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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8일 지역문화 위기 대응체계 구축 토론회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지면서 위축된 지역문화를 어떻게 살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토론 자리가 마련된다. 완주군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8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문화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완주문화민회를 공동 개최하는 것.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문화 위기 대응체계 구축 및 실행 방향에 대한 발제를 하고, 토론에는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김성석 예술인, 김언경 문화공동체 아리아리 대표,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 센터장, 김춘만 완주군 행정지원과장, 왕미녀 완주군 문화관광과장, 유의식 완주군의원,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연구실장, 이종민 완주문화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문화인력을 위한 긴급 지원 사업을 시행해 단기 문화일자리를 만들고, 비대면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활동을 해 왔다. 완주군은 이들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계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및 관련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판단, 본격적인 대응체계 마련에 들어갔다. 박성일 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뿐만 아니라 완주가 전국적 명성을 가진 도시들과 경쟁해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아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는 만큼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완주의 문화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안전한 문화환경 조성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06 15:27

완주군의회, ‘부동산 이전등기 특별조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채택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는 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에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 중인 이번 부동산특별조치법은 과거 3차례의 특별조치법과는 달리 보증인을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했으며, 보증인 중 변호사 또는 법무사 1명을 의무적으로 포함시켰다. 특히, 변호사 또는 법무사 자격 보증인의 보수를 부동산의 개별공시지가와 상관없이 450만원 이내에서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농지의 경우 농지법 제정 전인 2006년 이전의 특별조치법은 종중이나 마을 토지가 개인소유로 되어 실제 소유자와 등기상의 소유자가 불일치 할 경우, 실제 소유자인 종중 명의나 마을 명의로 등기신청 할 수 있도록 하였으나, 이번에는 관련 조항이 없다. 이와 관련, 완주군의회는 이날 건의문에서 신청인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변호사법무사의 자격 보증인 제도를 삭제하고, 과거 3차례 시행했던 특별조치법과 같이 읍면장이 당해 부동산 소재지에 일정기간 거주하고 있는 자 중에서 위촉하는 3인 이상의 보증서를 첨부하여 서면 신청하도록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농지의 경우 농지법의 규정에 의한 농지 소유 제한 및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첨부하지 않도록 부칙에 신설하여 실제소유자인 종중명의나 마을명의로 등기이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06 15:27

완주군보건소, 건강체험관 운영

완주군 보건소는 직장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발~ 건강 365 체험관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2월부터 완주군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했으며, 지난달 28일 전파관리소를 시작으로 재개했다. 전파관리소 직원들은 체온측정과 손 소독 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간대별 10명 이내로 제한해 체험관에 참여했다. 보건소는 건강의 비결, 유혹을 이겨내는 것을 주제로, 달콤함의 유혹, 편안함의 유혹, 한 잔 더의 유혹, 딱 한 대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건강 솔루션을 제공했다. 영양, 절주, 금연,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정신건강 상담 등 분야별 전문인력 10여명이 통합건강증진 팀을 이루어, 전문적인 1:1 상담 및 체험을 제공했다. 영양분야에서 체험자는 미각테스트로 짜게 먹는지, 싱겁게 먹는지 나의 식습관을 알 수 있고, 달콤함의 유혹도 이길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상담을 받았다. 금연절주 분야에서는 흡연자의 체내 일산화탄소량 검사와 폐 나이 측정을 통해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받았다. 또한 고글을 이용한 가상 음주흡연체험으로 음주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얻었다. 신체활동분야에서는 체성분 측정을 통한 내 몸의 신체구성 분석을 통해 운동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헤모글로빈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별로 전문간호사 및 대자인병원과 연계해 전문의 상담까지도 가능하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모든 질병은 좋지 않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건강한 출발, 건강 365 체험관을 통해 개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05 15:14

완주군, 코로나19 극복 과정 백서로 만든다

완주군이 선진적인 코로나19 방역활동을 담은 코로나19 백서를 발행한다. 4일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서에는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되기 시작한 1월 말부터 코로나19가 극복될 때까지의 선제적인 방역활동, 경제 활성화 대책, 자원봉사활동, 주민과 의료진의 수기, 대응의 종합 평가 및 시사점 등 코로나19 극복 과정과 평가 등이 종합적으로 수록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자 지난 1월 말 재난안전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로 2개 동의 음압컨테이너 선별 진료소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에 나섰다. 또, 전국 최초로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나섰다. 완주군은 코로나19 백서에 이들 선제적 정책을 비롯해 코로나 19 Zero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의 활약, 각계 각층의 자원봉사 활동, 코로나19 극복 수기, 완주군 대응의 종합 평가 및 감염병관리, 사회재난 대응 시사점 등을 상세하게 정리할 계획이다. 완주군 코로나19 백서는 코로나 사태 종식 후 2달 이내에 발간될 예정이며, 군은 백서 제작을 위해 사진, 영상 등의 기록들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군수는 군민과 함께 극복해 낸 코로나19의 극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수록해 보존함으로써 앞으로 또 다른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10.04 15:41

완주군, 청사 출입문에 에어샤워기 설치

완주군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청사와 보건소에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99.9% 차단하는 에어샤워기를 설치, 그 효과가 주목된다. 완주군은 코로나19이 유행하자 전국 최초로 음압 컨테이너 선별진료소를 설치했으며, 이번에는 전북 최초로 에어샤워기를 설치해 코로나19 방역 선진지로 떠오르고 있다. 완주군에서는 28일 현재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방역이 중요해진 가운데 완주군은 28일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IoT(사물인터넷) 에어샤워기를 완주군청사와 완주군보건소 주출입구에 설치했다. 이날 설치된 에어샤워기는 공항 보안 검색대와 비슷한 모형으로 IoT센서를 통한 공기분사로 초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제거하고,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완주군은 밝혔다. 특히 대형 공기청정기보다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는 최첨단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에어샤워기는 사람의 안면 온도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에어샤워를 시작하겠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에어샤워가 끝났습니다 멘트로 출입자를 안내한다. 샤워기 왼쪽 화면에는 실내 공기질 정보와 미세먼지 수치, 농도, 습도 등 여러 데이터 정보가 표출된다. 박성일 군수는 군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고려,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기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인공지능 스마트 IoT 에어샤워기 성능을 실험한 결과, 기기 측면에 부착된 LED살균기 모듈이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아내고,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8 14:39

완주군, ‘제7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서 두각

농림축산식품부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완주군 출전팀 전원이 수상했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제7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천면 오복마을, 화산면 수락마을이 출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경천면 오복마을-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프로그램(전통 초가집 체험, 깡통열차 타기, 블랙베리 효소 만들기, 염색체험 등) 운영 및 소득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소득체험 분야에서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됐다. 화산면 수락마을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에 기여하는 문화아지트빨래터 거점공간을 조성해 성공적인 활용 사례(예술인 한달살기, 예술인주민이 함께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를 선보여 유휴시설활용 우수사례 분야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리고 있는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성과의 공유 및 확산을 통해, 행복하고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붐을 조성하고자 매년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박성일 군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체험과 숙박이 취소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활력을 일으킬 수 있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제1회(용진 도계, 화산 상호), 제2회(고산 창포), 제3회(구이 안덕), 제4회(용진 두억, 소양 오성, 운주 고산촌), 제5회(운주 고산촌), 제6회(구이 안덕, 경천 요동) 콘테스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8 14:39

완주군,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 대상’ 평가 11년 연속 수상

완주군이 고용노동부의 지자체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올해 우수상을 받는 등 11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일자리 대상 평가를 처음 시작한 지난 2010년부터 11년 연속 수상한 것이다. 완주군은 사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강화한 올해 평가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9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고용부의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수상 행렬을 이어온 기초단체는 전국적으로도 많지 않다.며 고용노동부는 올해 평가지표 개편을 통해 일자리 계획과 성과를 연계하고 정성평가 비중을 확대해 지역별 일자리 창출 노력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점에서 올해 완주군 수상의 의미와 무게를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에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일자리 종합대책, 세부계획으로 연결되는 4가지 핵심 일자리인 사회적경제 분야, 청년 분야, 경제산업 분야, 일자리 인프라 분야로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소셜굿즈 2025플랜을, 청년 분야에선 청년 점프 업(jump-up) 프로젝트를,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수소 시범도시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선정을, 일자리 인프라에선 일자리 센터 통합 구축을 각각 중점 추진해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일자리와 완주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수소산업을 활성화하고 정부의 한국형 뉴딜을 접목한 완주형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8 14:39

“평온한 일상 하루 빨리 되찾아야죠”

최아름박건우 주무관 지역발생 코로나 제로를 이어가고 있는 완주군에서 지난해 방재안전직으로 입사한 후 코로나 방역 전선에서 눈물겨운 분투를 이어가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 2명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은 완주군 재난안전과 안전총괄팀의 최아름(35)박건우(31) 주무관으로, 이들은 지난해 1월 28일 공직에 첫 발을 내디딘 동기생이다. 광범위한 재난업무에 익숙해지나 싶을 때 생소하고 위중한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 배치되는 바람에 별과 함께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됐다. 육체적으로 힘들던 지난 4월에 자가격리자 한 분이 이탈했습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했고, 고통도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태에서 이탈 사고가 발생하는 바람에 엄청 힘들었습니다. 이러다 쓰러지는 것 아니냐고 가족 걱정도 많았고요.(최아름) 광주 확진자가 완주군에 다녀갔던 지난 6월엔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몇개월간 사투를 벌이며 쌓은 코로나 제로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나 하는 생각에 밤잠도 설쳤으니까요. (박건우) 실제로 이들은 매일 연속되는 코로나19 영상회의 준비와 자료 만들기, TF팀 협업반별 추진상황 취합보고, 중대본과 지대본 각종 공문 접수발송, 실과 안내와 대응상황 취합, 현장 점검 등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또, 수시로 변경되는 다양한 매뉴얼을 숙지해 전파하고 다시 확인하는 등 끝없는 격무를 묵묵히 소화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장기화 하면서 이들이 가진 젊음이란 무기도 힘겨워 하고 있었다. 두 달 전, 박 주무관의 몸에 이상이 찾아온 것이다. 갑자기 온몸에 통증이 엄습해 병원 진단을 받았는데, 끔찍하게도 대상포진이었다. 지난 7~8월 장마와 태풍까지 겹치자 결국 영양제를 먹어가며 비상근무를 이어가야 했다. 최아름 주무관은 코로나19 직격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도 있잖아요.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죠.라고 말했다. 박건우 주무관은 힘들지만 완주군에 지역발생 확진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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