만, 실상은 몰개성적이고 무리에 편승해 내달리고 있다. 고유의 정체성을 뒤로하고 숨 가쁘게 사는 우리네 삶을 냉소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신재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 미래도시, 여수국제미술제 - 흐르는 것은 멈추길 거부한다, 강원트리엔날레 - 따스한 재생, 창원조각비엔날레 비조각 - 가볍거나 유연하거나 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3. 1. 10 ~ 2. 3. 군산대학교 미술관 미 술 가: 송화정 명 제: 산책을 갔어 재 료: 한지 위에 먹 규 격: 67.0x64.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수묵화는 물을 운용하는 그림이다. 그래서 먹(墨)보다 물(水)을 먼저 쓴다. 짙은 먹빛의 유혹을 절제하면서 묽은 먹으로 전면 회화를 펼치고 있다. 붓에 흥건하게 물을 적신 몰골법으로 자연의 생명감을 포착한 것. 줄기·잎·열매들의 얽히고설킨 치열함과 화가의 관조적 지혜가 공존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송화정은 다시 돌아 봄, 건지전, 교육의 공감전, 동행·다섯 개의 별, 전북회화회, 삼인전, 위도변화, Go-Stop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3. 1. 10 ~ 2. 3. 군산대학교 미술관 미 술 가: 이명자 명 제: 삶은 흐르는 강물처럼 재 료: 한지 위에 먹 규 격: 60.5x93.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먹은 한지를 만날 때 제대로 된 맛을 낸다. 먹이 다른 종이를 만나면, 스미고 번지는 오묘한 느낌이 줄어 Black일 뿐. 오랜 시간 서법으로 다진 필력과 먹의 농담을 유려하게 발휘했다. 모든 것을 품고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을 그린 담백한 수묵화. 농익은 인생의 아포리즘을 담아내고 있는 듯하다. 미술가 약력: 이명자는 전북판화30년 다시, 판화전, 전북아트페어, 건지전, 교육의 공감전, 전북회화회, 전북판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전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미 술 가: 문리 명 제: 대지 Drawing 재 료: 한지 위에 먹·연필 규 격: 84.5x116.0cm 제작년도: 2023 작품설명: 눈 쌓인 대지를 뚫고 빼꼼하게 고개 내민 작은 나무들과 눈 쌓인 대지 속 생명감을 표현했다. 한지의 표면 질감을 이용해 연필과 먹으로 편안하고 자유롭게 드로잉 했다.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산천은 이미 봄 준비를 끝냈다. 2023년의 새싹과 눈이 놓아 졸졸 흐르는 냇물을 기대한다. 미술가 약력: 문리는 파리·서울·대전·전주에서 27회 개인전, 지든갤러리 전속작가, 중국 베이징 쑹좡 현대미술문헌관 학술위원, 여수국제미술제 전시예술감독을 역임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27 ~ 31 교동미술관 2관 미 술 가: 최하영 명 제: Room 재 료: 디지털 프린팅 규 격: 40x4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가장 개인적인 장소인 방, 뭔가 사건이 생긴 것일까. 모든 것이 자리를 벗어나 있다. 절단된 신체, 쇠사슬, 정지선, 어항에서 탈출한 금붕어 등이 화려한 색채 속에서 나뒹굴고 있는 것. 자신이 욕망한 것들에 대한 회한을 거침없이 표현함으로써, 우리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미술가 약력: 최하영은 전주에서 1회 개인전, 신예작가초대전, The 젊은 몰 이달의 작가, 삼인전, 세 개의 시선, 별이로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19 ~ 2023. 3. 11 복합문화공간 DIONY 미 술 가: 김원정 명 제: Angel 재 료: FRP 규 격: 30x24x52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천사는 종교나 신화의 세계에서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자신의 가치 판단 없이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소망을 신에게 알리는 사자(使者)이다. 실존하지 않는 중성적 대상을 몽환적 상상력으로 구축한 것. 노랑 곱슬머리, 몸에 뿌려진 연하늘색 스프레이 채색이 통속적 경쾌함을 더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원정은 전주에서 1회 개인전, START artist document, 신예작가 초대전, 한강 ‘흥’ 프로젝트, 화장, 젊은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6 ~ 18 서학동 사진미술관 미 술 가: 이적요 명 제: 망각 (Obliviate) 재 료: 캔버스 위에 아크릴 규 격: 54.0x45.5cm 제작년도: 2021 작품설명: 음악, 커피, 글쓰기 그리고 외로운 사람. 화가와 한 몸인 것들이다. 그는 다정다감한 시선으로 일상에서 만난 사람들의 우수에 찬 고독을 포착한다. 적절한 형상의 변형으로 대상의 심상에 다가서는 것. 손목시계는 6시 5분이 지나는 시각에 책을 읽다가 먼 산을 바라보며 상념에 잠긴 여인의 초상이다. 미술가 약력: 이적요는 파리·서울·인천·전주에서 39회 개인전, 전주일보 횡설수설 음악세계 연재, 『글로 쓰는 그림』, 『적요숨쉬다』를 출간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6 ~ 11 교동미술관 미 술 가: 박마리아 명 제: 초대한 관문 재 료: 혼합재료 규 격: 가변설치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물건을 포장해서 보관하거나 이동할 때 사용하는 골판지 상자. 우리가 마주하는 편리한 이면에는 이내 사라지는 우리네 삶에 내재한 위기를 담고 있다. 삶과 죽음, 안녕과 위기 등. 삶의 여정에서 피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을 관문이라는 개념적 상상력으로 함축해서 접근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박마리아는 전주에서 5회 개인전, 도래할 풍경, 물들고 부대끼고 휘달리는 몸, 어랏, 쿤스트 서학, The 젊은, 아시아 쌀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1. 22 ~ 12. 4 누에아트홀 미 술 가: 권성수 명 제: 여정 재 료: 스테인리스 스틸 규 격: 100x170x17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조각은 나무·돌·금속 따위를 새기거나 깎아서 입체적 형상을 만들어서 3차원 공간에 설치한다. 육중한 돌 조각을 주로 선보이던 조각가가 덩어리를 최고화하고 비물질적 조형성을 탐구하고 있는 것. 빛을 반사하는 스테인리스의 물성을 활용해서 돌이 물 위에 떨어져 생기는 파동(波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미술가 약력: 권성수는 서울·전주·대전·완주에서 9회 개인전, 어울림, 오롯이, 오롯한 고을 완주, 의식주 공방, 광주 국제현대미술제, 익산 국제조각심포지움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2. 2 ~ 8 부안예술회관 미 술 가: 박경식 명 제: 나무도 나도 재 료: 나무 규 격: 290x140x130cm, 가변설치 제작년도: 2018~2022 작품설명: 세월의 풍상을 안고 자란 잡목에서 발동한 상상력으로 자연을 통째로 빌려서 제시했다. 자신의 회화를 3차원적으로 확장한 것. 자연에 대한 집요한 통찰을 통해 시적이고 맑은 초월적 공간을 연출한 설치작품으로. 우리는 그가 창출한 여백 있는 풍광에서 바람 소리와 함께 거닐고, 평화롭게 사색하고, 마음을 비울 수 있다. 미술가 약력: 박경식은 도쿄·서울·전주·부안에서 10회 개인전, 여수국제미술제 2021, 진달래꽃 피고 지고, 아시아현대미술전, 망치 들고 그림 그리는 방법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1. 21 ~ 30 고창문화의 전당 미 술 가: 김광희 명 제: 닫힌 마음 재 료: 동 위에 칠보 규 격: 64.0x45.0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칠보는 금·은·구리 따위 바탕 위에 유리질의 유약을 입힌 후 불로 녹여 다양하게 표현한다. 또한, 유리나 도자기를 바탕 재료로 활용한다. 12개 동판을 약간 어긋나게 배치해서 닫히면서도 열리게 구축하고, 나비의 형상을 섬세하게 올렸다. 불을 이겨낸 유약이 검푸른 청록색의 오묘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미술가 약력: 김광희는 서울·고창에서 3회 개인전, 한국칠보협회 40주년 기념전, 일본 나고야 칠보 박물관 초대전, 한·중 현대미술 교류전, 행복한 동행전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2022. 11. 2 ~ 2023. 1. 31 MIGOK ROASTERY 미 술 가: 이희춘 명 제: Summer 재 료: 캔버스 위에 유채 규 격: 60.6x72.7cm 제작년도: 2022 작품설명: 자유롭고 유쾌한 형상미가 돋보인다. 등에 흐르는 땀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한여름의 일상을 경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 길게 늘어뜨린 인체의 변형이 나른함을 더하고 있다. 오방색에 기초한 자유로운 색감을 활용하면서 나이프로 짓이기는 기법으로 작가만의 무위적 이상세계를 표현했다. 미술가 약력: 이희춘은 미국·중국·홍콩·서울·전주에서 38회 개인전, 베이징 예술박람회, 중국 션전 수묵비엔날레, 뉴욕 아트엑스포, ART FAIR 21 등에 출품했다. /문리 (미술학 박사,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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