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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5시께 정읍시 소성면 폐어망세척 및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건물 4동 1068㎡ 중 3동 870㎡와 차량 4대, 폐기물 300톤 가량이 타 소방서추산 2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여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0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화재 당시 ‘공장 쪽에서 많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내용의 119신고가 7건 가량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20일 오전 5시께 정읍시 소성면 폐어망세척 및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전북특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인력 109명과 펌프차 등 장비 37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진화에 나선 소방당국은 오전 5시 3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이 불로 건물 4동 1068㎡ 중 3동 870㎡와 폐기물 300톤 가량이 탔다. 오전 6시 45분께 큰불을 잡은 소방당국은 폐기물 등에서 지속해 연기가 발생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화재 발생 당시 소방당국은 ‘공장쪽에서 많은 연기가 나고 있다’는 7건 가량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서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이후 첫 적용사례가 나와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조사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정읍시 하북동 한 동물사료제조업체에서 분쇄기 끼임 사고로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A씨(50대)가 사고 발생 보름만인 18일 결국 숨졌다. 당시 사고는 A씨와 함께 작업 중이던 원청업체 근로자가 분쇄기의 전원을 잘못 누르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근로자가 23명으로 올 1월 확대 시행된 '50인 미만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 이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첫 사례이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지난 16일 관내 한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어르신을 응급처치해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인계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 의원은 이날 지인들과 점심식사를 하던 중 뒷자리에 홀로 식사 중이던 어르신이 ‘쿵’소리와 함께 쓰러지자 급히 외투를 벗어 어르신의 머리를 받치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말을 걸며 상태를 확인했다. 식은땀에 흠뻑 젖은 어르신을 10분여 동안 의식을 확인하며, 상태를 확인했던 이 의원은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무사히 인계하고, 그간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했다. 이 의원은 “어르신이 의식을 잃지 않아 다행이었다”며 “의용소방대 시절 익혀 논 응급처치법이 아주 유용했다”고 말했다. 이주갑 의원은 의원에 당선되기 전까지 오랜 시간 지역의 의용소방대원을 활동해 왔으며, 완주군의회는 의원들 연수프로그램에 응급처치교육을 넣어 의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오전 6시40분께 정읍시 이평면 농기계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359㎡와 차량 2대, 콤바인 1대를 태워 소방서추산 2억50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명의 인력과 10여 대의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미 불이 창고 전체로 번진 상태여서 피해가 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군산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5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6시50분께 군산시 회현면 A영농조합법인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45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고 돈사 6개 동 4335㎡가 타 소방서추산 15억여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나자 농장주인(70대)는 119에 "돈사하나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고 신고 했고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불은 최성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70여명의 인력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환풍기에서 부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환풍기 배선등에 대한 감정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전주완산경찰서는 15일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씨(67)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0시40분께 전주시 다가동 다가교 아래에서 지인 B씨(63)를 준비해온 흉기로 9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 등을 찔려 원광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이후 A씨는 경찰에 직접 “지인을 칼로 찔렀다”고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신고 후 전화기를 꺼둔 채 잠적했지만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을 마시고 평소 감정이 안 좋았던 B씨를 불러내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동재 수습기자
경찰이 지역 산림조합장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총선 예비후보를 재송치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A예비후보를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예비후보는 2022년 6월 공직에서 퇴임하면서 지역 산림조합장으로부터 황금열쇠 2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A예비후보를 검찰에 송치했지만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재수사를 진행해왔고 지난달 30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재송치했다.
정읍경찰서는 13일 자신이 채용되지 못한 회사 앞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A씨(40대)를 살인예비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9시30분께 정읍시 시기동 한 건축회사에 전화를 걸어 “사장을 죽이겠다”고 말한 뒤 흉기를 소지한 채 회사로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1년 전 해당 회사의 면접에서 떨어졌고 다른 회사들에 입사원을 냈지만 채용되지 못하자 해당 회사 사장이 자신의 취업을 줄곧 방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아직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최동재 수습기자
11일 오후 11시20분께 임실군 오수면 전주-남원 간 국도 17호선 2차선도로에서 승객을 태우고 남원 방면으로 가던 택시가 2차로에 고장으로 멈춰있던 4.5톤 화물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 A씨(10대)가 숨졌고 택시 운전기사 B씨(50대)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가 후미등이 꺼진채 정차해 있던 화물차량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8일 오후 1시10분께 김제시 요촌동 한 전통시장에서 A씨(60대)가 몰던 승용차가 과일을 판매 중이던 1톤 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트럭에서 과일을 구매하던 60대 부부와 상인 등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운전미숙으로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7일 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30)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주와 대전, 광주 등을 돌며 31례에 걸쳐 6억원 이상을 금액을 가로챈 뒤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달하고 1건 당 30만원 상당의 보수를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단독주택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 김제경찰서는 7일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A씨(40대)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김제시 검산동 문이 열려있는 단독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50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 7일 간의 추적 끝에 범행장소에서 25km 가량 떨어진 요촌동 구산사거리 인근 A씨 거주지에서 그를 체포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일 회삿돈 수십 억 원을 빼돌린 의혹을 받고 있는 김제 모 골프장 직원 A씨(30대)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골프장측이 제출한 고소장에는 법인계좌 관리 업무를 맡고 있던 A씨가 매출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1년 6개월 동안 회삿돈 16억 원을 가로챘다는 주장이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골프장 측은 내부조사를 통해 이 같은 정황을 파악하고 지난해 11월 김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전북청으로 이관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 중인 사항은 맞다”며 “자세한 사항은 수사중이어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교회 지붕 위에 올라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5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교회 증축공사 현장에서 지붕 판넬 고정작업을 하던 A씨(55)가 10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동료 1명과 작업 중으로 5인 미만 사업장에 해당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4일 오전 8시50분께 정읍시 하북동 한 동물사료제조업체에서 분쇄기 정비를 위해 방문한 외부정비업체 직원 A씨(50대)가 기계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의 기계 가동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3일 오전 1시께 군산시 소룡동 교통공원 사거리에서 A씨(37)가 운전하던 25톤 트럭과 B씨(50)가 운전하던 QM6차량이 사거리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QM6차량에 타고 있던 C씨(61·여)씨가 심정지상태로 원광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B씨 등 4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사거리에는 점멸등이 켜져있던 상태로, A씨는 황색점멸등, B씨는 적색점멸등에서 서로 직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당시 교통상황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차량털이로 입건된 뒤에도 추가 범행을 계속하고 경찰 소환에도 불응한 고등학생이 구속됐다. 전주덕진경찰서는 3일 오토바이를 훔쳐 사고를 낸 뒤 달아나고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들을 대상으로 수억원대 절도행각을 벌인 혐의(특수절도 등) 받는 A군(18)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대전, 완주, 전주 등을 돌며 29회에 걸쳐 차량 4대와 차량안에 있던 금품을 훔치는 등 한달여 동안 2억 5900만원 상당의 차랑절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훔친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A군은 같은학교 친구 B군(18) 등 2명과 함께 특수절도 범행을 저질러 경찰에 입건됐다. A군은 입건된 뒤에도 범행을 멈추지 않았고, 경찰은 A군이 소환조사에 수 차례 불응하자 결국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범행 횟수가 잦고, 경찰 조사를 받고난 이후에도 추가적인 범행을 저질러 구속했다"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2일 0시 50분께 고창군 흥덕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선운산 IC 인근 2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주행하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6.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어 뒤따르던 차량들이 사고 트럭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60대·여)가 숨지고, 운전하던 남편 B(70대)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나자 차로 통제와 사고 처리로 인근 도로에서 4시간 넘게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경찰은 안전운전 불이행으로 트럭간 추돌 사고가 나고, 이후 뒤따르던 차량들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추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차량 블랙박스와 고속도로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동재 수습기자
하룻밤새 전북지역에서 화재가 잇따라 2명이 다쳤다. 1일 오전 2시50분께 군산시 월명동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33㎡ 중 16㎡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당시 집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A씨(60대)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했지만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31일 오후 11시10분께는 남원시 대강면 한 단독주택 행랑채에서 불이 나 건물 48.6㎡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타 소방서추산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5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당시 집 안에 있던 B씨(60대)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했지만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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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보낸 강아지 학대·도살 정황…경찰 조사 중
[부음] 삼가 명복을 빕니다 - 2008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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