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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제2호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 완공

완주군이 구이면과 상관면 이서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2호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운영한다.완주군은 지난 10일 구이 모악산 아래 구이주민자치센터에서 모악 해피스테이션 중간에 제2호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를 완공하고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생 개강식을 가졌다. 제2호 로컬푸드 가공센터는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자해 495㎡ 규모로 건립, 다양한 지역농산물의 가공이 가능하도록 교육실습실과 반찬가공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냉장보관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구이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에는 구이·이서·상관 지역농민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에 참여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어 로컬푸드에 납품함으로써 농가소득 향상 및 로컬푸드 가공창업 활성화가 기대된다.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은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69명을 대상으로 약 4개월 동안 진행되며 반찬가공반과 습식가공반 건식가공반 소이푸드가공반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군은 지난 2012년 고산면에 제1호 거점농민가공센터를 설치·운영 중에 있으며 구이·이서·상관지역 농업인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2호 거점가공센터 개설을 추진해왔다.이용렬 농업농촌정책과장은 “제2호 로컬푸드 거점가공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믿을 수 있는 가공식품을 생산해 로컬푸드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며 “구이·이서·상관 지역주민이 거점가공센터를 활용해 소득은 물론 삶의 질까지 높일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13 23:02

고산 창포·용진 신봉마을, 삼락농정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서 각 1·3등 수상

전북도가 주관한 제2회 삼락농정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완주 고산 창포마을도 용진 신봉마을이 행복마을상(1등)과 으뜸마을상(3등)을 각각 수상했다.용진 두억마을은 경관환경 분야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산 창포마을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다듬이 할머니 연주단으로 유명세를 탄 고산 창포마을은 지난 2006년 창단한 이후 134차례 공연활동을 가졌으며 지금까지 5억50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마을 주민들은 공연 수익금으로 밴드동아리와 난타동아리 등을 만드는 등 지속 가능한 비전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용진 신봉마을은 지난 2012년 민요합창단을 만들어 문화공동체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테마형 마을벽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문화공간 조성과 무성영화 제작 등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다.경관환경분야에 참여한 용진 두억마을은 조선 8대 명당과 밀양박씨 제실, 진묵대사비, 봉서사 등 역사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노력하고 있다.한편 완주군은 지난해 제1회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에서 용진 도계마을이 소득체험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문화복지 분야에서 화산 상호마을이 장관상을 받았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07 23:02

완주군, 곤충산업 활성화 박차

완주군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떠오르는 곤충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 사업추진에 나선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청 상담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곤충사육 전문가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 곤충산업 육성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선 곤충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용역보고에 이어 전문가와 참여농가 토론을 통해 곤충자원을 통한 6차 산업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군은 이에 따라 연구용역을 토대로 지역 여건에 맞는 곤충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우선 곤충 사육농가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 및 연구회 조직 등 농가 조직화, 전문인력 양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 곤충 생산단지와 창조형 생태체험마을 조성, 식용사료용 가공 및 상품개발 등 중장기적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의 소득을 올리는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여기에 다양한 로컬 인섹트푸드(insect-food) 개발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이나 와일드푸드축제 등에서 선보이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나설 예정이다.우리나라 곤충산업 시장은 지난 2013년 16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30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오는 2020년에는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박성일 군수는 곤충은 식재료부터 의약품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가치가 높아지면서 경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원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와일드푸드 축제 개최와 대규모 배후시장 보유 등 장점을 가진 지역특성을 활용해 곤충산업이 새로운 고부가가치 소득원으로 자리잡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0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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