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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는 금구 원광어린이집을 방문 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해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전지문등록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장애인(연령불문), 치매 노인 등 보호자의 동의를 통해 얼굴 사진, 지문 기타 특정을 저장하여 아동이 실종될 때 저장된 자료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사전지문에 동참한 A 씨는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 보니 사전등록제가 너무 고맙고 감사한 제도로 생각된다 고 말했다 김상형 서장은 사전등록을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장애인시설요양병원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며 김제지역에는 단 한 명의 실종아동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LH 투기 사태와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해소를 위해 내달 19일까지 자체 조사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강해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자체조사단을 꾸리고, 조사 기간 동안 자진신고 및 제보를 받기 위한 자체 신고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이번 땅 투기 의혹 조사 지역은 △지평선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백구 특장차 2단지로 토지거래 실태 및 공무원 부동산 투기 여부에 대해 조사와 필요시 투기가 의심되는 지역에 대해 추가 조사 등 조사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조사 범위를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지정고시일 및 사업지정고시일 기준 이전 3년간의 부동산거래 내역으로 정하고, 공무직 등을 포함한 김제시 전 직원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대상으로 투기 여부를 전수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3월 31일까지 공직자와 가족에 대해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은 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자료조사 및 대면조사를 진행한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행위가 확인될 시에는 징계 등 처벌과 경찰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관내 어린이집 38곳의 영유아 1318명과 지역아동센터 12곳의 어린이 309명에게 친환경쌀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친환경쌀 지원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대 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자체예산을 편성하여 김제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고 있어 학부모들과 친환경쌀 생산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전준섭 먹거리활력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지역의 꿈나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하게 제공하여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관내 94개 학교 7323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산 친환경농산물이 학교급식에 제공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제시는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통한 주거 여건 개선과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건축과는 이 사업추진에 앞서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조사와 사업신청접수를 완료하고 대상 가구 60동을 확정했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주택+부속건축물) 150㎡이하 단독주택이 대상이다. 사업대상자는 △본인 소유 노후불량주택 개량희망자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직원숙소를 공급하려는 농촌 입주기업 및 농업인으로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 또는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이고 담보물(토지, 주택)의 감정평가에 따른 대출 가능 한도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고정금리(연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고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지적측량을 하는 경우 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있으며, 사업 완료 후 최대 280만원까지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 여건 조성을 통한 도시민 농촌 유치 및 농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8일 제2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제개정 조례안 16건, 기타안 7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건을 상정했다. 이날 오상민 의원과 2명의 위원을 선임한 뒤, 제1회 추경 예산안에 관한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5분 발언에 나선 오상민 의원은 김제시 어린이청소년 의회를 구성하여 아이들의 민주주의를 이끌 역량을 키우고 선거권이 없이 의사결정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의 권리보장을 위한 계기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영자 의원은 김제시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이었던 산부인과 분만실 중단으로 시민들이 분만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져 있다며, 지역 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권을 지켜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정부가 올해 확정할 새만금 개발 계획에 반드시 수산용지를 반영하여, 국가가 약속한 사항이 이루어지기를 촉구하는 새만금지역 수산용지 확보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제시는 17일 지역 전문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했다. 전문건설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건설공사 업역규제 폐지 시행에 따른 제도 설명과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는 건설경기 활성화와 업역규제 폐지에 따른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김제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문건설업 보호육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석 회계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오는 4월부터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강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호) 주관으로 250여개 외국인근로자사업장에 대해 한국생활 적응과 체류 및 국적취득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3개 기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았고 사업장에 공문을 발송해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현재 결혼이민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실시를 위해 지난 3월초 사전교육 실시 후 코로나 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집합과정으로 실시할 예정이고 초급반, 중급반 및 취업반, 귀화시험 대비반으로 나눠 교육대상자의 수준과 참여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센터에서 실시한 한국어교육과 사회통합프로그램 13개 반에서 총 3723명의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등이 참여한 바 있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김제시에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빨리 적응해서 살아가는데는 언어습득이 중요하다며 자격증 취득과 국적취득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통해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은 스마트 기술 및 장비 도입과 디지털 경영을 적용하여 낮엔 유인으로, 심야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혼합형 점포이다, 하루 15시간 이상 장시간 점포를 운영하는 점주의 노동시간을 단축하여 휴식권을 보장하고 심야에도 매출을 올릴 수 있어 영세한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이 사업은 출입인증장치와 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 도입에 개소당 1000만원 정도 소요된다. 또 국비 500만원과 시비 300만원이 지원된다. 경제진흥과는 소상공인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오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 절차를 거쳐 지원점포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태한 과장은 코로나 시대 동네슈퍼 점주의 근무시간 단축 등 삶의 질 향상과 심야 매출 증가로 경영 효율성이 증가할 것이다라며 급변하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시민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시민참여 제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김제시 미래 발전을 위한 대선공약을 발굴함에 있어 정책수요자인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맞춤형 정책과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기간은 4월 5일까지이며 김제 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일자리경제, 미래전략산업, 새만금, 문화관광, 교육, 보건복지, 환경 등 지역 성장 발전을 위한 전 분야에 응모 가능하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 공고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 우편, 팩스 등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 접수는 불가하며, 실시가능성, 창의성, 경제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실무심사와 제안심사위원회 최종 평가할 예정이다. 시 기획실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다양한 정책 발굴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동일 김제소방서장 김제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안전 대책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지역 1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된 겨울철 소방 안전대책은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11월부터 2월까지 4개월간 효율적인 예방정책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정책이다. 김제소방서는 전년 대비 화재는 17.4% 감소, 인명피해는 0명 발생했다. 대형화재 원천봉쇄 및 주요 대상 화재 발생 제로화를 위한 예방 활동으로 대형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자체 특수시책으로는 Fire Message Relay 캠페인은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모형을 형상화하고 공사장의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투-트랙 소화기 존 설치, 화재감시자 지정 운영, 밴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실시했다. 강동일 소방서장은 겨울철과 봄철에 더욱 증가하는 대형화재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 안전대책을 강화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서예 문화전시관 건립 계획이 허술하게 세운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특히 김제시가 당초 계획한 전시관 건립 사업비를 50억원에서 또 다시 105억원으로 증액한 것을 두고 건립 초기 단계부터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김제시의회는 지난 15일 의원간담회를 통해 문화홍보축제실 서예문화전시관 건립 추진에 대해 당초 50억원(도비 20억원시비 30억원)의 사업비 계획이 105억원(도비 42억원시비 63억 원)으로 변경한 이유를 따졌다. 이날 김제시는 김제는 대한민국 서예를 대표하는 서예대가들이 배출된 지역으로 서예문화자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시스템 필요성과 2018년 사업논의시 소요 사업비 추계 오류 및 물가상승률 등을 이유로 사업비 증액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 평가 결과 부지매입 미완료와 전문인력(학예사) 미확보, 외부전문가 자문 부재 등 부적정 평가에도 또 서예문화전시관 사업비가 105억원으로 증액편성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집행부의 주먹구구식 예산 계획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영자 시의장은 왜 서예만 하느냐는 비판도 있지만, 김제 관내에 미술 전시공간이 없어 서예문화전시관을 건립하되 같이 쓸 수 있는 전제 조건하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승인해줬고, 명칭도 종합전시관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어느 한 가문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의 속에 서예 문화전시관 단일 건물에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증액되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겠냐고 지적했다. 한편 김제서예문화전시관은 김제 성산 및 향교 일원 2244㎡ 부지면적에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2000㎡, 각 667㎡) 현대식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강의실, 체험관 등을 갖추게 된다.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23년 완공 목표를 계획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는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당초예산 9015억원보다 5.53% 증가한 9513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기획감사실은 2021년 당초예산 9015억원보다 49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490억원(6.01%)이 증가한 8652억원, 특별회계는 8억원(0.94%)이 증가한 86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의 주요 현안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지원 6억원,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 사업에 3억원, 신중년 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 사업에 5억원 등이다. 특히 이번에 공모에 선정된 신풍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37억원, 시민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25억원, 농업기반 현대화사업을 위한 농배수로 조성 등 33억원을 반영했다. 또한 새만금으로 유입되는 축산오염원을 줄이고 주변지역의 악취개선을 위해 용지 양돈 밀집단지 축사매입에 64억원을 편성했다.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26일에 최종 확정된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추경의 확장적 예산편성으로 코로나19에 적극 대응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김제시 저출산, 인구감소 대응 민관 네트워크협의체 위원 15명에게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번에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아동교육분야) △가족친화 기업문화 조성 및 직장의 일가정 양립 실천(기업, 고용센터, 여성단체) △저출산극복 정책 홍보(사회단체)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인구보건복지협회)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저출산 공동대응을 위한 실무 TF팀을 구성하고 1읍면동 1출산친화전입장려 시책 추진 및 임산부다자녀 할인가맹점( 51개소) 운영, 금융기관 사회공헌사업(출생축하금,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등 지역 인구 활력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명석 기획감사실장은 인구는 도시경쟁력의 기초이자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오늘 위촉된 민관협의체가 구심점이 되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이 해양수산부장관 주재로 개최된 지중해 프로젝트 제3차 협의회에 참석해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증해(地中海) 프로젝트란 지역과 중앙이 하나 되어 바다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진행되는 연안 기초단체와 해양수산부의 정책 협업 릴레이이다. 금년에 인천경기, 전남권역에 이어서 3번째로(전북충남) 서천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앙과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발굴을 위하여 전북충남의 11개 연안 기초단체장(전북 4, 충남 7)이 참석하여 2022년도 신규 예산사업 및 중장기 정책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만내 신규어항 조성을 위한 어항구 설정 △어촌 뉴딜 정책사업△해양환경 개선 등 김제시 해양수산분야 현안사업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사업예산을 적극 요청했다.
김제시요촌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해숙)를 통해 긴급의료비지원을 받은 복지수혜자의 가족이 받은 도움을 다시 나누고 싶다며 기탁금을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A씨는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찾아와 어머니께서 어려울 때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되었다.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200만원을 기부했다. 2019년 당시 A씨의 모친 김모씨는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수술이 필요했다. 수술비가 부족해 요촌동에 도움을 요청했고 긴급의료비지원을 받아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김모씨는 안타깝게도 작년에 세상을 떠났지만 A씨를 비롯한 가족은 받았던 도움에 보답하고자 했고, 그 마음을 모아 기부한 것이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받은 도움을 다시 이웃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작은 촛불이 연이어 밝혀지면 어둠이 사라지듯, 기부자님의 선행이 요촌동을 환하게 밝힌 것 같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기탁한 200만원은 요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제시 금구면(면장 윤상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용석)는 11일 금구면 용복리 소재 재호팜스토리를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재호팜스토리(대표 김재호)는 천년초 재배 농장으로 토종선인장 천년초즙 및 천년초 선식까지 제품화하여 판매하고 있는 농장이다. 지역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김재호 대표는 몇 년 전 금구면으로 귀농해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천년초 연구 및 개발에 힘쓴 성공한 귀농 귀촌인으로써 올해 1월부터 금구면 희망나눔 지정기부(CMS)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 현재 금구면에는 4곳의 착한가게와 1곳의 착한농장이 참여하고 있다. 송용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지역사랑 나눔 문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CMS후원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윤상철 금구면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만으로도 우리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제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매년 200여명의 학생에게 승마체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도 4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70명에게 승마체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승마체험 대상자로 선정되면 말과 친해지기, 말 끌기, 말 타기 등의 기초적인 기술을 배우게게 된다. 승마체험은 학생의 정서함양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12일 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되며,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하여 김제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학생승마체험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많은 학생이 이 사업에 참여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제시는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마을 생활안전용 CCTV 설치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통신과는 도농복합도시로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범죄예방을 위한 자체 방범시스템 구축과 치매 노인 실종사고및 아동청소년 안전한 귀갓길 보호, 농작물 절도 및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설치될 계획이다. CCTV 설치 대상마을은 만경 상리마을 등 총 9개 마을과 2014년도 사업 시작 이후 보조사업을 한 번도 신청하지 않은 미설치 마을이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사업비는 CCTV 4대 설치에 총사업비는 500만 원으로 시 보조금 400만 원과 마을 자부담이 100만 원이며, 소규모 CCTV 2대 설치는 총사업비 300만 원으로 시 보조금 240만 원과 마을 자부담 60만 원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CCTV는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설로 도로의 연계성, 권역별 방범효과 등을 고려 최적의 위치가 선정 될 수있도록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진수 정보통신과장은 농촌 마을의 강력범죄와 각종 사건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시민안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대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가 4월 2~4일 3일간 모악산 일원 및 온라인상에서 안전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김제시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멈춘 축제를 재정비하여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및 드라이브인(Dirve-in)형으로 진행방식을 탈바꿈해 보다 안전하게 시민을 찾아간다 이번 축제는 김제의 山, 모악산의 우리를 주제로 모악산의 면면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악산의 매력을 담아낸 영상 집콕 모악산 나들이를 통해 집에서 모악산의 봄을 만나고, 집콕 사생대회, 청춘 가요제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모악산을 추억하고 즐길 무대를 마련한다. 또한, 김제시 우수 농산물을 차 안에서 안전하게 구매하는차콕 쇼핑을 통해 지역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기회를 꾀하고, 자동차 극장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 김제모악산축제는 지난 2008년부터 12년간 대규모 집객형 행사를 진행하며 매년 봄 많은 관람객을 모악산으로 초대하는 김제시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김제의 모악산을 알리고 지역 농가 및 상권을 응원하는 취지로 김제모악산축제가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를 받고, 침체된 지역 농가 및 상권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21년 제1차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국비 34억원을 포함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3억원을 확보했다. 10일 시 투자유치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소재한 ㈜광스틸이 기업대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샌드위치판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인 ㈜광스틸은 지평선산업단지 1만6468.8㎡ 부지에 2022년 12월말까지 총 1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생산라인이 완성되면 55명의 신규인력 채용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기업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시행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속에서도 우리지역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