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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출자출연기관인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 대상은 비상임이사 8명과 비상임감사 1명 등 총 9명 내외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등을 통해 심의를 거쳐 이사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재단의 임원의 자격은 상권 활성화 분야의 경험과 학식이 풍부하며, 재단운영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자이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로 군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역내 경기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상권관리를 통해 상권 정책 추진을 일원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곳은 오는 12월 설립허가와 설립 등기 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지역민들이 출생혼인신고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군산 추억 기념 포토존을 시청 종합민원실에 마련한다. 오는 12월부터 운영 예정인 포토존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셀프 촬영기기 및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배경화면에 군산시의 대표관광지인 고군산군도, 월명공원, 은파유원지, 군산시간여행 축제 등의 이미지를 등록하고 이용자가 직접 핸드폰이나 이메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촬영기기에 출생혼인관련 축하 문구 제공과 출생혼인신고 후 포토존을 이용하는 민원인에게는 기념액자도 증정 할 방침이다.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앞으로도 시 민원실이 시민과 함께하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발굴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이금강하구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24일 군산시에 따르면 양 시군은 상생발전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금강하구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과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예산을 확보한 후 내년도부터 용역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최근 군산시의회와 간담회를 통해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용역과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금강의 역사, 문화관광, 생태, 항만, 어업, 산업, 도시재생 등 각 분야별로 활용 가능한 자원을 토대로 한 지역연계 협력을 중앙부처에 공동 건의하는 방식으로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금강하구를 기반으로 금란도 개발, 해수유통 등에서 입장차를 보이며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던 양 시군이 이번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금강의 공동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등 진정한 상생과 화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와 서천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단순한 교류를 넘어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추구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확고히 정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시군은 지난 6월 열린 2019년 제1차 군산서천 행정협의회에서 금강하구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공동 추진 안건을 채택한 바 있다.
군산시의회는 23일 제2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조속 해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건의문을 발의한 신영자 의원은 군산지역 경제를 견인했던 1등 공신인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 중단 장기화로 군산경제는 활력을 잃고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중공업은 적극적으로 군산조선소의 재가동 추진 또는 재가동 의지가 없다면 매각 내지 업종 전환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군산조선소는 자동차 산업과 함께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으나, 2017년 7월 조선업 경기 부진 이유로 가동중단과 함께 지난해에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군산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군산조선소를 1년 이상 사업을 휴업한 경우로 규정해 입주계약 해지대상임을 통보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적자를 이유로 전북인력개발원을 휴원할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라며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중단 장기화가 이제는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꼬집었다. 신 의원은 군산경제가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될 수 있도록 현대중공업은 적극적으로 군산조선소의 재가동을 추진해야 하며 행여나 군산조선소 재가동 의지가 없다면 매각 내지 업종전환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해양수산부, 전라북도, 현대중공업에 송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김경식 의원이 제안한 군산 장항지역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군산항 수출선 전용부두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기도 했다.
군산 상주사(주지 도연스님)가 최근 가을의 낭만과 정취가 묻어나는 군산시민 가요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는 이 행사는 시민들과 음악을 통해 하나 되고 더 나아가 지역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도연스님을 비롯해 강임준 시장과 김경구 시의회 의장, 김관영 의원 및 신도와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초청공연, 가요제 본선대회 등으로 진행, 감동의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 자리서 그린비합창단이 깊어가는 가을밤에 산사를 찾은 신도들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도연스님은 군산이 어려운 상황에 있지만 결코 희망의 끊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군산이 다시 일어서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이 지류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이 발행 40일 만에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타 시군의 모바일 상품권이 발행 7개월 만에 20~100억원 정도 판매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정착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다. 모바일 상품권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으로,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구입할 수 있는데다 필요할 때 즉시 현장에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도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은 원격결제가 가능해 학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아이들의 학원비를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녔다. 원격결제는 가맹점주가 지역상품권 가맹점 앱에서 원격결제가 가능한 상품을 등록하면 된다. 원격결제 상품이 등록되면 소비자는 가맹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지역 상품권 착(CHAK) 앱의 가맹점 찾기에서 해당 가맹점 상품에 대해 앱에서 결제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이달 모바일 상품권 선물하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될 계획으로, 이용 연령 확대를 통한 모바일상품권 확산에 더욱 힘을 싣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상품권은 만 19세 이상만 구입할 수 있었지만 선물하기는 지역상품권chak 앱 설치 및 회원가입만 되면 만14세 이상의 회원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선물하기는 월 20만원까지이며 자녀에게 용돈주기 등에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사용계층 확대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 수는 발행 당시 4800개에서 5584개로 늘어난 상태다. 다만 지류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수인 1만98개에는 크게 못미치고 있어 지금보다 더 가맹점 수를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성우 군산시 지역경제과장은 모바일상품권 결제시스템과 연계한 공공 배달앱을 준비 중으로, 사업이 시작되면 모바일 상품권 가맹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모바일 상품권 역시 시민의 사랑받을 수 있도록 가맹점 확보 및 서비스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이사장 강임준)은 23일 시청에서 12개 고등학교 150명에게 총 4500만원의 성적향상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 성적향상 장학금은 장학 사업 대상의 범위를 넓혀 모든 학생에게 할 수 있다라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시는 지난 8월 12개 고등학교에서 장학금 신청을 받아 150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했다. 수혜 대상은 군산시 고등학교 2학년 1학기 전교 성적이 1학년 2학기 성적과 비교해 10%이상 향상된 학생이다. 강임준 이사장은 노력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 지원이 되도록 재단 역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개인과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성적향상 장학금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여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안심 상속 원스톱서비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군산시는 상속인이 사망자의 상속재산 확인을 위해 여러 기관의 방문 없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지난 2015년 6월 진행이후 2017년 811명, 2018년 938명,올 9월 현재 742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서비스는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사망신고와 동시 또는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지방세정보(체납액고지액), 자동차정보(소유내역), 토지정보(소유정보), 국세정보(체납액고지액), 금융거래정보(은행보험 등), 국민연금정보(가입유무) 등 총 6종류의 재산조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안심상속 신청은 인터넷 정부24(www.gov.kr) 및 사망자의 주민등록지 주소지 시구, 읍면동 가족관계등록 민원 접수담당에게 사망신고 시 통합처리 신청서 작성으로 가능하며 상속인과 상속인의 대리인도 할 수 있다. 문용묵 군산시 열린민원과장은 이 서비스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라며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다양한 민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오는 2020년 1월 1일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미세먼지가 심한 날 노후 경유차는 운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비상저감조치는 전라북도지사가 발령하는 것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거나 지속될 때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사업장 조업 단축 등을 시행해 단기간 대기질 개선을 도모하는 정책이다. 운행제한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평상시에는 제한 없이 운행이 가능하지만,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날에는 운행이 금지된다. 단속은 군산시의 주요도로에 설치된 차량판독용 CCTV를 활용해 비상저감조치 시행일에 촬영된 차량번호와 5등급 차량 번호를 대조해 운행 여부를 판별한다. 단속지점은 호덕교차로, 동군산IC, 개정교차로, 월명터널삼거리, 채만식문학관, 금강자동차학원 앞 이며, 위반차량은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게 된다. 본인이 소유한 차량이 노후경유차로써 운행제한 단속대상인지에 대한 확인은 환경부 콜센터(1833-7435) 및 군산시 환경정책과(454-4462~4465)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단속대상 5등급 차량 소유자 1만 5000여 명에게 우편 및 문자발송을 통해 운행제한 제도를 홍보 계도할 예정이라며차량 운행제한은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시행되기 어려운 정책으로 건강한 삶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부추경 2억 원을 확보, 환경부 및 전라북도와 연계되는 단속시스템을 올 하반기에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문인협회와 함께 오는 26일 채만식문확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아름다운 시를 보급하고 시의 생활화와 시민정서 함양 및 채만식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시낭송회는 군산문인협회 회원들과 예술동호인들이 시낭송과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신성호 군산문인협회장은 문학은 꽃과 같아서 섬세하고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심을 가지고 접하게 되면 꽃의 아름다움과 그 향기를 느낄 수 있다며 문학을 잘 이해하고 올곧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곧 시낭송이다라고 말했다.
군산 신영시장이 대표 먹거리를 찾는다. 신영시장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반기 1차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3일 요리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이 대회는 신영시장상인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신영시장 상인으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시장의 대표 요리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메뉴들은 시장 내 빈 상가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관광객 및 군산시민에게 선보이며 신장시장의 대표 요리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계획이다. 경연은 팀별로 시장에서 판매하는 재료로 경연 전 조리를 끝내 준비하고 경연 당일 시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이 음식을 맛보고 직접 맛있는 음식에 스티커 부착하는 방식으로 대표요리를 선정하게 된다. 요리경연 이외에도 가수초청, 경품추첨, 레크레이션 등을 구성해 지역주민과 상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병선 군산시 도시재생과장은 대부분의 유명한 시장에는 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 등 명물이 있으나 신영시장에는 그러한 콘텐츠가 부족하다면서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신영시장을 대표하고 군산을 대표할 수 있는 먹거리 메뉴가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항 컨테이너 활성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군산시와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군산항~ 대만 카오슝 항로 개설이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여있는 것. 가뜩이나 저조한 물동량으로 군산항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가운데 기대를 모았던 컨테이너 화물의 월드와이드 서비스마저 열릴 기미가 안보이면서 위기감만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산시와 GCT 등에 따르면 세계 6위의 대만 국적 컨테이너 선사인 Evergreen Line Korea측과 지난 2017년부터 군산항~대만 카오슝 항로 개설을 타진해왔다. 특히 Evergreen Line Korea 사장 일행이 군산항을 찾아 전북도군산시군산해수청 화주 등과 군산항 취항을 위한 하역가능여부항로 수심항비 감면수출입 화물량을 협의하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당시 Evergreen Line Korea측은 1500~26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 군산항과 대만 카오슝 항로를 주 1항차 운항하는 것을 검토한 바 있다. 이럴 경우 항로 다변화를 통한 군산항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국제무역항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것이어서 지역사회가 크게 반색했다. 무엇보다 연간 2만4000TEU의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게 되고 도내 화주들의 물류비용부담도 경감시켜 기업유치 등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저조한 수출화물이 발목 잡았다. Evergreen Line Korea측은 이 항로 컨테이너 물량이 적어 개설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회사 측은 손실에 대한 캐런티를 군산시 등에 요구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침체에 빠진 군산항 활성화를 위해 대만 카오슝과의 항로 개설을 적극 추진했지만 (업계의) 요구 조건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고 지원하는데도 어렵다며 더 이상 진척되지 않고 있다. 다만 향후 물량이 담보 된 후 다시 논의하는 쪽으로 잠정 결론이 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 항로가 개설되면 투입될 예정이었던 컨테이너선이 최근 중국 노선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군산항~대만 카오슝 개설이 사실상 물 건너갔다는 의견이 나온다. 한 항만 관계자는 대만 카오슝 항로 개설이 무산되는 쪽으로 흘러가 안타깝다면서 군산항의 물동량이 갈수록 줄고 있어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이 절박한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화물유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군산항이 보유한 컨테이너 정기항로는 8개로, 지난 8월 기준 컨테이너 처리현황은 총 5만248TEU이다.
군산시 임피면(면장 이영환)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임피면과 임피면새마을협의회(회장 이희풍) 및 부녀회(회장 송금순)가 공동 주관한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새마을 지도자와 지역주민이 협력하는 풀뿌리 공동체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대상자는 임피면 축산리 이순례 씨(81여)가 선정됐으며, 동절기를 앞두고 효율적인 난방을 위한 새시 설치 및 집수리사업을 22일 완료했다. 이희풍 협의회장과 송금순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기쁨이 넘치는 임피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영환 임피면장은지역 단체에서 솔선수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희망 전도사의 역할을 해주고 있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특히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 힘써준 새마을 가족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길현)가 22일 지역 공동주택 LED 조명등 교체사업비 900만 원을 대야면에 기탁했다.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된 조명(형광등)을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 전기료 절감효과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공동주택 LED 조명등 교체사업비로 지원된다. 안길현 본부장은 한국가스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는 우수에너지 감축사업 지역사회 지원으로 어떤 사업을 할지 고민 끝에 대야면 LED 조명등 교체사업을 후원하게 되됐다며 이 사업이 대야면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대야면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은파유원지 내 관광안내소 및 물빛다리 주변에서도 무료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는 은파 관광안내소 및 물빛다리 주변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와이파이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은 주요관광지를 선정해 정부, 지자체, 통신사업자가 협업해 관광객의 관광정보 서비스 편의성 제공 및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관광지와이파이를 이용하려면 통신사와 상관없이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사용 가능한 네트워크에서 KOREA FREE WiFi를 선택하면 된다. 김인생 자치행정국장은앞으로 주요 관광지와 주요 공공시설 등에 무료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광객과 시민의 통신비 절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지역 내 무료와이파이 서비스가 시행 중인 곳은 선유도해수욕장, 장자도관광마을, 무녀도주차장, 신시도선착장, 야미도선착장, 은파관광안내소 및 물빛다리 주변이다.
군산시가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 및 시민 건의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시민 참여형정보공개 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한다.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시 홈페이지 사전정보공표에 △행정의 정확한 원문정보 공개여부 △정보 내용의 충실성 △공개정보 검색의 편의성 및 기타 군산시 정보공개에 대한 사항들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대한 적절성 및 개선건의사항을 시에 알려 시민 의견 반영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20여 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25일까지 모집해 다음달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함께 만드는 새로운 군산! 전북 군산형 일자리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21일 군산대학교에서 열린 전북 군산형일자리 시민보고회 현장은 새로운 일자리 모델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는 200여 시민들의 힘찬 구호로 출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기차 제조산업에 대한 관심과 함께 직접 고용효과 및 지역 내 생산품 의무구매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협약으로 ㈜명신 군산공장과 새만금산단 내 들어설 전기차집적단지에는 오는 2022년까지 약 1900여 명의 직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 내 생산품 일정비율 의무구매 및 지역인재 우선채용 등 지역 상생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전북 군산형일자리 상생협약은 기존 대기업 의존적 산업구조를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구조로 개선, 지속가능한 자립형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첫 걸음이라며 지역의 노사민정의 각 주체가 상생형 일자리 모델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지만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전북 군산형일자리의 성공적 출발은 침체한 군산경제를 살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직간접고용을 포함한 5000개 일자리가 당장 실현되지 않더라도 이를 계기로 일자리를 찾아 타지로 나간 지역민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진적 임금체계와 원하청 간 불평 등 개선 등에 대한 상생협약안을 이끌어낸 사측과 민주한국 양대 노총도 환영하는 분위기였지만, 한국GM 군산공장 사태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우려도 나왔다. 김경희 실무협의회 사측(대왕제지) 대표는 대기업 위주인 광주형일자리와 달리 군산형일자리는 중소기업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모델이다며 지역민들의 간절함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송 민주노총 군사시지부 감사는상생협약안에 따라 지역사회와 노동계는 전기차 컨소시엄의 전략적 연대를 모색해 적정임금과 공동교섭 등을 꾸준히 논의해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수길 한국노총전력노조 군산지회위원장은 어려운 지역경제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소중한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며군산형일자리를 넘어 한국형일자리로 거듭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이 지속해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 김연태 씨(62남)는 한국GM의 군산공장 철수 사례와 같이 전북군산형일자리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의 일방적 철수가 이뤄지지 않도록 이를 제지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속보= 타국으로 수출하려다 막혀 군산항 인근 한 창고에 수 년 간 방치됐던 다량의 폐기물이 마침내 처리됐다.(2019년 2월 14일 자 1면 보도) 군산시는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A사 물류창고에 보관 중이던 압축폐기물 8200여 톤을 제주시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업체에서 처리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에 쌓인 폐기물은 제주시 생활폐기물들로, 평택시에 소재한 한 업체가 지난 2017년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하려다 막혔던 것들이다. 당초 이 폐기물들은 군산항 7부두에 야적돼 있다가 악취 등 민원 등이 발생하자 업체 측에서 지난해 A사 물류 창고로 옮겨 보관해왔다. 그 동안 이렇다 할 조치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가운데 평택시 업체 대표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원인자 처벌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군산시는 배출지역인 제주시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와 별개로 환경부 및 평택시 등을 수차례 방문한데 이어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를 통해 처리 방안을 강구했다. 결국 제주시 생활폐기물 위탁 처리업체에서 지난 5월부터 지난 16일까지 약 5개월에 걸쳐 8200여톤의 불법폐기물을 전량 처리했다. 채왕균 군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시 파악할 방침이라며 발생 우려 사업장들에 대해서는 특별점검 등을 통해 불법폐기물이 원천적으로 발생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오염사고로 해안가에 유입된 기름을 제거하기 위한 해안방제 합동훈련이 진행된다. 군산해양경찰서는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안가에서 군산시를 비롯한 10개 기관 및 관련 단업체에서 100여명이 참가해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훈련은 군산항 묘박지에 투묘중인 유조선(2040t)과 어선(85t)이 충돌하면서 유조선의 화물탱크가 파공돼 적재중인 B-C유 약 10톤이 바다로 유출돼 조류를 타고 비응항 주변 해안을 오염시킨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했다. 주요 훈련은 해안오염조사팀(SCAT)의 현장조사에 이어 암반과 자갈 해안, 모래행안 등에 부착된 기름을 제거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수거된 폐유와 폐기물은 임시저장소로 운반하는 순서로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군산 해경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안선을 관할하는 지자체의 해안방제 기술 습득과 해안가 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가 최근 전북도 공모사업인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가족과 함께 체류형 주택에 최대 2년까지 머물며 주변의 농지정보 및 정착여건을 살피고, 텃밭을 가꾸면서 농작물 재배기술과 영농교육 등을 받는 사 시는 총 15억의 사업비를 들여 대야면 보덕리 일원에 주택 10호, 공동창고, 세대별 실습농장 등을 갖춘 맞춤형 공간을 조성할 예정으로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입주자를 모집한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을 통해 그동안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거주 공간과 교육 제공을 통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체재형가족실습농장 조성 이외에도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등 신규사업등을 발굴하고 추후 귀농인의 집 추가조성 등을 통해 계속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래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산시 인구유입과 농촌과소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귀농귀촌정책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귀농귀촌인들이 군산시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개선과 농촌생활 및 영농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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