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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회계 투명성 높인다

완주군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회계학교를 개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은 10일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제 3기 완주군 회계학교’를 개강했다. 회계학교에는 민간위탁기관과 출연기관 회계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여, 회계 기본실무와 지방계약법 등 시례를 곁들인 실무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에는 군청 경리팀에서 회계 업무를 오랫동안 맡아온 청내 최고 회계 베테랑인 김인숙씨(경리팀)와 계약 관련 업무 전문관으로 지정된 최기현씨(경리팀)이 강사로 나서 회계 업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회계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회계학교를 운영하는 것은 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고 직원들과 민간기관 관계자들의 기본업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차원이다"며 "실과 담당자뿐만 아니라 읍·면 사업소 직원, 나아가 민간 위탁기관과 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투명 회계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각 부서와 읍면사업소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1~2기 회계학교를 개강한 바 있다. 한편, 완주군의 올해 예산은 예산액만 8000억 원이고, 추경을 포함하면 1조 원에 육박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10 15:40

국영석,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약속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인 국영석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농어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이하 공동위원장)이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업단지을 완주군에 유치,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10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찾은 국영석 공동위원장은 정책 발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완주군은 수소 트럭 상용화 및 대한민국 유일의 수소 버스 생산 지역이며 수소시범도시 지정과 함께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구축 및 ESS 안정성 평가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갖춰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수소상용차 및 수소 부품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연구개발특구, R&D 연구기관, 관련 수소기업 등과 연계한 수소산업경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수소경제로의 선제적 전환을 위해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단을 조성을 위해 산학연 연계 협력을 통한 수소 전문기업 유치, 수소산업진흥원 완주군 설치, 수소 모빌리티 연구소 설치, 지역대학 수소에너지학과 신설, 수소 모빌리티 테마파크 조성 등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국영석 공동위원장은 “완주군에 수소 모빌리티 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지원, 완주군의 산학관민 협력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10 15:40

"우리동네 새뜰마을사업, 헛돈 썼다"

정부가 생활여건이 열악하고, 안전과 위생이 취약한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기본 시설을 확충해 주겠다며 진행하는 ‘새뜰마을사업’에 대한 주민 불만이 제기돼 면밀한 관리감독 및 사후 점검이 요구된다. 완주군 운주면 장선리 주민 A씨는 9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가 지난 2017년부터 3년간 12억 7300만 원을 들여 진행한 월촌·월당 새뜰마을사업은 주민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진행한 엉터리 사업”이라며 “헛돈만 썼다. 엄격한 감사를 벌인 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전국 어디에 살든지 주민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액 국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지역생활권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 것. 실제로 기자가 지난 7일 현지를 방문해 A씨의 안내를 받아 확인하고, 또 골목에서 만난 동네 주민들 얘기를 들어본 바에 따르면 동네 가옥 안전을 위한 낙석방지 시설과 담장 시설, 중로당 신축 등 일부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당마을은 뒷산 바위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낙석 때문에 주민 안전이 위협된다는 지적에 따라 뒷산 하단부에 낙석방지책(222m)과 옹벽(83m)을 설치하는 재해사면보강공사를 했다. 그러나 주민 B씨 등은 “공사하기 편리한 부분만 옹벽과 함께 안전울타리를 설치했다. 낙석 위험이 있고, 그 아래 가옥이 있는 상당한 구간은 아무런 공사도 하지 않았다.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이라더니 반쪽이 됐고, 헛돈 썼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뒷산 아래 옹벽과 낙석방지 울타리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이 상당히 확인됐다. 주로 난공사 구간으로 판단되는 곳이지만, 만일 낙석이 떨어진다면 가옥 파손이 우려됐다. 담장 시설공사는 주로 거주 가옥의 담장 615m 구간에 걸쳐 시설됐다. 일반 블록 벽돌이 아닌 인테리어 분위기가 나는 멋진 벽돌로 시공, 마을 가로 환경이 깔끔해 보였다. 하지만, 1970년대를 전후해 설치된 담장은 주로 흙담장이거나 블록 담장, 콘크리트 조립식 담장과 현대식 컬러 벽돌이 혼재하면서 오히려 가로 미관을 저해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도 제기됐다. 전체적인 마을 경관 디자인 등을 외면하고 사업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주민 사이에서는 옆집은, 앞집은 새 담장을 쳐주고 왜 우리집은 멋진 벽돌담장을 안 해주냐, 왜 새 담장 대신 페인트만 칠해주고 말았냐 등 불만이 적지 않았다고 A씨 등은 주장했다. 특히 월촌마을 중로당을 신축, 준공했지만 조경용 나무는 단 한그루도 식재하지 않은 채 졸속으로 준공했다. 또, 운주면 소재지 큰 도로에서 월촌마을을 거쳐야 마을로 들어갈 수 있는 월당마을 사람들은 “살기좋은 마을 인프라를 제공하겠다는 사업 취지와 달리 진입로 부분 확장은 외면했다. 자동차가 교행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사업 취지에 맞는 거주환경개선사업이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9 15:42

오미크론, 80세 이상에겐 치명적 경고

오미크론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낮아 안심해도 된다는 일부 시각에 대해 완주군이 9일 "60세 이상 연령층의 경우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여전히 높다"며 "특히 80세 이상은 심각하니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정부 방침에 맞춰 지속가능한 일상회복을 위한 방역·의료체계로 전환하고 있지만, 고위험군 관리와 위중증 예방에 한층 주의해야 한다는 것.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발생 2개월 만에 감염속도가 무서울 만큼 빠르게 확산하면서 이미 우세종이 되었고, 연일 전국에서 5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위중하게 보고 있다"며 "다행히 ‘델타-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중증화율과 치명률 분석’ 자료에 의하면 델타형의 중증화율이 1.4%인 데 비해 오미크론형 중증화율은 0.45%이고, 델타형의 치명률은 0.7%인 데 반해 오미크론형 치명률은 0.22%로 델타 대비 오미크론형의 중증화율과 치명률이 3분의 1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80세 이상의 고령자의 경우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은 9.3%, 치명률은 5.8%로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독감이나 감기처럼 가볍게 생각할 경우 자칫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 당국 역시 60세 이상 환자 중 ‘위중증 · 사망’의 상당수가 접종 미완료자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2차 예방접종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3차 접종까지 실시한 경우 감염 예방효과는 약 50% 이상으로 증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오미크론 초기 증상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반 증상과 거의 유사하지만 대체로 무증상이 많고 증상이 있더라도 경증인 경우가 많다.”며 “본인도 모르게 걸린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하기 때문에 많은 감염자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꼭 진단검사(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9 15:38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일자리 1만개 만들겠다"

완주군수에 출마하는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임기 중 일자리 1만 개 창출'을 제2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8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찾은 유희태 부의장은 "연간 2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임기 내 모두 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역량,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완주군만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유망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 그는 수소 시범도시 선정에 따른 선점 효과를 적극 활용, 연간 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또, 전국의 은행권과 기업인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기업 육성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이같은 방법으로 청년창업지원 및 인큐베이터 사업을 추진해 5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기업 육성을 통해서 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도 했다. 또한 농촌지역 작목반, 스마트팜 등을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활성화 해 연간 100개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완주의 특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인 마을 기업을 대폭 육성해 연간 2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에서도 환경보안관, 만경강지킴이, 완주문화조사원 등 연간 1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만경강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8 20:25

완주군, 초등생 대상 메타버스 교육 개강

완주군은 8일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2022년 메타버스 실습교육 디지털 워크숍’을 개강했다. 이번 워크숍은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참여 희망자 사전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한 15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산면 소재 '완주미디어센터' 디지털교육실에서 진행되는 메타버스 디지털워크숍은 개강일로부터 3일간 총 6시간 진행되며, 메타버스 플랫폼 기반 로블록스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과정으로는 처음 도입한 사례다. 이날 오리엔테이션 시작으로 참여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디지털 제작 도구를 활용해 레고모양의 자신의 아바타를 꾸미며 나만의 가상공간을 만들어 보는 등 메타버스의 가상세계를 직접 체험한다. 디지털워크숍 강의를 맡은 황은숙 원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이 메타버스의 가상공간 환경에서 IT프로그램을 능숙하게 소화하며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워크숍 참여자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승기 행정지원과장은 “메타버스 환경에서 각자가 자신의 개성을 나타낸 아바타를 통해 소통하고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설계했다”며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리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 등장에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디지털문화 확산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8 20:20

두세훈, "완주형 청년수당 지원하겠다"

두세훈 완주군수 출마예정자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인 두세훈 도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이 7일 군청 브리핑룸을 방문, '완주형 청년수당' 등을 내용으로 하는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완주에 사는 청년들이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두 의원이 내놓은 청년정책 공약은 완주형 청년수당, for dream 청년꿈통장, 대학생 학자금 지원 및 청년 주거비 또는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정책 통합센터 및 청년거점공간 확대, 청년정책 전담조직 확대 등이다. 완주형 청년수당은 취ㆍ창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북형 청년수당과 달리 취업 준비자를 대상으로 구직활동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 두 의원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월 30만 원을 최대 1년 동안 지원,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고 했다. for dream 청년꿈통장'은 청년 목돈 만들기 프로젝트다.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에서 39세 근로ㆍ사업소득 대상 청년에게 본인 적립금(10만원)에 대응한 근로소득장려금을 1:1로 지원, 자립을 촉진하겠다고 했다. 또, 완주군 거주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청년들에게 주거비 또는 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청년들이 안정된 주거환경 아래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밖에 완주지역 청년을 위한 취업ㆍ청년복지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청년정책 통합센터를 신설한다. 13개 읍면에 청년 거점공간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군수가 청년들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과' 단위의 청년정책 전담 조직을 신설하겠다고도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7 19:08

완주군, 보건인력 보강해 대응한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는 전파력은 델타 변이에 비해 2배 이상 높고, 중증도는 델타 변이에 비해 낮지만 인플루엔자보다는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국내 하루 확진자가 10만 명에 달하고, 완주지역에서도 6일 46명, 7일 54명 등 연일 폭증세다. 이에 완주군은 방역의료체계 개편에 맞춰 보건소와 동네 병의원의 협력 대응을 강화하고, 보건소 인력을 보강한다. 감염병으로 군정 등 업무가 혼선을 빚지 않도록 업무연속성 계획(BCP)을 수립하고, 오미크론에 대한 안이한 인식을 경계하는 홍보도 적극 벌이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7일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긴급 부회의를 열어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이 델타 변이에 비해 낮지만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와 비교하면 2배에서 4배까지 높다며 오미크론 치명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적극 알리고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해도 핵심 업무기능을 지속할 수 있는 업무 연속성 계획(BCP)를 신속하게 수립, 대응하라."고 주문한 뒤 민간 분야에서도 사회필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련 업체와 협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BCP 수립을 독려하고, 오미크론 특성에 맞는 민관협업 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해 주민에 적극 홍보하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방역과 재택치료 등 전면 개편에 따라 보건소 업무가 늘어날 것"이라며 "군비라도 투입해 인력 보강 등 가능한 대응을 신속히 하라."고 주문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7 19:08

전북 첫 공영제 마을버스, 요금 절약 톡톡

완주군이 전북 최초로 시행하는 공영제 마을버스가 운행되는 지역 주민은 거주 마을에서 해당 읍면소재지까지 500원, 소재지에서 전주까지 950원의 요금만 지불하면 된다. 소재지전주 구간은 교통카드를 사용할 때만 할인이 적용되지만, 버스 이용객들의 요금 절약 효과가 기대된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이서면에서 처음 시작한 마을버스 공영제의 2단계 운행을 오는 3월부터 소양면과 상관면, 구이면, 동상면까지 확대한다. 2단계 공영버스 본격 운행에 앞서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시범운행 하며, 시범운행 기간을 포함한 2월 한 달은 무료 운행한다. 완주군은 공영제 마을버스가 3월부터 이서, 소양, 상관, 구이, 동상 등 5개 면지역으로 확대 운행되면 주민들이 교통 편익과 함께 버스요금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형 대중교통 공영제 마을버스는 간선과 지선으로 나눠 운행된다. 간선노선인 전주시와 읍면 소재지 구간은 전주 시내버스가, 지선노선인 읍면 소재지에서 각 마을까지는 완주 마을버스가 각각 운행하는 것. 이에 따라 주민은 교통비용 감소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됐다. 현재 완주군 주민들은 각 마을에서 전주 시내버스를 이용해 읍면 소재지까지 나갈 때 시내버스 일반요금 기준 현금 1500원, 교통카드 1450원을 무조건 내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마을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완주형 마을버스를 탈 경우 현금, 카드 구분 없이 500원만 내면 된다. 또, 읍면 소재지에서 전주로 환승할 경우에는 마을버스 요금 500원을 뺀 추가분 950원만 징수하는 교통카드 환승시스템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주민들의 교통비용 감소 효과를 거두려면 변화되는 환승시스템에 맞춰 교통카드를 써야 한다. 한편, 완주군은 2단계 시행에 앞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회차지를 소재지에 조성하고, 운전원을 공무원으로 추가 임용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2.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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