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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향교 창건 600주년 기념비 제막식

김제향교가 600주년을 맞아 15일 오전 향교 만화루 앞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열었다. 김제향교는 조선 태종 4년에 창건된 전통 한옥 목조건물로서 지역 인재 양성과 전통문화를 계승시켜 나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후 각종 화재 등으로 소실되었다가 몇 차례의 중수를 거쳐 김제지역 유림의 노력으로 본래 모습을 되찾게 됐으며 현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호로 등록돼 있다. 김제향교 윤맹원 재무는 경과보고를 통해 향교 600주년 기념비 제막식 행사는 전국 각지의 전통과 명성 있는 향교들이 창건 600주년을 기념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면서 전통 예절의 표상이 되는 김제향교 역시 기념비를 세워야 한다는 유림회원들의 뜻을 모아 3년의 연구, 조사, 추진을 통해서 오늘의 6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송하진 도지사, 김종회 국회의원,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김영자 부의장, 정성주 전 시의장, 나인권 도의원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제막식에서 김제향교 유림원에서는 기념비 예산 확보 및 향교 문화 확산 의 공로로 이건식 전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념비 제호는 서예가 송하선 교수가 썼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15 16:31

“정론직필, 시민과 소통” 전북일보 김제지사 개소

전북일보 김제지사(대표 강진수) 개소식이 14일 오후 김제시 백산면 지평선산단길 오렌지타운에서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과 김영자 부의장, 박두기정형철 의원, 김효순 김제교육장, 김춘진 전 국회의원, 이건식 전 김제시장,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윤석정 사장백성일 부사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강진수 대표는 전북의 마지막 자존심이자 지역 언론을 대표하는 전북일보와 한 가족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김제시와 전북일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김제지역의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함께 찾아가 조명할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도덕적으로 건강하고, 70년 역사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로 전북일보의 위상을 더욱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에서 전북일보가 정론을 펼쳐 정의로운 김제 건설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은 전북의 대표 언론 전북일보가 지역발전과 시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식전행사로 풍물놀이패가 서막을 알렸으며 강기순(75) 김제지사 자문위원장의 사회로 전북일보 김제지사 현판식이 진행됐다. 또 전북일보 김제지사와 김제시 자율방범연합회, 김제 귀농귀촌협의회, 김제 중앙MJF라이온스클럽은 업무협약을 맺고 김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전북일보 김제지사 자문위원 22명에 대한 위촉식도 열렸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14 20:03

김제시립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바뀐다

김제 시립도서관이 2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이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한결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설 공사에 따른 진동소음분진 등으로 도서관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42일간 전면 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도서열람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만경 및 금구 분관, 어린이도서방(어울림센터 내)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김제 시립도서관은 1995년 준공 이후 20여 년 동안 노후화가 진행돼 현대화 시설 및 재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비(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기로 하고 우수도서관 견학 등 사전준비를 마친 후 올해 1~4월 설계 작업 및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여 지난 8일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이용객 편의 증진 △안전한 도서관 환경 조성 △문화교실시청각실 무대 신설정비 △노후화된 벽면바닥 등 교체 △계단 미끄럼 방지 패드 설치 △남자화장실 입구 가림막 등을 보완해 쾌적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가 유아와 함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1층 아동실 옆에 수유실을 포함한 유아실을 신규 조성하여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14 16:42

김제시 백산·공덕·청하면, 지역특화사업 농작물 재배

김제시 백산공덕청하면에서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농작물 재배를 시작했다. 김제시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태식)는 지난 3일 백산면 상정리 소재 1600㎥의 밭에서 백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옥수수 모종 식재 행사를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오늘 심은 옥수수는 수확 후 관내 독거노인 및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일에는 공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대섭)가 지역 특색사업으로 공덕면 마현리(1127㎡)에 고추 재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대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이 함께 고추심기에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이웃과 따듯한 사랑을 나누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하면에서는 지난 3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태석) 주관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사랑의 옥수수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옥수수 심기 행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오태석 위원장은 청하면 관상리 1651㎡의 토지를 무상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자치위 관계자는 옥수수는 8월경에 수확하여 청하면 관내 29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에 여름 간식거리로 제공하며, 나머지는 강냉이로 만들어 겨울철 간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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