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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미래 주역 아이들 위한 미래모빌리티 학교 개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최준혁) 노사는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미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모빌리티 학교를 개설한다. 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미래모빌리티 학교는 인류 공통의 당면 과제인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전 세계가 활발히 추진 중인 친환경 에너지 도입 확대, 친환경차 확산 등 시대 흐름을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올바로 전달함으로써 꿈과 가능성을 키워주기 위한 것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완주군 운주초등학교와 교육협약을 맺고 25일 첫 수업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연말까지 매월 1차례씩 미래모빌리티를 주제로 실시된다. 첫날 수업에서는 미래 친환경 에너지 대표주자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특별제작한 태양광 자동차 교보재를 함께 만들어 봄으로써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 작동원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6월에는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7~8월에는 각각 미래형 로봇과 항공교통수단 UAM을 주제로 특별수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9~11월에는 우주 여행용 로켓과 달 표면을 달리는 월면차 등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 일상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올 미래모빌리티들에 대한 수업이 진행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5 15:21

송지용, "완주군민 위해 일할 준비됐다"

무소속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는 25일 봉동읍 유세에서 "도의회 의장 재직시 완주군 발전을 위해 도비 2020년 840억원, 2021년 850억원을 확보하고, 완주소방서 신설 유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생산물량을 확보해 지역의 일자리를 확보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모두가 어렵다고 주저했던 지방의정연수센터를 유치하여 4000여 명의 전국 기초·광역의원과 지원인력 6000여 명 등 1만명 이상의 인원이 완주에서 교육과 연수를 한다"며 "저의 추진력과 뚝심을 보여주는 사례다"며 경쟁력을 내세웠다. 송 후보는 또 "인구 9만이 넘는 완주군에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이 없어 군민들이 제공받아야 할 행정서비스 불만족이 많다. 이는 오랫동안 지역 정치인과 행정이 민생을 도외시한 결과"라고 비판한 후 "법원, 등기소, 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비롯하여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한전 등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완주군의 자주재원인 지방세 수입이 1000억원이 넘는데에도 규모가 비슷한 남원시, 김제시와 비교하여 현저히 낮고, 전체예산액도 2014년 전국 군단위 1위였던 예산이 이미 오래전에 역전됐다"고 지적한 후 "완주군 행정이 적극적으로 예산유치 활동이나 지역을 위한 사업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라고 비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5 14:33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기록문화 공모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6월 17일까지 '완주 100인의 목소리-기억으로 완주' 사연을 공모하고 있다. ‘완주100인의 목소리-기억으로 완주’는 완주에서 기록하고 전승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와 문화적 자산을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여 주민의 목소리로 기록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연 모집의 주제는 노래와 음식이다. 첫 번째 주제인 '지금은 들리지 않는 그 노래:한 곡 뽑아볼까요? 기억나나요?'는 어린 시절 완주에서 부르고 들었던 노래와 이에 얽힌 사연, 사라져가는 완주의 노래에 대한 기억과 이야기다. 두 번째 주제인 '추억소환으로 만드는 로컬 레시피 : 잊을 수 없는 그 맛!'은 소리로 기록하는 완주의 맛에 대한 기록이다. 사연을 통해 어린 시절 어머니, 할머니로부터 내려왔던 완주의 음식에 대한 사연과 레시피를 주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소리로 기록한다. 사연공모를 통해 선정된 30개의 사연은 주민들의 음성 녹음, 현장동시녹음 등을 통해 오디오북으로 제작된다. 제작된 오디오북은 추후 배포를 통해 완주의 문화적 자산의 가치를 알리며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500자 내외의 산문형식의 원고(사연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wcc-gongsaeng@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4 15:01

국영석 후보측 허위사실유포 주민 고발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측은 24일 "선거 막판에 이르러 허위사실유포 등 네거티브 선거전이 계속되는 것은 유감"이라며 "군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는 세력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최근 다량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A(66)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희태 후보 선거사무실에 있다고 밝힌 A씨는 지난 23일 완주군민을 상대로 국영석 후보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이 담긴 다량의 문자메시지를 뿌렸다"고 설명했다. 국 후보측은 “이번 선거는 완주군민의 소중한 선택권을 보장하고, 오직 완주군 발전을 위해 적합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평가받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완주군민의 선택권을 호도하는 세력에는 절대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유희태 후보측 관계자는 "A씨는 10여 일 전부터 선거사무실에 오고 가는 분이다. 화산에 있는 친구 2명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유희태 후보 명의의 문자메시지에서 "저는 완주군수 유희태 선거사무실에 있습니다"라고 소개한 후 "국영석 후보는 음주 및 폭행으로 벌금 500만 원, 도박으로 지면상 나왔고, 이런 분이 완주군수 출마라니 완주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국 후보측은 A씨를 지난 23일 허위사실유포 등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완주경찰서에 고발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4 14:43

국영석, "만경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하겠다"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는 23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만경강과 주변 문화유산을 연계한 명품 ‘삼례 만경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완성을 통해 지역발전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는 “만경강과 신천습지는 그 자체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순천만국가정원, 태화강국가정원과 달리 내륙에 위치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잘 활용하면 삼례 도심활성화를 통한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국 후보는 우선 회포대교와 하리교 사이 2km에 이르는 생태계의 보고 신천습지와 그 주변을 지방정원으로 지정하고, 주변의 삼례비비정, 삼례문화예술촌, 수리박물관, 만경강 노을전망대 조성 및 연계 등을 통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국 후보는 “완주 발전 축의 하나로 천혜의 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기존 관광자원과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생태, 환경, 관광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우선 지방정원을 추진하고, 조건이 갖춰지면 곧바로 국가정원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 후보는 “완주군에 명품 국가정원이 들어선다면 관광 완주의 새 지평을 열 것이다”며 “대한민국 1등 행복도시 완주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3 16:22

유희태, "사회복지 종사자들 처우 개선할 것"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 후보는 23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울 방문, "150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후보는 24일 완주지역 사회복지종사자 대표들과 면담, 이같은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다방면 사회복지 분야에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며 "완주군수로 당선되면 복지 정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후보가 밝힌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및 권리 보장을 위한 세부 공약은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현실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호봉제 적용 △법정인원 준수 △민관협력체계 정비 △완주군형 복지인프라 구축 등이다. 유 후보에 따르면 현재 완주군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 500여 명 등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가 1500여 명이며, 전주시에 비해 처우개선 지원이 매우 낮아 장기근속률이 낮고 완주에서의 근무 기피하는 현상까지 일고 있다. 똑같은 일을 해도 급여가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큰 문제다. 유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수당을 상향 조정하고, 호봉제 등을 적용해 종사자들의 타지역 유출을 막는 등 사기진작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회복지기관 법정인력 배치기준을 준수하고 그 기준에 맞게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합리적 운영을 통해 인권적인 돌봄,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및 안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도 했다. 유희태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보수 등 처우가 열악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는 만큼 적절한 방안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3 16:22

송지용,  “희망을 주는 정치, 내일을 여는 정치할 것”

무소속 송지용 후보는 23일 삼례시장 사거리에서 가진 유세전에서 ‘희망을 주는 정치, 내일을 여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하며 표심에 호소했다. 송 후보는 무소속 후보로 선거에 나선 것과 관련, "기득권과 타협하는 밀실·야합의 정치를 끝내고, 오직 군민만을 위한 소통과 상식의 정치를 하기 위해서 권력이 아닌 권한을 가진 대리인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두 번의 군의원과 두 번의 도의원, 도의회 의장을 하며 완주군 발전을 위해 이루어낸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완주 발전을 이루어내겠다"며 "내 삶을 바꿔줄 군수로서 합리적 기준과 원칙에 따른 행정을 통해 편가르기 정치로 점철된 지역정치와 행정의 혁신을 이루어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완주군의 변화의 트랜드를 알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유능한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의 완주 이전을 강조한 그는 완주군민의 제몫 찾기에 적극 나서고, 군민의 공공서비스 혜택을 제고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의 추진사업으로는 후보의 공약인 ‘지역순환경제’ 시스템의 구축과 연계하여 정주여건과 교육 서비스의 개선으로 인구 유입과 좋은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루어내겠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3 16:21

완주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주군이 6월 중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한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다음달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 방범과 재난, 교통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의 공유기반을 마련해 주민 안전 서비스를 극대화 한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이란 방범과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완주군은 이를 통해 경찰서와 소방서, 재난센터 등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긴급 상황에 대한 현장정보 제공을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대응과 현장 지휘가 가능하게 돼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으뜸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지리정보체계(GIS) 투망감시 시스템’을 통해 범죄 차량의 예상되는 도주 경로를 파악해 신속하게 경찰에 제공하고,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영상을 112 치안종합상황실과 현장 출동차량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또 빈틈없는 꼼꼼한 관제로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약자의 안전은 더 철저하게 지키고, 화재와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현장 대응처리 속도를 더욱 빨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통과 안전, 복지, 환경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정보통신 기술(ICT)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보다 활력 넘치고 건강한 ‘스마트시티 완주’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4년에 관제센터를 개소, 지역 내 247대의 CCTV를 통합하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해 왔다. 2022년 현재 통합관제센터는 CCTV 2300여 대를 통해 지난해 지역의 440여 건의 사건에 대응했다. 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 출동 건수 250여 건, 검거율 83% 효과를 기록했다. 완주군은 또 지난 2017년에는 ‘유시티(U city) 통합플랫폼’을 준공했고, 지난해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고도화 한 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지능형 서비스 연계와 도시 안전망 서비스 확대 구축을 통해 관제센터 운영과 효율을 극대화하는 등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완주만의 특화된 스마트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3 16:21

박성일, 막판까지 핵심사업 점검

박성일 완주군수는 23일 오전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상반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 각 실·과·소와 13개 읍·면 핵심 사업과 관련한 쟁점 사안 등을 보고받은 후 "적기 추진을 위해 능동적인 자세로 군정의 역량을 총결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획감사실과 행정지원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각 실·과·소·센터별로 2~5건씩 총 70건의 현안이 보고됐다. 13개 읍·면에서도 친환경 도시숲 조성 사업 등 핵심사업 1~3건씩 총 20건을 보고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사업은 완주형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아동친화도시 관련 사업, 완주 정신 부흥 프로젝트, 삼례 삼색마을 조성 등 개별사업부터 완주 문화도시 추진과 수소도시 생태계 조성,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사업까지 다양했다. 완주군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건립과 신재생 연계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안전성평가센턱 구축 등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관련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적기에 사업이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청년 거점공간 운영과 조성의 내실화와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복합행정타운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완주형 공영제 마을버스 3단계 추진 등 각 부서별로 3~5건씩의 핵심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다짐했다. 박 군수는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지역사회와 행정역량을 결집해 마무리를 잘 하고, 차기 군정운영 방향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할 것”이라며 “남은 선거기간 중에 엄정중립의 자세를 견지하고 법정 선거사무를 철저히 하며 복무관리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한 치의 허점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3 16:21

민주당 원팀구성에 무소속 후보단일화 반격?

완주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더불어민주당이 뒤늦게 전열을 정비, 원팀 승리를 다짐하고 나섰다. 이에 무소속 2명이 후보단일화로 맞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선거전이 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측은 지난 21일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후보 재경선에서 탈락한 이돈승·두세훈 전 후보들이 가세한 가운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정 전 총리 등은 이날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유희태 후보 선거 사무실을 방문, “이번 지방선거를 반드시 축제로 만들어 유희태와 민주당이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는 "내가 아는 유희태는 말단 사원으로 시작해 국책은행 부행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미 능력을 검증 받은 후보"라며 “유희태 후보가 군수에 당선된다면 모든 인맥을 동원해 잘사는 완주, 행복한 미래도시 완주를 위해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이돈승 후보도 가세했다. 이 후보는 “당과 유희태 후보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유희태 후보야 말로 다른 후보들이 갖고 있지 못하는 도덕성과 능력을 겸비한 준비된 후보로 이번 지방선거에 필승으로 임하겠다”고 지원 의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후보측이 공천에서 탈락한 두세훈·이돈승 전 후보의 지지를 이끌어며 ‘원팀’ 위세를 과시하면서 무소속 국영석·송지용 후보의 단일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후보는 경선 배제 전까지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가 상대 3명에 앞서 있었던 다크호스. 하지만, 그간 '약체'였던 유희태 후보가 경선 탈락 위기를 딛고 민주당 공천 후보가 됐고, 정세균-안호영-이돈승-두세훈이 세규합으로 지원하고 나선 것은 선거운동이 본격 개시된 후 벌어진 분명한 변화다. 3자 대결이 될 경우 고정지지층이 확실한 후보가 박빙의 승리를 거둘 것이란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지만, 민주당이 원팀으로 나선 만큼 무소속 후보단일화로 안정적 승리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이에 무소속 진영 사이에서는 “선거 승리를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소속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공감 분위기가 있고,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국 후보와 송 후보 모두 그 가능성을 열어 놓은 상황이다. 무소속 후보단일화는 늦어도 사전투표일이 시작되는 27일 이전에 성사돼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2 21:30

청년의 도시 완주군, 새정부 기조 맞춰 청년맞춤형 정책 발굴 총력

완주군이 새정부의 청년참여 확대 기조에 맞춰 선제적인 청년 참여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 완주군이 청년 완주에 올인하고 나선 것은 새정부의 청년정책 기조, 청년 인구 증가세 등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실제로 4월 말 현재 완주군의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인구는 1만8904명으로 전체 20.8%에 달하고 있다. 이는 전월 대비 10명이 증가한 것인데, 완주군은 젊은 층의 귀촌·귀농과 강화된 청년 지원정책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일 완주군 관계자는 "최근 완주군 인구는 증가세이고 청년 인구도 늘어나고 있다. 마침 새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가 ‘청년 참여의 장 대폭 확대’인 사실에 주목, 청년인식 반영 통로 활성화와 청년위원 위촉 확대, 중앙·지자체·청년 간 협업 추진, 청년정책 재원 조성 등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완주군도 이런 기조에 발맞춰 청년 참여형 정책을 발굴하고,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청년과 관련한 중앙부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청년 맞춤형 정책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청년정책 공모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청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활성화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군은 또 청년이장단과 청년 온라인 플랫폼, 청년 참여예산 확보 등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통 교류사업도 활성화해 나간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6년 10월에 ‘완주청년 점프(JUMP) 프로젝트’를 시작, 4개 분야 23개 과제를 추진해왔다. 또 지난 2019년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한 ‘청년정책 점프 업(JUMP UP)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5개 분야 29개 과제를 추진 중에 있다. 청년 참여와 교류 활성화를 위한 청년정책 이장단 운영의 경우 지난 2017년 이후 현재까지 143명에 달하며, 청년정책 협의회, 청년정책 아카데미, 2018년부터 청년 주민참여 예산제 도입(26개사업에 8억 5,000만 원) 등도 활성화되어 있다. 이밖에 삼례읍과 고산면, 이서면 등 3개소에 청년거점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운영에 들어간 청년 쉐어하우스는 지금까지 90여 명이 이용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0 18:03

완주소방서, 전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우승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가 ‘2022년 전라북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소방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에 강한 대원 육성'을 목표로 지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오는 9월 소방청 주관으로 시행하는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전라북도 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해서 실시됐다. 화재, 구조, 구급 및 최강소방관 분야 등 4개 분야에 도내 13개 소방서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겨루었다. 완주소방서는 화재전술(속도방수·화재진압전술), 구조전술(일반·응용구조), 구급전술(기본·전문소생술), 최강소방관 등 4개 분야에 16명의 정예 소방대원이 참가했으며, 종합점수(4개 종목 합산)에서 13개 소방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구급전술 1위, 구조전술 2위, 최강소방관 6위 등을 차지했다. 이번 종합우승을 차지한 완주소방서 구급팀은 9월 예정인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또 한 번 실력을 뽐낼 수 있게 됐다. 박덕규 서장은 “완주소방서 개서 이후 최초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누구보다 기쁘다”라며“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위해 끊임없는 훈련과 소방 기술 개발로 안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0 18:02

국영석, 한우 사육 기반 안정 약속

국영석 완주군수(무소속) 후보는 20일 한우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등 지속가능한 한우 사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 한우 사육 농가 지원을 위해 경축순환 활성화를 위한 지원, 한우 최저가격 보장제, 한우 개량사업 지원, 사료가격 수급안정 지원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것. 현재 한우 농가의 현실을 보면, 국내 한우 사육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사료가격은 기후변화, 사료의 원료가 되는 곡물의 독점화 등으로 세계 곡물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하면서 사료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따라서 한우 사육 농가는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1~2년 내에 경영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국 후보는 “완주군 한우 농가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안정을 위한 미래 한우 농가 지원책마련이 절실하다”며 “저는 10대 시절부터 이어진 농업 관련 경험, 조합장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우 농가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가 내놓은 대책은 한우최저가격보장제 시행, 한우 개량사업 지원사업 확대 방안 마련 등이다. 국 후보는 “완주 군내 한우 사육 농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퇴비사 부족 문제 해결 방안, 퇴비 수거 등 현안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0 18:02

송지용, "지역순환경제로 완주발전 이끌겠다"

무소속 송지용 완주군수 후보는 7대 주요 정책과 7대 민생공약을 발표, 민심에 호소하고 나섰다. 송 후보는 19일 "완주군의 활력이 정체되고 있다"며 "지역안에서 돈이 돌아서 재투자 되는 세계적인 지역순환경제를 펼치겠다" 밝혔다. 송 후보의 산업과 농업분야을 중심으로 한 7대 중점 정책은 첫째, 세계적 지역순환경제로의 대전환 둘째, 미래산업구조 개편-RE100, 수소소재산업, 로보틱스, AI, 탄소부품 소재산업, 셋째, 전 군민 무료대중교통, 넷째, 교육의 질 향상-평생교육센터 건립, 맞춤형 진로컨설팅 지원, 유명강사 인터넷 강의지원, 다섯째, 복지정책 강화-어르신,장애인,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와 생계지원 강화, 완주형 공공어린이집 추진, 여섯째, 선진형 완주농업정책-농업예산 증액, 귀농귀촌 정책강화, 무료퇴비 및 농자재 지원, 일곱 번째, 스포츠 마케팅-생활체육+관광산업 활성화다. 송 후보는 7대 민생 공약에서 청년기본소득을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출산장려금은 지역화폐로 신청시 3%~5% 추가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바우처로 전환해서 수요자가 직접수령하여 기관을 선정하고, 농민공익수당은 가구당 연간 120만원까지 점차적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어르신 수당, 보훈수당, 경로당장과 부녀회장 등 활동수당과 신규 지급을 통해 촘촘한 민생공약으로 피부에 와닿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5.2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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