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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완주산업단지 악취방지를 위해 화학·도장·자동차 부품업체 등 6개 기업에 3억원을 지원한다.완주군에 따르면 19일 산업단지 악취 보조금 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악취보조금 지원대상으로 화학업체 2개를 비롯 도장 2개 자동차부품 1개 기타 1개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이들 6개 기업은 군 보조금 3억원과 자부담 12억7000만원을 출연해 악취저감시설을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8개 기업에 대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결과, 무인 악취모니터링 시스템의 배출허용기준 초과횟수가 지난 2013년 12월 948회에서 지난해 12월 10회 미만으로 떨어지는 등 악취 개선효과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김영수 환경위생과장은 “산업단지 인근지역의 악취개선을 위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기업인들이 완주군의 마을 활성화 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19일 중국 청도 태항원림건설 유한공사 묘재선(苗在善) 사장을 비롯 중국 기업인 40여명이 용진면 로컬푸드직매장과 삼례 비비정 농가레스토랑을 방문했다.이들 중국기업인들은 50여개국, 3000여개 기업의 대표들로 구성된 환구연맹 회원들로 20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10회 제주포럼 행사 참석에 앞서 전북을 찾았다.이들은 18일과 19일 이틀간 전라북도청과 한옥마을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견학한데 이어 완주 용진 로컬푸드직매장과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추진한 삼례 비비정 농가레스토랑을 찾아 오찬과 함께 환담을 나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지난 2009년부터 중국 강소성 회안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들고 앞으로 한중 기업체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중앙도서관은 다문화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함께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중앙도서관은 지난 16일 숲 생태 해설 전문가와 함께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자녀들을 초청, 교과서 풀 꽃 이야기 등 자연생태 길 관찰프로그램을 진행했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도서관 인근에 조성 된 호수와 자연 친화적인 생태 길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정과 어린이들의 감성지수를 높여주고 심리적으로 안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고령자와 여성 농업인을 위해 임대 농기계를 영농현장까지 무료로 운반해줘 호평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에 있는 남부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구이·상관·이서면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리기 등을 무상으로 운반해주고 있다. 이에 고령자 및 여성 농업인들이 영농철을 맞아 남부농기계임대사업소까지 임대 농기계를 운송하기 위해 차량 등을 동원해야하는 불편함과 비용부담을 크게 덜고 있다. 특히 농기계 운송을 위해 농기계 조작이나 운반과정에서 노약자들이 안전사고 위험을 덜 수 있는데다 농작업 시간도 절감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남부임대사업소 관계자는 “올해 고령 농민과 여성 농민들을 위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서비스를 시작했다”면서 “이달 들어 20여명이 운반대행서비스 혜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완주 구이면 원덕천과 지등 구암마을 등 6개 마을의 삶의 질과 소득 향상에 거점역할을 할 덕천권역 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다.완주군은 지난 15일 구이 덕천리 지등마을에서 지역주민과 전주 인후2동주민자치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천권역 커뮤니티센터 개관식 및 전주 인후2동과의 도농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덕천권역 커뮤니티센터는 주민 소통공간과 도농교류 체험 및 숙박 등 종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구이 덕천권역 종합정비사업은 국도비 등 총 58억원이 투입돼 원덕천과 구암 지등 와동 칠암 청명 등 6개 마을 안길과 진입로 확포장 마을회관모정 신축 로컬푸드 가공센터 설치 마을 공원 조성 등을 2016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덕천권역 종합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은 물론 로컬푸드 가공센터 등을 통한 주민 소득향상도 기대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덕천권역 커뮤니티센터가 완공되고 전주 인후2동과의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잘사는 복지농촌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성인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지역 청년 1000여명에게 축하 카드를 전달했다.군은 ‘스무살의 봄을 축하합니다’라는 축하카드를 만들어 올해 만 20세(1996년생)가 되는 지역 청년 1064명의 가정으로 우편 발송했다.축하카드에는 ‘자유롭게 비상하는 새처럼 자신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는 박성일 군수의 메시지도 담았다.
완주군은 지난 14·15일 이틀간 고산 자연휴양림에서 한농연완주군연합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인의 경영역량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정현안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선 농업세무 바로알기 교육과 로컬푸드 운영개선 방안, 한농연 역할강화 및 위상확립 방안 등에 대한 정책토론을 가졌다.조종필 한농연 회장은 “농업인단체의 중심축으로서 행정과 적극 협조해 나가면서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농업인 단체의 의견이 행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딸기와 포도 등 과실생산자 협동조합을 만들어 과실 생산 가공 판매 체험 등 6차 산업화로 도약하는 첫 시도에 나섰다.완주군은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와 포도 토마토 블랙베리 블루베리 배 복숭아 재배농가 21명으로 완주로컬푸드 과실생산자협동조합(대표 김상구)을 창립했다. 과실생산자협동조합은 지난해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설립됐으며 앞으로 과실가공 분야에서 6차 산업 수익모델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이들은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주 봉동읍 율소리에 농민가공기업육성센터를 설립하고 조합원들은 직접 재배한 딸기와 포도 토마토 블랙베리 블루베리 배 복숭아 등을 원료로 잼과 푸딩 드레싱 음료 등 가공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또 소비자 초청 체험활동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김상구 대표는 “지역 농부들이 모여 건강한 먹거리와 안전한 과실 가공품을 생산·공급하고 다양한 체험도 진행해 지역경제와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조합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4일 세종청사에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포함된 300억원 규모의 삼례 삼색마을 조성사업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박 군수는 또 문화재청 김종진 차장을 만나 삼례 비비공원 프로젝트와 위봉산성 행복마을 가꾸기 사업 등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자원 육성 시범사업의 당위성과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박 군수는 이어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 삼례 하리교 재가설사업과 도시재생 활성화 공모사업 등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요구했다.박성일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여부는 5월이 분수령이라며 전북도와 정치권과의 굳건한 공조체제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와 과학산업연구단지, 완주 테크노밸리 등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콘서트를 이달 29일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29일 봉동 둔산공원내 근로자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첫 공연에서는 흙소리 타악공화국 공연을 비롯 완주 어린이 발레, 가수 진시몬 김미정씨 등이 출연한다. 김재열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매월 다양한 장르의 문화콘서트를 마련,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은 14일 일자리와 취업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여성새일센터 일자리지원센터 등 구인·구직 지원기관, 완주시니어클럽,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일자리 지원기관, 삼례공고·한국게임과학고, 창업보육센터 등일자리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의견을 협의했다. 박봉산 완주부군수는 “일자리 업무를 추진하면서 기관별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실질적인 일자리 마련과 취업 성과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완주군 공동체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업체들이 올해 정부와 전북도 등에서 실시한 다양한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육가공식품 전문기업인 그린팜이 농촌진흥청 6차 산업 시범사업에 선정돼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그린팜은 지원금으로 식품가공 및 제조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전통소스를 개발하는 참드림도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15년 고부가가치 식품가공기술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북대에서 운영하는 연구개발시설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신재생에너지 보급업체인 햇빛누리는 전국 최초로 지역 에너지협동조합을 구성하고 태양열을 활용한 방한칸 난방시스템 실용신안 출원을 준비중이다. 여기에 장애아동 교육사업을 진행 중인 이랑은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채용인력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마을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는 완두콩은 중소기업 첫 걸음사업에 선정돼 9000만원을 지원받아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소식지 개발을 추진한다.진로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온누리살이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됐다. 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예비창업자 강민수씨는 완주군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해 창업성장 지원금으로 교구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최환 일자리경제과장은 새로운 창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일자리는 작아도 건강한 만큼 창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예비창업자들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표적 농기계 생산업체인 (주)LS엠트론(대표 심재설) 전주공장과 완주 봉동읍(읍장 김인구)이 13일 영농 취약계층 일손돕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LS엠트론은 지역의 홀로사는 노인과 여성농업인 등에게 트랙터 4대를 무상 지원해 농지 갈기와 로터리 써래 등 농민 일거리를 돕게 된다. 김종길 LS엠트론 트랙터품질보증팀장은 “소중한 고객인 지역 농가가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가 크고 앞으로 발전적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영농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재난 재해대응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통합현장훈련을 19일 오후 2시 완주군립 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한다.전북도와 합동으로 15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통합현장훈련에서는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 대응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종혜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찾아 개선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문화예술 공모사업에 13개사업이 선정돼 12억원을 지원받게 됨에 따라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13일 완주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시행한 생활문화센터조성 공모사업에 구이면 생활문화센터가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군비 등 총 5억원을 들여 구이면 옛 술박물관 자리에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한다.구이 생활문화센터는 각종 문화생활 동호회 활동 장소로 활용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된다.문예회관 기획프로그램인 여시코빼기 인형극을 비롯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감상 교육과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사업인 뮤지컬반 양성, 전통한옥 체험숙박시설사업, 시민예술촌 프로그램 등 6개 사업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2억1000여만원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여기에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에 4500만원, 미디어시설 지원사업에 2000만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 등도 공모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각종 문화예술 공모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는 물론 주민주도형 문화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 51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가 12일 완주 삼례공설운동장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심보균 전북도행정부지사 국회 최규성 의원 정성모 군의회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기념식에선 제 51회 완주군민의 장으로 선정된 김봉연씨(소양면)와 김병학 다산기공대표, 오지은씨(고산면)가 각각 공익장과 산업장 선행장을 수상했다.이어 2부 행사에선 13개 읍면의 연합 농악경연 등 상생화합 퍼포먼스와 함께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등 민속경기가 진행됐으며 완주군민 노래한마당과 가수 남진 박상철 등 축하공연도 열렸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앞으로 10만 도농복합 자족도시를 넘어 인구 15만 시대를 준비하고 6000세대 규모의 삼봉지구와 완주테크노밸리 2단계사업 미니복합타운 조성 등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완전한 고을, 으뜸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 중앙도서관 등 4개 기관이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활용체계 구축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12일 완주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한선화)이 추진하고 있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활용 체계 구축사업기관으로 완주군이 선정돼 빅데이터 플랫폼(사서 도움e)을 기반으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연령대별 이용률 분석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도서 이용률 향상을 위한 미대출 도서중심 서가운영 등이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공공도서관 운영을 하고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스마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군 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김보영)는 지난 9일과 12일 우석대학교와 한일장신대학교에서 행복온도 올리기 마음소통 캠페인을 가졌다.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마음소통 캠페인은 전북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우석대학교 학생상담심리센터 한일장신대학교와 공동으로 우울증과 조기정신증 등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과 정신건강 검진, 정신질환 편견 만화액자 전시전, 정신건강 OX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보영 센터장은 “완주지역 대학생들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마음을 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 83회 FICC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를 앞두고 프리 랠리(Pre-Rally)행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완주 고산 무궁화오토캠핑장과 고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FICC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조직위원회는 11일 완주군청 어울림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7월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개막에 앞서 사전 점검을 위한 프리 랠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리랠리 행사에는 한국캠핑캐라바닝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법의 숲이 열리다를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개막 축하공연과 치맥파티 보물찾기 문화체험 캠핑경연 및 요리대회 힐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 행사 기간중 천체를 관찰하는 무궁화 천문대와 밀리터리파크 에코어드벤처 수생생물체험과학관 등을 운영하며 완주 진안 전주 등을 연계 관광하는 전북투어 관광버스도 운행한다.한편 제 83회 FICC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완주 고산 무궁화오토캠핑장과 고산 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 사람의 약속을 주제로 38개국 2만여 명의 캠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국내에선 동해 망상과 경기 가평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개막식에 각국 대표단이 전통 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치며 세계캠핑요리대회와 전북의 밤 완주의 밤 k-팝의 밤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박봉산 완주부군수는 이번 세계캠핑캐라바닝 완주대회를 통해 완주지역이 대한민국의 캠핑 메카로 발돋움하게 되며 완주와 전북도의 관광 자원홍보를 통해 세계속에 관광휴양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주군에서 재배된 무농약 캠벨과 저농약 청포도가 전국 최초로 출하됐다.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 봉동읍 포도농가 이영식씨(61)가 지난 6일 캠벨과 청포도인 힘로드, 킹 델라를 서울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에 200kg를 납품했다.이씨는 올 1월초부터 포도 시설하우스에 가온을 시작해 포도의 생육조건을 최적화함으로써 포도 수확시기를 앞당겨 이번에 조기 출하하게 됐다는 것. 이 포도는 맛과 당도 등 품질이 뛰어나 18년째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다.완주 포도재배 농가들은 5월부터 9월까지 출하시기를 분산시키는 한편 친환경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출하처를 확보해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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