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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김제시 소상공인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김제시에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80여 개 업체를 선정한다. 이어 낡은 건물과 시설 개축 및 수선, 사업에 필요한 장비 및 비품 교체 등 사업비(공급가액)의 80%로 업체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시설개선 및 경영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2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경제진흥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3월 말경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설개선사업에 선정된 박 모씨(요촌동)는 코로나19로 엄두도 내지 못했던 가게를 수리할 수 있어서 가게 매출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주변 상권도 함께 활성화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소상공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회 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 속에 김제시의 동참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달 15일 전체 의원 협의를 거쳐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원에 동참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김영자 의장과 김주택 의원은 관내 음식점 4곳을 방문하여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의원들도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을 보탰다. 하지만 시의회는 집행부의 부정적인 시각과 코로나 19로 반토막이 난 매출로 실의에 삐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외면하고 있어착한 선결제 캠페인이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시 집행부 미온적인 참여에 안타깝다며 시민들이 착한 선결제 운동에 먼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운동은 시 집행부의 선택적인 참여가 아닌 적극적인 참여로, 소상공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가이드라인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공공기관 뿐만아니라 사회단체 등으로 확산이 필요하다"면서 "행정안전부도 예산이 정한 범위 내 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착한 선결제 운동에 적극 참여를 밝히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자 의장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착한 소비자 선결제 캠페인을 먼저 시작했지만 시의회로서 한계가 있다며 집행부의 자발적인 참여로 하루 매출이 5만원도 안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재정적인 도움은 물론 희망을 주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시의회는 공공기관 및 기업,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SNS에 캠페인 동참 인증사진 남기기 등을 통해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2022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4차)를 개최하고 총 53개 사업사업비 1조 2307억 원, 국비 904억 원 규모의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박준배 시장은 정부 및 전북도의 정책방향에 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53개 신규사업에 대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국가예산 확보 여건을 공유, 전략적인 국비 확보 추진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내년도 국가예산확보 대상 주요사업으로는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만경강 추가 하천정비사업 △SOYA(콩) 융복합 단지 육성사업△특장차 안전 신뢰성 강화 기반구축 및 기술혁신사업 △국립 농업 전문직업체험관 조성사업 △만경지구 일반근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중교통 등 그린 모빌리티 전환 추진 등 총 53개 사업이다. 시는 사업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과 정부예산 편성에 맞춰 전북도 및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 방문하는 등 국비확보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정책에 부합한 논리를 보강해 사전 공감대 형성 등 노력을 기울여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제시 여성회관은 코로나 19로 중단된 교육 프로그램을 내달 2일부터 본격 운영 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취창업자격증 8개 과정, 취미교양 9개 과정, 건강 분야 7개 과정 등 총 34개 과목이다. 여성회관은 생활 속 방역 지침에 따라 과목별 출입자 전원 방명록 작성 및 마스크 착용 등 신체접촉 금지, 사회적 거리두기(12m)이행, 발열호흡기 유증상자 등 출입제한 등 이용수칙을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 하게 된다. 소연숙 여서가족과장은 여성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경제력 향상 및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 추구,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지역 안전지수 취약분야 개선 대책회의를 25일 열고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안전사고 사망자 수 감축이 필요한 4개 분야(자살, 감염병, 교통사고, 화재)의 개선 대책 마련을 위 김제시 분야별 담당 부서장 및 김제소방서 등이 참석하여 지역 안전지수 향상 방안을 보고했다. 지역 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감염병생활 안전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써 매년 전년도 안전 관련 통계 자료를 활용해 산출한다. 시는 지역 특성상 재난 약자, 독거노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수가 많아 취약경감지표 개선에 한계가 있지만, 지수산출에서 50% 비중을 두고 있는 사망자 수를 원천적으로 감소시켜 등급을 상승시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7일 실시하는 김제시의회 의원보궐선거(나선거구(용지면, 백구면, 금구면, 검산동))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 및 제한금지행위에 관한 사항, 정치자금 수입지출에 관한 사항, 기타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김제시 선관위 관계자는 출마를 희망하는 입후보예정자는 물론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의회의원보궐선거(김제시나선거구) 후보자 등록은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신청을 받게 되며, 선거운동은 3월 25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4월 6일까지 가능하다.
김제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양육비용 부담 경감 및 공동육아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자녀-기업학원단체 행복 드림1:1 매칭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학원단체를 오는 3월 8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시는 김제아이 함께키움의 일환으로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 가맹점을 5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관내 금융업계와 MOU를 체결하여 다자녀 우대 지원사업(우리 아이 첫 통장,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 등)을 통해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행복드림 매칭사업 모집대상은 김제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김제에 연고가 있는 기업, 학원, 단체 등이다. 매칭 대상은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정 중 매칭을 희망하는 세대를 읍면동장 추천 순위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며 기간은 1년이다. 또한, 기업학원단체가 다자녀 가정에 현금 및 물품 후원, 학원비 감면 또는 할인 등의 방법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 금액만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세액공제를 희망하는 업체는 지정 기탁 형식을 통해 공제 처리가 가능하다. 구명석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양육하는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기업과 학원, 단체가 적극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의 차별화된 기업지원이 전라북도 주관 2020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24일 투자유치과에 따르면 전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소 및 지원실적 분야 등 2개 분야 18개 지표평가에서기업하기 좋은 도시선정돼 기관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1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게됐다. 그동안 시는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는 親기업 마인드로 매년 기업인 간담회 실시 등 각종 기업 지원시책의 확대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 지평선산단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재지정을 비롯한 호룡 친환경굴착기 보급 지원, 특장차 혁신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선정,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 건립, 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예산확보 등 유망중소기업 발굴 등 굵직한 기업 투자인프라 구축 사업이기업하기 좋은 도시선정에 크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지역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기업지원시책을 더욱 활성화하여 전라북도를 넘어 대한민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축사 화재에 대비하여 축사화재 안전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축사 화재감시 및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약 30농가에게 600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추진한 이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축산농가 대상으로 농가당 약 400만원 설치비의 80%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방법은 축사 소재지 읍면동을 통하여 김제시 축산진흥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이 사업을 통하여 축산농가의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축사사육환경 개선 등 농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는 인구활력으로 행복한 미래, 살고 싶은 김제 비전에 따른 김제시 인구정책 선순위 모델개발 최종보고회를 23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 저출산 보육환경 △ 김제형 귀촌 귀향 △ 산업단지 정주 여건 △ 빈집활용 공간 채움 등 4개 분야에서 어린이 전통놀이 융복합체험관, 스마트팜연계 청년창농밸리, 김제특장차 체험관광단지, 커뮤니티 호텔의 4개의 핵심사업과 13개 추진과제를 구체화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연구용역에 착수하여 10월에 1차 중간보고 및 전문가 포럼, 11월 중 실무팀과 전문가 현장면담을 통해 선 순위 인구과제 방향성을 도출했다. 12월에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청년주택수당과 청년인턴사원제 성과 분석 후 수혜범위 확대, 기간 연장 등의 사안을 검토한 바 있다. 지난 2월 중간보고회에서 4개 분야 17개 사업에 대한 대시민 설문조사를 진행, 시민들의 삶의 질 만족도 등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시는 인구정책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부서별 제안된 세부사업에 대한 세밀한 검토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사업을 선정한 뒤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지방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감소 문제와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거급여 자가가구 수선유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5% 이하인 자가가구 수급자의 주거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택 노후도 평가에 따라 대상자를 차등 선정하게 된다. 1가구당 경보수는 457만 원, 중보수는 849만 원, 대보수는 1,241만 원의 범위 내에서 수요자 맞춤형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보수범위별 수선주기는 각 3년, 5년, 7년이며, 지원금액 이내에서 냉방설비와 입주청소소독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등록장애인과 만65세 이상 고령자 수급가구는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 추가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수선유지사업 추진을 위해 LH 전북지역본부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LH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주거 양극화 심화를 해소하고 포용적 사회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임영택)는 2021년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개최하기로 했다.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최근 운영 회의를 갖고, 2021년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추진 방안을 등을 수립했다.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리밭 축제의 연속성 유지, 지역특산물 및 진봉면 명소를 널리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비대면 축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임영택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코로나 19로 예전 같은 보리밭 축제 행사를 열수는 없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진봉면을 홍보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진봉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보리밭 축제 개최로 지역자원 홍보 및 심포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망 중소기업인 렉스젠(주)(대표 안순현)과 트라웍스(주)(대표 김선미), ㈜비엔케이(대표 최원석) 등 3개사가 지평선산업단지 내 1만3884㎡(4200평)에 투자를 확정했다. 22일 김제시 투자유치과에 따르면 이번 3개사는 8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과 함께 분양계약을 체결해 일자리 70여 개를 새롭게 창출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렉스젠(주)는 2020년 한 해에만 발명의 날 동탑산업훈장과 한국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을 받는 등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평선산단 3848㎡ 부지에 25억 원(고용 20명)을 투자하여 무인교통감시장치 등의 구조물 생산을 위한 제조라인을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2019년 설립된 ㈜비엔케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교량점검차에 대해 국내 교량 여건에 맞는 설계 및 제작 기술력으로 늘어난 수주물량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지평선산단 6226㎡(투자액 45억원, 고용 42명)에 투자를 결정했다. 또한, 2018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바 있는 트라웍스(주)도 이번 투자를 통해(부지 3810㎡, 투자액 13억원, 고용 10명) 교통신호등 폴 등의 제작을 위한 라인을 추가로 구축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지평선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 준 3개 기업에 감사를 드린다며 김제시와 함께 3개 기업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투자를 확정한 3개 기업은 올해 공장을 준공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지평선산업단지의 분양률은 94.5%에 이르게 됐다.
김제시는 16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세먼지 등 건강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사업 규모는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700대 △노후경유차 DPF 50대 △대형차 PMNOx 동시 저감 10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40대이다. 사업 신청은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판정을 받아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기 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인 경유자동차(환경부 배출가스 등급 사이트 확인)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로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김제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되어 있고, 최종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경우이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210만 원이다. 올해 1월 이후 출고된 신차 또는 배출가스 1~2등급 중고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대 9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수 있다. 또 3.5톤 이상 차량은 배기량 및 신차구입에 따른 추가지원 등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이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은 경유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할 시 400만 원의 정액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기오염 물지 DPF(저감장치)장착 대상으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가 해당하며, 자부담은 지원금액의 10%(30~70만 원)이다. 대형차 PMNOx 동시저감장치는 대형 노후 경유차(버스, 화물차 등)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을 저감할 수 있는 장치로 2002~2007년식 배기량 5,800~17,000cc 대형 경유차가 해당한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해원 김제부시장 김제시는 저출산 고령화와 사회적 이동(전출) 등으로 지역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한 김제시의 인구정책 및 정주여건을 분석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시의회에서 제기한 정주여건 개선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개선 과제로는 △ 대단위 택지개발(신규 주택 조성 등) △ 전원마을 조성 및 활성화 △ 농촌지역 빈집 매입활용 △시내권 빈상가 활용 △ 귀농귀촌인 지원 방안 등이다. 앞으로 시는 이날 논의된 개선 과제에 대한 경제성, 타당성, 실현 가능성 및 대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키로 했다. 아울러 논리를 보강함은 물론 김제시 인구 유입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해원 부시장은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돌파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시민이 만족하고 계속 머물 수 있는 생활 여건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고정된 생각의 틀을 깨고, 인프라의료교육일자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사람 중심, 더 새로운 김제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제시 성덕면(면장 강기수)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혜영) 위원 20여명이 김제愛 주소갖기를 통해 내고장 인구늘리기를 위한 실천 협약서를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이 협약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내 인구감소 문제를 스스로 인구 플러스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소중한 약속을 담고 있다 성덕면은 올 12월까지 20여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들과 인구늘리기 릴레이 협약을 통해 인구감소에 대한 사회적 공감네트워크를 조성, 내고장 인구늘리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성덕면은 인구 늘리기 정책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 개발과 거주자 중 미전입자 내고장 주소갖기 운동 전개, 미혼남녀 결혼장려 분위기 조성등 내고장 인구늘리기 지역주민 참여분위기 조성 온오프 믹스 캠페인 전개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강기수 면장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 내 기관단체, 나아가 모든 지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 활력의 근간이 되는 인구 늘리기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관내 농어촌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로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화재보험은 보험가입자 자신이 화재 등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받는 반면에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붕괴폭발 등으로 인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보험으로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신규로 농어촌민박이 포함되었다. 의무가입 대상시설이 일반 화재보험만 가입만 가입되어 있을 경우 기 가입된 화재배상보험 등은 의무보험에서 보상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금액만 배상되므로 반드시 의무보험에 가입하여야 한다. 김병철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의무가입보험으로써 가입기간내 보험 미가입시 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농어촌민박시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내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민의 힘 국민통합 프로젝트인 호남동행 국회의원으로 김제시와 제2 지역구로 인연을 맺은 구자근(경북 구미시갑) 국회의원이 18일 김제를 방문,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지난해 10월 박준배 김제시장은 호남동행 인연을 계기로 산자중기위 소속인 구자근의원을 방문, 새만금 개발계획과 연계하여그린뉴딜신재생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김제시 비전을 제시하며 김제자유무역 표준공장 증축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힘을 실어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구의원은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정부예산안 추가 반영이 힘든 국회 심의단계에서 사업추진의 마중물인 설계비 20억 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 지역구에 대한 구의원의 관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해 10월 김제 자유무역 지역 표준공장에 700MW 규모 모듈 제조공장을 개소한 태양광 에너지 기업 ㈜신성이엔지를 찾아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를 찾아 자기인증센터와 캠핑카 업체인 ㈜유니캠프를 둘러봤다. 구자근 국회의원은 김제시가 건의한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김제시는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기초연금지급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한다. 여성가족과는 지급대상 기준을 소득 하위 40%에서 70%로 확대하고 만 65세 어르신 95.6%가 단독가구는 월 최대 30만 원, 부부 가구는 월 최대 48만 원의 기초연금을 받는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도 지난해 단독가구 148만 원에서 169만 원으로, 부부 가구 236.8만 원에서 270.4만 원으로 인상됐다. 특히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1년도 인상된 최저임금(2020년 8,590원2021년 8,720원)을 반영해 근로소득 공제액을 98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초연금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전월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 통장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월 말 기준 김제시의 노인 인구는 2만 6363명이다. 기초연급 수급자는 2만 1578명이며 수급률은 81.8%로 전국 평균 수급률 66.7%보다 높다. 또한, 작년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수급 희망자 이력 관리를 신청했던 가구 1994세대 중 올해 기준으로 수급할 가능성이 큰 273세대에 대해 이미 지난달 15일 국민연금공단을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를 완료한 상태이다. 소연숙 여성가족과장은 기초연금 해당자가 수급 가능성이 있음에도 신청하지 않아 복지혜택을 받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를 적극적인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신동진과미품등 2개 폼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면심의로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 단체장, 관계기관, RPC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농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품종으로 선정된 만큼 우량 볍씨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도 공공비축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신동진, 미품의 종자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품종별 특성 및 재배 유의사항 등을 영농교육을 통해 농가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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