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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 ‘D.I.Y. 메이킹 교실’ 수강생 모집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이 목공, 가죽, 봉제를 배울 수 있는 D.I.Y. 메이킹 교실(시즌2)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화요일에 가죽교실, 수요일에 목공교실, 목요일에 봉제교실 3가지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가죽 3만원, 목공 6만원, 봉제 2만원 등 소정의 재료비를 부담하면 된다. 가죽, 목공, 봉제로 창의적 활동을 하고자 하는 전북도민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각 과정별 최대 1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본 교육은 10월 13일부터 6회 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한상상실 관계자는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창의성 향상은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 등으로 취창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문의(290-2487, 2488)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7 15:17

완주군,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 연다

완주군과 완주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는 요리에 관심이 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0년 전국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 10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올해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취소됐지만 축제 기간 진행됐던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요리 경연을 실시간 온라인으로 송출해 행복한 시간을 공유할 예정이다. 경연대회 신청은 완주와일드푸드 축제 홈페이지에서(www.wildfoodfestval.kr) 신청서 및 레시피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 신청이 가능하다. 와일드푸드에 부합되는 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출품하고, 요리전문가 및 대학교수로 구성된 내부 심사위원이 1차 레시피를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은 10월 30일 완주군청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2020년 와일드푸드 요리경연대회에서 현장 경연을 펼치고, 대상 1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최우수상 2팀에게는 완주군수상과 상금 50만원, 우수상 2팀에게는 한국관광공사상과 상금 2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작은 차년도 축제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4 15:20

완주군 농업융성위원회,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배방안 확정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23일 농업융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업융성 분야 주민참여예산 사업 유형별 지원 계획과 사업 예산 분배 방안을 확정했다.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은 농업인이 직접 현장에 필요한 사업을 계획하고 제안하는 것으로 완주군 특성에 맞는 농정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농가 맞춤형 정책이다. 이날 농업융성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신청 접수된 229건의 사업에 대한 적정성 평가와 2021년 농업융성분야 주민참여예산 배분방안을 결정하고, 완주군 농업 융성과 올바른 농정 방향을 위해 농업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류했다. 농업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맞춤형 농정분야, 농업시설 CCTV 설치, 농산물 물류장비 지원의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추진한다. 농가가 개인 수요에 맞춰 설계한 정책을 행정에서 보조하는 형식으로, 개인 1000만원, 법인은 3000만원 한도로 보조율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내년 사업 신청에는 인삼세척기, 사료자동급이기, 농산물포장기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포함됐다. 송이목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농업 주민참여예산 예산의 올바른 방향 확립을 통한 농업정책의 사각지대 해소와 농업인의 농정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4 15:20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지역문화자원 공유 온라인 플랫폼 구축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흩어져 있던 지역문화자원을 주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 24일 문을 열었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8개월간 주민과 함께 완주군 곳곳에 흩어져있는 문화자원의 조사 및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완주문화공유365(http://www.wculture365.com/) 구축 작업을 벌여왔다. 완주문화공유 365는 주민들이 문화활동에 활용이 가능한 공간정보를 담은 모두의 공간, 무상 또는 유상으로 대여할 수 있는 공유물품 정보를 담은 모두의 쓸모, 그리고 자신과 함께 일할만한 사람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완주문화인 등 세 가지 정보를 우선 제공한다. 현재 공유공간은 154곳, 공유물품은 224개가 등록돼 있으며, 문화인력은 계속 등록을 받고 있다. 특히 완주의 문화인력 부분 확보를 위해 예술인부터 기획자, 활동가 등 문화 분야 인력들이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등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갈 수 있도록 등록체계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플랫폼 구축 전 과정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했다고 센터측은 밝혔다. 주민들은완주공유문화탐사단을 구성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4 15:20

완주 용진읍 주민, 농수로 철거 책임 공방

완주군 용진읍의 한 마을 주민과 이장이 서로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최근 이장 선출문제를 놓고 주민간 주먹다짐이 발생했던 터여서 씁쓸함을 자아내고 있다. 5년 전 완주군으로부터 1000만 원 정도가 지원돼 개설된 농수로 개선공사 일부 구간이 몇일 후 철거됐던 사실을 놓고 주민 A씨와 이장 B씨가 서로 저 사람이 철거하라고 민원을 넣어서 철거된 것이지 나하고는 무관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이같은 주민간 진실 다툼이 이어지면서 공무원들만 민원 등쌀에 시달리고 있다는 또 다른 하소연도 나오고 있다. 24일 완주군과 주민 A씨, 이장 B씨 등에 따르면 완주군은 2015년 가을 지역 주민들의 요청으로 용진읍 신지리에서 폭 4m, 길이 80m 가량 농로 확포장 공사를 실시했다. 국도 17호선 부채도로에서 주변 전답으로 이어지는 농로를 개선하는 이 사업 예산은 긴급지원예산으로 편성됐고, 1000만 원 정도가 쓰였다. 농로 확포장 공사가 진행된 농로 주변에는 A씨의 논 1020평 등 논과 소나무, 주목 등 조경수가 식재된 밭 등 전답이 산재, 해당 농로 확포장공사에 따른 토지주들의 농사 편익 및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재산상 이익이 적잖은 공사였다. 그러나 당시 부채도로에서 시작된 콘크리트 확포장공사가 80m 가량 진행돼 갈 무렵 느닷없이 끝부분 약20m 가량 콘크리트와 수로관이 철거됐다. 당시 공사를 맡은 현장소장 C씨는 당시 마을이장 B씨(현재 이장)가 민원 때문에 철거해야 한다고 해서 해당 구간 콘크리트를 걷어냈다.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갔다. 민원을 냈다는 (신원을 알 수 없는)토지주도, 이장도 이상했다.고 말했다. 당시 완주군 감독 공무원은 민원이 심하다고 해서, 그렇다고 군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어서, 그렇다면 걷어내라고 동의했다.고 말했다. 당시 이장 B씨(현 이장)는 A씨가 처음에는 자신의 토지가 농수로 개설사업으로 편입돼 들어가는 것에 동의하는 인감증명까지 떼어주었지만, 막상 자기 땅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했는지 자기 논 옆을 지나가는 해당 구간 콘크리트를 걷어내라고 요구, 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인감증명까지 떼어주며 공사에 동의했다. 그런데, 최근 마을 일부에서 내가 콘크리트를 걷어내라고 했다고 모함하고 있다. 민원 운운하며 도로를 걷어낸 사람은 현 이장 B씨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공사 당시 토지사용 승낙 인감증명서를 떼어 제출한 사람은 A씨 뿐이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4 15:20

완주군, 전 주민에 마스크 100만매 배부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추석 연휴 전까지 전 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의 비상체제를 가동하는 등 추석 명절 코로나19 방역을 이중 삼중으로 펼친다. 마스크는 완주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제공되며, KF94 5매와 비말차단용(KF-AD) 5매 등 1인당 10매씩 총 100만매다. 특히 장례식장과 공원묘지, 학원과 교습소, 노래방, 민간체육시설, 전통시장, 위생업소 등에 대해서도 연휴 전까지 별도로 마스크를 배부한다. 완주군은 또 군 재대본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와 초동 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자동음성통보 시스템과 문자영상 전광판, 안내문자, SNS 등을 활용해 생활방역 기본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봉동읍에 있는 공설 장사시설에 대한 직원 5개조 47명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노인요양시설과 다중집합시설, 문화관광지, 민간체육시설, 전통시장, 위생업소, 대중교통 분야 등에 대한 방역대책도 부서별로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전을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박성일 완주군수는 23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관련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재대본 24시간 근무 등 강도높은 추석 방역 대책 실행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방문 자제 바람이 불어 예년만 못하겠지만 그래도 전국적인 이동이 우려된다며 개인방역 경각심 고취 차원에서 추석 전까지 전 주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고, 보건소의 비상방역 대응체계도 강화해 지역 방역망이 뚫리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3 15:06

완주군, 수해 복구비 780억 원 확보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780억 원 규모의 수해복구비를 확보, 향후 복구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복구비는 기능복구 사업비(193억 원)와 개선복구 사업비(588억 원) 등 모두 781억 원으로, 공공시설 복구비 771억6000만 원에 사유시설 복구비 9억3700만 원이다. 완주지역 피해액 대비 7배 이상 되는 복구비를 대거 투입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완주군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102억6000만 원의 피해가 발생,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중앙재난피해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난주에 복구 계획이 확정됐다. 이번에 확정된 수해복구비 중에서 국비와 도비는 각각 총 592억2800만 원과 61억8300만 원으로, 전체 복구비의 85%가량을 외부재원으로 충당해 지역 피해시설에 대한 집중복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이 수해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외부재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수해로 고통 받는 지역주민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조사 TF팀을 구성하고, 지휘부부터 실무진까지 복구비 확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로 박 군수는 집중호우 기간에만 화산면 성북천 등 피해 현장을 20여 차례나 방문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치권과 함께 복구를 위한 대책을 세웠다. 또 합동조사단의 현장조사에서 완주지역 내 복구사업 필요성을 집요하게 설명하고 설득한 결과, 3건의 개선복구 사업비를 확보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제방유실 및 교량 파괴 등 피해가 컸던 소양면 소양천(지방하천)과 행단천(소하천), 상관면 수원천(지방하천) 등 3개 하천은 기능복원뿐만 아니라 항구적인 개선복구가 동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박성일 군수는 지난 8월에 수해복구 TF팀을 구성했고, 이미 확보한 특별안전교부세 2억 원을 활용해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다.며 주민들이 같은 아픔을 겪지 않도록 복구에 필요한 예산을 조속히 확보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3 15:06

'만경강 고산지구 하천환경 정비 사업' 국가계획 반영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산 양화교 재가설과 고산 독촉골교~오성교 제방도로 확장사업이 확정되어 지역발전과 주민통행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2일 국회 안호영 의원실과 완주군에 따르면 국비 200억 원을 집중 투입하는 만경강 고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내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 동안 추진한다. 그간 안호영 의원과 박성일 군수는 국토부와 익산청에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사업시행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4월에는 익산 국토관리청장을 만나 사업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주민통행 불편은 물론 주민안전까지 대두돼 사업 시급성이 요구됐다. 만경강 고산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으로 주민숙원 사업인 양화교 재가설 공사(60억 원), 만경강 제방(독촉골교~오성교) 보강과 연결공사(40억원)이며, 이외에도 용진 터지내~전주 관리용교량설치(50억), 만경강 봉동교 언더패스와 친수공간 조성(15억원) 등을 포함한 4개 사업도 이번 국가하천 사업계획에 포함되어 사업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고산면 화정리 양화교 재가설공사의 경우 길이 200m에 교폭4m의 현 교량을 폭 8m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시설물 능력부족과 노후화로 구조적 안전 확보를 위한 재가설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여 양화교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와 주민편익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만경강 제방보강과 연결 공사는 국비 40억원을 투입해 고산면 읍내리 독촉골교~오성교 제방도로를 2차선으로 확장하고, 반대편에도 교량 신설과 제방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우회도로 설치에 따른 지역발전과 주민통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화교를 포함한 대규모 국비를 투입한 만경강 시설물 개선사업은 올해 설계발주를 거쳐 내년까지 설계를 완료하여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수하게 된다. 박 군수는 주민의 숙원사업 해결과 국가적 과제인 주민의 안전을 위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익산국토관리청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하천재해예방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2 15:40

완주군, 로컬푸드 가정간편식 사업 ‘속도’

완주군이 지난 17일 HMR 브랜드 완주바로밀을 특허청에 상표 출원, 로컬푸드를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품류는 간편식, 샐러드, 음료 등 5개류다. 완주에서 생산한 올바른 먹거리를 축약한 완주바로밀은 완주군이 신활력플러스 W푸드테라피 구축 사업으로 추진하는 로컬푸드 HMR 상품의 대표 브랜드이다. 캐릭터는 완주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양파 등을 친근하게 의인화하여 얼굴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완주군의 의지를 담았다고 완주군은 밝혔다.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은 단순한 조리 과정만 거치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를 가공조리포장해 놓은 식품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수요가 크게 늘면서 HMR 소비 시장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해 식품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HMR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로컬푸드 시장을 더욱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완주바로밀은 기존 간편식의 단점인 저가의 수입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지역에서 나고 자란 신선 농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고품질 프리미엄 밀키트 제품으로 내년초 출시될 예정이다. 지역의 제철 식재료와 입맛을 가장 잘 아는 지역 농업인들과 마을기업 등이 생산하는 만큼 향토음식의 맛을 그대로 담아 로컬푸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최근 추석명절을 맞아 추석음식 밀키트를 시제품으로 선보이고,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 모니터단, 식품 전문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연근잡채, 쑥송편, 섭산적 등 추석 대표 음식 3종 세트에 대한 온라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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