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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주류제조장’을 술테마박물관과 연계해 명소화 추진

완주군이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인근에 조성 소규모 주류제조장(양조장)을 시설, 관광객 볼거리와 체험거리 명소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술테마박물관 양조장을 연계,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완주군은 20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박영국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관장, 남해경 전북대 교수(건축공학과) 등 각계 전문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주류제조·체험시설 건축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인근에 조성할 ‘소규모 주류제조·체험장’과 관련, "완주군을 대표하는 주류를 육성하고, 상품화하는 전초기지로 삼을 수 있도록 계획을 면밀히 세워 실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막걸리를 빚는 등 주류 제조 체험시설을 갖춰 관람객 수요에 대응하고, 박물관과 연계해 완주군을 대표하는 특성화 체험시설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박 군수는 이날 “주류제조장을 우리 술을 빚는 생생한 현장, 볼거리와 체험거리 명소로 추진해야 한다”며 “제조와 관람, 체험 등 3개 기능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을 안배해 ‘대한민국 술 문화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이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주류제조장 시설 용역사인 내러티브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는 이날 보고에서 조감도와 공간형태를 공개한 후 "주류제조와 관련된 체험거리 강화 등 방문객 요구에 부응하는 복합 관광휴양시설로 조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1월에 ‘소규모 주류제조·체험장 조성사업 용역 보고회’를 가졌으며, 관련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판단됐다. 이 계획은 완주군 구이면 덕천리 술테마박물관 인근 부지 7000㎡에 소규모 주류제조시설과 교육·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비용대비 효과를 따지는 ‘BC분석’에서 1.244를 기록,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유발액과 부가가치 유발액 역시 수십억 원에 육박하고, 고용유발효과도 적잖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또 주류제조장과 체험장을 술테마박물관과 연계 운영할 경우 2025년에 관람객이 연간 12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완주군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공립박물관, 2017~2019년 가장 만족도 높은 완주 관광지, 2020년 완주군 대표관광지 선정 등 완주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0 11:13

완주군-서울시 손잡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나서

완주군이 서울시와 손잡고 본격적인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19일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서울특별시 관광협회(협회장 양무승)은 군청에서 수도권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완주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국내‧외 홍보 활동 △인바운드 및 여행업 회원사에 협약기관 콘텐츠 활용 장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 사업과 관련한 홍보 활동 △기타 완주방문의 해 공동 마케팅과 관련한 사항 등의 상호 홍보와 협력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서울특별시 관광협회에 활동 중인 인바운드여행업, 국내여행업 등 9개 분과위원회 107개 회원사들과 함께 매력적인 완주를 구석구석 방문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바운드여행분과위원장((주)코엔씨 대표 김용진), 국내여행분과위원장(여행일일사 대표 김명섭) 외 25명의 대의원들도 참여해 양 기관의 공동 협력에 우호를 다지는 힘을 보탰다. 또한, 국내·외 여행업의 대표직을 맡고 있는 25명의 대의원들은 1박2일 완주군에 머물면서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 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를 통해 완주여행상품 및 수도권 지역 수학여행코스 등 다양한 테마상품 개발 기획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모객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방문의 해를 추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그간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펼치지 못했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많은 분들이 완주를 찾아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관광협회는 지난 1961년에 설립된 최초의 법정 관광단체로 현재 서울시 소재 5000개의 관광사업체 회원사의 업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너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울관광 조기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9 16:30

완주군, 새정부 국정과제 맞춰 90여 사업 발굴 신속대응 시동

완주군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맞춰 90여 개 대응사업을 지휘부에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하는 등 대응 내실화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19일 오전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실·국장을 포함한 고위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정부 국정과제 분석과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새정부 정책 방향에 따른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날 기획감사실과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안전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의 순으로 윤석열 정부가 이달 3일 발표한 ‘110대 국정과제’와 관련한 후속 대응과제 90여 건을 보고했으며, 지휘부와 간부진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완주군은 각 사업별 대응 전략과 관련해 △사업 필요성 △추진 현황 △추진 방향 △세부 추진계획 등을 구체화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향후 국·도비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제시된 대응과제에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강소권 특화 발전전략 대응, 현장 밀착형·수요 맞춤형 규제개혁 등과 각종 위원회의 효율적 관리,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강화, 소상공인 지원, 도시생태 복원 사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최대 현안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포함한 마한역사문화권 정립과 개발,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혁신도시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향후 추진의 고삐를 늦추진 않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완주군은 기존에 추진해온 정책은 고도화하고 신규 정책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국정과제와 관련한 부처 세부정책은 수시로 모니터링 하는 등 이른바 ‘퀵 리스폰스(Quick Response·신속한 대응)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국정비전으로 내세운 새정부의 국정과제에 맞춰 기존정책의 고도화와 신규정책의 발굴 등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향후 부처 정책변화에 유의해 지역 현안이 후순위로 밀리거나 무산되지 않도록 초기부터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선제적 대응, 강소권 특화 발전전략과 관련한 전북도와의 협력체계 강화 등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신성장 동력인 수소산업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이달부터 대응과제별 세부 논리개발과 사업내용 구체화 등 후속대책을 마련해 가기로 했다. 필요하다면 사안별 용역 발주나 전문가 토론회 등을 과감히 추진하고, 향후 수립될 중앙부처 국정과제 세부 로드맵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국가예산 확보의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는 구상이다. 완주군은 또 ‘2024년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도 오는 7월경에 신규 사업 발굴에 착수해 올 9월경에 1차 발굴 보고회는 개최하는 등 발걸음을 빨리 하기로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9 16:29

무소속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무소속 송지용 후보는 지난 17일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완주 군민의 삶을 바꿔줄 첫 번째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6년간 완주군의원과 전북도의원을 거치며 군민의 사랑을 받았고 완주군 최초 전라북도의회 의장까지 역임했다”며 “완주의 자랑인 전북현대 축구단의 닥공 정신으로 완주군을 다시 한 번 도약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완주군은 더불어민주당의 토사구팽의 배신공천, 지역민심을 외면한 불통공천으로 인해 당원들마저 혼란을 겪으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며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지만 완주군의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워 되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완주군은 지금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면서 “수소산업 등 경제적 도약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야 할 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중요한 때 완주군수는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이 되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군민들이 사익을 노리는 후보들을 철저히 가려내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8 13:12

완주군, '공약대상 단체장 ’ 선정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법률소비자연맹(총재 김대인)의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선거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이행 대상’을 받았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법률소비자연맹 총본부가 실시한 민선 7기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의 선거공약 이행 평가에서 완주군은 전국 평균(64.11점)을 훨씬 웃도는 73.98점으로 전북 1위를 기록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선거 당시에 사용한 공약, 즉 중앙선관위 게시의 선거공보와 5대 선거공약을 평가대상으로 삼아 공약이행 점수를 매겼고, 지역별 상위 25% 이내에서 선정해 1위 기초단체의 점수만 공개했다. 완주군은 전북 14개 시·군 평균(61.52점)보다 무려 12점 이상 높은 점수로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전국 평균에 비해서도 10점 가까이 높은 점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지난 2018년 민선 6기 공약평가에서도 전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특히, 공약평가의 주요 기관이라 할 수 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 이어 법률소비자연맹 평가에서도 공약이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완주군이 주민과의 약속을 가장 성실히 지잘 지켜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가 지난달에 발표한 ‘2022년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최고등급 SA 등급을 받았는데, 이는 전국 82개 군(郡) 지역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소득과 삶의 질을 높여 군민이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 공약 하나 하나에 정성을 들여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왔다”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 자치단체로 선정될 수 있어 기쁘고, 항상 협력해주신 군민과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8 13:05

유희태, '현대자동차 1.5톤 트럭 완성차 공장 유치 하겠다"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는 현대자동차 '1.5톤 트럭 완성차' 생산공장을 완죽군 봉동읍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18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이어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에 현대자동차가 계획 중인 1.5톤 트럭 완성차 공장을 유치, 완주의 미래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임기 내에 대기업 5개를 유치하겠다고 한 약속에 부응하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에 현대자동차 완성차 공장이 추가로 들어설 경우 생산과 부가가치, 고용 인원, 인구증가 등 상상 이상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며 "1.5톤 트럭 완성차 공장을 반드시 완주에 유치하겠다"고 했다. 유 후보측은 1.5톤 트럭 생산라인이 완주군에 구축될 경우 협력업체 150~200개, 4만~6만여 명의 인구 유입 등으로 전체적 경제효과는 1조에서 1조5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완주군 봉동읍 완주산단 인근에 조성 중인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는 지방도 799호선과 맞닿아 있어 완주와 전주, 익산은 물론 수도권 접근이 용이한 곳이다. 호남고속도로와 새만금포항고속도로,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등과의 연결이 좋다. 유희태 후보는 "완성차 공장이 들어서면 그 공장에 지역의 고용창출은 물론 인구도 늘어나고 지역경제도 활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기업을 반드시 유치, 제2의 완주 부흥기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8 13:04

국영석, "용진교차로 교통체증 해소하겠다"

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무소속)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용진교차로와 삼봉신도시 주변 등 상습정체구간 개선을 약속했다. 용진교차로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와 국도 21호선, 국도 17호선이 맞물리는 지점으로 노선변경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의 경우 완주군청∼용진읍∼전주 구간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또 완주 3공단에서 삼봉웰링시티를 거쳐 전주시 송천동으로 이어지는 과학로 역시 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국 후보는 “용진교차로 주변은 고속도로와 완주-군산 간 21호선 국도이용자의 노선변경, 출퇴근, 대형화물차 등으로 심각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며 “고속도로와 국도를 직접 연결하는 방안, 도로 확장 방안 등을 통해 교통체증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봉신도시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교통체증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로확장, 우회도로 개설 등 종합적 검토를 통해 문제해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 후보는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증가세와 관련해 외국인인권지원센터 건립도 약속했다. 그는 “그동안 외국인 정책은 일자리 상담, 한국어 교육, 결혼이주여성 지원 등에 집중돼 있었지만, 정서적 안정과 인권보호는 소홀한 면이 있었다”고 지적한 후 “기존 정책은 확대·발전시키고 외국인 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구성원의 정서적 안정, 인권보호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8 13:04

MZ세대 공무원 ‘챌린지 100℃’, 3대 방향 설정

완주군 공무원 정책연구 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가 출범 4년차를 맞아 소통과 공유 네트워크 강화 등 3대 방향을 설정했다. 신규 직원들의 정책연구모임인 ‘완주 챌린지 100℃’를 활성화 3대 방향은 △참여자 집중도 제고 △소통과 공유 네트워크 강화 △부서 차원의 참여 지원기반 마련 등 세가지다. 참여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상·하반기에 각각 3개월씩 구분해 운영한다. 예컨대 상반기에는 4~6월에 주민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디자인싱킹 워크숍’을 운영하고, 하반기 7~9월에는 조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마련을 위한 MZ세대의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팀을 무작위로 구성해 직렬이 다른 공무원 간 소통과 공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워크숍 과정과 팀별 정책 벤치마킹 지원을 통해 팀별 소통과 공유의 기회를 최대한 확대한다. 아울러 부서별 챌린지 100℃ 참여도를 부서평가에 반영해 부서장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자의 부담을 줄여 효과를 극대화하는, 이른바 부서차원 참여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지난달 말에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멘티 42명과 선배 공무원인 멘토 14명 등 총 56명으로 구성된 챌린지 7개 팀 발대식을 가졌고, 지난 13일 2차 워크숍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올 상반기 안에 두 차례의 워크숍을 추가로 개최하고, 오는 7월에 팀별로 10분 이내의 발표에 나서는 ‘성과공유 한마당’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올 하반기 ‘주니어보드’ 운영에는 20~30대의 MZ세대 공무원을 참여대상으로 10~15명가량의 2~3개 팀을 구성, 조직문화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안 마련에 돌입하게 된다. ‘주니어보드’란 통상 일반회사에서 과장급 이하의 젊은 실무자들로 이루어진 중역 회의를 말한다. 완주군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픈채팅방에서 의제를 접수받은 후 올 7월 중에 전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같은 해 8월부터 9월까지 팀별 수시회의를 개최하고 핵심의제 개선안을 마련한 후 최종 개선안을 도출해 내는 방식을 취할 예정이다. 팀별 최종 개선안은 올해 9월경의 실국장 회의를 통해 브리핑하고 간부공무원의 피드백 과정을 거쳐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활용 추진 상황을 전 직원이 공유하는 등 ‘완주 챌린지 100℃’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뜨겁고 혁신적인 도전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7 13:45

"하루 한 권씩 3년간 1000권을 읽어보세요"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취학 전 천권 읽기' 독서운동이 진행된다. 완주군은 5월부터 완주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어린이(5~7세, 200명)를 대상으로 한 '취학 전 천권 읽기' 운동을 완주군 공공도서관 5개관에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주군 관계자는 "‘113 독서운동(하루에 한 권씩 삼 년 동안 꾸준히 천 권 책 읽기)은 책을 읽어주는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취학 전 천권 읽기' 운동은 ‘천권가약’(千卷佳約, 천 권 읽기를 위한 아름다운 약속)과 양육자를 위한 독서교육특강(6월 초 예정)을 시작으로 본격화 한다. 군은 독서 이력관리 키트(어린이용 포스터, 양육자용 독서이력관리장), 연령별 맞춤형 추천도서 목록 등을 배부하고, 효과적인 책 읽기를 위한 다양한 특강을 개최하는 등 지원을 통해 각 가정에서 천 권 읽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기간 동안 1000권 읽기를 달성한 참여 우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시상 및 기념식도 진행한다. 참여자 접수는 오는 5월 2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QR코드(네이버 오피스 폼 접속) 신청과 전화 신청(중앙도서관 290-2283)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이애희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완주군에 있는 어린이와 양육자들이 함께 사업에 참여해서 꾸준한 책 읽기를 통해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7 13:44

여론조사 1위 국영석, "완주군 발전 열망하는 군민 뜻 가슴에 새기겠다"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는 17일 "전북지역 4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실시해 16일 보도한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며 “저의 완주군 발전에 대한 열망과 진심을 믿어 주신 완주군민께 감사드린다. 오직 완주군민만을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4개 언론사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국영석 후보는 44.4%로 1위를 했다. 이어 유희태 후보 26%, 송지용 후보 23.5%를 기록했다. 국 후보는 “완주군민들의 과분한 지지와 성원,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완주군 발전을 열망하는 군민들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완주군 발전만을 생각하고 섬김의 자세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는 35년 동안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난 적이 없지만, 민주당 군수 후보 추천 과정에서 도당 공천심사위원회 판단과 달리 중앙당에서의 아쉬운 판단으로 어쩔 수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하지만 지금도 마음은 계속 민주당을 떠난 적이 없다. 앞으로 민주당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완주 발전을 이룬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선거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이번 공천 심사 과정에서 저를 깎아내리고, 완주 군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는 일부 세력의 구태 정치가 있었다. 반드시 사라져야 할 병폐”라며 “정책 선거를 통해 군민의 올바른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JTV전주방송, 전주MBC가 공동으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7 12:58

완주소방서 구급대원, ‘손발 척척’ 현장서 심정지 환자 극적 소생 시켜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회생했다.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5시경 봉동읍 낙평리 인근 도로에서 장모 씨(40세, 남)가 운동 후 집으로 귀가하던 중 "앞이 안 보이고 숨을 못쉬겠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관들이 출동하는 사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장모 씨를 목격한 행인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곧이어 현장에 도착한 완주소방서 봉동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소방장 김윤아, 소방사 안태훈 대원은 환자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서 자동심장충격기로 전기충격을 가했고, 약 2분여 만에 장씨의 호흡ㆍ맥박이 기적적으로 돌아왔다. 박덕규 서장은“심정지 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므로 구급대 도착 전 목격자의 심폐소생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소방에서도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 4분 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는다면 피가 뇌로 전달되지 못해 뇌세포 손상 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의식을 확인하고 119신고ㆍ자동심장충격기를 요청한 후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가슴압박을 지속해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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