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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문진호)과 남해관광문화재단(본부장 조영호)이 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및 홍보 마케팅 등 협력사업 적극 추진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남해각 관광플랫폼에서 지역민 관광·문화 향유의 기회 증대, 상호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한 동반성장 도모 등 관광·문화 활성화 및 상생∙교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실질적인 협약을 유지하는 파트너 재단으로 성장하기 위해 양기관의 소통 및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정례적 구조를 마련하고, 양기관의 공통의제 및 연계협력사업 발굴 추진 등에도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문진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은 익산의 관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양 기관의 소통 네트워크 구축∙강화에 최대한 힘 쓰겠다”고 말했다.
원광대(총장 박맹수)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송인엽 前소장으로부터 ‘강뉴’, ‘페쉬메가르의 연인’ 등 저서와 역서 10종을 기증받았다. 최근 박맹수 총장을 방문해 도서 직접 전달에 나선 송 박사는 KOICA 창립 멤버로 에쿠아도르, 에디오피아, 이라크, 아이티 등 8개국 해외 사무소장을 역임해 영원한 코이카맨으로 불리고 있으며, 원광대 강연을 계기로 본인의 저서와 역서를 대학에 기증하게 됐다. 이번에 기증된 ‘강뉴’는 한국전에 참전해 253전 253승을 거둔 에티오피아 강뉴부대(Kagnew, 초전박살의 의미)의 생존 부대원들을 만나 한국전 경험을 엮은 것으로 송 박사가 에티오피아에 근무하면서 번역한 책이다. 또한, 이라크 근무 중에 번역 발간한 ‘페쉬메르가의 연인’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전사인 페쉬메르가의 열정과 이슬람 문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시로 노래하는 세계여행’은 80개국을 여행하면서 느낀 각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시집으로 ‘World Travel Singing in Poems’라는 영문으로 출간돼 미국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이 외에도 송 박사는 ‘역사발전과 인류공영’, ‘청춘 데카메론 지뜨세’, ‘시로 노래하는 우리 산하’, ‘시로 노래하는 전라북도’ 등도 저술했으며, 평화 마라토너가 지은 미국횡단 빛두렁길을 ‘Lightpath’라는 영문으로 번역 출간했다. 한편, 지난해 인성시민교육대상을 수상한 원광대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세계시민교육 강좌개설 지원사업(책임교수 박은숙)’에 선정된 이래 ‘생활 속의 세계시민교육’ 교양 교과목을 2년째 옴니버스형 강의로 운영하고 있으며, 송 박사는 ‘세계시민을 위한 국제협력(ODA)’을 주제로 국제협력(ODA)의 이해, 한국의 국제협력 시스템과 국제협력 사업, 인류 공영을 위한 한국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 특히 강의를 통해 청년 해외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익산지역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를 지역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된다. 지난 2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제1대 익산시 청소년연합회’와 ‘청소년 다(多)이로움 2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는 익산시가 청소년정책을 수립·추진함에 있어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구성한 조직이다. 청소년연합회는 익산교육지원청, 청소년기관·단체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기구들과 연대해 지역 청소년의 대표성을 강화하는 기구로, 지난 3월부터 준비모임을 거쳐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다(多)이로움 2기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지역사회 청소년참여활동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소년 50명을 모집해 약 4개월간의 일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해 정책 제안까지 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들은 환경,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관심분야별로 팀을 나누고 관계 공무원, 익산시의원 등과 함께 팀을 이뤄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만들고 아이디어 실현회의 등을 통해 결과물이 익산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안하게 된다. 위촉 및 발대식, (사)새벽이슬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등 8개 기관·단체 청소년 활동 지원 협약 이후에는 5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청소년 다(多)이로움, 젊은 보석들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들의 밴드·댄스 공연, 레크리에이션, 워터페스티벌 등이 펼쳐졌다. 또 청소년 활동 지원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청명매점, 원광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대학의 페이스페인팅과 타투스티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풍선아트·와 3D펜, 유아교육동아리 키즈의 유아과학실험 등 각종 체험활동과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 아동·청소년 생명·안전 존중 캠페인, 청소년 모의투표 등도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학업에 바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줘서 너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익산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윤근 청소년수련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한 환경 속에서 보석처럼 빛나며 비전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화학사고 발생시 시민들이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대피장소를 선정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27일 시는 환경부 지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위치, 대피장소의 접근성과 수용 규모 등을 검토해 지역 내 5개소를 대피장소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장소로, 화학물질 노출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를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곳은 원광고등학교 6동 특별실, 이리영등중학교 강당, 이리신흥초등학교 강당, 삼기초등학교 강당,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등 5개소다. 시는 화학사고 대피장소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방혜경 환경관리과장은 “화학사고 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한 대피요령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안전한 익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산시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품 수거 마대로 활용해 환경오염 방지 및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후 센터 인력 10여명이 수거된 폐현수막으로 재활용품 수거 마대를 월 2000개 이상 제작·배부하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된 재활용품 수거 마대는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어 환경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는 재활용품 수거 마대 이외에도 장바구니, 신발주머니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 제품 사용에 대한 인식도 개선되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의 폐현수막 재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익산 보석박물관이 공공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 없는 행복한 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27일 익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2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에 ‘多이로운 익산, 모두를 위한 보석박물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익산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보석박물관에 유니버설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해 안내 체계와 이동환경 등을 개선하고 국적·나이·계층에 상관없이 이용하기 쉬운 환경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원을 포함 총 4억원을 투입해 보석박물관에 누구나 찾기 쉬운 안내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점자블록 설치, 편의시설 개선 등 장애 없는 디자인을 구현해 모든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전시시설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공모 방침에 따라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수행하며, 시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유원향 도시개발과장은 “공공디자인은 이제 안전하고 편리한 품격 있는 삶을 위한 도시의 필수 요소가 됐다”며 “보석으로 상징되는 익산의 가치를 높이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공공디자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소득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익산시가 추진 중인 도배·장판 무상 시공이 민·관 협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시 주택문화센터는 지난 2017년 익산·원광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3팀 20여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해 도배·장판 공사를 직접 시공하고 있다. 오래전에 지어진 주택들은 부실한 단열로 결로와 곰팡이가 발생하는 등 벽과 바닥이 심하게 오염돼 거주자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경우가 많다. 주택문화센터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매년 취약계층 도배·장판 상시 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올해도 접수된 100여가구 중 노후도가 심한 70여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시공을 무료로 지원했다. 그동안 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여건과 요구를 반영해 주거 관련 건축 설비, 전기·소방 분야의 단순 수리나 교체부터 창문과 보일러 시공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왔다. 시 관계자는 “도배·장판 무상 시공과 같이 주거 취약가구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민·관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찾아가는 주택관리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만족도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한다. 대상은 카드 매출액을 포함한 지난해 연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카드 매출액의 0.8%, 최대 240만원까지 전액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6월 7일부터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신분증 등을 준비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 후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익산시 임시청사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공고일 전 폐업자나 지역신용보증재단법상 보증·재보증 제한업종인 유흥·사행성 업종, 금융·보험 관련 등 일부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구비 서류를 간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수수료 신청시 제출해야 했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카드매출액 자료를 국세청과의 협의를 통해 제공받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신청인은 사전에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를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나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민원콜센터(1577-007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임형택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시각장애인들과의 소통 노력을 강조했다. 임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점자형 공보물과 더불어 모든 공보물에 시각장애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스크린 리더(화면 낭독기)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보이스 아이’라는 코드를 추가했다”면서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접근성을 높여 정책 공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점자형 명함도 제작해 선거운동에 활용하고 있다”면서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작은 것 하나부터 소수자를 배려하려는 노력을 실천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유권자들이 점자형 명함을 좋아하는데 생소한 명함이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소통과 참여를 중요시하는 선거의 의미에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행 법률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후보의 경우만 점자형 공보물을 의무화하고 있어 그 외 광역·기초의원의 경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선거 공보물을 제작하고 있지 않다”면서 “전자형 명함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이 도입돼 누군가 선거에서 소외되는 사각지대가 없어지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익산 아우름봉사단(단장 장석문)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제3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28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다양한 학습,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 등을 위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올해는 체험과 실천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현장 교육을 통해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봉사단은 지역 청소년 30여명과 함께 기차를 타고 서울에 위치한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청와대 등을 견학하며 새로운 문화 체험을 했다. 장석문 단장은 “이번 청소년 문화탐방이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이들이 모두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회장 김동수)가 2022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자문위원 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라마다군산호텔에서 열린 회의에서 박기종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은 김재형 ㈜두산전자 익산공장장과 박경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 지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 선도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군산·익산지역협의회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군산지청도 여러분과 늘 함께할 것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간 모든 행사 및 회의를 갖지 못한 대신 지역 내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을 더 늘렸다”면서 “앞으로도 자문위원분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범죄 없는 군산·익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박기종 지청장과 이완희 1부장검사, 김승걸 2부장검사 등 10명과 김동수 협의회장과 김정훈 군산지구 회장, 김근섭 익산지구 회장 등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30명이 참석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제16회 환자안전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 환자안전 관련 개선 사례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으로 지난 23일에는 31·52·62·83병동에서 환자 대상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24일에는 진료협력센터에서 입원 시점의 환자 대상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또 24일과 25일에 간병인 대상 환자안전 교육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환자안전 교육을 각각 실시하고, 26일에는 경영진과 함께하는 환자안전 라운딩을 통해 원내에 환자안전에 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환자안전에 주의가 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26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DAY 행사를 열어 환자안전사건 관련 보고자 및 보고부서 시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 의료기관의 환자안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대원 적정의료관리실장은 “환자에 대한 안전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본원은 환자안전에 대해 전 직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환자안전주간뿐만 아니라 연중 환자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헌율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27일 오전 삼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정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위대한 익산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현명한 선택만이 더 나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나은 익산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남은 선거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며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희망 선거, 클린 선거를 펼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가능하고, 코로나19 확진자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할 수 있다.
이리모현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서춘순)가 27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학부모회는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모현초 앞 옐로존에서 등교 학생 안전 지도를 비롯해 교차로 횡단보도 보행신호시 우회전 금지, 학교 앞 주정차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및 안전 운전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교차로 우회전 차량 관련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서춘순 학부모회장은 “항상 아침마다 아이들 등굣길에서 옐로존 지킴이를 하고 계시는 박진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들과 익산경찰서, 그리고 매번 열성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학부모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모현초 학부모회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영미 교수 연구팀이 2022년 농촌진흥청 원예특용자원 생산 및 품질 표준화 연구의 일환인 ‘대마(cannabis) 유래 성분을 활용한 의약품 원료 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원광대 원예산업학과 김철민 교수, 한약학과 정현주 교수, 한의학전문대학원 김성철 교수, 경희대학교 약학과 홍종기 교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장훈 박사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해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총 연구비 38억원을 지원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한국바이오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대마는 세계 시장 성장세가 뚜렷해 2025년 규모가 200조원으로 추산되고 의료용 대마 시장은 2024년 5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대마가 뇌전증, 치매, 암, 파킨슨병, 우울증과 같은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고 특히 대마의 cannabidiol(CBD) 성분은 남용과 의존성이 낮아 사용에 안전한 것으로 규명되기도 했다. 총괄책임자인 이영미 교수는 “매년 증가하는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희귀질환자의 치료를 위한 농진청 계통 대마 유래 의약품 원료 개발 연구과제 수주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향후 익산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 및 국내 대규모 시설재배단지 조성과도 연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청소년들의 생애주기별 진학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해 전국 대표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27일 정 후보는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입시 서비스로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중학교부터 최상의 교육 정보와 연속성 있는 입시 지도로 지역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입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학습 컨설팅, 학생부 관리 방안, 면접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입시 전문가가 포함된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대학별 서류 작성법과 진로·학습 코칭, 수시·정시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입시 동향과 학습 전략 정보 제공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자기소개서 특강, 학부모 입시 교실 등 다양한 현장 설명회도 실시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주간·월별 현황 보고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정 후보는 수도권 진학 학생을 위한 익산장학숙 운영, 지역 대학 신입생 장학금 지급 등 입시 이후에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지원사업도 약속했다. 정 후보는 “맞춤형 진학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진학률을 향상시켜 인구 증대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차별 없는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업교육 전문기관이자 사회적기업인 ㈜미소능력개발센터(대표 강현신)가 전북지역아동센터연대(회장 이옥자)에 컴퓨터 10대를 후원했다. 26일 전북지역아동센터연대에 따르면 강현신 미소능력개발센터 대표가 지난 24일 전북지역아동센터연대 회원들에게 컴퓨터 10대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해 장수군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7개소에 컴퓨터를 지원한 바 있는 강 대표는 이번에 추가 지원에 나서며 열악한 환경에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아동들의 학습과 종사자들의 원활한 행정 업무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전북지역아동센터연대는 회원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강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형택 무소속 익산시장 후보가 26일 정헌율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익산시가 추진 중인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관련 사업시행사와의 협약서에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없음에도 정헌율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환수 조항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는 주장이다. 26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연 임 후보는 “지난 24일 선관위 주관 익산시장 후보 법정토론회에서 정 후보는 ‘협약서에 이익 제한이 있고 수도산은 5%, 마동은 3% 정도로 수익률이 제한돼 있으며 그 수익률을 넘게 되면 환수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수익이 나면 정산을 통해 공원개발 사업에 재투자하도록 돼 있다’고 답했는데, 여러 경로로 확인한 사실은 이와 다르다”면서 “익산시 담당자 및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초과이익 환수 조항은 없다’였다.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후보는 지금이라도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약서를 공개하고 시민들의 의혹을 깨끗하게 해소하기를 바란다”면서 “이후 있을 조사에서 모든 사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익산시 모현동 이편한세상 아파트에서 녹색아파트 행사가 펼쳐진다. 녹색아파트는 주민 주도 노력을 통해 자발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지역에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5곳의 아파트가 선정돼 있다. 주민들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현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단지 내 분수대 광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함께해요 지구사랑 2022년 녹색아파트’ 행사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가 주최하고 익산기후환경네트워크와 익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줄이기에 대한 홍보와 각종 환경 체험 부스를 통한 교육이 진행되고 주민 재활용 나눔 장터가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아나바다 나눔 장터(주민 15개팀의 재활용 생활용품 판매), 플로깅 챌린지(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 가정 에너지 진단 컨설팅 홍보 및 접수(200세대 선착순), 탄소 포인트 가입 신청, 폐건전지 교환, 폐휴대폰 수거, 우유팩 수거 및 화장지 교환, 쌈 채소 모종 무료 나눔, 태양열 조리기구 활용 음식 조리 및 주민 시식, 캘리그래피 엽서 체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익산지속협 관계자는 “환경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대형마트에서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동판매장 ‘상생샵’이 문을 열었다. 전라북도에서는 최초, 전국에서는 4번째로 개소한 상생샵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와 판매 공간으로서 소비자들이 쉽게 사회적경제기업 물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홈플러스 익산점 4층에 문을 연 상생샵은 익산시 협동조합협의회(회장 윤성식)에서 위탁 운영을 맡는다. 이곳에서는 전통차와 천년초 제품, 커피와 베이커리, 전통장류 세트, 한지 속옷, 가죽 가방과 지갑, 육포, 도마 등 사회적경제기업 25개소 104개 제품들이 전시·판매된다. 또 지역화폐인 다이로움 결제가 가능하며, 시는 대형마트 할인 행사나 명절맞이 선물 기획전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관련 책자나 안내문을 비치해 사회적경제와 착한 소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대형 유통매장인 홈플러스 익산점에 공동판매장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