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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벤처기업 ㈜민트웹

민트웹 하준연 대표 소상공인희망센터 입주기업 ㈜민트웹(대표 하준연)차별화 된 기술력과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 플랫폼 시장서 급성장하고 있다. 블루오션 시장에 잘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민트웹은 지역인재 채용원칙을 고수하며 지역경제와 동반성장을 꿈꾸고 있다. 23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민트웹은 지난 2016년 6월 웹앤모바일 이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다. 웹앤모바일은 1인 창조기업지원을 통해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소상공인희망센터에는 지난해 9월 입주했다. 주식회사 민트웹으로 법인전환을 한 것은 올 2월부터다. 창업 당시 2명이던 직원은 5명으로 늘었다. ㈜민트웹은 고객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전문가들을 계속적으로 뽑고 있다. 하준연 대표는우리의 주 업무는 솔루션쇼핑몰 튜닝이라며솔루션 쇼핑몰 창업은 비용은 저렴하지만 기능이 정형화되어있어 각 업주들 요구하는 바를 그대로 수용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기본운영체계가 제공하지 못하는 특수기능 구현시켜주는 것이 튜닝이라며 우리 회사는 국내에서 영업하는 모든 온라인 몰에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고 소개했다. ㈜민트웹의 창업 첫해 매출은 5000만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창업 1년 만에 1억2000만 원의 연매출을 올렸다. 올 예상매출은 2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하 대표는온라인 쇼핑몰 환경 개선을 원하거나 창업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졌다 며 구인중에 있는 직원 2명을 더 충원할 경우 예상매출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고 밝혔다. ㈜민트웹이 창업이후 약 3년 간 처리한 업무는 500건을 넘어섰다. 주요 실적으로는 현대IBT계열사인 비타브리드, 한화손해보험몰, 위닉스필터샵, 한국썬팅협동조합 등 업체에서 업무를 위임받아 사이트를 개발하고 유지보수를 맡아왔다. ㈜민트웹은 고객이 기획서만 제공 한다면 어떤 기능이라도 구현할 수 있다. 국내에서 맞춤기능개발을 할 수 있는 관련 업체는 많지 않다. 하 대표는 서울에 꽤 규모가 있는 회사들도 우리에게 개발파트 관리를 의뢰 할 정도로 기술력이 높다 고 자부했다. 한편 ㈜민트웹은 한국을 넘어 향후 중국 오픈마켓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 산업·기업
  • 김윤정
  • 2018.08.23 20:02

현대자동차, 대형트럭 자율주행 첫 성공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대형트럭 자율주행에 성공하면서 전북 미래상용차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대자동차는 의왕~인천 약 40km 구간 고속도로에서 화물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가 3단계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시연에 투입된 대형트럭은 트레일러가 결착된 40톤급 엑시언트다. 엑시언트 자율주행 트럭에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이 들어갔다.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은 고속도로와 같이 특정 구간에서 활용 가능하며, 시간제한 없이 스티어링 휠 자동 조향과 감속, 제동, 가속 등이 가능하다. 일정 시간동안만 스티어링 휠 자동조향과 자동 가속 및 감속이 가능한 2단계 자율주행 수준보다 높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25인승 이상 중대형 버스와 2.5t 이상급 트럭, 각종 특장차 등 연간 1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3개 라인에서 마이티엑시언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엑시언트가 자율주행기술을 무리없이 구현함에 따라 전북도의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엑시언트 자율주행차는 고속도로에서 자연스럽게 교통흐름과 연계해 차선을 유지하는 한편 지능적인 차선 변경 기능을 선보였다. 앞 차량 차선 변경에도 무리 없이 대응하며, 도로 정체 상황에 따라 완전정지와 출발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터널 2개도 안정적으로 통과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시연성공을 발판삼아 다양한 지역과 도로에서 대형트럭 자율주행 기술을 테스트하고,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역량을 집중 할 계획이다. 오는 2020년에는 대형트럭 군집주행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주=권순택 기자김윤정 기자

  • 산업·기업
  • 전북일보
  • 2018.08.22 21:10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 입주기업 히든TV, 선 없는 벽걸이TV·디지털시계 시공 노하우 눈길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 입주기업 히든TV(대표 신승연)가 최근 선 없는 벽걸이TV와 디지털시계 시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전북경제통사진흥원에 따르면 벽걸이 TV설치 전문 업체 히든TV는 선 없는 TV를 시공기술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선 없는TV는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와, 공간 확보, 실내안전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히든TV는 대리석, 타일, 아트 월, 석고보드가벽 등 벽면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시공방법을 적용함으로써 벽면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있다. 경진원 관계자는 배상책임보험에 가입 된 히든TV는 A/S서비스가 확실히 보장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창업한 이 업체는 전북소상공인희망센터에 올 2월 입주했다. 히든TV는 기존의 셋탑박스 선 정리수준을 넘어 TV브라켓 이라는 자재를 활용해 콘센트 단자와 통신선을 증설작업한 후 벽속으로 매립한다. 히든TV는 무타공방식의 LED시계 설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신승연 대표는 창업에 적극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소상공인센터의 도움이 컸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렴한 사무실 사용요금으로 월세 걱정을 덜고 영업을 시작했다 며 비용절감을 통해 기술개발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히든TV는 소상공인희망센터에 경영개선에 필요한 교육과 세무 애로상담까지 지원받으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입주업체 모임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는 것도 영업에 큰 도움이 됐다. 히든TV는 도내 많은 입주박람회에 참가하며 현장 홍보를 통한 고객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 대표는 더 보기 좋고 안전한 실내 공간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 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전문기술과 완벽한 서비스 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윤정
  • 2018.08.21 19:32

미국 수출 축산물 1호 ‘하림 삼계탕’ 미국시장서 승승장구

미국 수출 축산물 1호 하림 삼계탕이 미국 시장에서 승승장구다. 이같은 인기와 호응은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 삼계탕의 올 연말 대미 수출이 300만 돌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 수출한 하림 삼계탕은 6월 기준으로 155만 달러 규모(252톤)에 이르고 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 300만 달러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수 있다는게 하림측 전망이다. 특히 미국은 국내에서 삼계탕을 수출하는 시장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시장으로 하림은 지난해 274만6000달러를 수출했다. 하림은 2014년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검역당국의 수출 허가를 받고 국내 축산물 최초로 삼계탕 대미 수출을 시작했다. 하림이 수출하는 삼계탕 제품은 삼계탕 본연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 직후 급속 동결하여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냉동 제품인 즉석 삼계탕과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레토르트 제품 고향 삼계탕 등 2종이다. 대미(對美) 축산물 수출 1호 제품인 하림 삼계탕은 미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며 70% 가까운 점유율을 유지해왔다. 지난 4년간 하림 삼계탕의 대미 누적 수출량은 930만 달러(1513톤)에 이른다. 하림은 삼계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하림 관계자는 영계에 수삼, 대추, 찹쌀 등을 넣어 만든 하림 삼계탕은 한국의 대표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인 소비자들은 물론 다른 아시아 계통의 소비자와 히스패닉 계통 소비자들로부터 건강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삼계탕의 우수한 맛과 영양을 알리는 시식 행사 등 판촉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하림은 1995년 일본에 처음 삼계탕을 수출한 이후 2014년 미국, 2016년 중국 등 수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미국과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뉴질랜드, 호주,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 총 12개국에 삼계탕을 수출하고 있다.

  • 산업·기업
  • 엄철호
  • 2018.08.20 21:53

외국인 투자기업 3개사 군산·김제 산단에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 3개사가 도내 외국인투자 산업단지에 들어온다. 전북도는 강소 외투기업인 (주)씨유에너지(대만)와 (주)예스테크(중국), (주)아스트로닉 엘에스(중국) 등 3개사의 공장이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 외투산업단지에 지어진 표준공장에 입주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나석훈 경제산업국장, 남상용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전대식 김제부시장, (주)씨유에너지 천병식 대표이사 (주)예스테크 강인환 대표이사, (주)아스트로닉 엘에스 김성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주)씨유에너지는 리튬이온전지를, (주)예스테크는 자동차 전기배선을, (주)아스트로닉 엘에스는 LED조명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들은 외투산단에 305억원을 투자, 278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나석훈 도 경제산업국장은 씨유에너지, 예스테크, 아스트로닉 엘에스의 투자는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은 물론 인근 새만금지역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3개사 모두 해외투자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북도를 중심으로 군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군산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김세희
  • 2018.07.26 20:54

자동차기술원, 국토부 대체부품 시험기관에

자동차융합기술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인정한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24일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관인 한국자동차부품협회로부터 자동차 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서를 받았으며, 상호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한국자동차부품협회는 인증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부품별 시험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자동차 대체부품 중 콘트롤암(휠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장치), 쇼크 업소버(노면굴곡에 따른 흔들림을 소멸시켜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장치) 등 기능성·소모성 부품 분야에 관한 전문시험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자동차 대체부품은 자동차제조사 또는 수입사가 판매하는 순정부품의 대체품을 말한다. 정부는 2015년부터 대체부품 인증제를 통해 자동차 부품업체가 한국자동차부품협회로부터 대체품의 성능과 품질에 대해 인증을 받으면 이를 인정해주고, 수리에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을 장려하고 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이번 대체부품 시험기관 지정을 계기로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국내외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진출에 필수적인 인증 취득과 기술적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완성차 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자동차융합기술원은 내다봤다. 또한 자동차 대체부품 활성화를 통해 순정부품과 동등한 성능, 품질의 대체부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소비자의 자동차수리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기술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기업지원 사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들의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18.07.24 21:20

[한국지엠 군산공장 활용] 정부, 대기업 6곳과 접촉

정부가 한국지엠 군산공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대기업 6곳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이후 산업부가 군산공장 활용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섰으며, 대기업들에 군산 투자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산업부가 한국지엠 군산공장 활용을 위해 대기업 6곳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기업 간 비밀 유지 등을 위해 어느 기업과 접촉하고 있는지 밝히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관련 기업뿐 아니라 전장부품 관련 기업과도 접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언론에서 언급한 정부와 삼성과의 접촉여부에 대해 산업부는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으며, 삼성 측에서도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 10일 인도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만남 이후 삼성그룹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방안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같은 추측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군산공장의 조기 재활용을 꾸준히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도는 SPC(특수목적법인)설립, 제3자 매각, 무상임대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해 정부 주도의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군산공장의 활용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 관계자는 우리 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영구적인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면서 산업부에 메이저급이나 글로벌급 완성차업체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되면서 1만2072명(군산공장 2044명, 협력업체 164개사 1만28명)의 지역 일자리가 사라졌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18.07.19 21:44

호남고속도 삼례-전주IC 차로 확장 '하세월'

주말과 연휴 때마다 상습 정체현상이 발생하는 호남고속도로 삼례IC전주IC 구간을 현재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부기관은 사전 타당성 검토 수준에 머물고 있어 조속한 사업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는 지난 1986년 왕복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됐고 이후 논산삼례IC간은 지난 2011년 왕복 6차로로 확장됐다. 그러나 전주삼례 간 5.2km를 포함해 김제까지 연결되는 삼례남전주IC 구간(18.3km)은 여전히 4차선으로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000만명이 넘고 전주 서북부권에 혁신도시, 만성지구, 에코시티의 입주 본격화로 교통량 증가가 불보듯 뻔해 삼례IC전주IC 구간만이라도 우선 6차선으로 확장해 교통정체를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삼례IC전주IC 구간은 교량이 많고(10개소) 일부 교량이 노후돼(1970~1980년대 시공) 잦은 보수공사(신축이음장치 및 교좌장치 교체, 교면 재포장 등)로 통행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확장이 시급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전주~삼례 4개교 전면 확장공사와 많이 중첩돼(5.2Km중 2.0km공사 시행중) 왕복 6차선 확장이 효율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지난 4월 3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올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호남고속도로 삼례~김제 구간 확장 공사를 포함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 전북도는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완공시 삼례IC~김제JCT 구간이 교통량 급증과 차로수 감소에 따른 병목현상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완주군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삼례IC~남전주IC구간의 왕복 6차선 확장을 요청한 바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삼례~이서간 고속도로 확장 공사는 국가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추진 사업에 포함돼 있다며 현재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을 검토중에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통보 받으면 예산과 효용성 등에 대한 용역을 거쳐 사업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지만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8.06.27 20:25

도로시설138곳 점검…80건 긴급 보수·보강

전북도가 지방도와 위임국도 내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3일 도 도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관내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 교량, 터널, 옹벽, 절개지, 육교, 위험도로 등 총 138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138개 시설 가운데 106개(77%)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진단전문기관의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 포트홀배수로 막힘 등 경미한 사항 28건은 현지에서 직접 시정을 완료했으며, 해빙기 절개지 낙석이 발생한 장수 번암과 산서를 잇는 지방도 751호선 등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80건은 이미 완료했거나 올 상반기 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 사업이 필요한 교량 재가설, 터널 조명 LED교체, 도로 급커브 구간 구조개선 등 47건은 많은 예산이 소요돼 단계적으로 국비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겨울철 잦은 강설에 따른 제설작업으로 오염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시설물에 대해서도 보수정비했으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위임국도 8개 노선 259㎞, 지방도 62개 노선 1895㎞에 대해 소파보수, 차선도색, 교량 내진보강 등 구조물 보수, 도포표지판 및 안전시설 정비 등을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비를 통해 지적된 도로 시설물은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가지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의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18.05.03 21:03

호남고속도로 '전주∼삼례구간' 확장 시급

호남고속도로 전주IC삼례IC 구간 확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현재 왕복 4차선으로는 교통 체증으로 인한 해당 구간 운전자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기 때문이댜.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는 지난 1986년 왕복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됐고 이후 논산삼례IC간은 지난 2011년 왕복 6차로로 확장됐다. 그러나 전주삼례 간 5.2km를 포함해 김제까지 연결되는 삼례남전주IC 구간(17.8km)은 여전히 4차선으로 남아 있어 주말과 연휴 때마다 상습정체현상이 발생해 몸살을 앓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전주 서북부권에 혁신도시, 만성지구, 에코시티의 입주 본격화로 대략 3만 세대, 10만여명이 상주해 앞으로 교통량 증가가 불보듯 뻔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연간 1000만명을 넘는 상황에서 외지 관광객들의 편의 제고 차원에서라도전주IC삼례IC 구간만이라도 우선 6차선으로 확장 개통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도내 건설업계 또한 해당 구간을 서둘러 확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올 1/4분기 도내 종합건설업체들의 수주실적이 정부의 SOC 예산 축소정책과 집행시기 조정 등으로 공사 물량이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대폭 줄어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해 지자체 등 공공기관들이 신규 사업을 발굴, 발주해 도내 건설업체들의 활로를 모색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에 따르면 올 1/4분기 도내 공공건설공사 발주 및 수주건수는 201건으로 전년 동기(209건)대비 3.8% 감소했으며 발주누계액은 전년 동기 대비 4,118억원에서 2,217억원으로 무려 46.2%, 도내업체의 수주누계액은 2312억원에서 1247억원으로 46.1% 급감했다. 이와 관련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삼례~이서간 고속도로 확장 공사는 국가 고속도로 건설계획 중점추진 사업에 포함돼 있다며 현재 도로공사에서는 사전타당성을 검토중에 있으며, 검토가 완료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8.04.29 20:21

전주·군산·익산 교통안전시설 719곳 보수 필요

경찰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시설 점검에 나선 결과 전주와 군산, 익산 3곳에서만 모두 719곳이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방경찰청과 지자체, 도로교통공단 등이 지난 1월 22일부터 보행자 안전과 시민 중심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자체 주요 도로에 대해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특별점검’에 나선 결과다. 이번에 확인된 사항은 신호연동 불일치, 노면 표시 부적절, 규제표시 중복설치 등 운전자와 보행자에 혼란을 주거나 불합리한 신호체계 등이다. 이들 개선 대상 교통안전시설물 중 신호체계 등 전문적인 분야는 도로교통공단에 의뢰해 최적의 신호상태를 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예산이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부분이 개선되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도내 도로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남은 점검기간 동안 점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수요자 중심에서 내실 있는 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시설 특별점검’은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로 전주와 완주, 군산, 익산 등을 점검하며 2단계 정읍, 남원, 김제, 완주, 3단계로 고창, 부안, 임실, 순창, 진안, 장수, 무주를 점검할 계획이다.

  • 산업·기업
  • 천경석
  • 2018.03.22 21:55

전북, 대중교통 만족도 꼴찌수준

지난해 전북지역 대중교통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배차시간 간격과 이용시설 청결 등의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돼 지자체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2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도 대중교통 현황 조사에 따르면 도내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 점수는 7점 만점에 4.64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15번째로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6년보다 0.08점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4.87점)보다 0.23점 적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5.16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5.04점과 부산 4.91점, 대구세종대전 각 4.86점, 광주 4.81점 순이었다. 전북에 이어 경북 4.62점과 충북 4.58점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특히 이용객들은 배차시간 간격과 이용시설 청결, 차량 내부이용 편리성 등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전북은 하루 평균(평일) 11만8446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며, 토요일(9만3587명)과 일요일(6만7840명)은 이용객 수가 비교적 적었다. 전북의 평일 고속버스 최다이용 노선은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을 출발해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이었으며, 평일 하루평균 이용객수는 1818명으로 이는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이용률이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각각 평균 4753명, 3040명이 이용해 전국 이용객 2위와 5위 노선으로 나타났다. 시외버스는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이 2101명으로 평일 3위 노선에 올랐다. 또 토요일과 일요일은 군산시외버스터미널~전주시외버스터미널 노선이용객이 전국 2위와 6위를 기록했다.

  • 산업·기업
  • 남승현
  • 2018.02.22 21:18

군산~중국 석도 카페리 이르면 4월 증편

군산~중국 석도 카페리 항차 증편이 지난달 18일 열린 한중 해운회담에서 확정된 가운데 이르면 4월부터 증편된 카페리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은 1일 한중 해운회담의 군산~석도 카페리 항차 증편 결정에 따라 해수부 역시 최대한 빠르게 증편 운항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증편 사업자 모집 공고를 통해 사업자가 선정되면 선박검사 등의 기본적 행정절차만 마친 뒤 곧바로 증편 운항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증편 사업자 모집은 해수부 자체의 사업자 평가지표, 기준에 대한 검토를 통해 빠르면 2월 말 모집 공고가 나갈 예정이며, 공고 기간은 20일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업자 모집 응모가 완료되면 해수부는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자를 최종 선정한 뒤 곧바로 새로 투입될 카페리 신조선에 대한 선박검사를 진행한 뒤 특이사항이 없으면 곧바로 취항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3월 중 사업자 선정절차와 카페리 신조선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료돼 4월 취항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18일 열린 제25차 한중 해운회담에서는 전라권 유일한 한중 카페리 항로인 군산~중도 석도 카페리 항로의 항차를 주 3회에서 6회로 늘리는 방안이 확정됐다.이 항로의 항차 증편이 3회 추가됨으로써 새로 선정될 사업자로는 현재 군산에서 군산~중국 석도 카페리를 운항하고 있는 석도국제훼리(주)가 유력하게 꼽힌다.한중 해운회담에서 항차 증편에 따른 조건부로 노후 선박보다는 신조선 취항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내 해운사 가운데에는 석도국제훼리(주)가 2만톤급 카페리선 1척을 최근 건조했기 때문이다.이로 인해 사업자 선정과 동시에 신조선을 이용해 증편 운항에 나설 수 있는 사업자는 석도국제훼리(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석도국제훼리의 연간 수송 실적은 여객의 경우 2009년 12만9474명에서 2016년 16만9787명으로 31%, 화물은 1만5847TEU에서 3만6255TEU로 무려 2.28배로 크게 증가하면서 현재 주 3항차 서비스로는 한계에 봉착, 지난 2016년부터 항차 증편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 산업·기업
  • 이강모
  • 2018.02.02 23:02

2조 육박 새만금~전주 고속도 공사 발주 연기

총 사업비 1조9241억원 규모의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애초 계획과 달리 내년에 모든 공구를 일괄 발주한다.한국도로공사는 총 8개 공구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4개 공구(1268공구)를 연내 우선 발주하고 나머지 4개 공구는 내년 상반기에 발주할 계획이었다.그러나 국토교통부와 함께 전체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한꺼번에 8개 공구를 발주하기로 최근 확정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건설공사 8개 공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123457공구)과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68공구)으로 입찰방법을 나눠 추진한다.특히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는 68공구는 총 사업비가 각각 2606억원, 2487억원에 달해 8개 공구 중 최대 규모로 건설업체들의 최대 관심대상이다.6공구(총 연장 5.37㎞)의 경우 교량 12개소(1014m)터널 1개소(3570m)나들목 1개소를 포함하고 있다. 8공구(3.83㎞)는 교량 5개소(2337m)터널 2개소(4005m)분기점 1개소 등으로 구성돼 있다.2개 공구 모두 1000m 이상의 도로터널을 포함해 시공성을 향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좀더 나은 설계안을 받기 위해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을 채택했다.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의 2개 공구는 각각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6공구는 금호산업과 고려개발이, 8공구는 한화건설과 동부건설이 각각 대표사로 출전을 일찌감치 예약하면서 좌웅을 겨룰 전망이다.각 공구별 준공시기는 차이가 있다.새만금전주 8개 공구 가운데 12공구의 경우 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새만금개발지구를 지나게 돼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개최에 맞춰 2023년 8월 전까지 우선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나머지 공구들은 늦춰질 확률이 높다.하지만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새만금개발청이 발주 예정인 새만금 남북2축 도로 2단계 공사처럼 지역업체 우대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도내 업체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자칫 외지업체 잔치로 끝날 가능성이 커 지역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새만금김제(26.64㎞), 김제전주(28.45㎞) 등을 잇는 총 연장 55.09㎞의 왕복 4차선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7.12.28 23:02

달빛내륙철도(광주~남원~대구) 조기 건설 시동…지자체 협의체 구성 속도낼 듯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조기 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국회포럼이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광주와 대구를 비롯해 철도 노선이 통과할 7개 지자체(남원시, 순창군, 전남 담양군, 경남 함양거창합천군, 경북 고령군)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해당 주민과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달빛내륙철도의 기능과 역할, 필요성,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의 조기 추진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1부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 양철수 박사의 달빛내륙철도의 필요성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대구경북연구원 한근수 박사의 남부경제권, 달빛내륙철도가 시작이다라는 주제의 기조발제가 진행됐다.2부에서는 계명대학교 김기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관계자,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 패널 8명이 참여해 달빛내륙철도의 필요성과 조기 건설방안, 기대효과 등에 대해 중점 토론이 이어졌다.달빛내륙철도는 광주~남원~대구를 잇는 총연장 191㎞, 약 5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문재인 정부가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하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한 사업이다.지난 10월에는 노선이 통과하는 9개 지자체의 실무자 협의회를 출범시켜 사업추진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내년에는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2~3월 광주시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3억원을 투입해 자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용역결과는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등 중앙정부 설득을 위한 논리와 사업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을 계기로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9개 지자체장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가 날 것으로 전망된다.남원시 관계자는 달빛 내륙철도가 건설되면 영호남 지역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되고 경제문화 등 다양한 교류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강정원
  • 2017.12.19 23:02

캠코 전북본부, 사회공헌활동 '눈에 띄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희종)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타 기관 및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캠코 전북본부는 지난 1년간 도내 소외계층 및 사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캠코 전북본부는 6일 동절기를 맞아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참사랑낙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45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달 17일과 30일에는 각각 덕진구청 및 평화사회복지관과 협업해 겨울맞이 김장담그기 봉사활동도 전개했다.또한 1월에는 송천동에 위치한 따숨지역아동센터에 아동청소년의 독서환경 지원을 위한 작은도서관 캠코브러리를 개관했으며, 캠코 직원을 포함한 독서 지도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독서지도 활동도 함께 해오고 있다.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24회 평화동 孝문화제 행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날 행사에서 그간의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6월에는 매실수확기에 농사일손이 부족한 원광진양 효도의 집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며 매실 수확을 돕기도 했다.여름방학을 맞이한 저소득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역량 함양을 위해서도 직원과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극 활동인 두근두근 연극놀이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 연극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캠코 전북본부의 대표적인 문화역량나눔 실천사례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추석에도 올해 5월 전주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전주시에 3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강희종 본부장은 기부금을 통해 소외 이웃들이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캠코 전북지역본부는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다하고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강현규
  • 2017.12.07 23:02

전북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 6·13일 운영

전북도는 6일과 13일을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로 정하고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도내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하기로 했다.자동차 관련 체납액은 833억 원(자동차세 187억, 과태료 646억)으로 그간 독촉장 및 문자발송 등으로 체납세를 자진납부 해줄 것을 독려해왔다.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과 차량 과태료 체납 60일 경과, 30만원이상 체납 차량이며, 4회 이상 상습 체납차량과 대포차량은 체납금액과 차량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번호판을 영치한다.이번 단속에는 14개 시군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공무원 200여 명을 투입, 영치시스템 탑재형 차량, 모바일 영치시스템 등을 동원해 자동차세 및 차량 과태료 등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차량의 번호판을 일제히 영치할 계획이다. 또한 고액 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 책임보험이나 주정차 위반사항 조회를 통해 자동차 소재지를 파악해 대포차 여부를 확인하고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조치 등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일제 영치가 체납세 자진 납부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산업·기업
  • 이강모
  • 2017.12.06 23:02

현대차 전주공장서 '일렉시티' 생산 기념식

국내 전기버스 가운데 1회 충전 시 300km 이상 최장 주행 거리를 자랑하는 무공해 전기버스가 완주에서 생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현대자동차(주)는 16일 전주공장에서 전기버스 일렉시티(Elec City) 1호차 생산기념식을 갖고 부산 시내버스 회사인 동남여객과 대진여객에 각각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박성일 완주군수, 유재영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문정훈 전주공장장, 1호차를 전달받게 된 동남여객 대진여객 대표 등이 참석했다.현대자동차는 일렉시티 1호차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동남여객과 대진여객에 각각 10대씩 총 20대를 공급할 계획이다.일렉시티는 2010년부터 약 8년여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한 무공해 전기버스로 올 5월 개최된 상용차 종합 박람회 현대 트럭 & 버스 메가페어에서 최초 공개됐었다.일렉시티에는 256kWh 고용량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돼 1회 충전(72분)으로 최대 319km를 주행할 수 있고, 30분만의 단기 충전만으로 170km 주행이 가능하다.유재영 현대차 본부장은 일렉시티를 시작으로 내년 시범 운행 계획 중인 수소전기버스 등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확대해 친환경 버스의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세계 자동차산업은 친환경 등 미래형 자동차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전기버스 일렉시티 출시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로 전라북도는 전북을 미래 상용차산업 메카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권순택
  • 2017.11.17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