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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원들,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서 무궁화 주제 직무연수

전국의 교원들이 최근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에서 무궁화를 주제로 하는 교원 직무연수를 했다. 올해 특수분야연수기관으로 지정받은 고산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전국 유초중고교 교원들 직무연수는 완주군과 산림교육센터 위탁업체(놀이교육공예협동조합 놀터)에서 주최했다. 교원들은 고산 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된 무궁화 숲 생태와 나라꽃변천사를 통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또 숲 치유를 통해 나를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목공체험(유머러스함, 우드버닝나무스케치), 나라꽃 무궁화 엽서, 무궁화나무 나누기를 하며 학교 현장에서도 접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반창원 산림녹지과장은 교원직무연수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무궁화 대표도시인 완주군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1년 무궁화대표명소로 선정돼 무궁화 보급과 선양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80여종의 무궁화품종원무궁화테마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반 관광객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체험장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9 15:51

“진입로 없는 건축허가 변경 불허는 정당”

완주군 경천면 불명산 인근 신흥계곡 상단에 80여만㎡ 임야를 매입, 진입로를 확보하지 않은 채 종교시설 개발행위를 하고 있는 A종교단체가 완주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허가변경 반려처분 취소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9월 1심 재판부 판단을 완전히 뒤집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재판장 김성주)는 지난 12일 A종교단체가 완주군수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제1심 판결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측이 제기한 7개 주장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으며, 완주군수가 반려처분을 하면서 신뢰보호의 원칙도, 비례의 원칙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가 국토계획법 제57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9조제1항은 개발행위를 하려는 자에 대하여 해당 토지에 개발행위를 할 수 있는 소유권이나 사용권 등의 권한이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라고 하는 규정일 뿐이고, 진입로 소유자의 사용승낙서를 제출하라는 규정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원고의 3차 건축변경허가신청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이고, 관련법 제56조 제1항은 기반시설인 진입로의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개발행위허가신청서에 기반시설로 되어 있는 용지가 타인의 소유임이 밝혀진 경우 군수는 신청인에게 그 용지에 대한 사용권의 존재 증명을 요구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또 문제의 진입로 부지가 옛 건축법상 도로에 해당한다는 주장, 관습상 도로 주장 등에 대해서도 토지 소유자가 배타적 사용수익권을 포기했다는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봤다. 건축법이 아닌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진입로 확보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점, 또 사건 토지와 원고 소유 토지 사이에는 타인 거주지나 일반 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이 없는 점 등도 원고에 불리하게 판단했다. 특히 원고가 나중에 주장한 주위토지통행권과 관련, 재판부는 원고에게 이 사건 쟁점토지에 관하여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기반시설인 진입로로서 사용가능한 주위토지통행권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았다. 이에 따라 원고인 A종교단체는 문제가 된 현황도로 토지주의 사용승낙서를 받거나 주위토지통행권을 인정받는 등 개발행위의 요건을 갖춘 후 적법하게 개발행위허가 신청을 해야 하게 됐다. 이 사건은 A종교단체가 2007년 이후 경천면 가천리 산70번지 외 약 80여만㎡ 토지를 매입, 종교집회장 등 시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단됐다. 17번 국도 완주군 경천면 용복마을에서 A종교단체에 이르는 국가소유 도로(경천면 가천리 1140번지) 중 일부가 하천에 포락되어 유실된 상태인데, 하천에 포락된 국유지 부분 약50m를 이곳 주민 K모씨 소유 토지(가천리 79-1, 이하 쟁점토지)가 대체 현황도로 상태에 있다. A단체는 이 사유지에 대해 관습도로 운운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A종교단체는 불교계 재가 수행 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2009년 이후 신흥계곡 깊은 골짜기 토지 25만 여 평을 매입, 연면적 678㎡의 3층 종교집회장 및 사무실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에 따른 변경허가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사건 토지주 K씨와 다툼이 벌어졌고, K씨는 진입로 사용승낙을 절대 반대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8 15:23

‘완주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열려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앵자, 최광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지난 14일 삼례 책마을 광장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오춘영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소장, 추진위원, 기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세간에 모습을 드러낸 완주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한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했으며, 앞으로 완주군이 관리하게 된다. 완주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1월 완주군 신년인사회에서 완주군 청년회의소가 건립을 선포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지난해 9월에 군민추진위가 발족됐고, 각계의 성금이 모아졌다. 그동안 개인 45명과 50개 단체가 6460만 원의 기부금을 냈으며, 기부금은 소녀상 제작과 CCTV설치 등 주변 환경정비, 그리기 공모전, 제막식, 백서 제작 등에 사용된다. 신앵자최광호 공동위원장은 완주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그 분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고, 청소년들이 독립과 평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일제 식민지배의 폭력성과 반인권성을 기억하고 가슴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자는 군민 의지가 대대적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7 15:13

박이택 서울대 교수, 완주군 특강…“행정서비스 온라인화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새로운 기준)을 앞두고 행정창구의 혼잡을 막기 위해 우선순위를 번호표가 아닌 예약제로 변경할 필요가 있다 박이택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11일 오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주제 특강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라태일 부군수, 군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특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상과 공직자 자세 등에 대한 직원 역량강화 차원에서 열렸다. 박 교수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시대에 공무원이 가져야 할 자세와 관련, 행정 서비스는 아직 대면 방식의 고전적인 절차가 많아 감염 예방에 충분히 대응한다고 볼 수 없다며 온라인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것들은 적극적으로 온라인화(化)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면 방식을 고수할 수밖에 없는 분야는 행정창구의 혼잡을 막기 위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며 신청기간을 길게 하거나 연장하고 행정 창구를 이용할 우선순위를 번호표가 아니라 예약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또 제조업과 서비스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완주군 동북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일 방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완주군은 2010년대 들어 제조업과 사회서비스 일자리가 늘고 있으며, 이는 봉동읍을 중심으로 사실상 전주 도시경제권에 포함된 지역에서 일어나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교수는 완주군의 인구학적 지역 분화와 관련해서도 봉동읍과 이서면이 사실상 전주 도시경제권에 편입되면서 두 읍면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나머지 11개 읍면은 두 읍면과 다른 추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1 16:51

완주군 ‘신중년 다시 온 봄 프로젝트’ 화제

지난 7일 오후, 완주군 용진읍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 위치한 행복조리실에 수십 명의 남녀 중년들이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를 뚫고 모였다. 완주군이 진행하는 신중년 다시 온 봄 프로젝트(이하 다시 온 봄)에 참여하기 위해 일선 13개 읍면에 사는 신중년들이 모인 것이다. 다시 온 봄은 평생학습도시 완주군이 지난 6월 교육부가 실시한 학습형 일자리 창출 및 고용복지를 위한 공모사업에서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평생학습 특성화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론 전문인 양성과정과 푸드스타일리스트 양성과정, 친환경 건축 실무자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으로 짜여졌다. 이날 첫 포문을 연 다시 온 봄 프로그램은 푸드 스타일리스트(Food stylist) 양성과정으로, 2개 반에 모두 30명의 신중년 교육생이 참여, 교육장 열기를 후끈 달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말 그대로 음식을 더 맛있고 아름답게 만들고 보여줌으로써 요리 전반의 가치를 높여주는 일을 하는 직업군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음식을 예쁘게 만들고, 멋있게 상차림을 하면 맛 뿐 만 가치와 품격도 훨씬 높아지는 게 자명한 일이다. 푸드스타일리스트 과정에 도전장을 낸 신중년들은 이날 커피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은 후 강사 지도 아래 직접 드립커피를 만들어 시음했다. 교육에 참여한 A 씨(58)는 원두에서 결점두를 골라내고, 거름종이(필터)를 접어 드리퍼에 놓은 후 커피 분말을 넣기 전에 약간의 물로 필터를 적셔주는 등 세세한 과정이 모두 커피 맛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재미있었다.며 나이 들어 가지만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이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교육생들은 11월까지 15주 동안 푸드스타일리스트 꿈을 향해 나아간다. 오는 14일 한식디저트 절편 만들기를 하고, 이어서 양식디저트 수제쿠키 만들기, 음식에 어울리는 꽃장식하기, 떡케이크 만들기, 수제청 만들기 등을 수행한다. 또 이들 과정을 모두 거친 후 최종적으로 파티 케이터링을 직접 수행하고, 멋지고 아름답게 만든 음식은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0일 드론전문인 양성과정이 우석대 호남항공드론교육원에서, 또 9월 1일에는 친환경 건축실무자 양성과정이 한국흙건축학교에서 개강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1 15:16

민·관·군 협력, 완주 수원천 범람 막았다

지난 7일부터 사흘간 410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완주군 상관면에서 민관군이 협력, 수원천 범람 위기에 막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천은 완주군 상관면 의암리 계민마을에서 상관저수지를 거쳐 전주천에 이르는 길이 10㎞의 지방하천이다. 11일 상관면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상관면에 장대비가 쏟아지면서 수원천 등이 거센 물살에 휩싸였다. 마을도로를 절반가량 집어 삼켰는데, 도로폭 4m였던 제방도로는 순식간에 거센 물살에 유실돼 2m도 남지 않았다. 이 지역에 매설된 상수도관은 거센 물살에 떠내려갔다. 제방도로가 붕괴될 경우 농경지와 주택 침수 등 큰 피해가 우려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문제의 심각성을 간파한 상관면 이순덕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즉시 주민을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관내 중장비를 총 동원해 응급복구에 나섰다. 군에서 덤프트럭과 중장비가 지원됐지만 도로 대부분이 유실되고, 진입로가 협소해 접근이 힘들었다. 이같은 소식은 새만금고속도로 8공구 시공을 맡은 ㈜두산건설에 전해졌다. 두산건설은 8일 중장비와 인력, 수백 톤의 발파암석과 톤 백, 흙을 긴급 지원했다. 여기에 상관면 의용소방대원들과 중장비를 보유한 주민, 35사단 군 장병들까지 제방복구를 힘을 보탰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한 마음으로 나서 준 많은 이들이 있었기에 위기를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1 15:16

국가산단 지역별 불균형 심각

전북지역 국가산업단지 조성 면적이 인근 광주전남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비해 크게 저조, 그동안 국가 산업단지 조성 사업에서 전북이 큰 차별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성에서 전북에 대한 합리적 안배가 요구된다. 11일 지역 경제계에 따르면 전국의 권역별 국가산단은 올 6월말 현재 총 47개이고, 지정면적은 8억622만㎡에 달하고 있다. 권역별로는 광주전남이 6개에 1억8670만㎡, 대구경북은 7개에 9227만㎡,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은 11개에 1억3631만㎡ 등 규모의 국가산단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에도 군산과 익산, 전주 등에 6개의 국가산단 8697㎡가 조성돼 있다. 하지만 전북지역 국가산단 지정면적은 다른 권역에 훨씬 못 미치는 것이어서 국가가 조성하는 산업단지에 있어서도 차별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전북의 국가산단 면적은 광주전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46.6%, 또 부울경남에 비해선 63.8%에 그치고 있다. 대구경북(9227만㎡)과 대전충남(9558만㎡)도 전북보다 넓은 것이다. 국가적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산단 조성과 대기업 입주 유도가 절실하다는 점에서 국가산단 전북 소외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정부가 최근 추진하고 있는 수소특화 국가산단을 전북 완주에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지난해 말 완주전주가 수소시범도시로 선정됐고, 현대자동차, 일진복합소재 등 수소 생산과 저장, 유통, 활용의 전주기(全周期) 산업군과 연구기관들이 집적해 있는 등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수소경제분야 전문가인 이홍기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 소장은 환경과 경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되는 한국형 그린뉴딜 실현을 위해 수소산업과 수소상용차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전북도와 완주군은 국내 상용차 시장의 98%를 생산하고 있고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수소경제 연구기관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의 적지라고 분석했다. 지역경제계에서도 문재인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 혁신도시 시즌2와 함께 국가산단의 권역별 균형 맞추기가 요구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성장이 낙후된 전북지역에 차세대 성장산업인 수소산업 국가산단을 조성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1 15:16

‘기차 따라 완주 따라’ 코레일 완주여행 인기

완주군과 코레일이 손잡고 출시한 완주여행 상품이 매회 매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 7월 말 새롭게 출시, 8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렌터카 타고 떠나는 고즈넉한 완주여행 과 토요테마버스인 완주 BTS로드 시티투어 상품 예약이 8월 15일 상품까지 매회 매진되는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것. 이들 여행상품은 모두 익산역에 도착한 후 완주군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상품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여행객과 가족여행객을 위해 구성됐으며, 용산역~익산역 교통 접근에 따른 가성비(왕복요금 6만4000원2만5600원)가 최대한 고려됐다는 것이 완주군의 설명이다. 렌터카 타고 떠나는 여행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 코레일 열차표는 60%, 렌터카는 25% 할인받을 수 있다. 덤으로 완주사랑상품권(1만원)이 지급된다. 토요테마버스는 오는 11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코레일 열차표 할인 가격에 투어비용으로 3000원만 부담하면 BTS(방탄소년단) 2019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인 오성한옥마을, 삼례 비비정 등 6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군은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오는 21일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을 위한 내일로 서포터즈 투어, 9월부터는 전통시장을 연계한 팔도장터 열차 상품을 출시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아직 코로나 확산에 따른 안정화 시기가 아니기에 3行 3禁 수칙 인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사람 간 거리 유지 등을 충분히 준수하고, 안전한 휴가 보내기 홍보도 집중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국섭 행정복지국장은 완주는 서울수도권에서 열차를 이용해 2시간 이내에 방문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아주 좋은 곳이다며 앞으로도 완주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 같은 곳들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10 15:10

완주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완주형 뉴딜’ 추진한다

완주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완주형 뉴딜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7일 완주형 뉴딜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발굴한 총 67건 2600억원 규모의 사업들에 대해 타당성, 필요성, 실현가능성에 대해 집중 논의, 강력 추진키로 했다. 디지털 뉴딜 추진을 위해 정보화 부서를 중심으로 총 33건의 신규시책을 발굴하고, 또 다가오는 비대면(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빅데이터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온라인플랫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린 뉴딜 발굴사업은 완주군에서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방점을 두고, 녹색 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 및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부서별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박성일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자체 세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판 뉴딜 정책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지역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시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실무추진단 및 정책자문단 구성, 민관 협업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또 전북형 뉴딜과의 연계를 통해 전북도와의 공조체제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8.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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