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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올해 와일드푸드 축제에서 선보일 향토음식 발굴에 발벗고 나섰다.완주군에 따르면 올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고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5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다양한 읍·면 향토음식 발굴을 추진중이다. 군은 이를 위해 13개 읍·면별로 찾아가는 마을음식 컨설팅을 추진한데 이어 우석대 외식산업조리과 조리실에서 주민들이 직접 요리실습에 나서고 있다군은 또 6월말까지 축제에서 선보일 음식을 정한 뒤 앞으로 음식전시회를 통해 맛과 데코레이션 등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와일드푸드축제에선 용진면 아욱백반과 토란대전, 구이면 산채비빔밥, 봉동읍 가재튀김, 삼례읍 꿀벌애벌레주와 삼색수제비 호박잎장떡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이승희 관광마케팅팀장은 “올해 와일드푸드축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자연의 야생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향수까지 덤으로 가져가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과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및 지역 농협 10곳은 27일 완주 으뜸상품권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으뜸상품권 판매와 정산 업무는 완주지역 농협에서 맡고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에서 정산업무를 총괄 지원하게 된다.완주군은 지역화폐가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부터 으뜸상품권 유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상품권은 1만원권, 1000원권 2종류로 30억원이 발행된다.완주 으뜸상품권은 유흥업소를 제외한 시장 주유소 약국 등 전 사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확보된 이용 가맹점은 900여개다.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7일 여성가족부로부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종합 지원하는 기관으로 신규 지정됐다.여가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공모와 심사를 거쳐 전국 10곳을 신규 새일센터로 지정했으며 도내 군지역에선 최초로 완주 여성새일센터가 지정받았다.완주 여성새일센터는 경력이 단절된 취업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과 직업교육 훈련, 인턴쉽, 구인구직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기반으로 한 지역특산물 가공 및 판매를 위한 교육과 일자리 창출, 생태체험, 웰빙 체험을 위한 숙박, 음식업 관련 창업 공동체 조성 등 농촌형 새일센터의 새로운 취·창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또 봉동 둔산리 산업단지와 이서 혁신도시, 농공단지 등에 젊은 여성인구들의 취업욕구도 증대하고 있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완주 상관보건지소가 의약분업 예외지역 보건지소로 지정돼 주민들이 진료와 함께 약을 조제 받을 수 있게 됐다.완주군보건소는 26일 상관지역에서 운영하던 약국이 이달 26일 폐업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관보건지소를 의약분업 예외지역 보건지소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관보건지소를 찾는 주민들은 진료와 함께 약을 조제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세미나가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예술이 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열렸다.완주예총(회장 국중하)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기업인과 문화예술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동수 전 전주대 부총장의 주제발제에 이어 박해영 한국자체사장 김광식 사진협회지부장 조미애 삼례공고교사 등이 토론을 펼쳤다.올해 창립된 완주예총은 국악 음악 문인 사진 연극 등 5개 지회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완주 고산미소시장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고산생태공원 일원에서 캠핑방문객 100여팀,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산미소시장 상인회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선 전국에서 카라반 및 캠핑가족 100여팀이 참가해 고산 한우를 비롯 국밥 막걸리 수제햄 등 각종 먹거리와 가죽공예 김치 담그기 목공예체험 쿠키 만들기 케익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 가족영화제와 어쿠스틱 가수공연 풍등 날리기 전통놀이 가족노래자랑 등 문화공연도 가졌다.
국가예산 긴축 편성 방침에 따라 자치단체마다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완주군이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95억원을 확보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틈새전략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완주군은 최근 구이 생활문화센터조성 공모사업과 안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 모두 25건의 공모사업 및 사회공헌사업이 선정돼 총 사업비 154억원에 국도비 9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앞으로 연말까지 33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도비만 665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완주군은 이에 앞서 올초 정부 국정과제와 전북도 핵심과제를 심층 분석해 77건, 국도비 926억원 규모의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했다.군은 각종 공모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의 특성상 국비가 1억에서 5억원 안팎의 소액사업이지만 국가예산 긴축운영에 따른 국비확보 틈새전략으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했다.이에 완주군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 전국 대상을 수상, 국비 2억원을 지원받은 것을 비롯 구이 생활문화센터 조성 2억원, 농촌공동체 우수사업 1억5000만원, 버스DRT 시범사업 1억5000만원, 창의적 혁신교육 특구 2억5000만원, 공립지역아동센터와 작은놀이터 신축사업 4억3000만원 등 모두 25개 사업에 국도비 95억원을 확보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난 21일과 22일 올 뉴 마이티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이벤트인 올 뉴 마이티 패밀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17년만에 새롭게 출시한 중형 트럭 올 뉴 마이티 출시를 기념해서 계약 고객 50명을 초청해 전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1박 2일간 실시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 참여 고객들은 전주 한옥마을 체험과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 방문, 현대차 전주공장 투어, 전북현대모터스 최강희 감독 및 이동국 선수와 만남의 시간 등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선 50명이 구매한 올 뉴 마이티 50대를 전주 공장에서 인도받는 대형 출고 이벤트도 마련했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임재평)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안교육 프로그램인 ‘수상한 교실’을 2차에 걸쳐 진행했다.수상한 교실은 완주군청소년통합지원체계내 1388청소년지원단의 협력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학교폭력과 청소년비행 예방 및 부적응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대안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에 진행된 수상한 교실은 학교 부적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은 물론 집단활동 프로그램과 사회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또 생명존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 가치관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봉사활동도 가졌다.
완주군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 가구에 대해 올해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3억3400만원을 지원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긴급복지 지원예산 3억3400만원을 확보해 현재까지 72가구에 생계지원 1억원, 60가구에 의료지원 9000만원 등 모두 100가구(중복지원 포함)에 2억여원을 지원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가구 5500만원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긴급복지 지원이 증가한 것은 올해부터 지원 기준이 소득의 경우 최저 생계비 185% 이하, 재산은 7250만원 이하, 금융은 500만원 이하로 완화됐기 때문이다.군은 앞으로도 13개 읍·면과 사회복지기관, 경찰서, 희망지기 등과의 긴밀한 협조 및 홍보를 통해 긴급지원 대상자를 적극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캄보디아 평화협력협회 이사장인 노르돔 시리부드 캄보디아 왕자는 21일 완주군청에서 상호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완주군과 캄보디아 평회협력회의는 이번 만남에서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 경제농업 분야 등 양 기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이번 캄보디아 노르돔 시리부드 왕자의 완주 방문은 한글세계화운동본부(총재 심의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노르돔 왕자 일행은 한글세계화운동본부와 국내기업 등을 방문해 캄보디아 한글 보급사업과 함께 문화증진 경제교류 방안을 협의했다.박성일 군수는 캄보디아는 오랜 역사를 통해 쌓아 온 문화적 역량과 자산을 가진 나라로 수많은 외침에서 정체성을 지켜왔고 다양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등 우리나라와 공통점이 많은 나라라며 이번 만남을 통해 양 기관간의 상생발전과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올해 사회공헌복지분야 35개 사업에 5억8000만원을 지원한다.주요 복지사업으로는 완주 떡메마을과 완주노인복지센터 등을 통해 포장개발 지원 사업과 농촌노인 신체건강증진 사회통합모델 구축 사업 등 14개 사업에 1억원을 지원한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양극화와 고령화 실업률 상승 등으로 사회적 역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많이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은 21일 친환경 쌀을 공급하는 서울 영등포구 윤중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스쿨팜 행사에선 학생들이 친환경 쌀생산 농민들로부터 친환경 농업 및 벼 생육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모를 심어보고 왕우렁이도 넣어 보는 등 체험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구와 학교관계자들은 “친환경급식 스쿨팜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학교 급식 확대를 위해 행정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완주 고산 자연휴양림이 지난 4년간 16만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도내 대표 휴양림으로서 위상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발표한 지난 4년간 고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 수는 16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도내 13개 휴양림 전체 이용객 50만명의 32%를 차지했다.고산 휴양림은 총 면적 692ha에 달하는 사계절 가족 휴양지로 인근에 무궁화테마식물원과 밀리터리 파크 등 휴양레저시설이 위치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완주군과 경북 칠곡군이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공동으로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날 공동 직거래장터는 민선 6기에 들어 호남과 영남지역의 우호협력과 교류증진을 강화하기 위해 박성일 완주군수와 백선기 칠곡군수가 함께 뜻을 모아 주목을 받았다.서울 직거래장터는 칠곡군이 2년째 개최해왔으며 올해에는 완주군과 공동으로 마련해 양 지역의 신선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특산물과 지역에 대한 홍보활동도 가졌다.완주군에선 화산한우와 파프리카 당조고추 느타리버섯 로컬푸드 가공식품을, 칠곡군은 벌꿀참외와 아카시아꿀 금남 오이 토마토 등 지역특산물을 출품했다.이날 행사에선 두 지역이 함께 공동번영을 기원하는 영호남 화합 선포식과 다듬이소리 민요합창 오카리나연주 등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도 진행했다.이어 완주군과 칠곡군은 농민들이 기부한 파프리카와 참외 200상자를 서울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등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칠곡군은 지난 1999년 완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그동안 행정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교류행사를 가져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자매도시인 칠곡과 아름다운 행사를 마련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0일 제398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소양면 사랑드림 요양병원에서 지역특성화 훈련을 가졌다.이날 훈련에선 화재 발생상황을 가정해 민방위대원과 병원 환자 80여명이 대피훈련에 참여한 가운데 소양면 소재지에서 사랑드림 요양병원까지 소방차 길터주기 기동훈련과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완주군은 아름다운 마을 꽃길조성을 위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과 기관·단체에 메리골드와 샐비어 멜란포디움 등 경관 조성용 꽃묘 23만본 분양한다.군은 또 학교와 군부대 장애인복지관 완주 톨게이트에도 공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군 농업기술센터에선 경관작물 묘목 대량생산 지원사업으로 지난 3월에도 팬지와 구절초 등 4만5000본을 공급했다.
완주군이 다문화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5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과를 올렸다.완주군에 따르면 20일 다문화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니취업박람회를 마련한 결과, 117명이 면접에 응해 50여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군은 이번 취업박람회를 위해 지역의 경력단절 여성들을 미리 모집, 자동차부품 제조교육 등을 통해 완주산단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들과 연계 알선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이날 참가한 기업체는 다산기공 등 10개 업체로 각 업체별로 인사담당자들이 이력서 심사와 면접을 실시했으며 취업연계가 이뤄진 여성들은 앞으로 해당 기업과의 접촉을 통해 최종 채용여부가 확정된다.
제14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19일 완주 봉동읍사무소 강당에서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완주군 시우회 봉동지회가 주관한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시조동호인 100여명이 출전해 을부 갑부 특부 단체부 명인부 대상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눠서 경연을 펼쳤다.완주군에는 고산 화산 봉동지회 3개 시우회에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우석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50여명은 19일 완주경찰서를 찾아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들은 이날 112종합상황실 등을 견학하고 최원석 경찰서장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경찰업무와 궁금한 점 등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경찰 입문 전에 경찰업무에 대해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의미 있고 경찰 입직 후 이를 현장에 적용하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찰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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