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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완주군 주민참여 예산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한다.군을 이를 위해 15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주민참여 예산제’추진계획을 게시했다. 군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2009년 5월 주민참여 예산제 관련 조례와 시행규칙을 제정, 해마다 재정운영 현황과 예산편성 방향 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예산편성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면서 위민재정 운영에 힘쓰고 있다.예산 관련 의견을 밝히고 싶은 주민은 30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설문조사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다음달 6일까지 읍면별로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어 사업 타당성과 효과를 검토한 후, 신청사업의 해당 담당부서에서 현지 확인 절차를 거쳐 2015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완주군은 “설문은 삶의 질, 농업축산, 지역경제, 사회복지, 교육환경, 문화체육, 환경녹지 등 11개 문항으로 이뤄졌다”며 “제출된 의견은 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6기를 맞아 계층별·세대별 주민참여 예산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이번 군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을 확정해 군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성일 군수가 선거공약에 따라 사용하지 않는 완주군수 관사가 주민의 휴식 및 힐링은 물론,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정책개발의 공간으로 활용된다.완주군은 그동안 관사 활용방안 아이디어를 공모해 주민 및 직원으로부터 14건의 제안을 제출받은 후, 이 가운데 심선주씨(완주군 기획감사실)가 제출한 게스트 하우스와 커뮤니티 카페(Community Cafe)를 결합한 다목적 씽킹 하우스(Thiking House)를 최우수작인 금상으로 선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이밖에 은상에는 라순정씨의 완주 갤러리(작은 미술관)를, 동상에는 김명숙씨의 완주 산후조리원 활용방안을 각각 선정했다.완주군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위민 행정을 강조하는 박성일 군수의 방침에 따라 관사를 주민과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키로 결정하고, 실무심사를 거쳐 군정조정위원회에서 활용방안을 최종 결정했다.이에 따라 지상 1층 197㎡ 규모의 완주군수 관사는 올 하반기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 내년 1월경 가칭 완주웰컴센터 으뜸으로 거듭나게 된다.내년에 선보일 관사는 완주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작은 미술관 형식의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주민 휴식 및 힐링의 공간인 커뮤니티 카페로 변신한다.또 군정 자문 및 정책개발을 위한 주민전문가공무원간 소통과 공감의 공간인 씽킹 하우스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완주군은 커뮤니티 카페는 83㎡, 씽킹하우스는 115㎡ 규모로 리모델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군은 웰컴센터 으뜸옆에 공동체 강화를 위한 주민 친화공간인 으뜸 마당도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박봉산 완주부군수는 앞으로 웰컴센터 으뜸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자는 민선6기 위민행정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은 구이면 구이저수지 옆에 조성한 모악호수마을 전원주택용지 160필지 분양을 완료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군은 “모악호수마을 기반공사와 조경공사가 마무리 되면서 분양토지의 위치와 주변의 전망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꾸준한 홍보 및 공동체 교육 등 행정의 신뢰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입주 예정자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완주군 관내 이주자 4%, 기타 도시민 이주자 96%이다. 또 연령대별로는 30~40대 53%, 50대 36%, 60대이상 11%로 집계되어 의외로 젊은 층인 30~40대가 높게 나타났다.젊은 층이 이곳으로 이주하는 이유는 도시내 아파트 생활을 벗어나 전원생활을 선호하고, 면소재지에 초·중학교가 있어 교육여건과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하여 각종 문화생활를 영위할 수 있는 점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160세대 분양완료로 480여명의 도시민을 유치함으로써 농산물의 직거래 장터인 구이면 로컬푸드 해피스테이션 이용 등 지역농민과 면 소재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모악호수마을에 둥지를 틀어 완주군민이 되어 주신 입주자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명품 전원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고 입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모악호수마을로 행정분리에 따른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전북 완주군수의 관사가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완주군은 아파트에 사는 박성일 군수가 관사 사용을 고사함에 따라 관사를 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하고 최근 공무원을 대상으로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았다. 공모 결과 주민과 소통하고 휴식 공간으로 기능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카페(Community Cafe)', '씽킹 하우스(Thiking House)', '작은 미술관' 등이 최고 활용법으로 뽑혔다. 이에 따라 군은 관사를 리모델링해 내년 1월부터 '완주웰컴센터 으뜸'으로 이름붙여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완주군청 뒤뜰에 있는 군수 관사는 1억9천만원(땅값 제외)을 들여 대지면적 990㎡, 건물 면적 197㎡로 2012년 신축됐다. 박성일 군수는 "관사를 사용하면 관리인이나 보조원을 채용해야 하는 등 유지비가 많이 드는데다 부부가 살기에는 다소 크다고 판단해 주민에게 돌려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완주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는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노후 저수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완주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150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완주군내 저수지 가운데 조성된지 50년이 넘는 곳은 전체 76%인 114개소에 이른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안전검검 매뉴얼에 따라 육안 점검을 실시해 노후화가 심한 저수지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D등급 판정을 받는 저수지에 대해서는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번 안전점검이 저수지 붕괴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재산보호는 물론 안정적 농업용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완주군 재난안전과 김종혜 과장은 노후 저수지가 많아 정비 예산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정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향후 국가예산을 확보해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이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제4회 완주와일드푸드 축제 홍보를 위해 한가위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홍보전을 펼쳤다.완주군은 지난 6일 삼례완주소양이서상관 등 관내 나들목 5곳과 전주익산 나들목에서 귀성객들에게 와일드푸드축제 홍보 리플릿과 관광안내도군정홍보 책자를 나눠줬다.박성일 군수도 이날 완주IC와 전주IC에서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직접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축제를 알렸고, 박봉산 부군수도 이서IC에서 홍보 활동을 벌였다.추억을 오물오물, 건강을 아삭아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와일드푸드 축제에서 완주군은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에 주안점을 두고 그동안 축제의 장점으로 부각된 천렵과 화덕체험을 규모화다양화해 이를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귀성객 김경희씨(44경기 시흥)는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시댁에 내려왔는데 올해 와일드푸드 축제는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나게 만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성일 군수는 와일드푸드 축제는 좋은 먹거리가 무엇인지를 알리고, 부모와 아이, 연인 등에게 음식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려주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은 물론 전북도민,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356-C지구 전주청지MJF라이온스클럽(회장 육광일)은 지난 5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꿈·희망·사랑을 담은 장학통장을 상관중학교(교장 문병기) 전교생에 전달했다. 청지MJF라이온스클럽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저축정신을 함양시켜 주기 위해 전교생 120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포함한 통장을 만들어 줬다”고 밝혔다.학생들이 졸업할 때 찾을 수 있는 꿈장학통장은 재학중 저축실적에 따라 지속적으로 장학금이 추가 지급된다.육광일 회장은 학생들에게 “근검 절약해서 저축하는 정신이야말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희망”이라며 “미래의 우리 나라를 이끌어 가는 기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지부장 정형모)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 제고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5일 완주군 관내 중·고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농협은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10명, 고교생 5명 총 15명에게 각각 30만원과 40만원씩 모두 500만원을 지급하기 위해, 이 금액을 완주군을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정형모 지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으로 자기 계발을 통해 국가 발전을 이끄는 우수 인재로 거듭나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는 해마다 완주군 관내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4일 제199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201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규칙안 등을 의결했다.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애초예산보다 296억원 늘어난 5947억원 규모의 2014년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하면서, 애초 집행부가 제출한 증액분 예산 301억원 중 세출분야에서 5억29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계상했다.증액된 예산은 완주-전주 버스요금 단일화 손실보상 4억원,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8억원, 이서 정농~대농간 도로 확포장사업 10억원, 에너지 적정기술센터 조성 19억 5000만원, 재해 예방사업 42억원, 시설원예 에너지효율화 및 품질개선사업 27억원 등이다.군의회는 출석답변할 수 있는 관계공무원 범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의회 관련 조례 6건과 완주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의회 관련 규칙 6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완주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 완주군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2014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 승인안을 동시에 심의 의결처리했다.
완주군 이서면 ‘고맙습니다’ 배꽃뜰 작은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4일 어린이·청소년들을 위한 북마임 프로그램을 펼쳤다.전북혁신도시에 인구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방문객이 크게 늘고 있는 배꽃뜰 작은도서관은 책과 연계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인‘도서관에서 만나는 북마임’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마술과 판토마임으로 이루어진 ‘푸빗과 달구의 우당탕탕’ 공연, ‘마임 배우기’ 등 관객과 배우가 함께 공감하는 공연이란 평가를 받았다.또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터널’을 소재로 사이가 좋지 않은 남매가 터널 속의 세상을 겪으면서 달라지는 이야기를 그림 자극으로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2008년 개관한 ‘고맙습니다’ 배꽃뜰 작은도서관은 그동안 KB국민은행측의 꾸준한 후원을 통해 연간 300여권의 신간도서를 기증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색동어머니회의 동화구연, 고정욱 작가의 북콘서트 등 문화공연도 진행하고 있다.완주군 문화관광과 소병주 과장은 “아이들이 책을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공연을 할 수 있도록 후원과 공연을 해준 단체에 감사하며, 9월 독서의 달을 맞여 아이들이 더 깊게 생각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도서관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실시한 으뜸 완주,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181건(온라인 80건, 오프라인 101건)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고 3일 밝혔다.5개 공모분야 가운데 △위민행정 분야(군민 화합소통참여 활성화 방안) △경제 분야(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향상 방안)에 가장 많은 제안이 몰렸고, 이어 △문화관광체육분야 △복지 분야 △교육 분야 순으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됐다.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부서의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본심사를 거쳐 다음달에 우수제안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에서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군건설을 위한 내년도 시책에 적극 반영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적극적인 참여 열기와 함께 공모전을 마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완주군민을 비롯해 완주군의 발전을 바라는 타 지역민의 높은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디어를 가다듬어 군정에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3일 완주군청 문예회관에서 규제개혁 전문가인 배제대 행정학과 이혁우 교수를 초빙, 불필요한 규제들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규제개혁 특강’을 실시했다.공직자들의 규제개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특강에서 이혁우 교수는 ‘규제개혁의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하면서 규제개혁의 본질과 필요성,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했다. 또 공직자들의 의식개혁을 위해 인·허가 처리 행태에 대한 복합규제 사례도 소개했다.이날 특강에 참석한 직원들은 “규제가 무엇인지, 규제개혁이 왜 필요한지, 규제개혁이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되짚어 볼 수 있는 계기였다”며 “내실있는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서는 공직자의 의식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는 반응을 보였다.완주군은 “규제개혁과 관련한 공직자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규제개혁이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모두 10회에 걸쳐 2014 인문독서아카데미하반기 강좌(설화 오딧세이)를 운영한다.2014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시키고, 도서관을 인문학 부흥의 거점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완주군립중앙도서관은 올 상반기에도 문예아카데미, 전북의 재발견, 길거리 인문학 등 주제로 모두 10차례 강의를 진행했다.하반기에 선보이는 설화 오딧세이는 이원희 교수(문학박사희곡작가전주교대 겸임교수)의 강의로 △왜 설화인가, 콩쥐팥쥐, 신데렐라 △선녀와 나무꾼, 서동과 선화, 온달과 평강 △연오랑 세오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도미부인, 정읍사 아내 △구렁덩덩 신선비 △웅녀 △오늘이, 당금애기 △자청비, 바리데기 △감은장아기 △설화, 어떻게 볼 것인가 등 주제로 꾸며진다.또 완주군은 19일 고산도서관에서 이어온 동학 120년, 열어갈 희망 1200년이란 주제로 소설가 이광재씨와 함께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할 예정이며, 완주 와일드푸드축제와 연계한 어린이 사생대회를 26일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마감은 16일이다.길 위의 인문학 및 사생대회 관련 자세한 안내는 고산도서관(290-2648), 삼례도서관(290-2642) 또는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지역 6개 읍면이 올해 명칭 사용 및 개청 100주년을 맞는다.완주군은 1일 봉동읍과 고산비봉화산동상면 등 5개 읍면이 올해로 현 명칭을 사용한 지 100년째가 된다며 봉동읍의 경우 1914년 3월 봉상면(鳳翔面) 9개리와 우동면(紆東面) 5개리를 통합해 봉동면(鳳東面)으로 개칭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봉동면은 1935년 전주군이 완주군으로 개칭될 때 완주군에 속하게 됐고, 1973년 7월 읍(邑)으로 승격됐다.고산면(高山面)은 1914년 3월 10일 고산군이 전주군에 병합됐고, 이후 1935년 전주군 고산면을 완주군 고산면으로 개칭, 오늘에 이르고 있다.비봉면(飛鳳面)은 1914년 서면과 북면이 비봉면으로 병합되면서 현재의 지명을 얻게 됐다. 1897년 고산군의 운서상면과 운서하면으로 나뉘었던 화산면(華産面)은 1914년 3월 14일 운서상면과 운서하면을 병합해 화산면으로 개칭 되었다.동상면(東上面)도 조선조 중엽까지 고산군 동면으로 불렸으나, 1914년 고산군이 전주군에 통합되면서 현 명칭으로 바뀌었다.이와는 별도로 소양면(所陽面)은 올해 개청 100주년을 맞는다. 조선 태조 13년에 현 명칭을 얻은 소양면은 1914년 4월에 황운리에 면사무소가 설치됐고, 이후 1935년 완주군 소양면으로 지명이 변경되었다.소양면은 개청 100주년을 맞아 10월 3일 소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화합한마당 행사를 벌일 예정이며, 고산면(16일생활체육공원)과 봉동읍(10월 10일봉동초) 등도 읍면민의 날에 기념행사를 펼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6개 읍면이 뜻깊은 100주년을 맞아 더 잘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주민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올해로 79년째를 맞는 완주군도 으뜸도시로 발전해 오는 2035년에 성대한 100주년이 되도록 그 터전을 착실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 지난해 총예산 6855억원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3103억원이며, 지방교부세보조금재 보전금 등 중앙 의존재원은 3,698억원인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또 지방채무는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780억원을 포함, 모두 8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억원 이상 감소했다.완주군은 지난달 28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3년도 결산 결과 지방재정운영 현황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의결된 재정공시에 따르면 완주군의 재정자립도(최종예산 대비 자체수입 비율)는 27.20%로 전국 군부 평균 18.28% 보다 크게 높으며, 재정 자주도(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해 계산한 비율)는 65.16%로 살림살이가 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국가공모사업 등 활발한 국비 확보 및 지방세수 확충에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번 지방재정 공시는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3년도 결산 결과를 토대로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된 사항이다.완주군은 군민들이 궁금해하는 살림규모, 재정여건, 채무/부채, 채권, 행정운영경비, 복지, 민간지원경비, 기금, 지방공기업, 재정성과, 감사 결과, 주요 투자사업 등 완주군의 재정운영 전반을 알 수 있도록 상세히 공시해 군민들의 이해를 도왔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된 지방재정 공시는 관련법과 조례에 따라 완주군 홈페이지와 책자 등을 통해 1년 이상 공시한다.
완주군이 농어촌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천호성지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최규성 국회의원(김제·완주)은 “농식품부 장관과 담당 과장을 지속적으로 설득, 천호성지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최 의원은 “완주군이 그 동안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위해 야구장 부지의 타당성과 경제성 등 여러 가지 설명자료를 통해 지속적으로 농식품부를 설득했다”며 “하지만 농식품부는 권역 주민의 활용성, 농어촌 실정의 부적합성, 향후 유지관리 등을 이유로 완강히 반대해 왔었다”고 덧붙였다.5012ha 규모인 천호성지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은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 일원 174가구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여원이 투입된다.이 사업이 완공되면 천호 웰빙파크 웰빙센터, 국궁장, 천호쉼터 등 기초생활기반 시설과 감 가공센터 등 지역소득 증대 시설, 생태체험 숲 학교 등 지역경관개선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아울러 이번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따라 야구장이 들어서면 도농 교류의 활성화와 지역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의 체육활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봉동읍 완주경찰서 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완주군은 “애초 사업 대상지인 우석대 오거리는 주변 상가들이 반대해 취소했다”며 “이에 따라 완주경찰서 사거리로 사업 대상지를 변경했다”고 설명했다.사업비는 국비 1억4000만원, 군비 1억4000만원 등 모두 2억8000만원. 군은 내달 4일 봉동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연내에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한편 회전교차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통한 녹색교통을 실현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에서 권장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을 택시제도를 11월께 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시내버스 미운행 마을부터 읍면 소재지까지 오가는 마을 택시 요금은 500원. 완주군은 500원을 넘는 차액은 관련 조례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마을 택시 운행 횟수는 하루 4회를 원칙으로, 마을 규모나 이용자 숫자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시내버스 미운행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택시업계의 경영 개선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완주군은 이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농림축산부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을 따낸데 이어, 다음달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대상 마을을 확정할 예정이다.완주군은 10월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이 제도에 대한 홍보와 함께 사업 시행 사전준비를 마칠 계획이라며 11월엔 이 사업을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귀성객이 몰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공사중인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대상 도로는 지방도 740호 도로 확포장공사, 어우리 위험도로 구조개선 2개 사업장 4.23km 구간과 완주군에서 시행중인 운주 삼거리-피목간 도로 확포장 현장 등 5개 사업장 6.7km 구간에 이른다.완주군은 이번 추석이 33년만의 때이른 명절이며, 대체휴무가 적용되는 첫 연휴로 평소보다 많은 귀성객이 고향을 방문해 도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예상,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찾아오는 고향길이 즐겁고 안전한 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연휴 기간내 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불편사항 신고안내를 위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임시개통 구간 내 안전시설물을 보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완주군 삼례읍(읍장 유신봉)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27일 읍사무소에서 하반기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소양교육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와 우울증 그리고 자살예방에 초점이 맞춰졌다. 완주경찰서의 도움으로 진행된 교통 교육은 무단횡단 금지, 교통질서 준수 등 교통사고 경각심 고취와 예방으로 꾸며졌다. 또 완주군 정신건강 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우울증 및 자살예방 교육에 나섰다.삼례읍 노인 일자리사업에는 공익형 124명, 복지형 20명, 교육형 16명 등 모두 16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