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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김제시가 박준배 시장을 비롯해 실과소장 이상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2020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죽산공덕황산)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새만금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용지 현업축사 매입 △요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 등 총 91개 사업에 대해 2020년 국비(978억원)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별 추진상황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처별 예산안이 기획재정부로 제출되는 이달 말까지 부처별 상황변화를 주시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 중앙부처 출향인사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정부의 SOC 및 농림분야 예산 축소로 국가예산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무엇보다 먼저 관심을 가지고 국비 확보에 집중하겠다며 모든 공직자와 지역 정치권이 하나 되어 보다 많은 국비 확보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그간 4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4월부터는 사업별 중앙부처 출장을 통해 기획재정부 예산편성 단계인 6~8월 전북도와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2020년 국가예산 확보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27 15:28

김제발전시민연대 창립기념식 개최

지역발전을 기치로 내건 김제발전시민연대(공동대표 배향렬강복석최정호최호길)가 지난 21일 김제 목화예식장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제발전시민연대 창립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김상복 전 도의원, 김영자 시의회 부의장, 고미정 시의원, 오상민 시의원, 강진수 전북일보 김제지사장 등을 비롯해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식(이하 김발연)에서 배향렬 공동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풍요롭고 발전 가능성이 높았던 옛 김제의 명성을 되찾고자 김제발전시민연대를 창립하게 됐다면서 잘사는 김제, 더불어 행복한 김제를 위해 게을리하지 않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배향렬 공동대표는 창립식에서 소형항공기 중심의 김제 항공클러스터를 유지하겠다고 선언해 시민단체를 비롯한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된다. 이에 대해 김제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계획된 바가 없으나 새만금에 공항이 들어서게 된다면 옛 김제공항 부지 활용방안은 하반기 쯤에 다시 검토해보려고 한다면서 현재 여러 가지 사업 타당성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고, 시 발전을 위한 정책이 나온다면 중앙정부에 건의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시민이 잘사는 김제를 위해 소통과 관용의 정신이 퍼지길 바란다 며 김제발전시민연대의 창립을 축하했다. 이어 김종회 국회의원은 김제시의 주인은 김제시민이다 면서 모든 가늠자를 시민중심으로 열어두고 간다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22 15:54

김제시 공무원들, 농촌 일손돕기 나섰다

김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에 처한 관내 농가에 무료로 노동력을 제공해 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농업정책과, 인재양성과, 기획감사실, 여성가족과, 요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지난 17일 공덕면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 곁가지 치기, 주변 정리(4,500㎡)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면서 직원들이 농산물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농업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재양성과 직원들도 김제시 용지면 소재 인삼 농가를 방문, 잡초 제거 및 주변 환경정화 작업을 펼쳐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기획감사실에서는 20여명의 직원이 버섯재배 농가에 방문하여 잡초 제거 및 표고목을 세우는 한편 작업 도구와 새참을 직접 준비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여성가족과 30여명도 관내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지원해줌으로써 실질적인 농번기 시기에 큰 힘이 돼줬다.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일손 돕기 신청을 받아 접수된 농가에 대해 지난 16일과 오는 22일 이틀 동안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농업정책과 김태한 과장은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로 농촌에 일손이 부족하고 인건비가 치솟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무원, 농협, 농촌진흥청 등 각 기관단체와 함께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19 18:49

김제서 이세종 열사·조성만 열사 추모행사

518 민주화운동 39주기인 지난 18일 김제 출신 이세종조성만 열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합동 추모식이 김제 시민운동장 추모비 앞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이세종 열사의 모교인 전라고 김제동문회가 주관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배도현 전라고 김제 동문회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시의회 부의장, 김주택 시의원, 오상민 시의원, 이정자 시의원, 김춘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518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 월촌면이 고향인 이세종 열사는 전북대학교 재학 중인 지난 1980년 5월 17일 학내에서 민주화 항쟁을 벌이던 중 교내에 진입한 공수부대원들에게 쫓겨 옥상으로 올라간 뒤 다음날인 5월 18일 주검으로 발견됐다. 조성만 열사는 서울대에 재학 중이던 1988년 5월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군사정권 반대, 양심수 석방 등을 외치며 할복한 뒤 투신해 숨졌다. 추모 행사를 주관한 전라고 관계자는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민주화가 앞당겨질 수 있었다면서 자랑스러운 두 열사의 숭고한 뜻을 좀 더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추모탑을 시민운동장 초입 부분으로 옮겨서 열사들의 행적을 시민들과 함께 널리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19 18:49

김제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방문객 크게 늘어

추억의 보리밭 여행을 주제로 한 2019년 김제 추억의 보리밭 축제에 3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김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폐막한 2019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5월 3일~5일)에 3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와 전년 대비 50%가 늘었다. 축제 기간도 전년의 경우 1일로 그쳤지만 올해는 3일 동안 진행돼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져 지역경제를 비롯한 주변 명소를 알리는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인분의 보리 비빕밥, 보리밥 정식, 보리 개떡, 보리 주먹밥, 보리 묵 등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얻었고, 보리밭 속에서 진행된 가요제, 면민 노래자랑, 청소년 어울림마당, 보리밭 속에 숨겨진 보물 찾기, 보리밭 속에 차려진 카페테리아는 이번 축제의 최고 흥행요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한편 축제를 주관한 지역발전협의회와 진봉면 관내 사회단체 등에서는 축제 기간 발행한 수익금을 김제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1일 행사로 그쳐 아쉬움이 많았다면서 다행히 올해는 날씨가 좋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와 성공적인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 김제
  • 박은식
  • 2019.05.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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