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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우석대 공동협약 체결한 박성일 군수 "지역·대학 상생 발전 기틀 마련"

완주군과 우석대가 맺은 공동협력 협약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든든한 원동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완주군의 거점 종합대학교인 우석대는 지역발전의 싱크탱크로서, 완주군은 지역발전을 실천하고 이를 지원하고 협력하는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26일 열린 완주군-우석대 협약과 관련 완주군 민선6기의 캐치프레이즈인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군을 어떻게 이룰 것인지에 대한 큰 그림에 대한 지식과 아이디어를 우석대를 통해 공급 받을 생각이라며 이를 통해 완주 상생발전 프로젝트가 완성도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 군수는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갈 분야에 대해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분야가 협약에 포함된다며 문화관광을 비롯 경제복지 등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 이를 지역발전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박 군수는 이어 완주군의 발전, 특히 우석대가 자리한 삼례읍의 발전은 우석대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선6기는 사람 중심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역발전의 밑그림을 만들어 나가는게 핵심 철학이라고 상생 거버넌스를 강조한 박 군수는 이번 협약은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새로운 혁신모델을 만들어 가는 시작이라고 밝혔다.박 군수는 이번 협약을 실천으로 이어줄 방안과 관련 실무협의회에 대한 양 기관의 의견 조율이 이미 진행중이고, 다음달부터는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8.27 23:02

완주 소외지역에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

완주군은 도시가스 가능구역이면 시설 보조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조례를 개정한다고 20일 밝혔다.군은 도시가스 사업자의 공급 의무기준인 전라북도 도시가스 공급규정 제7조의 규정(공급관 연장 100m 당 30가구)에 미달하더라도 10가구 이상이면 군민 연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시설보조금을 지원해 왔다.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간 도시가스 공급 가능 구역임에도 일반도시가스업자의 경제성 및 주민부담을 이유로 미 공급지역인 삼례 태평마을(40가구), 봉동 추동마을(70가구), 이서 해교마을(30가구) 등과 같이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웠던 지역에 공급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도시가스 사업법(제19조의3)은 지자체별로 고시한 도시가스 공급의무 세대 미달지역에 대해 주민 복지 차원의 조례재정을 통해 도시가스 설치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조례 개정 주요내용은 도시가스 보조금 지원대상을 기업체, 아파트, 상가를 제외한 영리 추구를 하지 않는 단독주택에 한해서 규정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주민분담금 200만원 미만시 50%이내, 200만원 이상인 경우 100만원 초과 금액부터 최대 250만원까지 이다.완주군 지역경제과 전영선 과장은 도시가스 조례는 입법예고를 거쳐 의회의 조례심의가 통과되면 조례안이 공포된다며, 이후에는 소외지역에도 시설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어, 에너지 복지 확대 및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고무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8.21 23:02

완주군 추경예산 5951억 편성

완주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애초 예산보다 5.3% 증액한 5951억원으로 편성하여 민선6기 군정목표인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이루는데 투입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13회계년도 결산 결과 발생한 순세계 잉여금과 지방세 및 국도비 보조사업 증가분 등을 재원으로 민선6기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하는 상생경제와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복지 등의 위민행정을 펼치고자 총 5951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18일 완주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으로 올해 완주군 예산규모는 애초예산 5651억원보다 5.3%인 300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중 일반회계는 5642억원으로 애초예산 5358억원보다 284억원, 특별회계는 309억원으로 애초예산 293억원보다 16억원이 각각 증가했다.추경예산안의 주요 사업으로는 △완주전주 버스요금 단일화 손실보상 4억원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8억원 △이서 정농~대농간 도로확포장사업 10억원 △에너지적정기술센터 조성 19억 5000만원 △2015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조성사업 10억원 △재해예방사업 42억원 △시설원예 에너지효율화 및 품질개선사업 27억원 △고산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0억원 등이다.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오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하는 완주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완주
  • 김경모
  • 2014.08.19 23:02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준비 박차

완주군과 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는 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4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 대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완주군 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유순)는 13일 회의를 열고, 28일 열리는 축제음식 품평회를 포함한 축제종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의 주제는 추억을 오물오물, 건강을 아삭아삭. 축제추진위는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에 주안점을 두어 그동안 축제의 강점으로 부각된 천렵과 화덕체험을 규모화다양화시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또 읍면별 다채로운 대표 밥상을 주력 상품화하고 △별별음식 와일드 쿠킹쇼 △와일드 뗏목 체험 △숲속 힐링음악회 등 이벤트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확대운영 △화장실수도시설휴식공간도 확충할 예정이다.완주군은 축제에 앞서 28일 봉동읍 둔산공원에서 새로운 음식콘텐츠 발굴과 개선을 위한 축제음식 품평회를 개최, 축제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킬 방침이다.유유순 추진위원장은 청정 완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주민이 주축이 된 와일드푸드만의 특색을 살리는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8.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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