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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친화도시 완주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황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완주군청 잔디광장과 복합문화지구 일원에 마련된 대축제 행사장에 어린이와 가족 등 3000여 명이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전 기념식에서는 2명의 남녀어린이가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고 완주군소년소녀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했다. 아동 및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에는 청소년동아리 밴드, 가족뮤지컬 또봇, 마술공연 및 타악기퍼레이드, 어린이 DJ 등 볼거리가 풍부한 공연들로 열기를 내뿜었다. 특히, 모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물찾기가 깜짝 이벤트로 진행돼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아이들은 현장 곳곳에서 드론 체험, 도자섬유목공, 비누만들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어린이날을 즐겼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기념식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권리가 실현되고 아동친화적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축제는 완주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전주연탄은행 밥상공동체, 농협중앙회 전주완주시군지부, 전북은행 완주군청지점, ㈜새롬식품, 완주지역자활센터, 완주군이 후원했다. 또 완주경찰서, 굿네이버스,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등 약 40여개 기관단체가 행사에 참여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06 16:10

원진알미늄, 완주 봉동읍 저소득 가구에 창호 지원

원진알미늄(대표 원경의)이 완주군 봉동읍 저소득 장애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창호를 후원했다. 지난 3월,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가 협력, 집안이 온통 쓰레기로 뒤덮인 성덕리 원성덕 마을 저장강박 장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친 소식을 접한 (유)원진알미늄이 장애 가구의 낡은 창호를 새 창호로 바꿔준 것. 진풍건설(대표 이한상)에서 기존 창호 철거를 도왔고, (유)원진알미늄은 1000만원 상당의 알루미늄 창호틀과 창문을 직접 설치했다. (유)원진알미늄은 최근 태국과 100만 달러 수출 계약 성과를 올린 관내 중소기업으로, 분기별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원경의 대표는 창호 선물을 통해 봉동읍 저소득층에게 꿈과 희망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 사업을 통해 봉동읍 소재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며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에는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년), 봉동여성의용소방대(대장 국인숙), 봉동로타리클럽(회장 서수경),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 일호네트웍스(대표 조종완) 등 관내 기관, 단체들이 힘을 모아 화제가 됐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02 16:59

완주 고산자연휴양림, 어린이날 입장료 면제

어린이날,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을 찾으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완주군이 5일 어린이날 입장객에 대한 입장료를 면제하기 때문이다. 고산자연휴양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에코어드벤처, 무궁화오토캠핑장,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무궁화테마식물원,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만경강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은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 게임과 3D체험관, 4D상영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어린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 손오공(어린이), 저팔계(청소년 및 성인) 코스를 운영하고 있고, 매년 많은 체험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시설은 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무궁화테마식물원에는 봄꽃이 만발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온대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이 조성돼 있다. 고산자연휴양림내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숲 해설가를 통해 숲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도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어린이날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02 16:59

완주군,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추진

완주군이 봉동생강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추진한다. 완주군이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1000년의 역사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봉동생강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킨 것. 추진위원회는 생강농업인, 대학 교수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군은 지난 2017년부터 봉동생강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받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제도는 보전할 가치가 있는 농업유산을 국가가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기본계획을 6월 중 전북도에 제출하면 현장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올 연말 최종 지정 여부가 확정된다. 봉동은 한국 최초의 생강 시배지로 허준의 동의보감을 비롯한 역사서에서 지속적으로 입증되어 왔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봉상생강(봉상은 봉동의 옛 지명)이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나는 생강. 품질이 매우 좋으며 식용하거나 약용한다고 등재돼 있을 정도다. 특히 봉동의 생장 저장 시스템 생강굴은 고온성 작물 생강의 씨종자 보관에 관한 민간지식의 정수로 저장기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 생강은 근대적 생산 및 유통 시스템으로 생강 생산량 증대와 유통망 개선으로 농가 수입의 혁신적 성과를 거둬 전국에 명성을 떨쳤다며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통해 역사적 자원의 보전과 명성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02 16:59

에티오피아 관리자들 “완주 로컬푸드 배우러 왔어요”

완주군의 로컬푸드를 에티오피아에서 배우러 왔다. 에티오피아 야수아브라하 알레 전 농업부장관 등 농업 관련 고위직 관리자 6명이 1일 오후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방문한 것. 이들은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의 에티오피아 곡물가공식품 제조기술 전수사업 초청연수 사업 일환으로 완주군의 로컬푸드를 찾았다고 완주군은 밝혔다. 농민가공을 통해 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이들은 가공센터의 역할과 로컬가공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시설을 견학했다. 농업연구청장, 농업연구센터장, 농업연구센터 책임연구원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농민가공과 로컬푸드 가공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농민가공기술 교육프로그램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가공식품 생산 절차와 안전관리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알레 전 농업자원부장관은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을 통해 완주군 농민들이 수익을 내는 모습이 부럽다며 에티오피아에서도 완주군 로컬푸드 시스템을 적용하는 농업정책 개발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로컬푸드 가공시스템을 통해 농민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면서 농업인의 소득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며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시스템이 에티오피아에도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01 15:47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학 공모 5년 연속 선정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1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1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착한 집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꽃처럼 산다는 것은의 저자인 송정섭 박사의 재미있는 꽃과 정원이야기, 흙집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저자인 목포대 건축학과 황혜주 교수의 좋은 집 좋은 도시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또한, 팔복예술공장 총괄 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순우 건축가의 감응의 건축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을 향하는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연 사이사이에는 꽃을 이용한 토피어리 만들기, 정원과 건축물 탐방의 시간을 별도로 편성했다. 특히 가드너와 함께 도서관 정원을 설계하고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내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 290-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9.05.01 15:47

완주미디어센터 개관…영상 촬영·편집 등 교육·체험시설 갖춰

완주 군민들이 영상물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각종 SNS 공간에서 운영할 수 있는 길이 한층 넓어졌다. 신문과 사진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마을방송과 공동체라디오, 팟캐스트 제작 등을 지원하는 완주미디어센터가 지난 30일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완주군은 고산면에 신축한 완주미디어센터(센터장 김주영)를 지난 30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성일 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과 전국에서 찾아온 36개 미디어센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완주미디어센터는 미디어공동체 완두콩 협동조합(대표 이용규)과 씨앗문화예술협동조합(대표 김주영) 컨소시엄이 운영하며, 13개 읍면 주민들의 창의적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완주미디어센터는 영상 및 음향스튜디오, 디지털교육실, 상영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미디어교육과 체험프로그램, 창작지원, 공동체상영 등 지역주민들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영상촬영과 편집교육, 사진 강좌, 미디어특강, 영화상영, 창작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을 만난다. 박성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완주미디어센터는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일구고 군민의 문화적 행복을 실현하는 문화도시 완주의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가 될 것이다며 미디어를 쉽게 접하고 향유할 군민의 놀이터로, 사람과 지역과 공동체를 잇는 소통의 광장으로, 종국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기억할 미디어아카이브기관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디어를 통해 마을시민의 성장과 지역공동체 간 소통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 후에는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기총회와 개관기념 영화 칠곡 가시나들이 무료 상영됐다.

  • 완주
  • 김재호
  • 2019.04.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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