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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8일 소양면 위봉사 주차장에서 ‘동상 고종시 마실길 걷기행사‘를 갖는다.이날 행사는 도내 길걷기 동호회 등 120여명이 함께 참석하며 위봉사에서 위봉폭포 시향정 전망대 학동 청국장마을로 이어지는 고종시 마실길 1코스 10.5km 구간을 걷는다.군은 그동안 쾌적한 탐방여건 조성을 위해 걷기노선에 대한 풀베기와 시설물을 유지 보수하고 스토리가 있는 안내판을 설치 하는 등 최적의 탐방로를 조성했다.
완주 봉동읍주민자치센터 내에 생강고을 목욕탕이 10일부터 본격 문을 연다.둔산행복나눔협동조합법인이 위탁운영하는 생강고을 목욕탕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4째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용요금은 장애인과 65세이상 경로우대자 등 취약계층은 2000원, 일반인 5000원, 자원봉사자는 무료로 운영 된다.생강고을 목욕탕은 총 면적이 660㎡ 규모로 1층 여탕과 2층 남탕 온탕 냉탕 사우나실 등을 구비했다.
완주군은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총 73개 사업에 3700억원(국비 2779억원)을 발굴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군은 이번 국가예산 발굴은 민선 6기 10만 완주시대를 준비하고 으뜸도시 완주의 미래 100년 대계 구축을 위한 신성장동력 확충 차원에서 새로운 국가예산 발굴 조기 착수와 함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마련했다.이번 발굴된 사업은 일자리 창출과 주민복지문화 등 삶의 질 향상, 농업농촌등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분포돼 있다.특히 10만 완주시대를 대비한 기업유치 도시기반 구축과 친환경 정주기반 조성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박성일 군수는 새로 발굴된 국가예산 사업들이 실제로 국비확보와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들고 전북도와 긴밀히 공조하고 중앙부처를 거쳐 국회에서 국비확보가 최종 확정될 때까지 빈틈없이 국비확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1일 봉동 주공아파트 근린공원에서 지역주민 50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완주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평생학습한마당은 동상초등학교 등 13개 학교와 50개 평생학습단체 등 총 900여명이 공연과 부스 운영자로 직접 참여해 7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할머니가 참가한 용진 원주마을학당의 합창 공연과 초등생들의 밴드공연 등 총 34개 팀이 참가한 공연프로그램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회안시(淮安市) 우호교류대표단이 3일 완주군을 방문했다.이번 교류대표단은 2012년 국내 기업하기 좋은 도시 1위, 2014년 전국 산업단지 활력도 1위를 차지한 완주군의 기업 환경을 배우기 위해 회안시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교류대표단은 완주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를 벤치마킹하고 현대자동차 LS엠트론 하이트맥주 BGF푸드 등 지역내 기업을 방문한다.한편 완주군과 중국 회안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와 태권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완주군의회가 김제시의회에 이어 익산 KTX역사를 완주혁신도시 인근으로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 KTX역사 이전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지난달 31일 제200회 임시회 2차 정례회를 열고 김용찬 부의장이 발의한 완주혁신도시 인근 KTX역사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군의회는 건의안에서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성장동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새만금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익산을 포함, 완주전주김제부안군산 등을 아우르면서 대동맥 역할을 할 전북 교통망체계 구축이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었다고 들고 전북 혁신도시와 새만금의 중심지역인 이서혁신도시 인근에 신 KTX역사를 설립하고 복합역사 환승센터와 컨벤션센터 등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군의회는 이어 익산시가 220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KTX복합환승센터 사업은 답보상태에 놓여있을 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혁신도시와 새만금과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면서 현 익산역 주변 6만여 평을 상업용지 등으로 용도변경 후 개발해서 익산 서민상권을 활성화시키고 이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신 KTX역사를 건립하자고 제안했다.군의회는 또 완주혁신도시 인근 김제 백구에 기존선로를 활용한 KTX 신역사를 조성하면 5개 시군에서 10~20분이면 도달하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도로와 철도가 어우러지는 교통의 요지가 되어 외지 관광객 유치는 물론 낙후된 전북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완주 소양 철쭉작은도서관이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함께하는 IT희망나눔운동지원 공모 사업으로 청소년 스스로 IT기기 중독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만들어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번 행사에선 김승완·장경란 전문상담 강사가 디지털 기기 과잉노출로 인한 청소년의 심리 불안을 자가진단해주고 집단 상담을 통해 치유책을 조언했다.최다혜양(소양중 2)은 “이번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을 통해 아날로그적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면서 “앞으로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을 줄이고 꿈을 실현하는데 시간을 쏟고 싶다”고 말했다.소양 작은철쭉도서관에는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실이 마련되어 있어 중학생들이 ‘들락날락’ 동아리를 결성해 자기 역량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완주군이 버스가 다니지 않는 산골마을 주민을 위해 500원만 내면 읍내까지 데려다 주는 으뜸 택시를 운행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읍 봉동읍 고산면 등 7개 읍면 21개 마을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인 으뜸 택시를 다음달 3일부터 운행한다.이들 마을 주민은 그동안 버스가 다니지 않아 버스 정류장까지 1㎞가량을 걸어 나오거나 콜택시를 이용해 읍내까지 왕복 교통비만 1만원 이상을 부담해야 했다.각 마을에 배정된 21대의 마을택시는 월금요일 주민이 원하는 시간대(오전 혹은 오후)에 마을에서 시장이나 보건소, 병원, 면사무소 등이 있는 읍면 소재지까지 노인들을 실어나른다.으뜸택시 이용 요금은 1인당 500원이다. 나머지 택시요금은 완주군에서 택시 1대당 운송단가를 3500원으로 산정해 지원한다.군은 으뜸택시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택시회사로부터 이용 승객의 명단과 사인이 들어간 영수증을 받은 뒤 지원금을 줄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으뜸 택시 운행으로 산골마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원의 최근 현대자동차 사내하도급 불법파견 판결과 관련, 현대차 전주공장 사내협력사 사장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사내 동호회 회원들도 재판부를 강력히 성토하고 나섰다.현대차 전주공장 사내 동호회 회원들은 재판부가 불법파견 판결의 가장 핵심적인 근거로 제시한 ‘작업지시권’과 관련해 “우리가 현장 최일선에서 생산라인 운영을 지켜보고 있는데, 우리가 본 적도 없는 작업지시를 누구한테 뭘 받았다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사내협력사들은 공정 일부분을 도급 받아 자체적으로 필요한 직원을 채용한 뒤, 문제의 작업 지시를 비롯해 모든 업무를 자체 시스템에 의거해 운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이들은 또 “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994명이나 되는 사내하청 직원들에 대해 충분한 현장 조사나 작업 내용에 대한 검토조차 없이 무더기로 불법파견 판결을 내렸는데, 개개인별로 작업 내용이나 근무 조건 등이 모두 다른데 어떻게 이런 판결이 있을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 같은 법원 측 논리를 적용할 경우 현대자동차는 사내협력사 직원들은 물론 부품 생산을 통해 협업을 하고 있는 수백 수천 개의 외부 부품협력사 직원들까지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을 해야 하는데, 전 세계 어떤 국가에서도 이렇게 광범위하고 모호하게 불법파견을 규정하는 곳은 없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특히 최근 판결에서 법원은 외부 부품협력사가 원활한 부품 납품을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공장 내에 파견한 직원까지 불법파견으로 간주한 것과 관련, 이들은 “현재 우리 공장 안에는 상장사 규모의 대기업 직원들을 비롯해 수많은 협력사 직원들이 들어와 협업을 하고 있다. 법원 기준대로라면 공장 울타리 안에서 일하고 있는 이 모든 사람들을 다 현대자동차 직원으로 봐야 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완주군이 도시 공동체 활성화와 군민 생활문화 향상을 위해 완주 르네상스를 추진한다.완주군은 29일 민선 6기 핵심공약인 아파트 르네상스를 주민의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등 삶의 질 향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완주 르네상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아파트 르네상스와 군민 생활문화 융성 및 전통문화 복원, 군민 평생교육 및 지식역량 강화 등 3대 정책과제를 추진한다.특히 지역 내 공동주택단지가 전체 세대의 35.3%인 1만3386세대에 달함에 따라 주민 커뮤니티 공간 구축과 민간 전문상담제, 노후시설 개보수 지원 등을 통해 살맛나는 아파트 공동체 50개소를 육성한다.여기에 문화예술공연장 확충과 전통문화산업단지 조성, 생활문화예술단체 운영,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동호회 활동 지원 등으로 군민 생활 문화예술체육을 활성화하고 삼삼오오 하하센터 운영, 평생학습센터 구축, 독서문화 진흥, 완주 인문학 프로젝트 추진 등도 추진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웃과 행복한 소통과 더불어 나누는 삶, 그리고 가까운 곳에서도 자기계발을 구현하는 문화예술은 지자체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할 분야라며 완주 르네상스는 그 기반 위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고산미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전애란)은 지난 28일 고산미소시장 로컬명품상인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갖고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시장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총 10회에 걸쳐 진행했다. 고산미소시장 육성사업단은 수료식에 이어 협동조합에 대한 3차 교육을 추진하며 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상인들을 중심으로 한 자생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29일 완주 종합복지관내 게이트볼장에서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임원과 선수단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각 읍면에서 모두 13개 팀이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육 및 여가 활동 보장으로 노인들이 건강하고 잘사는 완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S 전주방송총국(총국장 서현철)이 주관한 이동봉사활동 행사가 29일 삼례문화체육센터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이동봉사활동 행사에서는 전북대병원과 우석대병원 전주평화미주치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봉사자들이 한방치료와 치과진료 등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또 원광보건대와 전주비전대에서 이용·미용 봉사와 장수사진 촬영 안경제작 피부미용 봉사활동도 펼쳤다.
완주군이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4년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완주군은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상을 받았으며 내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사업에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완주군은 그동안 채소와 과일 두류 축산물 등 로컬푸드를 활용한 가공분야 인력양성과 가공제품 위생분석 전문인력 등 100여명을 양성해 관련 기업에 취업을 유도하고 공동체 또는 개인 창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정회정 농촌활력과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과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민선 6기 농업농촌의 핵심 정책으로 완주농업 융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완주군은 그동안 로컬푸드와 마을회사 육성 등을 통해 중소농에 대한 정책적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중소농과 전업농간 협업을 통해 시장대응 산지유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완주농업의 르네상스를 여는 완주농업 융성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완주 농업 융성프로젝트는 사람과 농업이 지역문화로 융합되는 건강한 농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4대 전략과 12개 중점 실천계획을 담고 있다.4대 전략으로는 △농민이 강한 완주농업 만들기 △안전한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 △시장에 강한 완주형 유통 플랫폼 조성 △사람 중심의 건강한 삶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농촌정책을 생산자인 농민과 지역주민이 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한다.중점 실천계획으로는 생산자 조직의 확대 강화와 농업경영의 다각화, 미래농업 3.0 개척 등을 통해 강한 농업을 만들고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확대와 로컬푸드 생산체계 내실화, 지역먹거리 소비체계 강화로 안전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여기에 완주형 산지유통조직을 육성하고 산지유통 거점시설의 확충과 지역농식품의 가공력 증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농식품 콘테스트에서 4년연속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향토자원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지역 우수제품 상품화 지원을 위해 마련한 농식품 콘테스트에서 완주군에서 출품한 홀푸드의 전통 조각(Cube)된장이 아이디어부문 대상을, 현미그린의 현미바가 농식품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대상에 선정된 전통 조각 된장은 완주 용진면에 위치한 농업회사 법인 홀푸드의 제품으로 전통된장을 각설탕 모양으로 만들어 편리성과 휴대성을 높여 레저 캠핑족과 1인 가구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이다.우수상을 받은 완주 구이 현미그린(대표 송완순)에서 출품한 사과에 빠진 현미바는 기존 현미의 난소화성을 특수가공 처리해 소화성을 높이고 사과청을 첨가해 기호성을 높인 힐빙제품으로 상품성과 시장성 등이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다.이번 콘테스트에는 도내 118개 제품이 공모에 참여,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제품이 선정되었으며 수상 제품은 상품화를 위한 업체당 1억원씩을 지원한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소양면 홀로사는 노인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완주 소양면에 따르면 홀로사는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면서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가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300만원을 기탁, 지역에 생활이 어려운 노인 15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계임 소양면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애정를 보낸 독지가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는 28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특위 위원장에 재선인 이향자 의원(봉동·용진)을, 간사에는 초선인 윤수봉 의원(삼례·이서)을 각각 선임했다.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11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2차 정례회 기간중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집행부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향자 위원장은 “민선 6기 출범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군 행정 운영 실태 파악과 자료 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충실히 이행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삼례읍 삼례문화예술촌 내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11월 1일과 2일 이틀간 제10회 삼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완주책박물관은 또 지난 24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 운영하는 제16회 특별기획전시 ‘전라도 여자展’ 개막식도 함께 연다. 이번 책 축제는 ‘삼례는 책이다’를 주제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체험마당 야외공연 특별기획전시 세미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전라도 여자’ 기획전시는 격동하는 근현대사를 맛과 멋 그리고 소리로 장식한 전라도 여인들의 아름다움과 삶의 모습을 500여점에 달하는 책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선보인다.
“값비싼 농기계 이젠 구입하지 말고 빌려 쓰세요”완주군 남부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28일 구이면에 준공돼 구이와 상관 이서면 지역주민들이 각종 농기계를 편리하게 임대 사용할 수 있게 됐다.완주군은 국비와 군비 등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구이면 원기리 옛 구이면사무소 별관에 331㎡ 규모로 남부권역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했다.남부권역 임대사업소에는 트렉터 관리기 등 임대 농기계 17종 62대와 관리장비 35종 155대를 확보하고 11월부터 구이 상관 이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대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 추진해 지역주민의 영농 편익과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서 잘 사는 농촌, 돈 버는 농업이 될 수 있도록 농업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주군은 고산지역에 116종 351대, 서부권역인 삼례사업소에 37종 115대, 남부권역인 구이사업소에 35종 155대 등 3개 권역에 모두 113종 621대의 농기계를 구비하고 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공공주도 전환···정상화 기대속 SPC 지분 ‘주목’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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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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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
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랑 나눔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