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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6월1일은 완전히 새로운 완주로 가는 길 여는 날이 될 것 "

6.1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선거운동 마지막 날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는 막바지 득표전에 총력전을 펼쳤다. 31일 유희태 군수후보는 "공식선거 시작일인 지난 19일 이후 쉼없이 달려왔다"며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자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한 이후 마지막 선거운동을 지역민들과 절박한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유세에 나선 유 후보는 이날 지역민들에게 새벽시간,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마지막 날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주요 지역을 돌며 유권자 개별인사를 하며 유세활동을 벌였다. 유 후보는 봉동과 삼례를 돌며 지역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늦은 오후부터는 상가 등을 돌며 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민들을 격려했다. 유 후보는 "지역의 봉사자를 뽑는 선거다. 지역을 잘 알지 못하면 봉사자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힘들다" 면서 "예비후보 등록 후 오늘까지 강행군을 펼쳤다. 선거운동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군민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지금 우리에게는 변화와 도약을 이끌 새로운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다" 면서 "6.1일은 완전히 새로운 완주로 가는 길을 여는 날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희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31일 오후 6시 봉동읍 둔산리에서 대규모 유세활동을 펼치는 등 마지막 피날레를 보이며 모든 선거운동 일정을 마쳤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5:27

비번일에 차량 화재 초기 진압한 소방관 화제

비번일에 마트에 갔다가 화재 차량을 발견, 안전조치를 통해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완주소방서 봉동119안전센터 소속 유원민 소방위이다. 31일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유 소방위는 비번날인 지난 5월 29일 오후 6시 40분경 전주시 덕진구 장동에 한 마트에서 쇼핑을 하던 중 ‘불이 났다’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마트 앞에 세워진 차량에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 유 소방위는 마트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사용해 신속히 화재를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유 소방위는 짙은 연기가 가득하고 위험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차량 문을 개방하고 안전조치 후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차량은 마트와 인접하게 주차돼 있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지 않았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유원민 소방위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라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박덕규 서장은 “빠른 대처와 조치로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5:27

완주새일센터 기업 네트워크 강화

완주군에 하림, 오디텍, 우신사업 등 47개 기업들이 찾아 완주군과 취업 연계 활동을 강화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31일 완주군은 완주새일센터 주관으로 기업체 네트워크 구축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총 47개의 기업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완주군의 기업 지원사업과 고용노동부의 정책자금 및 정부지원사업 등을 청취했다. 또한 군은 기업의 애로사항, 2023년 직업교육훈련 수요조사를 청취하며 서로 교류했다. 이외에도 새일센터는 직업훈련 창업과정의 결과물을 전시하며 교육생들의 창업역량을 선보이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도 받는 시간을 가졌다. 로컬 꽃차 전문가, 바리스타&디저트 전문가 등 각 창업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30여명은 교육을 통해 개발한 꽃차, 꽃청, 꽃식초 에너지바, 고구마빵, 쿠키직접 상품을 직접 준비해 전시해 선보였다.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등 호응을 보여줬다. 한 창업예정자는 “전문가들이 본다는 생각에 떨린 마음으로 제품을 준비했다”며 “생각보다 꼼꼼하게 제품에 대한 보완점을 얘기해주고, 용기있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됐다”고 말했다. 판매에 따른 수익금은 공동체 창업의 초기자본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많은 기업인들이 완주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창업과정 참여자들도 이 번 교류행사가 소중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새일센터는 올해 ▲로컬 꽃차 전문가 창업과정 ▲실버인지활동지도사 강사 양성과정, ▲생산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바리스타&디저트 전문가 창업과정 ▲효지도사 인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 중에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4:43

국영석, "한 표가 미래 100년 먹거리 토대 마련합니다"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한 표가 완주군 미래 100년 먹거리 토대 마련의 첫 시작이다”라며 “6월 1일에 완주군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국 후보는 “완주군은 현대자동차 상용차 생산 기지, 로컬푸드 등으로 타 지자체를 선도했지만 급변하는 세계질서와 산업환경의 변화로 인해 발전과 퇴보의 기로에 서 있다”며 “미래 완주발전을 위한 탄탄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 후보는 “상용차 시장은 친환경재생에너지 시장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수소 모빌리티 특화 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부품업체 집적화, 관련 연구기관 유치 등 수소 생태계 구축으로 수소상용차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 후보는 “만경강 신천습지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삼례 만경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일자리 창출, 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관광 완주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국 후보는 “완주공공의료원 설립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완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생태전환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며 “또한, 완주군 모든 초등생 아침 무상급식 추진을 통해 아이‧학부모‧농민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국 후보는 “완주군 13개 읍‧면의 100개 지역공약에 담긴 각 지역별 발전방안, 주민편의 제공, 민원해결 등을 통해 살맛나는 완주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완주군민의 격려와 성원은 완주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섬김의 자세로 오직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미래발전에 진력하겠다”며 “국영석과 함께 완주의 제2의 도약기를 만들어 내는 토대 마련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4:39

완주군 청년인구 첫 두 자릿수 증가

‘청년의 도시 완주군’의 청년인구가 젊은 층의 귀농·귀촌 활성화와 청년정책 강화에 힘입어 통계집계 방식 변경 이후 처음으로 월중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청년들의 ‘향(向)수도권 현상’이 계속되며 비수도권 기초단체의 젊은 층 인구감소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완주군 청년인구는 지난달 증가세로 급반전해 기대감을 낳고 있다. 완주군의 18~39세 청년인구는 올 4월말 현재 총 1만8904명으로, 전월에 비해 10명이 늘어났다. 이는 청년인구 통계 집계가 종전의 19~39세에서 18~39세로 바뀐 작년 3월 이후 첫 두 자릿수 증가에 해당한다. 청년인구는 지난 2019년 12월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에서 선거연령을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하향한 이후 작년 3월 인구통계부터 만 18세 이상을 적용, 국회 발의 청년기본법안의 상한선인 만 39세 이하로 집계하고 있다. 18~39세를 적용한 완주군의 첫 청년인구는 작년 3월말 현재 총 1만9,643명으로 시작, 매달 적게는 20~40여 명에서 최대 110여 명까지 감소하는 하향곡선을 벗어나지 못했다. 급기야 올 2월에는 1만9000명 선이 무너지는 등 위기감이 증폭됐지만 완주군의 다양한 귀농·귀촌정책과 청년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며 올 4월에 증가세로 급반전, 향후 젊은 층 인구증가의 기대감을 낳게 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체 인구대비 한때 21.5%까지 기록한 후 점차 내리막길을 걸었던 청년인구 비중도 올 4월 중 20.8%에서 하향세가 멈춰 섰다. 일각에서는 인구의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국내 기초단체마다 젊은 층 인구 감소의 속앓이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완주군의 청년인구 10명 증가는 수치상으로 많지 않을지라도 1000명 증가의 무게와 의미를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로 완주군은 올 4월에도 사망자 수(139명)가 출생자 수(29명)를 넘어서는 ‘데드크로스 현상’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타 지역 출신의 사회적경제 참여와 귀농·귀촌 활성화 등에 힘입어 젊은 층 인구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완주군의 올 4월 중 전입인구(773명) 중 ‘전북 이외’의 지역에서 주소지를 옮긴 전입인구는 220명(28.4%)이었으며, 이 중에서 상당수는 2030세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청년인구 증가를 이어가기 위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다양화하고 새정부의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정책을 강화해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의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완주군은 청년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지난 2016년 10월에 ‘완주청년 점프(JUMP) 프로젝트’를 발진, 4개 분야 23개 과제를 적극 추진해왔다. 또 지난 2019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한 ‘청년정책 점프 업(JUMP UP)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5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국내 대부분의 지자체가 청년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완주군은 지난달 소폭이지만 증가세로 전환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이를 전환점 삼아 기존 청년정책의 고도화 등을 통해 청년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1 14:38

국영석, "수소생태계 구축해 봉동의 제2도약기 열겠다"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30일 봉동지역 정책공약을 앞세워 막판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30일 봉동 유세에 나선 국 후보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에 발맞춰 수소 상용차 생태계 구축을 통해 봉동의 제2의 도약기를 이끌겠다" 표심에 호소했다. 국 후보가 내놓은 봉동읍 핵심 공약은 '수소 모빌리티 특화산업단지 조성'이다. 봉동읍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기반으로 수소 상용차 부품기업, 관련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 수소 생태계를 확실히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국 후보는 봉동 복합공용터미널 조성, 둔산 어린이체육관 조성, 만경강 수변 명품 주거단지 조성, 청완초교 부지 사회복지복합타운 조성도 약속했다. 이어 둔산 완주세무서 유치, 고용센터 완주출장소 유치 등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고, 산단-전주 대체우회도로 건설, LS·현대아파트 근린생활시설 확충, 센트럴 아파트 방음벽 설치, 화물차 주차공간 조성, 공단 악취저감 예산 확대 등을 약속했다. 국 후보는 “봉동읍은 완주의 심장이자 성장 동력이다. 미래 수소 상용차 생산의 메카로 키우겠다”며 “수소 모빌리티 특화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수소 관련 상용차 부품업체 집적화 등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0 14:41

유희태, "진정한 일꾼 유희태를 선택해 달라"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6.1지선 마지막 주말휴일 대규모 집중 유세를 벌이며 지지층 결집에 몰두했다고 밝혔다. 30일에는 군청브리핑룸을 방문, "공직선거운동 마지막까지 13개 읍면을 찾아가는 42시간 마라톤 유세에 돌입했다"며 "안호영 의원을 비롯해 박범계, 박용진 등 듬직한 지원군들이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완주에 왔다. 반드시 당선돼 완주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후보는 이날 삼례시장과 고산시장을 찾아 "민주당과 함께 해달라!, 완주의 진정한 일꾼 유희태를 선택해달라"고 지역민들에게 호소했다. 골목골목을 돌며 지역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현안 사항 등을 경청했다. 유 후보는 삼례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과거 삼례의 번영을 되찾기 위해서는 힘있는 민주당의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면서 "그냥 지나치는 삼례가 아닌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삼례가 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소속 후보들의 근거없는 허위비방에 대해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경계한 후 "봉동을 비롯해 삼례, 이서 등 완주의 모든 지역에서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걸 유세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해 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0 14:41

송지용, "만경강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만경강은 무분별한 개발을 지양하고 주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자연 그대로의 생태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앞으로의 관광은 환경과 생태를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며, 도보여행이 관광의 주류로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지적한 후 "이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그는 만경강 생태관광과 관련, "개발에 중점을 둔다면 생태환경은 파괴될 것이다. 만경강 생태환경을 지키고 우리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자연 그대로 놔두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후 "만경강 동상 발원지부터 삼례 해전습지까지의 생태환경이 보존될 수 있도록 야생동물보호구역이나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활성화의 출발점은 지역주민과 여행자의 교감과 소통, 즉 도시와 농촌의 관계맺음이라고도 했다. 송 후보는 "주민과 관광객의 관계 맺음을 통해 도시와 지역이 연결되어 지역에 긍정적인 관계인구를 증가 시킬 수 있다"며 "인구를 증가 시키고,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30 14:40

완주 시티투어, 카카오T에서 예약가능

‘완주 시티투어버스’를 카카오T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27일 완주군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 예약을 ‘카카오 T(셔틀)’ 앱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지역상생 및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T(셔틀) 플랫폼에서 지역 시티투어 예약서비스를 가능하도록 지원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2일까지 카카오T 앱을 통해 완주 시티투어버스를 예약할 경우 투어이용료와 점심식사비를 포함해 당초 1만4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7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방법은 모바일에서 카카오T(셔틀) 앱 ‘셔틀’ 메뉴에서 ‘완주시티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코레일 열차를 이용해 참여하는 경우에는 코레일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여행상품’코너에서 예약하면 5~10% 열차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BTS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구성된 완주시티투어는 오전 9시20분에 익산역을 출발해 삼례문화예술촌, 위봉산성,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최종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투어버스는 작년에 이어 매회 매진되는 인기 상품으로 올해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250여명이 참여하였다. 기타 자세한 시티투어 상품 설명과 예약 안내는 완주군관광마케팅지원센터(T.063-290-3930)에 문의하시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회복세로 가고 있는 이 좋은 계절 완주로 가벼운 나들이 적극 추천 드린다”며 “앞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완주여행상품을 예약하고, 착한 가격으로 실속있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7 22:30

완주군 운곡지구 공정률 90%...내년부터 주민 입주

최근 운곡지구 현장이 분주하다. 완주군의회 동쪽에 2020년 말 착공된 3블록 아파트 단지가 완공단계이고, 그 맞은 편 단지는 전체 50%를 넘어섰고, 서측 단지는 저층 공사가 한창이다. 모두 내년 4월 무렵이면 준공될 전망이다. 서쪽과 동쪽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자리하는 단독주택지와 근린시설지구, 공원 등에 도로와 경계석이 시설되고 공원과 도로변에 식재된 조경수들이 짙푸르다. 운곡지구 개발지구 북단을 동서로 흐르는 신봉천을 활용한 수변공원은 복합타운의 멋을 한층 돋보여준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 총사업비는 993억 원이다. 완주군청사 동쪽과 남쪽 44만8000㎡ 부지를 개발해 1872세대 공동주택 등 2010세대의 주택과 상가, 공공시설 등을 입주시켜 이곳을 명실상부한 완주군청 소재 중심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완주군이 운곡지구 부지를 확보한 후 장기간 실행하지 못한 채 방치했지만, 지난 2019년 6월에 전북도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그 해 12월 말에 착공했다. 5월 현재 공정률이 90%여서 연말쯤 준공 예정이다. 상수도와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지중화 공사도 이미 마무리 된 상태다. 완주군은 지난해 용진읍 구억리에 증설한 용진배수지에서 운곡지구까지 상수도관 4.3㎞을 매설했다. 운곡지구가 살기좋은 도시가 될 것이란 전망에는 무게가 실린다. 완주군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분양한 결과, 토지 113필지 중 111필지는 순식간에 매각됐다. 공동주택 3개 블록도 100% 분양됐다. 완주군 측은 내년부터 주민 입주가 시작되면 4600여 명의 인구가 운곡지구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7 22:13

"저를 선택해 주세요" 완주군수 선거전 막판 치열

27일 사전투표일을 맞아 완주군수에 출마한 국영석, 송지용, 유희태 후보(가나다 順)는 저마다 경쟁력 후보임을 내세우며 선택을 호소했다.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27일 배우자, 자녀와 함께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국 후보는 “완주군을 대한민국 1등 행복도시로 만드는 첫 시작은 투표 참여다”라며 “완주군민 모두가 행복도시 건설에 동참해 달라”고 투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 후보는 “이번 완주군수 선거는 완주군 발전에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평가 받는 인물, 정책 선거가 돼야 한다”며 “오직 완주군 발전만을 생각하고, 평생을 완주군민과 함께한 저와 함께 행복도시 완주 완성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완주군민의 주권을 빼앗고, 선택권을 호도하는 일부 음해세력에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다”며 “오직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완주군 발전을 위해 진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과정에서 고향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망향동산·회관을 건립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사전투표일인 27일 KBS 라디오 선거토론 방송에 참석, "실사구시의 자세로 완주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민심을 왜곡한 민주당의 오만과 아집에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이어 보도자료를 통해 "27일, 28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혼전 중인 선거판세가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본다"며 “두 차례의 TV 선거토론회를 통하여 후보자들의 면면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결집된 지지층의 투표율 제고에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7만 8284명의 유권자 중 2만5000여 명 정도의 선거 기권자가 있어 왔다"고 지적한 후 "내 삶을 바꾸는 결정을 내가 결정하는 선거가 되도록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선택을 호소했다.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7일 만경강 프로젝트 팀을 가동하며 민심을 파고 들었다. 또 유희태 후보를 지지하는 일단의 대학생들이 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유 후보의 청년정책이 마음에 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희태의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공약과 두세훈 전 예비후보의 만경강 황금시대 공약을 합친 만경강 발전 복안이 완성돼 유희태 정책드림팀'을 본격 가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공약은 완주지역 고산-봉동-삼봉지구와 삼례 비비정를 지나고 있는 만경강 인근 각 거점에 지역 특성에 맞는 테마별 시설이 조성된다. 유 후보는 "유희태 정책드림팀(위원장 두세훈 변호사)은 임병기 단장을 필두로 실현 가능한 만경강 공약을 검증했다"며 "만경강 문화관광경제벨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7 18:14

국영석, "행복도시 완주 완성하겠다"

27일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투표 독려에 나선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는 26일 "유세현장에서 한 분 한 분을 만날 때마다 분에 넘치는 격려와 사랑에 대한민국 1등 행복도시 완주 완성에 힘을 얻는다"고 유권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국 후보는 “봉동, 삼례, 이서, 상관 등 유세현장에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우리 군민들을 만날 때마다 뜨거운 환영과 격려에 피곤한 줄 모르겠다”고도 했다 . 이어 국 후보는 “저는 20대에 동네 이장을 시작으로 완주군민과 함께 했고, 완주군이 처한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재선 도의원, 농협조합장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1등 행복도시 완주 완성의 꿈을 키워왔다”고 표심에 호소했다. 또한, 국 후보는 “완주는 사통팔달의 교통, 천혜의 관광자원인 만경강, 수소상용자동차 생태계 구축, 포용의 군민의식 등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며 “완주군민과 함께하면 몇 년 안에 1등 행복도시 완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국 후보는“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것은 오직 인물만을 보고 평가하고, 완주군 발전에 적합한 인물만을 생각하는 완주군민의 완주 사랑의 결과로 믿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정책 선거를 바탕으로 행복도시 완주를 완성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6 15:50

송지용, "후보단일화 안 한다"

완주군수 송지용 후보(무소속)는 26일 보도자료에서 국영석 후보와의 후보단일화 문제와 관련, "27·28일 실시되는 사전투표의 일정을 감안하면 물리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은 힘들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또 "25일 밤에 열린 완주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완주군수후보토론회에서 확인한 결과, 자칭 경제전문가인 유희태 후보는 주요 정책결정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통계에 대하여 전혀 이해하고 있지 않다. 아쉽고 실망스럽다"고 했다. 이어 “국영석 후보가 유희태 후보를 향해 10년전 ‘경제공동체인 부인과 가족 등의 대부업체 주식 보유 사실 여부’에 대한 추궁했지만 유 후보가 속시원하게 답하지 않았다"며 "이는 완주군민들로 하여금 후보자의 도덕적 결함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라고 했다. 또 "어젯밤 토론회에서 저는 선출직 공무원의 책임과 소명에 대해 얘기했다. 안전운행의 책임이 기장, 운전자에게 있듯이 지도자와 공직자는 질주하는 변화의 한 가운데에서도 군민들이 속도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편안하도록 해야 할 책임과 소명감을 가져야 하다고 말했다"며 “이번 토론회는 누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준비된 후보인지 정확히 판단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6 15:49

완주군 술테마박물관, 온라인 가상공간서 전시 관람 시대 온다

완주군 구이면에 있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디지털 트윈 기반 전시플랫폼과 가상현실(VR) 전시관 구축에 나서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PC나 스마트폰으로 기획·상설 전시를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26일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박영국 술테마박물관 관장, 자문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조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가상전시관의 플랫폼 다변화와 콘텐츠 제작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완주군이 지난해 2월 문체부의 ‘스마트 공립 박물관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온라인 전시 플랫폼 구축 기술 자문과 벤치마킹, 관련 행정절차 이행을 거쳐 올 1월 용역을 착수함에 따른 것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술테마박물관의 실측·실감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한 가상전시플랫폼과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관을 차질 없이 구축, 디지털 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비대면 전시 관람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이렇게 구축되면 술 박물관은 가상 전시플랫폼 기반 전시관을 연출하고 큐레이션 작업을 자유롭게 수행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은 언제든지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술박물관의 기획·전시를 온라인 가상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보고회에서는 또 소장유물의 3D 디지털 이미지 제작과 활용 솔루션 구축, 온라인 전시관람 서비스 구현과 유지관리 방안 수립 등에 대해서도 입체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VR과 가상전시공간을 깨끗한 화질로 구동될 수 있도록 기술을 구축하고, 장기간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온라인 전시관람 서비스를 운영·유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온라인 가상현실 스마트 박물관은 디지털 뉴딜정책과 비대면 관람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거스를 수 없는 추세”라며 “독창적인 온라인 전시 플랫폼이 구축돼 전 국민이 술박물관의 각종 전시를 손쉽게 향유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향후 박물관의 지속적인 소장유물 3D 디지털 이미지도 집적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고 편리한 장비와 프로그램 제작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관람 콘텐츠 구축이 새로운 시작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 한다”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앞으로 용역 결과물의 사전 시뮬레이션과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을 완료하는 등 온라인 전시관람 콘텐츠의 원활한 서비스 구현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6 15:49

완주 유희태 후보측의 과거 대부업체 주식 보유 적절했나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 부인 A씨가 과거 대부업체 ㈜웰컴론 주식 57만 주를 보유했던 사실과 관련, 불법성과 도덕성 논란에 이어 허위사실 유포 시비까지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유희태 후보 부인이 주식을 보유했던 대부업체 웰컴론의 성격, 국책은행인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 가족의 대부업체 투자 적절성 등을 놓고 10년 전 논쟁이 재현된 양상이다. 유희태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25일 대부업체 주식보유의 부적절함을 지적하며 유 후보측에 ‘재산 형성 과정과 고리 사채 논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촉구’한 완주지역 ‘여성단체 고문 일동’ 중 B씨, 그리고 비슷한 내용의 SNS 활동을 한 C씨 등 2명을 완주경찰서에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했다. B씨 등은 지난 25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찾아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 고리 사채 논란 해명 촉구’ 제목의 성명서를 내놓았다. B씨 등은 성명서에서 유희태 후보가 지난 2012년 전주 완산갑 국회의원 출마 당시 민주통합당(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전략공천자로 굳어지는 과정에서 논란이 된 부인 A씨의 웰컴론 주식 수십만 주 보유 사실을 지적했다. 2012년 당시 민주통합당은 완산갑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 노동계 추천을 받은 유희태 후보를 전략공천자로 발표하려 했지만, 이같은 사실을 인지한 상대 후보들이 유 후보 부인의 대부업체 주식 보유의 문제점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자 ‘유희태-김윤덕-유창희’ 3자 경선을 치른 바 있다. B씨 등은 이같은 일을 지적한 후 “유희태 후보는 지금이라도 완주군민에게 떳떳하게 나서 28억 원에 이르는 재산형성과정과 고리 사채 논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촉구”했다. 이어 국영석 후보는 25일 밤 열린 완주군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KBS 후보토론회에서 “깨끗한 경제군수라고 하는데, 유 후보 가족 중 한 사람이 대부업체 주식을 보유한 사실이 있는지 대답해 달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주식 보유 여부를 답하지 않았다. 이와관련 유희태 후보는 26일 오전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의 관련 질문을 받자 “약20년 전 처제와 동서가 대부업체를 설립할 때 2억8500만 원을 출자하고 주식 57만 주를 받았다”며 “당시 설립자는 금융감독원의 인가 승인을 받았고, 웰컴론은 IMF구제금융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서민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한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금융회사”라고 밝혔다. 또 담보가 없고 신용도가 떨어져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지 못하는 서민층에 대출하도록 정부가 공인한 대부업체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대부업체 금리는 높고, 국민 정서상으로는 과거 불법 사금융 이미지가 남아 있는 게 사실이다. 대부업체 고객들은 고금리 금융기관 문을 두드릴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절박한 경제상황이기 때문이다. 과거 민주통합당이 유 후보 부인의 대부업체 주식 보유 사실을 부담스럽게 여긴 것은 인가받은 대부업체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국회의원이 되려는 사람이 1·2금융권에 비해 금리가 턱없이 높은 대부업체에 출자했다는 것 자체였다. 여성단체 고문 B씨나, 후보토론회에서 국영석 후보가 대부업체 주식보유 사실을 따져 묻고 있는 질문의 본질이라고 할 수 있다. 유 후보는 10년 전처럼 지금도 정부 인가 기업에 부정적 낙인을 찍고 대하는 상황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유 후보는 26일 “서민금융지원을 위해 설립됐고, 금융감독원 인가를 받은 합법 대부업체”라고 강조했다. 해당 주식은 2012년 문제가 제기된 후 전량 처분, 지금은 한 주도 없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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