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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감염 주의보

익산시보건소가 세계 각국에서 전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원숭이두창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원숭이두창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천연두와 유사하지만 전염성과 중증도는 낮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아프리카 풍토병이었으나 최근 포르투갈 등 19개국에서 발생이 확인됐다. 잠복기는 보통 7~14일이지만 짧게 5일 만에 발병하거나 길게 21일까지 지속되는 경우도 있으며, 감염시 발열·두통·근육통·임파선염·피로감 등 천연두와 유사한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피부에 물집과 딱지가 생긴다. 감염자는 통상 수주 내에 회복되지만 중증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감염환자의 혈액 또는 체액 등이 피부 상처 또는 점막을 통해 직접 접촉으로 감염되거나 감염된 원숭이 등 동물과의 직접 접촉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된 환자의 경우 3주간 격리를 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감염(의심)된 사람과의 긴밀한 접촉을 피해야 하며 야생동물 고기를 먹지 말고 아프리카 야생동물에서 유래한 크림과 로션 등의 제품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또 원숭이두창 발생 지역에서 귀국 후에는 21일간 되도록 격리하고, 발열 및 기타 관련 증상이 있을 시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상담 문의를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원숭이두창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생 지역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며 앞서 설명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1 15:32

“어서와, 입점리고분은 알고 왔지?”

익산시가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고 관광산업을 활성화한다. 31일 시는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와 함께 6월 18일부터 생생문화재 사업 대표 프로그램인 ‘어서와, 입점리고분은 알고 왔지?’를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 문화재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 공연, 체험 등 관광자원으로 창출하는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시는 ‘어서와, 입점리고분을 알고 왔지?’, ‘금강따라 뱃길따라 역사문화 한바퀴’, ‘백제 사람들은 어디에 묻혔을까’ 등 3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서와, 입점리고분은 알고 왔지?’는 입점리고분 현장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고고학 전문가에게 설명을 듣고 드론 등 4차 산업을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금강따라, 뱃길따라 역사문화 한바퀴’는 금강 유역에 분포하는 문화유산 탐방과 성당포구 돛배 체험으로 금강 유역 익산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또 ‘백제 사람들은 어디에 묻혔을까?’는 금강 문화유산 지도 큐브 만들기, 3D펜을 활용한 금동신발 만들기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5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8개 초등학교에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 프로그램의 모집 일정이나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063-850-5567)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생문화재 사업을 통해 입점리고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활용도가 낮았던 문화재를 대상으로 활용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1 15:31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익산으로 오세요”

익산 성당포구 바람개비길과 용안생태습지공원이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31일 익산시는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가 선정한 반려견 산책로인 ‘눈치보지마시개 길’에 성당포구 바람개비길과 용안생태습지공원이 선정됐다”면서 “500만 관광도시로 한 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은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수천개가 춤을 추며 방문객을 반겨주는 곳으로, 쭉 뻗은 길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사계절 내내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 여행지다. 인근 성당포구 마을에서는 반려동물 동반가능 객실로 독채 펜션 6실을 운영 중이며,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깡통열차 타기, 바람개비 만들기, 자전거 타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바람개비길와 맞닿은 용안생태습지공원은 약 67만㎡ 규모로 나비광장, 풍뎅이광장, 조류전망대 등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습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고, 느릿하게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며 반려견과 쉬어갈 수 있는 조망 쉼터도 잘 갖춰져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눈치보지마시개 길 선정이 관광도시 익산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1 15:30

원광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는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 동안 재정지원을 받으며, 차후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2024년)의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생의 입시 부담 완화 및 고교교육 내실화 도모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사업에는 총 101개교가 신청해 수도권 39개교, 지역 52개교가 각각 선정됐다.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평가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 운영 계획 및 2023~202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 강화 및 전문성 제고, 고교교육 연계성, 예산계획 등을 중심으로 1단계 서면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 3단계 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 대학이 가려졌다. 서정석 입학관리처장은 “이번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을 통해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입전형 공정성을 강화하여 전형 운영의 안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고교학점제 시행 등 새로운 고교 교육과정이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31 15:02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6월 중순 착공 전망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이 이르면 6월 중순부터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사실상의 마지막 행정절차까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착공만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개발공사가 신청한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계획을 지난 27일 인가했다. 앞서 전북개발공사는 환지계획 수립을 위해 집단환지와 일반환지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4월 공람공고와 의견처리 절차를 거쳐 사실상의 마지막 행정절차인 환지계획 인가를 이번에 완료했다. 이로써 전북개발공사는 빠르면 6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준공은 오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 주변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약 29만㎡ 부지를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의 용지로 개발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환지방식은 사업 완료 후 개발이익 등을 종전 토지 소유자에게 되돌려 주는 방식을 말한다. 시 관계자는 “조속한 공사 착공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또한 쾌적한 주거여건 제공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파트 공급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5.31 11:29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투표하면 새로운 익산 열린다”

정헌율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익산 발전 완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31일 정 후보는 “새로운 익산, 대도약의 익산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투표뿐”이라며 “투표하는 사람이 원하는 세상이 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미래를 열어 갈 정헌율에게 투표해 달라”고 피력했다. 이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성과를 만들어 온 정헌율만이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며 “익산의 4년을 맡길 수 있는 유능한 일꾼을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가 살아갈,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익산을 더 크고 더 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련한 발걸음으로 변화를 이끄는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시내 곳곳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간 정 후보는 “위대한 익산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현명한 선택만이 더 나은 익산을 만들 수 있다”며 “새로운 익산을 향한 유권자들의 의지를 투표로 꼭 표현해 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코로나19 격리자 투표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각 지역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1 11:06

익산시, 여름철 축산 악취 제로화 나선다

익산시가 여름철 축산 악취 제로화를 추진한다. 축산농가 악취저감제 지원, 전문가 컨설팅, 안개분무시설이나 바이오커튼 같은 저감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저감대책을 통해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종합적이고 선제적인 저감대책을 통해 악취를 잡아 매년 반복되고 있는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시비 8억원, 도비 7500만원 등 총 8억75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400여 축산농가에 악취저감제 125톤을 지원한다. 시는 사전에 각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저감제 신청을 받았으며 지원대상으로 400여 농가를 선정했다. 또 폭염기 축사 온도 상승에 따른 축사 개방, 배기팬의 장시간 가동, 가축분뇨의 빠른 부패 등이 악취 및 민원 발생의 주요 요인으로 판단됨에 따라 농가 맞춤형 악취관리 교육과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가 스스로 효과적인 악취저감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산 악취 관리를 위한 시설 현대화, 자동안개분무시설이나 바이오커튼(필터) 등 악취저감 시설 지원도 계속해 나가고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강력한 지도·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축산농가 지원 및 축산 악취 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축산과는 물론 익산지역 악취 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환경관리과 등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통해 악취 발생 및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 축산과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축산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강력한 지도·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시민들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0 16:20

익산 마을전자상거래, 매출 10억원 달성 ‘효자노릇 톡톡’

익산 마을전자상거래가 원예농산물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농가 소득 창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30일 시는 “이달 현재 기준 마을전자상거래를 통한 원예농산물 판매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면서 “올해 판매 목표액인 50억원 달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을 위해 (재)한국우편진흥원과 라이브방송·우체국쇼핑몰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6월부터 농산물 라이브 방송이 두 차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우체국쇼핑물에서는 마을전자상거래 ‘다이로움 지역브랜드관’을 개설하는 등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농산물 물류 사각지대 해소와 당일배송 실현을 위해 농가와 다송권역 중앙유통거점센터간 순회·수집 체계 구축을 준비 중인데, 이를 통해 택배 수요 증가에 따른 농가 어려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디지털 물류 서비스 혁신으로 물류비 절감과 농산물 판매 증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지역 당일배송으로 시민들이 신선한 농산물을 안전하고 빠르게 수령, 순회·수집 기사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시는 지역 농가들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가 지역농가에게는 제값 받는 농산물 판매로 행복을, 지역 내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농산물 제공으로 감동을 줄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0 16:19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 “하루도 거르지 않는 정책 발표로 클린선거 앞장”

정헌율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정책을 내놓으며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30일 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오랜 고민과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준비된 후보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익산 행복 3대 비전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3대 비전은 국제철도 도시, 녹색정원 도시,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사람과 자연,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 행복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는 KTX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구축 및 복합개발을 통해 국제철도 도시 도약,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등 숲·물·정원이 어우러진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통한 쾌적한 정주여건 제공, 백제왕궁 전통문화 체험단지 조성 등 권역별로 산재한 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 어디서든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도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처럼 정 후보는 선거 막바지까지 네거티브 없는 클린선거에 앞장서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희망이 가득 담긴 정책을 내놓으며 정책선거를 펼치고 있다. 정 후보는 “이 같은 모습에 김수흥 국회의원은 네거티브 없는 정책에 앞장서며 익산의 선거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평가했고 한병도 국회의원은 희망이 가득 담긴 정책선거를 통해 익산 발전을 앞당길 적임자라고 호평했다”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려온 미래 도약 청사진과 익산 행복 3대 비전으로 중단 없는 익산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05.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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