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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여성욱)는 10일 온(溫)마음학교특화프로그램을 위해 김제동초등학교(교장 홍정주)와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학교기반 조기중재 및 정신건강위한 것으로 따스하고 온전한 학교 만들기일환의 사업이다. 지난해 김제초등학교와 시범사업으로 생명사랑 인식개선, 스트레스 해소,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온(溫)마음학교는 △마음사랑(생명사랑지킴이교육) △마음돌봄(아동심리상담) △마음성장(아동집단프로그램) △마음이음(정신건강 창의활동) 등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의 정신 건강 맞춤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의 정신건강에 관심과 이해를 높여 정신건강 고위험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과 자아 성장에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홍기 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아동의 정신건강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여 건강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김제시는 한국관광공사(전북지사장 박정웅)와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아리랑문학마을이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주관한 2021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공모사업선정에 따른 것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2월까지 김제시와 공동으로 △전문가 컨설팅 △여행코스 개발 △관광 상품화 마케팅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김제 관광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의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으로 지역 경기가 많이 힘든 시기에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김제 관광의 거점 관광지를 발굴하고 관광객 유치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경쟁력을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은 아리랑문학마을이 전북권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체계적 홍보마케팅을 펼쳐 김제를 비롯한, 전북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한편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전북지역의 관광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 1개소를 발굴선정해 유명관광지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1년은 아리랑문학마을이 선정됐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을 위한 자치단체장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남북이 이익이 되는 교류 협력사업의 물꼬를 텄다. 9일 김제시에 따르면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의 주체가 될 수 있어 쌀과 농기계 및 농기계 수리 기술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시군구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과제 및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참여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들이 모여 오는 16일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지방행정협의회로 조직이 전환되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상시 협의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는 각 지자체가 주축이 되어 중앙 정부와 협의를 통해 남북 교류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감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그동안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북측 도시와 교류 방안에 대하여 간담을 진행했다면서 남북관계가 어렵지만 머지않아 종전선언이 이뤄지고 남북 간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이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시의회가 정부의 제4차 재난지원금에 농어업인도 포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영업 제한 조치, 학교급식 중단으로 인한 대량 소비처 감소, 집중호우한파조류인플루엔자이상 기후 발생 등 자연재해로 농민들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전체 농민의 8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1.5㏊ 미만의 영세 소농이 농지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운 형편에 몰려 있는 등 빈사 상태라고 밝혔다.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이 피해가 더 큰 계층을 더 넓게, 더 두텁게 지원하여 코로나 19 피해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원칙을 세웠지만 장마와 태풍, 한해 등 이상 기후로 인한 작황 불량까지 2중, 3중고를 겪고 있는 농어민의 배제는 원칙에 벗어나 형평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자 의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농업농촌의 피해 역시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제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 농어민을 포함시키고, 농어민이 실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재난지원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북(book)스타트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에게 책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북스타트 책꾸러미에는 성장단계에 따라 턱받이용 스카프와 스케치북, 퍼즐이 각각 들어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김제시인 생후 0개월부터 취학전 7세를 대상으로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이 공통으로 제공된다. 오는 4월 3일에는 0세~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의 저자인 심선민 작가님을 모시고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아이와 나라는 주제로 북스타트 부모특강을 진행 할 계획이다. 또한 부모와 함께하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웃고 춤추고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명기 김제시립도서관장은 사회적 육아지원 프로그램인 북스타트를 통해 어려서부터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문화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승일 김제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당권주자의 김제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고창 출신으로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구을)이 방문한데 이어 8일 민주당 국가균형방전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을)이 김승일 후보 사무실을 지원에 나섰다. 홍 의원은 열심히 준비한 김승일 후보가 젊은 리더십을 앞세워 김제의 젊은 리더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방문한 우 의원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김제, 청년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김제를 위해 나선 김승일 후보가 경선 승리에 이어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당원동지 여러분의 역량을 총 집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일 후보는 죽산초, 서중, 덕암고, 건국대 법대, 원광대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동 대학원 법학과 4학기에 재학 중이며,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과 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제시가 청년사업가의 데스밸리(3~7년차) 극복 및 경영안정을 위한 청청 일자리 매칭 지원사업(이하 청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신청자격 연령 조건을 완화했다. 대표자가 만18세 이상 만45세 이하인 청년사업장에서 온라인 홍보 등을 위한 비대면디지털 관련 신규 청년 채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인건비를 월 180만원씩 지원한다. 또한 채용된 청년에게는 창업 관련 직무 경험을 비롯해 김제청년공간 E :DA(센터장 박광진)에서 실전 역량강화를 위한 기본교육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특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지원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유흥향락업종 등을 제외한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직무 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이다. 또 소상공인 및 농림어업제조업 등 기존 산업의 경우 온라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홈페이지SNS 기획 제작, 온라인 플랫폼 제작, 비대면 고객지원 업무 등이며 단순노무는 제외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창업한 사업장으로 사업장이 김제시에 소재하고 대표자가 만18세 이상 만45세 이하 청년이어야 한다. 아울러 주민등록지가 김제시로 되어있는 사업장이며 타 시군 거주자의 경우 1개월 내 전입 시 신청 가능하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김제시 청청 일자리 매칭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청년사업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용배, 민간위원장 조종옥이하 지사협)는 새학년을 맞은 저소득 초중고 재학생 22명에게 신학기 학용품을 살 수 있도록 1인당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교월동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개학과 비대면 수업을 하는 학생들에게 문화상품권을 지급, 새학기를 자신감 있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 조종옥 위원장은 봄기운을 맘껏 느끼며 등교할 날이 하루속히 오길 바란다면서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제시가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 공모사업인2021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공모사업에 재선정됐다. 이에 김제시는 2023년까지 3년동안 해마다 국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은 지평선산업단지를 비롯한 9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주가 직원들에게 김제시내 아파트,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를 제공하면 임차비용(월세)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도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8년 23개 기업 64명, 2019년 26개 기업 88명, 2020년 20개 기업 71명의 근로자에게 지원했다. 특히 이번 재선정은 사업에 대한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시의 끈질긴 노력이 2021년 재선정이라는 영예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본 사업은 중소기업의 복지 부담 경감 및 일자리창출은 물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90개 지자체가 지원한 가운데 시는 국비 10억을 확보해 총 20억원 규모의 스마트 솔루션사업을 구축하게 됐다 시는 타 시군에 비해 인구대비 화재발생률이 높은 것을 고려하여 자율항행드론, 전기안전모니터링 분야에 응모했다. 먼저 첨단 무인드론을 활용한 도시현황모니터링 및 화재 등 긴급상황 예찰활동을 위한 자율항행드론, 배전분전반에 사물인터넷 IOT를 설치해 실시간 설비고장, 에너지모니터링으로 감전,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을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올 연말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효율적인 화재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시민 생활 안전 체감도 향상은 물론 화재발생 감소 및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를 통한 인명, 재산피해를 감소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작은 시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서비스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021년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전국 작은 도서관에 지역의 전문 운영인력을 지원해 작은 도서관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 내 작은 도서관들의 연계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순회사서 인건비와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의 운영비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새마을, 죽산, 희망남포 등 3곳의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 1명을 파견하게 된다. 순회사서는 자료 선정부터 정리, 대출, 반납 등 도서관리 시스템 교육은 물론 작은도서관의 실정에 맞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다. 최명기 김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 사업이 관내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 하는 계기가 되고 김제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확대로 시내 접근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강동일)가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119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을 시작으로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119소년단에 가입한 학생들은 119소방동요경연대회, 소방안전캠프, 여름방학 캠프, 119안전뉴스경진대회, 소방안전교육 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안전의식 함양과 더불어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119소년단이 학교 생활기록부 등재 단체로 인정돼 한국119소년단 활동의 참여 실적이 학교 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 김제소방서 관내에는 4개대 8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2021년에는 119소년단 소방관 감사카드 및 행복나눔 125편지쓰기 및 어린이 119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하는 등 소방서에서 119소년단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및 체험활동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119소년단 가입을 희망하는 학교 또는 단체는 한국119소년단 홈페이지에서 등록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방서 방호구조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김제시의회 나선거구(용지면, 백구면, 금구면, 검산동)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지역위원회(위원장 이원택)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후보자 선출을 위한 투표를 실시, 김승일(38) 후보를 확정했다. 김승일 후보는 민주당 경선에서 285표(53.27% 가산점 포함 66.59%)를 얻어 250표(46.73%)를 획득한 홍성학 후보를 제치고 최종 확정됐다. 이날 경선은 선거인단 1109명중 535명이 투표에 참여 48.2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에 무소속 후보 전 더불어민주당 김제시자치분권추진위원장을 지낸 최훈(52)씨와 4대 김제시의원을 지내고 현재는 금구면 상학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성배(59)씨, 자영업 문병선(55)씨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선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제시의원보궐선거(나선거구) 후보자 등록은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신청을 받게 되며, 선거운동은 3월 25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4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억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재원 부행장, 정준호 김제지점장 등 전북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식은 2020년부터 3년간 김제사랑장학재단 장학기금 금고로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매년 1억 1000만원의 협력사업비를 출연하게 됐다. 전북은행은 장학기금 금고로 선정된 이후 2011년부터 현재까지 11차례에 걸쳐 총 19억 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임재원 부행장은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김제 학생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 박준배 이사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장학금 기탁으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데 감사하다고 답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이하 도시 새뜰마을사업) 중앙공모에 김제시 신풍동 금동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8억원, 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약주민의 안전확보, 주택정비지원,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기본적 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제시 신풍동 금동지구는 6만 2677㎡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정이 흐르는 마을, 사람에 물드는 금동마을을 비전으로 5개 테마인 △안전확보△생활위생 인프라 △주택정비 △휴먼케어 △주민역량강화를 추진하여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지역 정치권을 비롯한 금동지구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새뜰마을사업 공모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면서 새뜰마을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박준배 시장은 새뜰마을사업에 대한 김제시의 열정과 역량을 총결집한 큰 성과이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김제역 인근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해 시비 4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김제역 공영주차장 주차면 수를 기존 70면에서 150면 규모로 확대 조성하기로 했다. 김제역은 KTX 개통 이후 이용객들이 늘어나 주차난이 심각했지만 이번 공영주차장 확장사업을 통해 인근 상점가, KTX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중 한국철도공사와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7월 중 공사를 시작, 10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서재영 시 교통행정과장은 김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로 김제역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는 인근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도 살아나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 8월 김제시인구정책지원조례 제정에 따른 인구유입 유공기관요한의 집장애인복지시설 (대표 전유권)이 제1호 전입포상금을 받았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내지역 김제사랑 주소갖기 범시민 자율 실천운동 등 적극적인 전입 장려에 힘써 온 요한의 집은 지난해 종사자 6명을 유입해 포상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시는 저출산, 초고령화, 청년층 이탈 등 3중고가 겹쳐 지역인구 감소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왔다. 먼저, 타 시군구에서 3년이상 거주 이후 전입한 시민에게는 장려금으로 1인당 20만원과 이사비로 세대당 30만원, 종량제 봉투(100L)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기관 및 단체는 인구유입 실적에 따라 5명 이상 10명 미만은 50만원, 10명 이상 20명 미만은 100만원, 20명 이상 실적이 있는 기관은 200만원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전입장려금 수혜인원은 총 349명 이였다. 하지만 유공기관 포상금 실적이 전무한 가운데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인요한의 집 종사자 6명의 직원이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김제시로 전입으로 유공기관 1호로 선정, 5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 것이다. 이영복 인구성장팀장은 이번 유공기관 전입 포상이 지역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민관, 기업, 사회단체가 역량을 결집해 가는 과정에서 얻은 성과로 지역 내 타 기관 및 단체로 확산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이 코로나19로 어려움 여건 속에도 수도권 주요대학에 18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제시 인재양성과에 따르면 2021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연세대 2명, 고려대 3명, 이화여대 1명, 교대 2명, 수도권 대학 10명 등 서울과 수도권 주요대학에 최종 18명을 전남대 등 지방우수대학에도 1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관하여 13년째 운영중인 지평선학당은 내고장학교보내기 사업을 통해 통해 관내고 진학률은 설립초기 63.5%에서 74.4%까지 증가했다. 또 성적 우수학생의 진학률은 22.3%에서 73.3%까지 크게 상승해 인재양성 중심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성문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수도권 주요대학의 높은 합격은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과 차별화된 입시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는 신 활력 플러스 성장시스템 구축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 아이디어 단계 제1기 사업 대상자를 최종 15팀을 선정했다. 이 사업은 2022년까지 5기수에 거쳐 총 73팀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제1기에 30팀이 공모하여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제1기 사업 대상자들은 3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월 동안 전문 코디네이터를 통하여 직접적인 컨설팅 및 모니터링 활동 관리를 받게 될 예정이며, 성과보고회 이후 8팀을 선정하여 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준섭 먹거리활력과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지속성과 공공성 확보로 시 농업 성장시스템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 사업을 추진해 되살아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방치되어 흉물로 전락한 옛 동진강휴게소가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전북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탈바꿈한다. 김제시는 지난해 12월 말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사업 대상지로 옛 동진강휴게소와 주변일대 개선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및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협의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 2월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되어 쉼터 조성 사업비 30억원(국비 20억시비 10억)을 확보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6월에도 옛 동진강휴게소를 살리기 위한 노력 끝에전북형 햇살가득 농촌재생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리모델링 사업비 30억원(도비 10억시비 20억)을 확보했다.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은 일반 국도 졸음쉼터에 문화체험, 경관조망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자체가 주도하며 중앙정부가 협력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가 기획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전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 부지조성공사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시에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편의시설 구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산품 판매장 및 홍보체험장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담은 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쉼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담은 설계를 거쳐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2년 하반기에 공사가 마무리되면 김제 새만금지평선 스마트복합쉽터에서 다양한 체험 뿐만 아니라 동진강부터 새만금까지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박준배 시장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옛 동진강휴게소가 지역명소로 탈바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머물다 가던 쉼터가 아닌 또 찾고 싶은 쉼터로 만들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8월, 새만금을 찾을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김제 새만금지평선 스마트복합쉼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덧붙였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공공주도 전환···정상화 기대속 SPC 지분 ‘주목’
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국립군산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0년 연속 달성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원광대, 창업투자기업 2곳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