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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애인 케어, 사회적농업으로

완주군은 지난해 사회적농업 거점농장인 비봉면 두레농장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농림축산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매주 2회 두레농장을 찾아 운동도 하고, 꽃을 가꾸고, 요리를 했다. 어르신 치매예방 및 생활력 증진을 위한 이 서비스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완주노인복지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완주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진행했다. 이같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재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적농업 부문에서 완주지역 내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근석)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거점농장(전북권역) 부문에, 그리고 지역서비스공동체 부문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해봄(대표 임청화)이 선정되며 사회적농업 사업자가 5개로 늘어난 것. 완주군 관계자는 사회적농업 완주지역 활동을 전북권역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군지역 농장들을 연결하고, 각 농장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역량강화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더불어해봄은 장애인 시설, 자활사업단, 기관 등을 연계해 돌봄체를 구성, 장애인 등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사회적농장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꿈드림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선진), 키울 협동조합(대표 김인숙) 등은 텃밭 등 농장을 활용해 청소년 진로과 한부모가족 자립 돌봄, 장애아동 돌봄 등 활동을 펼쳐왔다. 사회적농업은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교육고용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통합하는 활동이다. 완주군은 2021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사회적농장 3개소를 구축, 1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자, 한부모가족, 요보호노인 등 총 206명의 사회적 약자에게 자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농업 분야에서 앞서가는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완주군의 사회적농업 확장세는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지적된다. 완주군은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을 통해 완주군만의 사회적경제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320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여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법정문화도시도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정책이 크게 작용했다. 이처럼 다양한 부문에서 활성화된 사회적경제 조직이 사회적농업 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완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커뮤니티 케어에 필요한 사회적경제조직들과의 네트워크도 추진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농복합도시 완주군의 사회적경제를 책임질 사회적농업 활성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9 15:41

기본소득 국민운동 완주본부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완주본부는 지난 8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유희태(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상임대표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최등원 완주군의회 부의장, 윤수봉 완주군의회 의원,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완주본부 상임대표는 유희태 부의장이 맡았으며, 김재천 의장과 최등원 부의장, 서남용 의원 등 15명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비전 선포와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안호영 의원 축사에 이어 한양환 전북본부 상임대표 축사 및 기본소득 소개가 이어졌다. 완주본부는 출범선언을 통해 기본소득국민운동 완주본부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완주본부의 위상과 역할을 제시하고, 아울러 기본소득의 제도적 실현을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 유 대표는 "기본소득은 국가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복지 경제 정책으로 모든 국민에게 소득과 상관없이 일정한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기본소득이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다" 며 "증세를 통한 기본소득은 성급하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본소득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에 공감하고 기본소득국민운동 완주본부도 기본소득 알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기본소득 법제화 등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를 촉구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현재 17개 시도에 지역본부를 두고 각 직능별로 본부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9 15:40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공간조정-랜드마크 신축 검토해 볼 만”

옛 전라북도 잠업시험장 시절의 28개 건축물로 구성된 완주군 복합문화지구(누에)를 10개 공간으로 조정하고, 상징 건물를 신축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지난 7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복합문화지구 정비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최성진 원광대 산학협력단 교수는복합문화지구의 기초조사와 주민기획단 경관개선 제안, 사회동향과 관련 연구 분석, 장소 브랜딩 등을 종합해 외부공간 조성의 기본방향을 설정했다며 지구 내 공간의 재정립과 동선의 재설정, 열린공간 확보 등을 강조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최 교수는 누에지구는 58%의 야외공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도로로 부절되어 있다며 공간을 통합해 중앙광장으로 조성해 중심성을 확보하는 등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공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누에지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공간 활용을 강화하는 상징 건물인 누에 랜드마크를 신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볼만 하다며 테마 공간별 성격에 조화를 이루도록 조경계획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요청된다고 했다. 박성일 군수는 놀이와 교육, 문화 생산과 소비, 자연자원을 활용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더 발전시키면 완주를 상징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쉽게 손을 대기도 어려운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청 옆 복합문화지구는 폐산업 시설과 유휴공간 등 기능을 상실하고 활동이 정지된 공간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와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폐산업 시설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옛 전북도 잠업시험장 단지에 조성됐다. 누에지구 전체 면적은 5만 1818㎡이며,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복합문화지구 일대까지 포함한 총 7만㎡를 공간적 범위로 설정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9 15:40

기본소득 국민운동 완주본부 출범

기본소득국민운동 완주본부는 지난 8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유희태(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상임대표를 비롯해 안호영 국회의원,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최등원 완주군의회 부의장, 윤수봉 완주군의회 의원,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완주본부 상임대표는 유희태 부의장이 맡았으며, 김재천 의장과 최등원 부의장, 서남용 의원 등 15명이 공동대표를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비전 선포와 기본소득·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안호영 의원 축사에 이어 한양환 전북본부 상임대표 축사 및 기본소득 소개가 이어졌다. 완주본부는 출범선언을 통해 기본소득국민운동 완주본부의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는 동시에 완주본부의 위상과 역할을 제시하고, 아울러 기본소득의 제도적 실현을 위한 범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 유 대표는 "기본소득은 국가가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를 지급하는 복지 경제 정책으로 모든 국민에게 소득과 상관없이 일정한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기본소득이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다" 며 "증세를 통한 기본소득은 성급하게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통령 직속 기본소득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에 공감하고 기본소득국민운동 완주본부도 기본소득 알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기본소득 법제화 등 ‘기본이 지켜지는 사회’를 촉구하기 위해 설립된 시민단체로 현재 17개 시도에 지역본부를 두고 각 직능별로 본부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완주=김재호 기자

  • 완주
  • 김재호
  • 2022.01.09 10:27

완주군 복합문화지구, “공간조정-랜드마크 신축 검토해 볼 만”

옛 전라북도 잠업시험장 시절의 28개 건축물로 구성된 완주군 복합문화지구(누에)를 10개 공간으로 조정하고, 상징 건물를 신축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지난 7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복합문화지구 정비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최성진 원광대 산학협력단 교수는“복합문화지구의 기초조사와 주민기획단 경관개선 제안, 사회동향과 관련 연구 분석, 장소 브랜딩 등을 종합해 외부공간 조성의 기본방향을 설정했다”며 지구 내 공간의 재정립과 동선의 재설정, 열린공간 확보 등을 강조하며 이같이 제안했다. 최 교수는 “누에지구는 58%의 야외공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도로로 부절되어 있다”며 “공간을 통합해 중앙광장으로 조성해 중심성을 확보하는 등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공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누에지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공간 활용을 강화하는 상징 건물인 누에 랜드마크를 신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볼만 하다”며 “테마 공간별 성격에 조화를 이루도록 조경계획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도 요청된다”고 했다. 박성일 군수는 “놀이와 교육, 문화 생산과 소비, 자연자원을 활용한 상상력을 발휘하는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더 발전시키면 완주를 상징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쉽게 손을 대기도 어려운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청 옆 복합문화지구는 폐산업 시설과 유휴공간 등 기능을 상실하고 활동이 정지된 공간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문화와 예술로 재탄생시키는 폐산업 시설 문화재생 사업을 통해 옛 전북도 잠업시험장 단지에 조성됐다. 누에지구 전체 면적은 5만 1818㎡이며,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복합문화지구 일대까지 포함한 총 7만㎡를 공간적 범위로 설정했다. 완주=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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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 2022.01.09 10:11

완주군, 부서별 2022년 혁신적 미래대응 업무보고

완주군은 7일에 이어 10일 ‘2022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받는다. 박성일 군수는 7일 행정복지국과 경제산업국 등 2개 국 15개 과·사업소로부터 업무계획을 보고받았으며, 10일에는 건설안전국 도시개발과를 포함한 10개 과·사업소 업무를 보고받는다. 올해 업무보고 기본방향은 수소와 문화로 열어가는 미래 자족도시 신(新)완주 실현이며, 혁신적 미래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 현안의 완성도 제고, 코로나19 방역과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사회 양극화 해소,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 등에 방점을 두었다. 첫날 사회복지과 보고에서는 연령대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기능 제고 등 으뜸 복지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이 다뤄졌고, 문화관광과 보고에서는 완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완주관광 1000만 명 시대를 착실히 준비해 가는 방안에 대한 보고 및 토론이 있었다. 박성일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안전한 일상회복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환경변화에 대응해 완주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발걸음을 빨리 해 나가야 할 때”라며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하는 혁신사회가 활짝 열리고 있는 만큼 각 부서별로 혁신적으로 미래대응에 적극 나서자”고 강조했다. 완주=김재호 기자

  • 완주
  • 김재호
  • 2022.01.09 10:03

노인 장애인 케어, 사회적농업으로

완주군은 지난해 사회적농업 거점농장인 비봉면 두레농장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색다른 프로그램을 진행, 눈길을 끌었다. 농림축산부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매주 2회 두레농장을 찾아 운동도 하고, 꽃을 가꾸고, 요리를 했다. 어르신 치매예방 및 생활력 증진을 위한 이 서비스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완주노인복지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완주군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진행했다. 이같은 농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재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적농업 부문에서 완주지역 내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이근석)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 ‘거점농장(전북권역)’ 부문에, 그리고 ‘지역서비스공동체’ 부문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어해봄(대표 임청화)이 선정되며 사회적농업 사업자가 5개로 늘어난 것. 완주군 관계자는 “사회적농업 완주지역 활동을 전북권역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군지역 농장들을 연결하고, 각 농장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역량강화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며 “더불어해봄은 장애인 시설, 자활사업단, 기관 등을 연계해 돌봄체를 구성, 장애인 등의 자활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사회적농장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꿈드림 영농조합법인(대표 정선진), 키울 협동조합(대표 김인숙) 등은 텃밭 등 농장을 활용해 청소년 진로과 한부모가족 자립 돌봄, 장애아동 돌봄 등 활동을 펼쳐왔다. 사회적농업은 사회적 약자에게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교육·고용·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통합하는 활동이다. 완주군은 2021년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사회적농장 3개소를 구축, 1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자, 한부모가족, 요보호노인 등 총 206명의 사회적 약자에게 자활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농업 분야에서 앞서가는 면모를 보여왔다. 한편, 완주군의 사회적농업 확장세는 완주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지적된다. 완주군은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을 통해 완주군만의 사회적경제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320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여 3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법정문화도시도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정책이 크게 작용했다. 이처럼 다양한 부문에서 활성화된 사회적경제 조직이 사회적농업 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실제로 완주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커뮤니티 케어에 필요한 사회적경제조직들과의 네트워크도 추진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농복합도시 완주군의 사회적경제를 책임질 사회적농업 활성화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시대”라고 말했다. 완주=김재호 기자

  • 완주
  • 김재호
  • 2022.01.07 12:43

완주군, 새해 달라지는 제도 ‧ 시책 공개

완주군이 새해 달라지는 교육여성청소년아동복지 분야의 제도와 시책을 공개했다. 인재양성, 아동보호, 보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강화된다. 6일 군에 따르면 우선 인재양성 분야에서 기존의 특성화고 지원정책을 확대해 특성화고 명장 육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전북하이텍고와 한국게임과학고의 1~2학년 학생들에게 전문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과정을 지원하고 3학년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농촌유학센터인 운주농촌유학센터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기존 동상초등학교와 진행해 온 농촌유학 협력학교 특화프로그램을 운주초등학교도 함께 지원해 프로그램 다양화와 지역학교의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현재 운영 중인 아기 백일상 지원에 대한 큰 호응에 힘입어 첫 돌 상차림도 지원한다.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이의 첫 돌 상차림을 지원하는 것으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4월 개소하는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중심으로 아동권리침해에 대응하고 아동권리를 한층 강화하고, 결식우려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완주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아동급식 지원단가가 1식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이 인상돼 아동생활시설 일시보호비 지급기준이 시설당 정액(아동양육시설: 월 30만원, 공동생활가정: 월 20만원) 지급에서 시설 보호기간별 지급(아동 일시보호 기간 1일당 2만원 지급)로 변경된다.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통장 정부 매칭비율이 1:1에서 1:2로 늘어나고, 저축액 지원한도를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확대된다. 입양아동 양육수당 단가도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늘리고 입양축하금(1회, 200만원)을 신설하는 등 지원이 향상된다. 보육지원분야에서는 22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영아수당 지원이 신설된다. 영아수당은 어린이집 이용시에는 보육료 바우처로,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에는 아이돌봄 바우처, 가정양육시에는 현금 월 30만원 (22년 기준)을 지급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만 7세 미만까지 지급하던 아동수당은 지급대상이 만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드림스타트 돌봄분야에서는 2021년에 이어 비대면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영유아 대상 사례관리를 확대한다. 마지막 인구정책분야에서는 2022년 1월1일 이후 전입자부터는 전입신고일 기준 다른 시군구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전입시 2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10매를 지급하고, 전입신고 1년 경과 후 5만원 상당의 현금지급에서 전입신고 1개월 이내 현물지원(로컬푸드) 꾸러미 지원으로 지급방식이 전환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6 19:15

완주군,  배움이 일상인 ‘평생학습도시 완주 2단계’ 본격 추진

완주군이 디지털 기반 온라인 교육 확대와 신중년 456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 지향적인 일자리를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를 향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6일 오후 2시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평생학습 운영 결과와 평생학습도시 완주 2단계 추진계획, 향후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완주군은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평생학습 기반 마련과 평생학습 도시 지정, 평생교육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 1단계 사업을 추진, 프로그램 다양화에 따른 지역민 수혜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에 따른 학습형 일자리 창출, 진달래학교 성인문해 가정방문형 추진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은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2031년까지 10년 동안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모색하는 평생학습도시 10년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와 △미래 지향적 일자리 학습 조성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스템 마련 등 4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군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중장년 생애이음 프로그램 운영 △군민 평생교육 아카데미 운영 △소외계층 틈새 평생학습 등을 추진하고, 미래 지향적 일자리 학습 조성을 위해서는 △성인문해 강사 양성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 △나도 완주강사 확대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기존 위원들의 임기만료에 따라 평생교육 전문가, 관계기관 운영자등 경험이 풍부한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완주군은 특히 올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평생학습 온라인 교육 확대와 신중년 456 프로젝트, 시대맞춤형 완주군민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11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2년 재지정 평가를 앞두고 있다며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6 19:15

완주군, 새해 달라지는 제도 ‧ 시책 공개

완주군이 새해 달라지는 교육·여성·청소년·아동복지 분야의 제도와 시책을 공개했다. 인재양성, 아동보호, 보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강화된다. 6일 군에 따르면 우선 인재양성 분야에서 기존의 특성화고 지원정책을 확대해 특성화고 명장 육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관내 전북하이텍고와 한국게임과학고의 1~2학년 학생들에게 전문 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과정을 지원하고 3학년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농촌유학센터인 운주농촌유학센터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기존 동상초등학교와 진행해 온 농촌유학 협력학교 특화프로그램을 운주초등학교도 함께 지원해 프로그램 다양화와 지역학교의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현재 운영 중인 아기 백일상 지원에 대한 큰 호응에 힘입어 ‘첫 돌 상차림’도 지원한다.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아이의 첫 돌 상차림을 지원하는 것으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4월 개소하는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중심으로 아동권리침해에 대응하고 아동권리를 한층 강화하고, 결식우려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완주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아동급식 지원단가가 1식 6000원에서 7000원으로 1000원이 인상돼 아동생활시설 일시보호비 지급기준이 시설당 정액(아동양육시설: 월 30만원, 공동생활가정: 월 20만원) 지급에서 시설 보호기간별 지급(아동 일시보호 기간 1일당 2만원 지급)로 변경된다. 아동발달지원계좌 ‘디딤씨앗통장’ 정부 매칭비율이 1:1에서 1:2로 늘어나고, 저축액 지원한도를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확대된다. 입양아동 양육수당 단가도 월 15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늘리고 입양축하금(1회, 200만원)을 신설하는 등 지원이 향상된다. 보육지원분야에서는 22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만 2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영아수당 지원’이 신설된다. 영아수당은 어린이집 이용시에는 보육료 바우처로,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에는 아이돌봄 바우처, 가정양육시에는 현금 월 30만원 (22년 기준)을 지급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만 7세 미만까지 지급하던 아동수당은 지급대상이 만8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드림스타트 돌봄분야에서는 2021년에 이어 비대면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영유아 대상 사례관리를 확대한다. 마지막 인구정책분야에서는 2022년 1월1일 이후 전입자부터는 전입신고일 기준 다른 시군구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군에 전입한 세대를 대상으로, 전입시 20리터짜리 쓰레기봉투 10매를 지급하고, 전입신고 1년 경과 후 5만원 상당의 현금지급에서 전입신고 1개월 이내 현물지원(로컬푸드) 꾸러미 지원으로 지급방식이 전환된다. 완주=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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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1.06 14:01

완주군,  배움이 일상인 ‘평생학습도시 완주 2단계’ 본격 추진

완주군이 디지털 기반 온라인 교육 확대와 신중년 456프로젝트 추진 등 미래 지향적인 일자리를 학습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를 향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완주군은 6일 오후 2시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완주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평생학습 운영 결과와 평생학습도시 완주 2단계 추진계획, 향후 주요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완주군은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평생학습 기반 마련과 평생학습 도시 지정, 평생교육 운영 등을 골자로 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 1단계 사업’을 추진, 프로그램 다양화에 따른 지역민 수혜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성화 사업 추진에 따른 학습형 일자리 창출, 진달래학교 성인문해 가정방문형 추진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완주군은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2031년까지 10년 동안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모색하는 평생학습도시 10년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모든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완주와 △미래 지향적 일자리 학습 조성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시스템 마련 등 4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군민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중장년 생애이음 프로그램 운영 △군민 평생교육 아카데미 운영 △소외계층 틈새 평생학습 등을 추진하고, 미래 지향적 일자리 학습 조성을 위해서는 △성인문해 강사 양성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 △나도 완주강사 확대 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날 협의회에서 기존 위원들의 임기만료에 따라 평생교육 전문가, 관계기관 운영자등 경험이 풍부한 1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완주군은 특히 올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평생학습 온라인 교육 확대와 신중년 456 프로젝트, 시대맞춤형 완주군민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011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2년 재지정 평가를 앞두고 있다”며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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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호
  • 2022.01.06 13:54

소완섭 전 완주군의원, “주민약속 다 지키지 못해 송구”

소완섭 전 완주군의원 완주군의회 소완섭 의원이 지난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의 선거법 위반 사건 대법원 판결로 지난해 12월 30일 의원직이 상실된 것과 관련, "주민과의 약속을 다 지키지 못해 송구하다"고 밝혔다. 소완섭 전 의원은 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공인인 만큼 언행에 조금 더 조심스러웠어야 했다. 겸손하지 못한 행동이 주민들에게 폐를 끼친 것 같다며, 죄송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떠나는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이라고도 했다. 소 의원은 은인자중(隱忍自重)하는 자세로 조용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많은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더불어 이번 일로 많은 오해를 받은 안호영 국회의원에게도 심심한 사과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소완섭 의원은 제8대 완주군의회 군의원으로 당선되어 완주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하며 주민 복지향상에 노력했다. 아동학대 방지 및 예방, 봉동지역 악취 문제, 자전거 도로개선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정책제안으로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5 18:31

유희태, 미래행복도시 완주 만들겠다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유희태(68)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5일 완주군청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을 잇따라 방문, 미래를 준비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완주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완주군수 후보군 중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사람은 지난 연말 두세훈 전북도의원에 이어 유희태 부의장이 두 번째다. 유희태 부의장은 이날 코로나와 경제침체라는 총체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위기관리능력과 정치경제분야 경험이 많은 인물이 필요하다. 저는 정치적 경륜가 경제 경험으로 코로나 대책을 세우고, 경제를 살릴 자신이 있다."며 "완주를 미래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시대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점이다. 미래를 통찰하는 직관력으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 미래행복도시로 가기위한 기본 조건으로 최소한의 군민 의식주를 보장하는 기본소득 개념을 도입하고, 일자리 혁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군민의 소득증대를 최우선 정책으로 시행하겠다고 했다. '미래행복도시 완주' 구상 실현을 위한 3대 목표와 5대 실천과제도 제시했다. 3대 목표로 △경제도시 완주 △생태교육문화도시 완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도시 완주를 제시했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5대 핵심과제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농 동반 성장 △활력넘치는 청년완주 △디지털 문화관광 △모두가 누리는 복지 △주민참여확대로 민주적 지방자치를 제시했다. 한편, 유희태 부의장은 기업은행 부행장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의장과 전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완주군 상임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5 18:31

골치아픈 복합민원, 전문관제가 해법이다

민원인 A씨는 최근 사업체를 신축하면서 도시계획 문제에 발목이 잡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건축, 환경 등 부서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도시계획 부서에서 과도하게 발목을 잡고 있지 않느냐는 의심까지 갖게 됐다. 진짜 문제는, 많은 자금을 투입한 사업체 가동이 계속 늦어지면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처럼 2개 부서 이상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이 제 때 풀리지 않으면 민원 당사자는 물론 관청의 관계공무원들도 골머리를 앓고, 최악의 경우 소송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와 관련,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 민원인 불편을 덜 수 있는 복합민원 전문관제의 도입이 적극 검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2개 부서 이상의 협의를 필요로 하는 복합민원이 적지않고, 신속 정확한 처리가 새로운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며 "복합민원을 사전에 예약해 상담하고 부서간 협조와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전문관제 운영을 도입해 볼만 하다"고 지적했다. 전문관제는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도입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공무원임용령 제7조 3항은 자치단체장은 해당 기관의 직원 중에서 특히 요구되는 직위를 전문직위로 지정해 관리할 수 있으며, 해당 직위의 직무수행 능력을 갖춘 사람을 전문관으로 선발해 임용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내 직원 중에서 복합민원을 추적관리하고 사전상담과 사전협의 등을 총괄할 수 있는 전문관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부서 소관이 불분명한 민원, 특이성 민원 업무 등을 실무종합심의회 등을 통해 조정해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 특히 갈수록 경제사회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개발행위 허가나 건축 허가, 농지점용 허가, 산지전용 허가, 공장등록 등 부서 간 협의를 필요로 하는 복합민원은 급증할 수밖에 없어 전문관제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민원인과 담당자가 서로 상충된 법령 해석으로 맞설 경우 처리기간이 지연되고 실과간 협업이나 미온적 업무처리로 민원의 불편을 초래할 경우 행정 신뢰도 추락 등 기초단체의 손실 요인도 있어 복합민원 해결사 도입이 요청된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공무원인 B씨는 경력직보다 신규 직원 비율이 높은 부서에서는 복잡다단한 민원을 처리하기가 곤란할 수 있다며 업무량과 난이도에 따라 균형 있는 직원을 배치하는 등 복합민원 신속처리를 위한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갈수록 복합민원은 늘어날 수밖에 없어 고객중심 맞춤형 서비스로 주민의 만족과 편익을 고려하는 신속하고도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전문관제 도입은 시급하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5 18:31

완주 인구, 지난해 후반기 골든크로스

완주군 인구가 지난해 후반기에 골든크로스 현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 전체 인구가 감소세인 상황이어서 완주군 인구 증가세는 주목된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 인구는 지난 2018년 전주 에코시티 등 대단지 아파트 영향으로 계속 감소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역전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후반기(7~12월)에 130명이 완주에서 빠져나간 반면 248명이 들어오는 골든크로스 현상이 발생한 것. 이로 인해 완주군의 인구는 지난해 6월 말 9만1024명에서 12월 말 9만1142명으로 118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7월(173명)과 8월(26명)에 이어 11월(44명)과 12월(5명) 등 4개월째 증가했다. 한편, 완주군 전입인구는 전주시 전입이 전체 전입 인구의 무려 48.5%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12월 중에 전주에서 완주로 주소지를 옮긴 전입 인구는 489명이었지만 완주에서 전주로 빠져나간 전출 인구는 435명으로, 전주에서 완주로 54명이 순이동 했다. 또, 완주에 들어오는 전입 사유로는 주택(28%)과 직업(27%)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비상한 관심을 끌었으며, 가족 문제로 전입을 했다는 응답자는 24%였다. 완주군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중소기업 전용농공단지 분양,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과 삼봉웰링시티 내 아파트 단지 조성 등 인구 유입 요인이 많아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5 18:31

완주군의회, 의정활동 현장 생방송 서비스한다

완주군의회가 행정은 물론 주민과 적극 소통하는 의회로 거듭난다. 상반기 중에 본회의와 상임위 등 의사진행 활동을 실시간 생방송 할 수 있는 의회 생중계 시스템을 구축, 내년 7월 출범하는 제9대 의회부터 가동하는 것. 2일 군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의정활동 및 정기임시회 상황 등을 군민과 집행부 공무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회 고화질 생방송 송출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예산 5억 5000만 원을 편성했다. 의회 관계자는 현재의 방송 장비 및 시스템이 낙후, 버퍼링이 길어지는데 따른 화면 멈춤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일부 회의장 장비는 CCTV로 단순 모니터링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본회의장과 3개 회의실 등에 생방송 송출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방송 시스템이 구축되면 의회는 본회의장과 상임위 활동 현장을 인터넷(홈페이지, 유튜브)으로 생중계한다. 의회가 해당 영상을 송출하면 완주군이 내부 행정망 등을 활용해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공무원들이 사무실에서 의정활동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의정활동 생방송 송출 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고 있는 의회는 전주와 익산, 정읍, 남원, 무주, 장수, 순창, 부안 등 8곳이고 녹화영상을 공개하는 의회는 군산과 진안, 김제, 완주 등 4곳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4 19:00

상전벽해...완주군청 소재지 도시개발공사 10년 만에 준공 눈앞

상전벽해. 10년 전 전라북도 잠종장과 함께 조성된 뽕밭 일대에 완주군청이 들어선 후 시작된 완주군청 소재지 도시개발사업이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2012년 완주군 청사가 들어선 후 10년째가 되는 임인년 새해, 완주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막무리 공사에 한창인 것. 완주군 행정의 중심지로 계획된 운곡지구 복합행정타운 건설공사는 완주군 용진읍 지암로 61번지 군청사 주변 운곡리 44만8000㎡ 규모다. 총사업비 993억 원 규모의 운곡지구 사업은 1월 현재 70%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2023년 초 입주 등 예정인 공동주택지 3곳에서는 아파트 건축 공사가 한창이다. 단독주택지와 상업지역 등에 대한 도로공사, 상수도관 매설과 배수지 증설공사 등 작업도 마무리단계에 이르고, 도로포장과 조경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운곡지구를 관통하는 신봉천 교량공과 하천호안공 설치는 이미 완료됐고, 도시가스, 전기, 통신 등 단지 지중화 공사도 마무리됐다. 내년 아파트 입주, 단독주택 건축 등으로 주민 입주가 진행되면 운곡지구는 2010세대에 4600여 명 규모의 완주군 중심지역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운곡지구에는 이미 완주교육지원청과 LX공사 완주지사가 입주했고, 완주경찰서 등도 입주 예정이다. 2018년 국제규격의 16면 실외코트를 갖춘 테니스장이 개장한 데 이어 축구장도 건설되는 등 운곡지구 일대는 완주 중심 스포츠 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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