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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년도 노인 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사업 모집

김제시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1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여성가족에 따르면 전년 대비 329명이 증가한 5,485명으로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김제 시니어 클럽 등 9개 수행기관에서 우리 동네 가꾸기, 스마일공원환경지킴이 등 공익활동 부분 4,782명이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 184명, 마을 휴경지를 활용한 사계절농장 등 시장형 423명, 업무 능력이 있는 어르신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하는 취업알선형 96명을 모집 및 선발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로 온라인 신청 및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각 거주지 읍면동 및 수행기관에 집적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여부는 분야별 심사를 거쳐 각 수행기관에서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발하며, 선발된 어르신들은 사업유형 및 내용에 따라 내년 1월부터 10~12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소연숙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개선, 사회적 관계 증진 및 소득 보충 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다양한 어르신 지원사업 발굴 및 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03 17:05

취임 100일 강해원 김제부시장 “탁월한 행정 능력 시정 안정화에 최선”

강해원 김제부시장 김제시 취임 100일 맞은 강해원부시장은 그동안 김제시의 숨은 잠재력을 확인하고 시정 운영의 조화로운 뒷받침을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포스트 코로나를 그복하고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향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며 그간의 소회을 밝혔다. 강 부시장은 부임과 동시에 쟁점 및 현안사업 보고를 받고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평소의 신념에 따라 만경강 하천정비 사업대상지, 새만금 내부개발, 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 김제온천 온천지역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정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등 행정전문가의 면모를 보여왔다. 뿐만아니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도의원 간담회, 주요 현안 주간회의 기능 강화, 출산보육교육 분야 인구정책 토론회, 태풍대비 비상체계 구축, 방역대책 실무회의 등 코로나 19 대응 총력, 신속집행 보고회 등 누수 없는 시정추진을 위해 강행군을 펼쳐왔다. 특히,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재인증을 위해 관련 사업을 꼼꼼히 챙겨 행정안전부 주관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재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프로그램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코로나 19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서 온라인축제라의 새로운 방식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한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강 부시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제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시정을 이끌면서 김제 미래비전을 명확히 제시하는 등 탁월한 행정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2.03 17:05

내년에 또 만나요! ‘온라인 김제 문화재 여행’ 성황

김제시 2020 김제 문화재 야행(夜行)이 코로나 19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치고 내년을 기약했다. 시 홈페이지 사전접수를 통한 △문화재 복원가 △ 양반 증서 만들기 등의 콘텐츠는 400여 건의 수량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 랜선 김제 사또 부임 행차△ 김제 갈래 챌린지 등 SNS를 활용한 연계콘텐츠도 참가자들의 개성과 김제의 문화재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 역사 유튜버가 들려주는 김제 문화재 이야기와 알쏭달쏭 김제 문화재 퀴즈쇼는 김제의 역사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고,△ 김제 무형문화재 공예품 온라인 경매는 김제 명인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재에 대한 가치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020 온라인 김제 문화재 여행을 통해우리 지역 문화재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김제 문화재 야행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생생했던 감동과 김제 문화재의 멋을 언제든지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1.30 17:00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 현장을 달려보니

1991년 11월 첫 삽을 뜬지 20년만인 2010년 4월, 총길이 33.9㎞의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됐다. 그리고 방조제 완공 10년 만에 새만금 내부 간선도로망의 동서 중심축인 신항만과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이른바 동서도로가 지난 24일 개통됐다. 새만금 409㎢(1억 2000만 평) 드넓은 면적의 첫 내부개발에 청신호를 쏘아올린 동서 중심축의 내부 간선도로인 동서도로는 김제시 심포면에서 새만금 2호방조제(신항만)까지 20.3㎞를 연결하는 폭 20m 왕복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 2015년 착공해 총공사비 3637억 원이 투입됐다. 최근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를 통해 새만금 2호 방조제를 걸쳐 고군산군도 신시도까지 한 바퀴 돌아볼 생각으로 지난 28일 김제에서 심포항으로 출발했다. 설레는 가슴으로 막 출발해 보니 광활면 들녘엔 특산품인 감자농사 준비를 위한 비닐하우스작업이 한창이다. 차창 넘어 끝없이 펼쳐진 비닐하우스를 뒤로 한 채 20분 정도 달려 심포항에 도착했다. 아쉽게도 새만금~전주간 고속도로(55.1㎞)와 연결하는 공사가 아직 진행중이어서 어수선 했다. 동서도로 시작점인 심포 항구가 눈길을 잡았다. 한때 김제 시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사람들이 찾았던 심포항은 이젠 항구로서 기능을 상실, 길을 잃은 고깃배와 관광객 발길이 끊기면서 그렇게 북적이던 횟집 단지들은 썰렁하기만 하다. 생합이나 바지락 동죽 등을 팔던 주민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심포항은 이젠 항구기능보다 동서도로 시작점으로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고 교차로가 설치되는 등 또 따른 모습을 준비하고 있었다. 심포를 벗어나 동서도로에 진입하자 내비게이션이 길을 잃었다. 김제시 진봉면을 알리는 화살표와 함께 어느 순간부터 물위를 달리고 있었다. 오늘따라 초겨울 세찬 바람에 10년이 훌쩍 넘은 기자의 자동차도 바닷바람이 힘겨운 듯 숨을 몰아쉬면 달리기 시작했다. 심포에서 새만금 2호 방조제까지 일직선으로 뻗은 동서도로를 10분쯤 달렸을까. 시야에 동서도로와 남북도로가 십자형으로 교차하는 지점에 남북도로 공사 푯말과 함께 현장엔 요란한 중장비 소리와 덤프트럭들이 분주하다. 쭉 뻗은 동서도로에 비해 독특하면서도 웅장한 아치 모양 구조물의 남북도로는 자동차의 발길을 잡아 자태를 뽐내는 듯 하다. 남북도로 구조물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 공사현장 관계자를 만나보니 만경강을 횡단하는 리버스아치교 모양의 1970m의 길이인 만경대교는 줄을 매단 현수교 모양의 비대칭으로 오는 2023년 개통 할 계획이다며 이 도로가 개통되면 광활한 새만금 내부 어느 곳이든 20~30분 이내에 접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거센 바람에 잠시 휴식을 가진 기자는 남북도로 공사현장을 나와 다시 동서도로를 계속 달리기 시작했다. 아직 새만금 내부를 잇는 동서도로 개통 소식이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자동차들이 많지는 않았다. 10분쯤 더 달리다보니 어느새 종착지점인 새만금 2호 방조제에 도착했다. 종착지점에 도착하자 우회전을 하면 군산과 고군산군도 방향, 좌회전은 부안을 알리는 이정표가 눈에 들어왔다. 어디로 갈지 고민에 빠졌지만 동서도로를 왕복하기로 하고 유턴해 심포 방향으로 되돌아왔다. 일직선으로 뻗은 동서도로가 개통되면서 지금까지 군산이나 부안 방향으로만 새만금 방조제를 볼 수 있었던 관광객들은 새만금 중심부를 관통하는 도로를 이용해 시간을 단축, 새만금 내부 쪽으로 들어 갈수 있게 된 것이다. 동서도로가 뚫리면서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과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등 새만금 내부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세계잼버리 개최를 전후해 남북도로와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등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고 2025년 신항만, 2028년 새만금 국제공항 등이 줄줄이 들어서면 새만금의 모습은 지금보다 크게 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도로는 호남은 물론이고 수도권과 영남지역에서 새만금까지의 물류수송을 위한 중심 교통관문이 될 것이란 기대를 해보며 드라이브를 마쳤다.

  • 김제
  • 최창용
  • 2020.11.29 19:54

김제시의회 행감 마무리 불합리한 관행 등 시정요구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형철)는 지난 27일 행정사무감사 강평을 끝으로 19일부터 9일간 진행된 2020년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번 행감특위 위원들은 감사기간 동안 사전 준비한 각종 자료를 활용해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으며 불합리한 관행과 위법 부당한 행정행위에 대해 따끔한 질책과 함께 시정을 요구했다. 먼저 기획감사실에는 실질적인 인구 유입책 등대 방안 마련과 아동 정주 여건 개선사업 추진을 주문했고 문화홍보축제실에는 농악전통체험관 건립,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부실없는 철저한 사업추진을 지시했다. 경제복지국 경제진흥과는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을, 새만금해양과는 새만금 내부 해수 유통문제 타개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또 주민복지과는 지역자활센터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을, 여성가족과는 노인일자리사업의 대기수요 단축방안 마련을, 교통행정과는 원평공영버스터미널 운영과 지원대책 방안을 주문했다.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는 인사지침에 맞는 인사행정 추진을, 인재양성과는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자 수입 증대 방안 마련을, 민원지적과는 맞춤형 민원제공을 위한 서비스의 적극적인 홍보를, 세정과는 자주재원 확보를 통한 세수증대를, 정보통신과는 저화질 마을 방범 CCTV의 전수조사를 당부했다. 안전개발국 도시재생과는 도시재생사업 전반적인 추진 상황 보완을 , 안전재난과는 코로나 19 관련 적극적인 재난문자 활용을, 건축과는 빈집정비사업의 신청물량을 고려한 배정물량 예산확보를 당부했으며 건설과는 미사용 방치 관정의 철저한 관리를, 공원녹지과는 모악산 도립공원 해체 당위성 확보를 위한 관련 용역 추진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으로 농업정책과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종료에 따른 보완책 마련을, 먹거리유통과는 농산물 수출품목 다변화 및 물량증대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형철 위원장은짧은 일정동안 감사에 적극 협조해 준 집행부 공무원과 내실있는 감사를 펼친 행감특위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이번 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은 의원 개인의 의견이 아닌 시민의 의견임을 명심하고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1.29 17:03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첫 월급 장학금 나눔 릴레이 동참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이하 공무원반) 출신 합격생들이 첫 월급을 장학금으로 연이어 기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김제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 박혜원지원(26세) 주무관이 공무원 임용 후 받은 첫 월급 각각 1백만원씩 총 2백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후 강우희(28세)박지은(25세)한상호(26세) 주무관도 공무원 임용 후 받은 첫 월급 각각 1백만 원씩 총 3백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6월에 실시한 2020년도 제3회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해 각각 새만금해양과, 신풍동, 황산면 등에 임용되어 어엿한 주무관으로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몇 차례에 걸쳐 시험에 낙방한 후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공무원반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강우희 씨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매일 함께 공부했던 것이 때로는 자극제로, 때로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무원반에서 보낸 5개월이 인생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시기였다는 박지은 씨는 강사의 현장 강의 진도에 맞추어 부족한 부분은 따로 동영상 강의로 보충해 큰 기복 없이 학습 계획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1개월 간의 비교적 짧은 수험기간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공무원반 덕분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는 한상호 씨는 처음에는 촘촘하게 짜인 시간표를 따르는 것이 힘들었지만, 공무원반의 관리 시스템이 의지를 채워주는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들은 경쟁자인 동시에 동지(同志)였던 저희가 함께 임용돼 기쁘고, 많은 도움을 준 김제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준배 이사장은 모아주신 기탁금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지역 우수 인재들이 김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1.26 17:03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 제2대 위원장에 이재희 이사

이재희 제2대 제전위원장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2대 축제 위원장으로 전)김제시의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현)김제시 의정 동우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재희 이사를 만장일치로 심의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0년 하반기 제전위 주요사업 및 2021년 제전위 주요사업 추진 계획 보고와 제전위 제2대 위원장 선임 관련 위원장 추천위원회 추천 결과보고에 이어 2021년 정기총회 개최 일정과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제2대 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사회에서 심의 의결된 이재희 위원장은 내년 1월 15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제전위원으로부터 위원장으로 승인을 받게 되면 앞으로 3년간 제전위 제2대 위원장으로 정식 출범하게 된다. 이재희 이사는김제지평선축제가 글로벌육성 축제 및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를 뛰어 넘어 세계의 축제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대면하는 새로운 형식의 틀로 진행, 무려 140만명이 넘는 접속자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코로나 이후 열린 축제, 행사의 성공적인 대표 사례로 다른 지차체의 큰 관심을 끌었다.

  • 김제
  • 최창용
  • 2020.11.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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