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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북 울진군과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2021년을 방문의 해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과 경북 울진군이 공동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경북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1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방문의 해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상호 협력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초단체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온 ㈜코트파 박강섭 대표가 제안했으며, 완주군은 2021~2022년을 완주 방문의 해, 울진군은 2021년을 방문의 해로 선정해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완주군와 울진군은 문화예술과 관광, 체육, 공무원 역량교육, 사회단체 교류 활성화 등 다방면의 협력과 노하우 교환에 나선다. 또 양 기관의 축제 개최 시 특산품 판매는 물론 홍보 부스 설치운영, 공동 이벤트와 행사 추진 등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목표로 적극 협력한다. 박성일 군수는 호남과 영남이 상호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하여 방문의 해 성공 모델을 만들고 지역 관광산업의 질적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영호남의 특수성과 장점을 입힌 상생협력으로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1 15:37

완주군, 아파트 공동체 순회 교육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동체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자 역량강화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아파트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11회(회당 20인)에 걸쳐 공동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순회교육은 이서혁신 LH9단지, 남양사이버 아파트공동체 등 11개 아파트가 신청했다. 교육은 방역지침 준수와 함께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지, 소통과 배려를 통한 아파트 공동체 활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되고 있다. 공동체 우수사례인 수원 꽃뫼버들아파트 공동체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현재 아파트공동체 활동의 향후 방향 등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공동체와 연계해 참석한 공동체원들이 가죽공예, 꽃꽂이, 천연제품 만들기와 같은 체험을 함께 진행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한편 아파트 르네상스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6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는 33개 아파트 70여개 공동체가 구성돼 사업의 내실화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성장 발전하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렵지만 위기를 기회 삼아 공동체원들 서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교육 참여생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0 15:04

완주군, 1조원 규모 메가 프로젝트 '윤곽'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4개 분야 1조원 규모 메가 프로젝트 윤곽이 나왔다. 지난 17일 완주군은 각 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메가 프로젝트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프로젝트별 비전과 실행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수소, 농업, 생태, 문화라는 4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혁신허브, 농토피아 2.0, 공생공진(共生供進) 에코벨트, 소통하니 행복만개의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실국별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특히 수소특화산단과 수소에너지 중심의 주거, 상업공간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역거점 수소혁신타운 조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화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집적화로 완전한 수소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첫 번째로 제시된 그린뉴딜 혁신허브의 핵심은 수소다. 수소시범도시 지정으로 가장 빠르게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발을 맞추고 있는 완주군은 국내외 산업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탄소 소재 기술과 수소차가 융합된 전북형 자동차 생태계 구축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자동차에 국한하지 않고 드론, 소형 모빌리티에 탄소 소재 기술을 적용하는 수소 연료전지 생산시스템을 갖춘다는 복안이다. 농토피아는 박성일 군수가 민선6기부터 3대 비전으로 삼아온 것으로 잘사는 농업농촌, 농민존중이 핵심이다. 현재의 미래형 농업도시 이미지를 강화한 세계무대 도약의 청사진을 세웠다. FAO 세계농업대학 유치, 국제 농생명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완주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다. 또한, 완주 로컬푸드를 활용한 가정간편식품(HMR)을 활성화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고 농촌의 일자리를 크게 넓힌다는 계획이다. 에코벨트는 완주군이 보유한 풍부한 산림과 수변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도립 대아생태원, 대둔산 도립공원 명소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마지막 소통하니 행복만개는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문화향유의 만족도 향상이다. 군은 현재의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숲속 도서관 조성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더욱 이끌어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이날 최종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전라북도 종합계획, 국가예산, 전북형 뉴딜사업, 대선공약 반영 등 메가프로젝트의 실행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군수는 메가프로젝트는 新완주 시대 도약의 최대 핵심사업이 될 것이다며 발표된 대단위 핵심프로젝트가 미래 100년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20 15:04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쿨 교육생 모집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문화사업가 양성교육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쿨 교육생을 오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각각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출석과 과제관리가 이뤄진다. 기본교육은 문화사업가 양성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필수적인 실습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강좌는 △문화도시 사업과 완주 공동체문화도시 알아가기 △지역문화 혁신 주체, 컬처 메이커로 변신하기 △문화기획서 작성방법 등의 강의를 순차별로 수강하면 된다. 이와 동시에 심화교육으로 문화사업 기획, 비대면 문화 활동, SNS온라인 홍보방법, 마을문화 관광콘텐츠 만들기 등 주제 및 분야별 30편 이상의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교육신청은 완주군민 또는 완주를 사업지로 문화사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생에 한해 강의시청이 가능한 계정을 부여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문윤걸 센터장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지역 문화를 견인할 수 있는 문화주체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며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만큼 자신의 역량을 길러낼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문화인력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17 15:19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8일 견본주택 오픈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18일 삼봉웰링시티 내 완주소방서 옆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과 완주 산업단지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지방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를 피한 막차 단지여서 그동안 아껴 둔 청약 통장이 대거 쏟아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삼계읍 수계리 7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72㎡A 124가구 △84㎡A 340가구 △84㎡B 141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선보인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들어서는 삼봉지구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총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다. 완주군 핵심 추진사업으로 아파트(5826가구), 단독주택(233가구) 등이 들어서는 미니신도시로 조성이 한창이다. 특히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삼봉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입주 시점에 완성된 택지지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인프라를 공유 가능한 입지도 관심거리다. 전주 에코시티까지 차량으로 7분 거리며, 롯데마트 송천점, 메가박스 송천점, 전주 월드컵 경기장, KTX 전주역도 들리기 편리하다. 청약 일정은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완주군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미치지 않는 비조정지역이어서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17 15:19

완주 책박물관, 20일부터 온라인 시 콘서트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 책박물관이 주관하는 온라인 라이브 시 콘서트가 오는 20일부터 연말까지 열린다. 모두 다섯마당으로 진행되는 콘서트 참여 작가는 문정희, 이정록, 안상학 등 한국 시단의 한 영역을 지키고 있는 시인들이다. 시인들의 시 세계뿐만 아니라 삶과 내면의 목소리까지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중간중간 공연도 곁들여진다. 9월20일 진행되는 첫 콘서트는 가을, 시, 음악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북대 이종민 교수가 출연한다. 록, 재즈, 국악을 아우르는 퓨전음악그룹 오감도 공연도 펼쳐진다. 둘째 마당은 9월, 시, 엄마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정록 시인이 참여하는데, 이정록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많은 노래를 만든 포엠송싱어 신재창이 호흡을 맞춘다. 셋째 마당은 10월, 시, 음악에 실리다. 작곡, 편곡, 연주, 노래를 모두 소화하는 실력파 뮤지션 그룹인 시노래프로젝트 블루문의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김남주의 시 저 창살에 햇살이 등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노래들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이번 온라인 시(詩)콘서트 다섯 마당은 유튜브 삼례책마을TV와 페이스북 페이지 삼례책마을을 통해 생중계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 시(詩)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문화향유기회를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9.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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