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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역 내 고택의 보존과 활용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제지역에는 역사인물과 관련된 작은 규모의 생가들이 상당수 있어,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활용하기 위함이다. 허전 부시장은 지난 11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6호로 지정돼있는 정읍 김명관 고택과 고택문화체험관을 방문했다. 허 부시장은 이날 태산 선비문화사료관 안성렬 관장과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김명관 고택과 고택문화체험관을 살펴보며, 정읍시와 김제시가 지니고 있는 강점들을 서로 비교 분석했다. 김제에는 선비정신이 깃든 석정 이정직 선생 생가와 해학 이기 선생 생가 등 문화재급 고택들이 보존돼 있다. 실제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석정 이정직 선생의 생가는 보호구역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아와 편안히 관람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허 부시장은 김제에는 정읍 김명관 고택과 같이 모든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큰 규모의 사대부집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역사인물과 관련된 작은 규모의 생가들이 상당수 있어, 이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면서 김제지역 내 고택 활용방안 모색하기 위해 답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제시청 자치행정과 양운엽 과장이 시인으로 등단했다. 양 과장은 계간 종합 문예지인 한국창작문학(편집인 발행인 심의표, 편집인 황인두) 2019년 겨울호에 가을소망, 어머니, 어머니의 지팡이 등 세편의 시가 신인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를 늘 곁에 두고 살아왔고 평생 시를 쓰겠다는 양 과장은 시 창작은 집짓기이며, 설계부터 하나씩 벽을 세우고 작은 창틀과 지붕은 아담하게 마무리한 다음 자작나무 울타리를 만들어 새들이 자유롭게 놀러 올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사를 맡은 한국문입협회 김종상 고문(시인수필가)은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고뇌하고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는 흔적들이 역력히 엿보이는 신중한 작품세계가 심사자들의 눈길을 매혹 시켰다며 다양하고 폭 넓은 삶의 체험을 통해 남다른 예리한 혜안으로 사물을 잘 관찰하고 해석해 새로운 개념들을 표출해내는 위대한 창조자라고 평가했다.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11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 김제시장)에 장학금 1억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준배 이사장, 이성란 전북은행 부행장과 전북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성란 부행장은 김제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장래의 큰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더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이사장은 이번 장학기금은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자 김제의 희망을 열어가는 장학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김제시의 발전과 인재양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장학기금 금고로 선정된 이후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18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희망을 열어주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 파악에 나섰다. 시는 시청 내에 기업피해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들의 피해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중국 수출입 기업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기업피해 상담센터를 통해 기업들의 피해사례와 애로사항 등을 접수할 예정이다. 피해상담과 관련한 문의는 김제시 기업피해 상담센터(063-540-3961)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피해사례를 파악해 필요한 경우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등 유관기관, 기업인 단체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인해 지역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 김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제시의회에 신속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청하고 나섰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10일 시의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보건위생에 대한 대대적인 예방과 대응은 물론, 각종 행사 취소로 위축될 지역경제를 위한 지원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3월 중 추경예산 편성을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가 요청한 추경예산 조기 편성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육성지원기금(22억 5000만 원)과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로컬푸드직매장지원사업(10억 원),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 콘텐츠 제작 및 활용(10억 원), 서예문화전시관, 벽골제 다목적 체육관, 가족센터 건립 등 시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각종 대형행사가 취소되는 등 지역 내 식당 손님 급감,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협받고 있어 재정지출 확대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면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지방재정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확장적적극적 예산 수립을 위해 신속한 추경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두기 김제시의회 의원은 지난 8일 김제 지평선마을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망향 전시관경로당 등 망향관을 개관하는데 앞장선 박 의원에게 대한 마을주민들이 고마움을 전달한 것이다. 지평선마을은 김제 지평선산단 조성으로 편입돼 소멸됐던 옛 부건마을(새가뜸원뜸마을) 주민들이 이주해 터를 잡은 새로운 마을이다. 이들 주민들은 지평선마을로 생활해온 지 5년 만인 지난해 9월 마을 내에 망향관이 개관됐다. 박 의원은 망향관이 개관할 수 있도록 김제시, 이주민 추진위원회 등과 협의를 통해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 등 노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창우 지평선마을 이주민 추진위원장과 주민들은 임시회의 5분발언 및 유사 사업단지 사례 검토등 시 조례를 개정하면서 까지 망향민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준 박두기 의원님의 고마움을 잊을 수 없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6일 백구 농공단지(특장차전문) 관리사무소에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백구 특장차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입주업체에게 사업현황과 추진절차 등을 설명하고 특장산업의 특성에 맞는 단지 조성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장기계산업을 김제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백구 특장차 일반산업단지는 기존 특장차전문 농공단지와 인접한 지역으로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33만㎡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452억 원을 투자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기존 백구 특장차전문 농공단지 인근에 신규 백구 특장차 일반산업단지 조성해 국내 최초 특장차 집적화단지 체계를 구축하고 업체업종간의 연계강화해 특장기계산업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특장차 전문단지 특성에 맞도록 백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는 지난 7일 제2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제시가 추진하게 될 올해의 주요사업과 시책에 대한 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시의회는 이날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제234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등을 의결한 뒤 박준배 김제시장의 2020년 시정설계 설명을 청취했다. 10일부터 1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집행부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다. 17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을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온주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수립한 2020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해 잘된 부분에는 힘을 실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면서 집행부 역시 수립된 업무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고 시행해 큰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 산회 후 긴급 임시간담회를 소집, 집행부 관련 부서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종합대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회 차원의 협력방안을 강구했다.
김제중학교 24회 장학재단 위원회(위원장 정영우)는 6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 김제시장)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영우 위원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과 모교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움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이사장은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지고 모아주신 장학금으로 우수한 인재를 육성 발굴해 지역교육 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200여명의 졸업생으로 구성된 김제중 24회 동창회는 재경 졸업생 130명을 중심으로 장학재단 위원회를 설립, 매년 졸업식 때마다 후배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제시가 안정적이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 및 발굴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도모한다. 시는 이달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은 정규직 채용을 조건으로 하는 문화복지 지역인프라 청년일자리사업(Ⅰ유형)과 일 경험을 통한 민간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일자리사업(Ⅲ유형)등 2가지 유형이며, 청년 채용 시 사업 유형에 따라 인건비의 80~90%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기관은 김제문화원(Ⅰ유형),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Ⅰ유형), 김제노인복지센터(Ⅰ유형), 공덕면 혁신문화공간 운영위원회(Ⅰ유형), 김제제일사회복지관(ⅠⅢ유형),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Ⅲ유형), 김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간보호센터(Ⅲ유형), 김제노인종합복지관(Ⅲ유형), 푸른꿈지역아동센터(Ⅲ유형) 등 9개 기관이다. 시는 지난달 서류심사와 면접 등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참여자 11명을 선발했다. Ⅰ유형의 청년참여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Ⅲ유형 참여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9개월 동안 근무하게 된다. 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과 청년에게 인건비 지원 외에 참여청년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 취창업 관련 온오프라인 교육 수강료, 도서 구입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료 등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해 취업 연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청년일자리 창출 및 발굴을 통해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고 개인 역량 개발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4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20주 동안 2020년 상반기 교육을 실시한다. 평생학습관은 상반기 교육 수강생으로 3개 과정, 47개 강좌에 788명을 선발했다. 교육과정은 카페메뉴마스터반놀이심리상담사 등 취창업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과정 12개와 취미와 여가를 위한 교육과정 16개, 역량개발과 자기능력 강화를 위한 야간 교육과정 19개로 구성됐다. 특히 에니어그램 초급과정, 마크라메, 밸런스 워킹 등 교육 프로그램 제안서 모집을 통한 11개 과목이 신설됐다. 시 관계자는 양질의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더 많은 시민이 평생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평생학습관은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강사 37명을 위촉하고 원활한 강좌운영을 위해 지난 3일 강사 간담회를 개최, 강좌 운영방침, 강사 준수사항, 체계적인 수강생 관리방법, 교육운영 계획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가 취약한 지역안전지수의 향상에 나선다. 시는 3일 2020년 지역안전지수 취약 분야 개선 대책 회의를 열고, 교통사고자살화재감염병 등 4개 취약분야의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화재범죄자살감염병생활안전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매년 전년도 안전관련 통계 자료를 활용해 산출한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교통사고자살화재감염병 등 4개 분야 사망자 수를 대폭 감소시켜 올해 중위권 진입을 목표로 제시했다. 우선 시는 교통사고 분야 5등급 탈피를 위해 지방도와 시군도 과속 구간, 사고 다발 교차로 등 6곳에 교통단속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자살 예방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을 15개 마을 300가구에 추가 보급하고, 번개탄 판매업소 및 숙박업소 관리 등 자살수단 안전관리 사업을 실시하며, 생명지킴이 2600명 양성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을 위해 김제소방서와 협조로 중점관리대상 소방특별조사 및 분기별 1회 현장방문행정, CEO안전통화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법정 감염병의 80%를 차지하는 결핵을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고위험군, 청소년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결핵환자 신규 등록 관리, 결핵균 검사 등 조기발견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하고 안전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해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운영해오던 자체 비상방역대책반을 지난달 30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손 씻기, 마스크착용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개별적 중국여행 자제를 당부했다. 또 다중이용시설 내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을 축소연기취소 검토를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자세를 주문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2일 긴급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김제시 감염병 위기대응 세부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가 창립했다.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는 지난달 30일 김제 벽골제마을 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구현에 나선다. 창립식에는 김정자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회장, 박준배 김제시장, 문순자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유권자연맹 각 지부 회장 및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유권자전북연맹 김제지부 김은순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권신장, 남녀평등의식 확산, 실력과 인품을 겸비한 여성 지도자 발굴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구현하는데 일조하는 김제지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전북연맹 회장은 격려사에서 김제지부라는 깃발을 달고 출발함에 있어 김은순 회장을 중심으로 사랑과 화합, 긍정적 마인드로 흔들림 없이 힘차게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여성의 민주시민의식함양과 정치참여확대 및 성인지적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민주주의와 복지사회구현에 기여하는 비영리단체로 중앙회, 17개 광역시도 지방연맹과 청년, 청소년, 다문화 연맹 등 162개 지부로 구성된 6만 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김제시가 최근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총력 대처에 나섰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실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홍보 및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를 지시했다. 김제시는 감염병예방 비상방역 대책반을 운영하고, 보건소에 선별 안내소(063-540-4553)를, 우석병원에 선별진료소(063-540-3119)를 설치했다.
김제시가 적극행정 활성화에 나섰다. 김제시는 29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는 시정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감사 등의 경험이 풍부한 변호사와 교수 등 5명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위원회는 적극행정 실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적극행정이 필요하지만 관련 법령 등이 없거나 신속한 업무 처리가 곤란한 사항 등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김제시의 적극행정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했다. 허전 김제시 부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변화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가 앞장서 달라면서 적극행정이 새로운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김제시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제시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했다.
박준배 시장 김제시 민선7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김제시에 따르면 7대 분야(84개 사업) 108개 세부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95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등 94.4%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6개 사업은 이행이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완료된 사업은 △김제 경제도약 조례제정 △김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새만금 고속도로 주변지역 개발 △전통시장 활성화(전통시장 협동조합 설립 지원)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 △KTX 김제역 정차 추진 △교통 불편 문제 해소로 교통편익 증진(시내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등이다. 특히 시민들의 염원이었던 KTX 김제역 정차 추진 성과는 지역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뿐만 아니라 지평선 산업단지와 김제 종자생명 산업특구 등 기업지원 여건 향상돼 활발한 기업유치로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제시는 이날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 완료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행이 부진한 6개 사업에 대해서는 대책을 마련해 정상화하기로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임기 내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면서 소관 부서장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모든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지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는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웃사랑의 실천은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한다면서 앞으로도 김제시의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꾸준히 소외계층에게 관심을 갖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김제전력지사(지사장 주경수, 지회위원장 이종수)는 이날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권경오)에 100만원 상당의 명절물품을 후원하고, 복지관 노인들과 함께 민속놀이를 하면서 추억도 선물했다. 또 전북은행은 김제지역 소외계층가정에 생필품 10종이 담긴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으며, NH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송혁)는 저소득가정 등을 위해 백미(10㎏) 50포를 김제시에 지정 기탁했다.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회장 신준욱)은 지난 20일 근로 장애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 자외선 살균컵 소독기를 후원했다. 이밖에 김제지역 읍면동에도 각종 단체 등에서 물품을 후원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회장 최현규)는 21일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 김제시장)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이날 열린 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 대의원 총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전달된 것이다. 최현규 회장은 김제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농업경영인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도움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이사장은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인재를 육성발굴해 지역교육 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제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답했다.
김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도시인 강원도 동해시와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운동을 통해 김제시는 지평선쌀 등 11개 품목, 동해시는 건오징어 등 14개 품목을 선정해 판매했다. 그 결과 총 690건(판매금액 2161만 5000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동해시의 우리 지역 농산물 구매가 김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축제, 공연 등의 문화교류,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와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강원도 동해시를 비롯해 경북 구미, 서울 은평구, 전남 완도, 부산 영도구와 자매 또는 우호도시 협약을 맺어 지역 간 축제 교류,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직거래장터 운영, 문화예술 교류 등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