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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의원, 목적예비비 6개 사업 270억 추가 확보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은 올해 정부의 2차 목적예비비로 전체 6개 사업에 27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 2차 목적예비비로 확보된 6개 사업은 수제맥주 특화사업(5억)을 비롯해 새만금 남북도로 사업(200억), 전기택시플랫폼 및 한국형 차량개발 사업(30억 7000만원), 영동상가 주변 하수관거 정비사업(10억) , 자동차 대체부품 상용화 사업(10억), 중소형 선박기자재 품질고도화센터 구축 사업(10억), 선박 배기가스 저감장치 개발사업(4억 3000만원) 등이다. 이번 확보 사업 중 자동차 및 중소조선업 관련 사업은 총 4건으로 한국지엠 폐쇄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군산 자동차산업계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대체부품 및 전기자동차 사업을 확보 한 것은 큰 성과라는 평가다. 수제맥주 특화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옛 수협창고 1층에 공동제조시설 구축 및 영업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대체부품 및 전기자동차는 군산 자동차 산업계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관련 산업 활성화가 필요한 시기에 국비사업을 추가로 확보했다면서 지속적으로 군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사업 확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8 16:07

군산시, 경제 회복 마중물 신규 국가사업 발굴 박차

군산시가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신규 국가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산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시장 주재로 2021년 국가예산 및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간부공무원들과 적극 논의했다. 군산시는 현재 2021년 신규 국가사업으로 △새만금수산식품수출가공클러스터 구축 사업(2530억) △폐철도를 활용한 도시바람길 숲 조성(200억) △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사업(30억) △가족센터 건립(61억) 등 총 29건(총사업비 6578억원 규모)를 발굴, 예산 확보방안을 세우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내년 시책사업으로 총57건, 총사업비 293억원 규모의 시민체감형 신규 사업에 대해서도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주목할 만한 신규 시책사업은 △정책사전 검토제 운영 △4차 산업혁명 교육센터 구축 △빅데이터기반 군산시 분석 △군산stay청년창업 주거지원사업 △스튜던트존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 △비영리 공공성 현수막 게시대 설치△버스승강장 승객알리미 사업△ 남자화장실 기저귀 갈이대 설치 등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신규 사업 발굴의 관행을 탈피하고 한 템포 빠른 발굴 시스템 도입과 시민참여형 국가예산 발굴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등 전략안이 제시됐다. 시는 그동안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가 당해 연도 1월에 개최되면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이 지연됐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발굴시점을 1분기 앞당겨 진행, 발굴과 동시에 행정절차를 이행토록 대응 로드맵을 변경했다. 또한, 그간 행정 위주의 신규 사업 발굴로 인해 산업체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국가사업 발굴이 미진했다고 판단하고, 내달까지 분야별 자체 전문가 및 시민 토론회를 열어 시민참여형 국가사업을 추가 발굴하겠다는 계획(안)도 발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경제 회복의 발판이 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그동안의 관행을 과감히 탈피해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주요사업의 발굴과 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야만 한다며 이번 보고회를 기점으로 역점 신규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8 16:07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금강권 통합 홍보 자전거 행진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박물관과 금강권 전시장을 시민들과 하나로 잇기 위한 함께할래? 박물관 라이딩 자전거 행진을 오는 21일 개최한다. 이번 행진은 올해 초 군산3.1운동 100주년기념관과 채만식문학관, 금강철새조망대 시설물이 박물관으로 이관되면서 새롭게 운영되는 금강권 통합 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를 위해 박물관은 군산시자전거연맹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300여명의 시민참여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진포해양테마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금강권 해안선을 따라 째보선창~해안자전거도로~채만식문학관~금강철새조망대를 잇는 왕복 16.5km 구간으로 2시간 정도의 라이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코스는 군산시의 숨겨진 보물인 금강권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전시관을 활용한 코스일 뿐만 아니라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최고의 라이딩 길로서 관광객 및 전국 각지의 자전거 동호인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박물관은 금강철새조망대 반환점에 음료대와 공연 등을 준비해 참가자들의 땀을 식히고 흥을 돋울 계획이다. 라이딩이 끝난 후에는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풍물, 난타, 밸린댄스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김중규 박물관관리과장은 이번 라이딩은 아름다운 금강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비경쟁 라이딩으로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금강권 전시장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8 16:07

“군산을 규제 프리 도시로 만들자 ”

(사)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사장 곽병선)은 18일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군산의 산업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새만금군산 CEO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혁신경제분과장을 역임한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를 초청해 군산경제의 희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윤동욱 군산시 부시장과 곽병선 이사장을 비롯한 기업체 대표, 유관지원기관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기찬 교수는 강연에서 군산은 최근 전기차 및 자율주행과 대체부품, 태양광 산업을 중심으로 주력산업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군산을 규제프리 도시로 만들어 해외 혁신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사람중심의 기업가마인드를 향상시켜 사람 중심 혁신성장을 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병선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이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여러 국내외 선례를 교훈 삼아 군산 역시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군산시와 산학융합원은 앞으로도 산단 기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국내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다양한 경영전략을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8 16:07

군산 옥구읍,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놓고 주민 불협화음

군산 옥구읍에 들어서는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둘러싸고 주민 간 갈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옥구읍성 보존을 위해 다른 장소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과 마을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하다는 주장이 팽팽이 맞서고 있는 이유에서다. 따라서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칫 감정싸움으로 비화되지 않도록 행정당국의 중재 및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80억원을 들여 옥구읍 옛 상평초 폐교 부지에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2021년까지 3개년 간 정부로부터 국비 140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특히 시는 혁신타운이 완공되면 200여명의 전문 인력과 사회적 경제조직기업 1220여 개소에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문화재 보호와 일자리 조성이라는 의견이 정면 맞서면서 사업 추진에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사업장소인 상평초 부지는 옛 옥구읍성 중심부에 속해 있는 곳으로, 그 동안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가 지난 2017년 군산대 등 중심으로 발굴조사가 이뤄지면서 그 존재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현재 옥구읍성은 문화재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주변 옥구향교 자천대와 대성전, 옥산서원은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로 활용되고 있는 상태다. 일각에선 이곳 가치가 충분한 만큼 서둘러 문화재 등록을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옥구읍성 보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경욱이하 비대위)는 최근 시내 곳곳에 문화유산 옥구읍성(상평초) 훼손 말고 복원하라는 현수막을 게시하며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김경욱 비대위 위원장(군산발전포럼 부의장)은 옥구읍성은 조선시기 문화유산이고 읍성 대부분이 문화재로 지정보존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 다만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상당수 지역 주민들은 문화재를 보존하려는 입장을 이해하지만, 군산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꼭 필요하다며 찬성의 뜻을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설명회에서도 대다수가 사업에 공감하며 지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주민들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좋은 취지로 시작된 이 사업이 오히려 갈등의 원인이 될 우려를 낳고 있다 시민 김모 씨(52)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사업을 놓고 마찰 및 분열 양상으로 번져서는 안 된 말이라며 전북도와 군산시 등 관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원만한 해결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현재로선 상평초 부지에 혁신타운 조성은 불가피하다면서 사업 추진 기관인 전북도와 함께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현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7 15:43

군산시, 자치행정경영대상 수상

군산시가 지역경제활성화 부문과 문화관광도시 부문에서 각각 산자부장관 대상과 ㈜TV조선방송사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최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도 자치행정경영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 부문에서 이 같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자치행정경영대상은 조선방송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8개 정부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14개 분야에서 자치단체장의 리더쉽, 경영역량, 경영지원인프라, 경영성과 등 5개 항목을 대상으로 산학연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종합 평가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자치행정과 경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게 수상하고 있다. 시는 지역경제활성화 부문에서 고용산업위기지역의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군산사랑상품권과 동네문화카페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해 지역자금 역외유출, 일자리창출, 지역 및 골목상권 활성화 등 전국 지자체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도시부문에서는 고유성+맛+축제를 연계한 꾸준한 관광인프라 및 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방문을 통한 고용창출과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 지역 매출액 성장에 기여한 부분이 높게 평가됐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문화관광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고군산군도의 해양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온리원(Only One) 관광벨트 조성사업과, 고군산군도 케이블카 조성사업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또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군산국제여객선 주6회 운항하는 입항지의 강점을 활용해 지난 6일 연간 2만명 목표를 위해 중국중위국제여행사와 MOU을 체결한 바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7 14:28

제5회 가천그림그리기 대회…다음달 19일 군산 은파호수공원서

하얀 도화지에 꿈과 희망을 그려 보세요 도내 최대 어린이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내달 19일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가천길재단이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군산대야초 총동문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군산시군산시의회가천대길병원가천대 등이 후원한다. 이 대회는 군산대야초 선배인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지난 2014년 후배들이 맘껏 책을 보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국내 최대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한 이후, 2015년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첫 대회가 진행,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2회째 대회부터는 전북지역으로 확대돼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들과 동반 가족 등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그림 축제로 발전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이번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 또는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운영위원회 사무국(063-731-2186)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8일부터 내달 16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화지는 저학년(유아부~초등학교 3학년)과 고학년(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을 구분해 당일 현장에서 주최 측이 제공하며, 도화지 외에 물감, 붓, 크레파스, 돗자리, 간식 등 필요한 물품은 개인이 준비하면 된다. 수상자는 각 부문별(유아, 초중고 구분, 각 대상금상은상동상입선 선정)로 심사를 거쳐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고등부 100만원, 중등부 50만원, 초등부 30만원, 유아부 10만원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약 430명의 수상자에게 총 3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전달된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전원에게는 주최 측이 마련한 특별기념품도 제공된다. 대회당일 우천 시에는 1주일 연기할 예정이며, 우천안내를 비롯한 대회 소식과 자세한 대회요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ch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천길재단 관계자는 (이 그림대회가)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에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예술적 창작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길여 회장은 지난 50년 넘게 의료 및 교육, 언론,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박애와 봉사, 애국정신으로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현재 가천길재단 회장을 비롯해 가천대학교 총장, 가천대 길병원 이사장, 경인일보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지난 1932년 군산 대야면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모교 및 후배 사랑이 각별하며, 대야초 교문과 과학실, 도서관 설립을 비롯해 탁구부 지원 및 6학년 수학여행 등을 후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6 16:49

군산시, 노후경우차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

군산시가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경유차 등과 관련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주요 배출원인 노후경유차 등 운행차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맑은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정부추경에서 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상태다. 시는 최대한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심공간을 위해 올 하반기 내 사업비를 신속히 집행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노후경유차는 이동오염원으로써 국내 미세먼지의 11% 정도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노후경유차 1400대에 대해 조기폐차를 유도하는 폐차 지원금을 지원하고, 133대에 대해서도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시내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매연을 뿜어내는 오토바이로부터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고자 전기이륜차 30대 및 전기화물차 5대도 신규로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 가을부터 시행되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 경유차 운행이 제한됨에 따라 환경부 및 전라북도와 연계되는 단속시스템을 올 하반기에 구축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단속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경부로부터 위탁받은 컨설팅업체와 전라북도 환경부서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이루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가을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 2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노면 청소용 살수차를 운영하고, 지역 내 산업단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도 측정을 위해 5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환경감시용 드론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라북도에서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상반기 미세먼지 저감관련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시로 선정된 바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6 14:53

군산시, 특별교부세 18억 원 확보

군산시는 월명산 탐방로 정비 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18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지역에서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에 대한 특별한 재정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편성하는 예산으로, 통상 상하반기로 나눠 행정안전부에서 교부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월명산 탐방로 정비(10억 원)와 농마교 재가설 공사(8억 원)에 사용된다. 시는 월명산 탐방로 정비 사업을 통해 훼손된 산책로 정비 및 자생화 식재로 특색 있는 탐방로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E급 안전진단 결과로 통행이 금지된 농마교 역시 이번 예산 확보에 따른 공사로 재가설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불편 해소는 물론 교통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교부세 확보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얻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전라북도, 정치권, 행안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해양수산복합공간 조성 5억원 △ 남악마을 도로 확포장공사 5억원 △범죄취약 방범용 CCTV 설치 5억원 △지방재정확대 재정 인센티브 1억원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2천백만원 등 올해 총 35억 74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9.1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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