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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20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수천만 원을 편취해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사기 미수)로 A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시께 군산시 조촌동 군산시청 인근에서 피해자에게 현금 1000만 원을 편취한 뒤 전주시 덕진구 노송동 전주시청으로 이동해 같은 피해자가 두고 간 1900만 원을 거둬 보이스피싱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의심스러운 돈다발을 가득 지닌 A씨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2시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서 택시에서 내린 뒤 걸어가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에서 A씨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수거책 일을 시작했다고 진술했다"며 "현재 A씨를 유치장에 입감해 이전 보이스피싱 수법 과 여죄 등을 수사 중이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익산의 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가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20일 특수절도 혐의로 A군(10대)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는 한편, 공범2명을 쫓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8일 오전 5시40분께 익산시 중앙동 한 금은방의 유리로 된 출입문을 망치로 깨고 침입,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모조품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매장 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다음날인 지난 19일 오후1시30분께 대전시 중구 목동의 자택에 있던 A군을 붙잡았다. 경찰은 A군의 범행을 도운 공범 2명이 있는 것으로 보고 A군을 상대로 이들의 신원과 주소지를 파악 중이다.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께 순창군 적성면 채계산에 설치된 출렁다리에서 40대 남성이 9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적성 채계산과 동계 채계산으로 나뉘어지는 채계산을 하나로 이어주는 국내에서 가장 긴 길이 270m 산악 현수교이다. 높이는 최고 75~90m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의 주정 제조공장에서 지게차 작업을 하다 추락한 40대 근로자가 병원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한 주정 제조공장에서 지게차에 올라탄 채 작업을 하던 A씨가 2.3m 높이에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19일 오전 8시49분 끝내 숨졌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공장이 상시근로자가 50인 이상에 해당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는 한편 안전관리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호남고속도로에서 약 1km 간격을 두고 5중 추돌 사고와 4중 추돌 사고가 잇따라 발생,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고 6명이 부상당했다. 18일 오후 3시50분께 정읍시 입암면 하부리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호남터널 인근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포터(더블캡) 운전자 A씨(40대)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4명이 부상을 입었다. 5중추돌 사고가 나면서 정체가 시작되자 첫 사고지점에서 1km 떨어진 곳에서도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2차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t 포터(냉동탑차) 운전자 B씨(33)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다른 승용차 운전자 2명이 다쳤다. 교통사고가 잇따라 나면서 일대에는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의 한 금은방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오전 5시40분께 익산시 중앙동 한 금은방에서 신원미상의 괴한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망치로 깨고 침입,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과 모조품 등을 훔쳐 달아났다. 금은방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매장 내 CC(폐쇄회로)TV와 주변 방범카메라 등을 토대로 범인을 쫓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17일 반라상태에서 소주병을 깨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특수협박, 공연음란 등)로 A씨(40대)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술집 인근에서 바지를 내린 채 거리를 배회하며 지나가던 여성들을 깨진 소주병으로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만취상태였던 A씨의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해 유치장에 입감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행인들이 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봐 말다툼을 하던 도중 화가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와 폐쇄회로 CC(TV)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며 "수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안군 도로에서 보핸자를치고 달아난 70대 운전자가 붙잡혔다. 부안경찰서는 16일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아무런 조치없이 현장을 이탈한 운전자 A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20분께 부안군 상서면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B씨(70대)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포대를 친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를 적용할지 여부도 판단할 방침이다.
부안에서 70대 보행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0분께 부안군 상서면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A씨(70대)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던 운전자가 발견,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책을 나왔다가 뺑소니 차량에 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인근 CC(폐쇄회로)TV 확보등 뺑소니 차량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택시에서 담배를 피우고 지구대에서 고함을 지르는 등 행패를 부려 직위 해제 처분을 받았다. 전북경찰청은 택시의 운행 업무를 방해하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김제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A 경위(5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위는 지난 6일 오전 5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해 담배를 피우거나 운전대를 잡으려는 등 택시 기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 경위는 택시 기사가 차를 몰아 도착한 지구대에서도 조사를 거부하고 고함을 지르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일 곧 바로 A 경위를 직위 해제 조치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행위에 대해 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도 고려하고 있다"며 "수사를 마치는 대로 감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익산∼장수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3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50분께 완주군 용진읍 익산∼장수고속도로 완주IC 상행선 8㎞ 지점에서 역주행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마주 오던 벤츠 차량과 소나타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역주행한 승용차 운전자 A씨(56)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벤츠 운전자 B씨(53)와 소나타 운전자 C씨(23), 그리고 동승자 D씨(22)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폐쇄회로 CC(TV) 등을 분석해 A씨의 음주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12일 익산 시내에서 번호판을 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행위를 일삼은 혐의(난폭운전 등)로 A군(18)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10명은 지난 7월 23일과 8월 16일 익산시 영등동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폭주 과정에서 신호위반을 하는 등 등 교통법규를 50여 차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특정장소에 모여 질주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증거를 채증해 순차적으로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과시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오토바이에 번호판을 붙이지 않아 피의자들을 특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며 “시민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폭주 행위를 지속해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37분 전주시 송천동 과선교에서 승용차가 5m 다리 아래 기차 선로로 추락했다. 지나던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추락한 승용차 안에서 부상을 입어 정신을 잃은 운전자 A씨(28)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과다출혈로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가 1차선에서 인도로 넘어오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음주여부 및 운전미숙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근 벌 쏘임 사고로 60대 남성이 숨진 가운데 올해만 관련 사고만 39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전북에서 모두 2020건의 벌 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497건, 2018년 381건, 2019년 460건, 2020년 304건, 2021년 378건, 2022년 390건, 올해는 391건으로 이미 지난해 벌 쏘임 사고 발생 건수를 넘어섰다.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벌 쏘임 사고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의하면 7년간 발생한 벌 쏘임 사고 2020건 중 35.2%(712건)가 9월에 발생했으며 이어 8월에 발생한 벌 쏘임 사고 28.1%(568건), 7월 14.9%(301건) 등 순으로 분석됐다. 실제 지난 6일 정오께 남원시 산동면 만행산 등산로에서는 등산객 A씨(64)가 머리부위를 벌에 쏘여 숨졌다. 또 지난 8월 31일에는 진안군 성수면에서는 벌초를 하던 B씨(60대)가 벌에 눈가 등을 쏘여 얼굴 등이 심하게 부어올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야외 활동 중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다친 부위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으로 찜질하고 호흡 곤란이나 어지럼증, 의식 장애 등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낙동 도소방본부장은 “어두운 옷이나 향이 진한 화장품은 야외활동 시 피해야 하며 벌에 접촉했을 때 머리부위를 감싸고 신속하게 도망가야 한다”며 “벌에 쏘였을 때 가려움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원경찰서는 10일 자신의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차량에 휘발유를 뿌린 A씨(40대)에 대해 특수협박 및 방화예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7시께 남원 그의 아내 B씨의 직장에 찾아가 현장에 있던 흉기를 들고 협박한 뒤 밖에 주차돼있던 B씨의 자동차에 휘발유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있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한 뒤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벌여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서 그랬을 뿐 흉기를 사전에 준비하지 않았고 불을 지르려던 의도도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가정불화의 원인 등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9일 오전 8시12분 고창군 해리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목조 주택(103㎡)이 전소돼 8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이 나자 A씨(61)와 그의 어머니(86)가 불을 끄려다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진화인력 21명을 동원해 1시간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6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8시40분께 군산시 산북동 한 골목에서 80대 할머니 A씨가 7t 지게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지게차는 A씨의 손자인 B씨(40대)가 운전하고 있었다. 옆집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결과 B씨는 지게차로 출근하던 중 배웅을 위해 뒤따라오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했고 이후 후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운전불이행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추석을 앞두고 감리·공사업체 관계자로부터 향응과 금품을 받은 공무원들이 국무총리실 암행 감사에 적발됐다. 9일 전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추석 연휴 전 익산시 하수도과 계장 2명이 종합엔지니어링 업체로부터 접대를 받았다. 시 퇴직 공무원이 주선해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됐고, 업체 관계자들과 동석한 공무원들이 일식집과 유흥업소 등에서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달 김제시 임기제 공무원 1명은 공사업체로부터 고가의 한약재인 공진단을 받았다가 첩보를 입수한 감사반에 적발됐다. 해당 공무원은 전달받은 공진단을 추후에 업체 관계자에게 되돌려준 것으로 전해진다. 추석을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현장에 잠복 중이던 국무총리실 암행감사반은 이를 적발하고, 해당 공무원들을 불러 업무 연관성과 대가성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각 지자체 모두 공직자 비리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일벌백계로 재발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복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자 2명을 즉각 대기발령 조치하고 구체적인 사실관계 조사에 착수했다. 시는 자체 조사와 함께 총리실 감사 결과를 통보받는 대로 지방공무원 징계 규칙에 따라 일벌백계 차원의 강한 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사회 신뢰 구현을 위해 각종 공무원 비위 행위에 대한 감찰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함경수 익산시 감사위원장은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해 대상자들을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겠다"며 "비위 공직자에게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일벌백계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오전 6시 41분 부안군 모항 인근에서 어민 A(71)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해양경찰이 발견했다. 앞서 해경은 이날 오전 3시 40분 ‘바다에 배가 기울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밀입국이 의심돼 경비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일대를 수색했다. 부안해경은 A씨가 내국인으로 확인하는 한편 그가 밤에 꽃게나 소라 등을 잡으려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있다. 해경은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5일 오후 12시50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한 폐지 재활용 종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외부에 적재돼 있던 원자재 200t이 소실되고 공장외벽이 일부 그을려 600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시15분을 기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근 완산, 덕진, 익산, 완주소방서의 장비 28대와 인력 54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폐지더미가 500t에 달하고 불씨 등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 완진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1공장 내부 배관 용접 작업을 벌이던 중 근로자의 부주의로 인해 불티가 배관 내부 먼지에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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