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7 19:51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진안군, 지속가능발전 세계적 모델 벤치마킹

송영선 진안군수는 지속가능발전의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있는 브라질을 방문했다. 지속가능도시를 향한 지역차원에서의 정책과 활동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이번 방문길에는 임정엽 완주군수 등 16명의 전국 자치단체장들이 함께했다.전국기초자치단체장들의 모임인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브라질을 방문한 송 군수는 '2012 ICLEI(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환경보전을 위한 세계 지방자치단체 모임) 세계총회',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정상포럼'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송 군수는 각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공동행사를 개최하며 우리나라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설명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송 군수는 브라질 지자체의 주요기관과 현장 등 벤치마킹을 통해 습득한 현장지식을 진안군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앞서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를 거쳐 브라질 벨로호리존치에 도착한 송 군수는 벨로호리존치 시청을 방문한 것으로 주요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송 군수는 이번 브라질 방문을 통해 "현지에서 습득한 브라질 지자체의 교통정책, 폐기물정책, 참여예산제 현황과 내용 등을 우리군 정책에 적절히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해왔다.한편 ICLEI는 1990년 8월 UN본부에서 개최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총회'를 계기로 그해 9월에 설립된 국제환경협의회로, 현재 동아시아지역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몽골 등 9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12.06.22 23:02

진안군 하반기 '봇물인사' 기대

조직개편과 아울러 7월 초께 이뤄질 이번 진안군 하반기 정기인사는 서기관을 포함해 15자리에 가까운 승진요인이 생기고 다소 큰 폭의 자리이동이 예상되는 등 모처럼 '봇물인사'가 기대되고 있다.19일 군 인사부서에 따르면 당초 8월 초로 예정되어 있던 하반기 정기인사가 "좀 서두를 필요가 있지 않냐"라는 송영선 군수의 의지에 따라 7월 중순 이전에 이뤄지며, 이르면 7월 2일을 전후로 사무관급 인사가 먼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에 앞서, 퇴직을 1년 앞둔 전명권 기획재정실장(서기관 4급)과 이종신 성수면장(사무관 5급)이 공로연수를 떠나고 담당급(6급) 3명(최복희·양병수·정덕근)이 정년 퇴직을 하게 된다.이에 따라 서기관 1자리와 사무관 2자리, 담당급(주사) 5자리(최대 6자리) 등 허리층 이상 간부급만 최소 8자리의 승진요인이 기대되고 있으며, 7급(주사보) 이하 승진도 최대 7자리에 달할 전망이다.또한 이미 짜 놓은 조직개편에 따라 주민생활지원과에 '드림스타트팀'이 신설되고, 공공시설사업소가 지역개발사업소로 명칭이 바뀌는 한편 친환경농업과가 농업기술센터로 흡수 통합된다.따라서 상당수 직원들이 자리를 이동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는 상반기 때 전보인사를 최소화하면서 이미 예견된 일이기도 하다. 읍·면장도 최소 1, 2자리 이상은 바뀔 것으로 탐문됐다. 하지만 서기관급 복수직으로 하기로 했던 진안읍장 자리는 그대로 사무관급이 맡기로 했다. 특히 대과없이 그 자리를 지켜왔던 부군수(서기관급) 자리는 최소 6개월 이상 변함이 없을 것이란 얘기도 전해진다. 이같은 다소 큰 폭의 승진요인 및 전보요인은 대규모로 인사가 단행됐던 지난 2010년 이후 2년만의 일이며, 마찬가지로 적지않은 인사폭이 예상되는 내년 상반기 인사를 안배한 기대심리까지 작용하고 있다.실제,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에도 서기관급 1명과 6급 2명의 승인요인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장급 승진을 안배하기 위해 행정지원과장에 앞서 거처가는 의회사무과장 자리에 많은 예비 서기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12.06.20 23:02

진안읍 하천서 물고기 떼죽음

진안 농공단지 인근 하천에서 원인모를 하천오염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물고기 수 백여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진안군이 역학조사에 나섰다.이번 떼죽음은 하천변을 따라 띠를 두르는 다른 사례와 달리, 1km에 가까운 구간에 걸쳐 거의 모든 어종의 물고기가 수중에서 죽은 채 발견돼 수중 생태계 파괴 우려마저 낳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진안읍 연장리 제2농공단지 인근 하천에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어림잡아 수 백여마리의 물고기가 드문드문 죽어있었다.이러한 떼죽음은 시작점인 용대교에서 부곡마을을 지나 최소 700여m에 걸쳐 진행됨이 확인됐고, 어종도 민물새우에서 붕어, 송사리, 빠가, 메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뿐더러 일부 곤충까지 떼로 죽었다.이에, 군은 민물고기가 죽기 시작한 방류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를 상대로 방류여부를 조사중에 있다.더욱 문제는 이번 물고기 떼죽음에 다양한 민물고기는 물론, 주변에 서식하는 곤충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해당 하천에서 서식하는 거의 모든 생명체가 죽은 것은 그 오염이 심각함을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군 관계자는 "하천을 오염시킨 원흉이 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로 보여지긴 하지만 지금으로선 단정짓기는 힘든 상황"이라며 "조사를 해보면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한 하천 인근에는 수 십여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농공단지가 들어서 있다.

  • 진안
  • 이재문
  • 2012.06.13 23:02

무진장축협 물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식

무주·진안·장수지역에서 저렴하고 위생적인 토종 한우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무진장축협은 7일 오전 10시 무진장축협 축산농가의 숙원사업이던 '무진장축협 물류센터 현대화사업 준공식'을 진안읍 연장리 현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주 지사를 비롯 각급 유관기관장과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 보고, 축사, 테이프컷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그동안 무진장축협 물류센터는 1998년 12월 준공해 육가공사업 및 하나로마트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육가공공장은 HACCP인증 및 ISO 9001인증을 획득해 위생적이고 신선한 축산물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해 왔다.꾸준한 매출물량 증대로 인해 진안군에서 협력해 국비(도·광특) 5억원, 군비 1억원 등 총 14억원을 투자해 2011년 11월 착공 대지 4629㎡, 건물 1906㎡로 축산물 부분육가공사업, 소포장사업, 하나로마트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전국 이마트 50여개 점포에 '장수한우'와'마이돈포크'브랜드를 통해 쇠고기, 돼지고기를 납품하고 있으며 GS리테일, 농협 등 100여개의 거래처에 우수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연간 돼지 8만여두, 한우 5300여두를 생산할 수 있는 가공공장과 연간 300톤이상의 인터넷판매용 소포장축산물을 가공할 수 있는 규모로 증축하는 무진장축협 물류센터는 이미 시운전을 마친 상태이며 준공식 개최 후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 진안
  • 이재문
  • 2012.06.08 23:02

진안군보건소, 마령면서 '이동금연클리닉'

진안군보건소는 5일 마령보건지소에서 마령면민 30여명에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의 일환으로 '금연은 왜 해야 할까요?'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 국제절제협회 정상민 강사는 흡연은 4000여 종의 유독물질 및 발암물질을 마시고 성인병, 노쇠현상, 피부노화, 정력감퇴 등의 주 원인이고 평균 수명을 약 8-10년 단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모든 암의 30~40%는 흡연 때문에 발생함을 주지시켰다.하지만 인체에 무서운 질병들도 '금연'을 하게 되면 건강이 회복되고, 금연한지 10년이 지나면 비흡연자와 같은 건강상태로 완전 회복된다는 사실도 곁들였다.아울러 간접흡연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 등과 금단증상과 극복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 주민의 궁금증을 풀어 주었고 흡연자들의 금연을 결심하는 동기를 부여했다.군보건소는 앞으로 매주 화요일 주 1회 한달간 4번 이상 마령보건지소를 직접 방문해 금연자의 금연동기유발과 금연희망자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대상자에게 호기중 일산화탄소 검사와 니코틴의존도검사를 실시키로 했다.이와함께 약물치료 필요시에는 금연보조제(패치, 껌 등)을 지원하고, 추후관리로 6개월까지 등록자 관리 및 상담(전화,이메일 등)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 진안
  • 이재문
  • 2012.06.07 23:02

진안군, 아토피 관련 연구용역 보고회

진안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아토피치료프로그램 임상치료 실용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연구용역은 삼성서울병원의 전문 의료 기술을 바탕으로 월 1회 정기 및 화상진료에 대한 효과분석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기초연구 및 중개연구(임상적 적용)수행으로 자체적 아토피 인프라구축 마련과 전국 허브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연구결과로는 차별화된 전문 치료프로그램 개발과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국 최초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에코에듀)센터의 교육운영 프로그램에 활용될 계획이다.진안군은 아토피 친화학교 운영과 에코에듀센터 건립, 아로마테라피 인력양성, 아토피 과학캠프, 건강캠프, 아토피케어 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이와함께 전북도교육청, 삼성서울병원, 전주대, 아토피협회 등과 지원협약을 체결했다.더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민간단체 활동 등 국가 주도형 아토피세계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으로 진안군이 아토피 치유에 좋은 환경 조건과 치료 프로그램까지 완벽하게 갖춰 아토피 치유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진안
  • 이재문
  • 2012.06.06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