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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 가시화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향한 발걸음이 한발 한발 옮겨지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기)이 실력과 바른 인성을 키우는 무주교육 실현을 위해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것. 무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에 협력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무주군청(군수 황인홍)과 협약을 맺었다. 이날 체결된 협약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김승기 교육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을 상호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무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승기 교육장은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주가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는 태권도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물론 무주 지역에서는 지역의 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21 15:45

무주군, 치유농업 활성화 주력

무주군이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사회서비스 기관 31곳을 이용 중인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치유농업 효과를 계층별로 분석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청소년 기관 등 4개 기관을 시범적으로 선정해 진행한다. 치유프로그램은 관내 치유 체험농장 13곳에서 원예공예와 정원가꾸기, 농산물수확체험 등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실시 후에는 참여 효과 분석 및 개선사항 도출을 위해 스트레스 척도와 설문조사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민선희 군 생활자원팀장은 “농장주들은 치유농업사 2급 국가자격증 양성교육 142시간을 이수했거나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치유농장주 역량강화 교육 150시간을 이수하는 등의 전문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내실있는 교육 진행을 통한 효과를 기대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군은 치유농업의 다원적 가치 향상과 지역 상생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외 3개 사업에 대해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치유프로그램 활성화 시범사업(사회서비스기관 대상)은 다음달 8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군은 신청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 운영 계획성 및 참여 의지 등을 사전 검토해 현지 조사한 후 대상 기관을 확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8 15:43

무주군, 농기계 구입비 50% 지원

무주군이 농민들을 위한 ‘농기계 구입비’ 지원 계획을 밝혔다. 농촌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작업 편의를 돕는다는 취지에서다. 군은 실용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농가에서 필요한 기종을 자율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총사업비 7억 원(일반 농기계 6억 5000만 원, 축산 농기계 5000만 원)이 투입된다. 농기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게 되며,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농업경영체 중 25만 원 이상의 농기계 구입 희망 농가가 그 대상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농기계 보조사업 수혜실적이 없는 농업인을 우선 선정하며 지원 한도는 1대 2000만 원(보조 50%, 자부담 50%)이다. 신청 마감은 오는 26일까지(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로 2월에 대상자를 확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은창 군 농업정책과장은 “농기계 구입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고 기계화를 촉진시켜 농업구조를 개선하는 효과까지도 거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농기계 구입비 지원 사업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이어져 결국 무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홍보부터 대상자 선정과 지원까지 최선을 다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7 17:17

무주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대와 축하 물결!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앞서 대대적인 축하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진행된 축하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이해양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윤정훈 도의원, 남기재 경찰서장, 오승주 소방서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을 포함한 주민 300여 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난타 공연과 퓨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14개 시군이 참여한 플래시몹 영상 및 특별자치도 출범 홍보영상 상영, 기념식 등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특히 무주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댄스팀과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어우러지며 연출한 플래시몹 공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알리는 희망 퍼포먼스와 카드섹션 등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축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이제 전라북도의 새로운 이름은 전북특별자치도”라며 “‘특별자치’라는 혁신과 변화,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명경제도시로서 농생명산업과 문화관광산업, 고령친화산업, 미래첨단산업, 민생특화산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특례를 부여받게 된 전북자치도에서 우리 무주도 새 역사를 창조해야한다”며 “자연특별시 무주발전의 특별한 기회인 만큼 무주다움으로 자연의 가치를 높이고 아름다운 환경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친자연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7 17:10

무주군, 관내 기업 운영 돕는다

무주군이 올해부터 지역 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1기업-1공무원 전담제’ 운영계획을 밝혔다. 이는 기업들의 사업 추진상 어려움을 해소해 줌으로써 운영에 도움을 주고 또 지역 역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운영하는 것이다. 무주군은 무주농공단지와 무주제2농공단지, 안성농공단지 입주 기업, 그리고 개별 입지 기업 중 전담제를 희망하는 17개 기업에 전담 공무원을 연결해 문제해결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6급 이상으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했으며 지난 16일에는 무주읍 최북미술관 세미나실에서 관련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사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규제나 절차상 어려움 때문에 난감할 때가 많은데 행정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전담 공무원들은 앞으로 매칭 기업을 방문하고 전화 면담 등을 통해 해당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할 예정으로 행정 내 관련 부서나 유관 기관의 협조를 얻어 문제해결을 돕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 황인홍 군수는 이 자리에서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과 적극적인 문제해결 돕는 창구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만큼 두 손 맞잡고 힘찬 걸음을 내딛어보자”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6 16:27

무주군, 귀농·귀촌인 성공 정착 돕는다

무주군이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의 지역 선도 멘토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역 선도 멘토는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예비 귀농·귀촌인의 무주군 탐색과 빈집 및 토지정보 제공 등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한다. 각 읍·면 별로 3명씩 총 18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무주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받을 예정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무주군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안성면 봉명로 41-2)는 귀농·귀촌을 준비하거나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정보 취득과 방향 설정, 현지 탐색을 위해 단기간 거주하는 시설로 지상 2층 115.47㎡ 규모에 관리실과 세미나실, 생활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하영주 귀농귀촌팀장은 “지역 선도 멘토를 통해 현실적인 정착을 유도해 게스트하우스가 귀농·귀촌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예비 귀농·귀촌인들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이자 일자리 창출의 기회도 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도 모집한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세대별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원예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 및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인 자로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운영해오고 있는 곳(2017년~)으로, 지난해에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 중 66%가 정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5 17:22

무주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무주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3.35점을 받으며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전국 기초 지자체 평균 79.03점보다 14.32점이나 높은 점수여서 관련 성과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무주군은 군민 관심 정보를 청구 전에 공개하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공개 충실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외 지표에서도 군민 알권리 충족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져 호평을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무주군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021년 최우수,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3년 연속 신뢰받는 행정 실천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그리고 신속하고 능동적인 정보공개 실천·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개와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및 운영 등 총 4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정보공개법 기준)했으며 유형별 평가순위를 기준으로 최우수(20%)·우수(30%)·보통(50%)·미흡(60점 미만)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4 15:51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 위한 발걸음 뗐다

무주군에 세워질 예정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기)은 실력을 겸비한 바른 인성을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에 온 힘을 쏟아내고 있다. 무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에 협력하고 무주의 태권도 활성화를 목적으로 무주군태권도협회(회장 이도우)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무주교육지원청 김승기 교육장과 무주군태권도협회 이도우 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총 18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태권도 관련 교육사업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김승기 교육장은 “앞으로 무주교육지원청은 무주의 염원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통해 태권도 교육의 질을 높여 청소년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도우 회장은 “협약을 통해 무주의 청소년들은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무주군태권도협회는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1 15:34

무주읍 이장협,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팔 걷어

‘2024 무주방문의 해’를 캐치 프레이드로 내건 무주군의 기조에 맞춰 무주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정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주군 무주읍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무주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11일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행정복지센터 강당에 모여 ‘자연특별시 무주방문 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환경정화 등 방문객 맞이를 위한 준비와 지역 홍보 등에 주민들이 직접 동참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무주읍 이장협의회 신운주 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에 있어서는 우리 무주가 대한민국의 수도라는데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무주방문의 해 시행 원년을 맞아 무주읍이 방문객 유치와 맞이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이장들을 중심으로 똘똘 뭉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남대천과 시가지 일대에서 생활 쓰레기를 줍고 도로변(인도) 적치물을 정리했으며 상가들을 돌며 분리수거를 비롯한 지정 요일에 쓰레기 배출하기 실천을 독려했다. 김정미 읍장을 비롯한 무주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도 지난 3일부터 관내 32개 마을과 노인회 등 기관·사회단체, 경로당 등지를 찾아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시행을 알리며 적극적인 주민 동참과 손님맞이를 당부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1 15:29

무주군, 3년 연속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선정

2022년 필리핀 마라곤돈군과의 MOU 체결 후 공공형 계절근로자 71명을 고용, 총 2330농가에 7758명의 인력을 제공하며 일손 부족 해소에 주력했던 무주군이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 공모’에 선정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3년 연속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에 선정 무주군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비 1억 1000만 원(국비 5500만 원, 지방비 5500만 원)과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비(2곳) 1억 6000만 원(국비 8000만 원, 지방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인력 확보에 필요한 정부 지원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됐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강명관 농정기획팀장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필요할 때 노동력을 제공받아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는 다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것으로, 농협에서는 일손이 필요하지만 상시 고용이 힘든 소규모 영세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농가에서는 그에 따른 이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무주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과 급여 지급, 숙식 등을 담당하며 무주군에서는 항공료와 산재보험료, 버스 임차료 등 교통비, 간식비, 인건비, 중식 재료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근로 · 복리후생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3월부터 무주농협과 구천동농협에서 운영하게 될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는 농촌과 도시지역의 유휴인력을 모집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직접 인력을 알선 · 중개(고령농, 여성농 등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10 15:23

무주군 "다문화가족들 돈 걱정 말고 고향 다녀오세요"

무주군이 올해에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무주군은 2024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 대상 20가정을 확정하고 9일 이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정성철)가 주관한 가운데 황인홍 군수와 럼티탄띠엔씨(베트남)의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성과 보고와 함께 확정 증서 전달 및 기념 촬영, 사업내용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좋은 소식, 설레는 마음으로 여는 2024년 새해가 특별하길 바란다”며 “이번 고향나들이가 무주군과의 내적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동시에 각 가정에도 웃음꽃 활짝 피우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류영 씨(48·중국)는 “결혼해서 한국에 온 지는 14년이 됐고 코로나 때문에 고향에 못 가본 지는 7년이 됐다”며 “고향나들이 소식으로 새해를 시작해서 너무 좋고 이것이 동력이 돼서 하는 다른 일들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주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가정에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위한 것으로 올해는 해당 가정 자녀의 겨울방학과 결혼이민자들의 고향 명절 기간에 방문할 수 있도록 공고 기간(3월 -> 전년도 12월)을 확대한 한편, 다문화가족 상담과 사례관리가 병행될 수 있도록 접수처를 군청에서 가족센터로 변경했다. 또한 공고문도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 등 다양한 언어로 게시하는 등 편의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2024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및 배우자, 자녀, 시부모)은 원하는 시기에 모국을 방문하게 되며 7~30일 정도 머무르고 한국에 돌아오게 된다. 올해도 가구당 500만 원 이내의 항공료와 보험료 등을 지원하며, 자녀에 한해서는 인원 수에 관계없이 지원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09 15:53

무주군,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선정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2024년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최종 선정된 답례품은 무주안성천마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24개 업체의 51개 상품으로 ‘100% 천연스틱 꿀(45포)’과 ‘천마차’, ‘누드옥수수’, ‘와인족욕체험’ 등 12개 상품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무주산골영화제 접시 3종 세트’가 ‘무주산골영화제 굿즈 패키지’로, ‘무주선물상자’가 ‘FNC저온착즙사과100% 사과즙’으로, ‘벌초 대행 서비스(9만 원)’는 ‘벌초대행 서비스 할인권(3만 원)’ 으로 교체하는 등 7개 상품을 소비자 선호도와 10만 원 기부자 맞춤 금액 상품으로 변경했다. 무주군청 재무과 유영주 고향사랑기부팀장은 “올해는 기부자들이 보다 다양한 상품 속에서 선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무주에 고향사랑 기부를 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보람과 함꼐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기부하면 돼지고기와 소고기 등 농·축산물 15개 상품을 비롯해 머루와인과 천마가공품 등 가공식품 26개 상품, 반딧불 신비탐사 이용권과 산골영화제 등나무운동장 입장권 등 관광·서비스 8개 상품, 그리고 무주사랑 상품권과 포인트 기부하기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1인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할 수 있으며 온라인(고향사랑e음), 전국 NH농협은행에서 현장 기부도 가능하다. 모아진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액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10만 원 초과 금액은 16.5%)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 30% 내에서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07 15:30

무주군 ‘최북미술관’ 2023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통과

무주군 최북미술관(관장 황인홍 무주군수)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무주군 최북미술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노력 △운영계획 이해도 △기관장의 전문 역량 △조직 및 인력 관리 △시설 관리 △재정 관리 △소장품 수집·관리 △자료 활용 △전시 △교육 △관람객 개발 △법적, 정책적 책임 준수 △상생 협력 등 14개 항목을 준수해 인증에 성공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평가인증 통과를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기획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외부 협력사업 추진을 비롯한 지역 미술사 및 아카이브 자료 연구, 직원역량 강화, 소장품 수집관리, 관람객 유치 및 홍보, 시설 대관 등 미술관 운영에 필요한 활동에 주력해왔다. 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이번 공립미술관 평가인증기관에 선정돼 공립미술관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무주군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립미술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2020년에 도입·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023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전국 67개 기관(등록한 후 3년이 지난 공립미술관)을 대상으로 10월 서면평가, 11월 현장평가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 최종 40개 기관만 선정이 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한 미술관에는 인증서를 발급하고 인증 미술관은 해당 사실과 내용을 표시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3년이다.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무주읍 최북로 15)해 있는 최북미술관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관람(월요일 휴관)이 가능하며 괴석도와 산수도 등 최북의 진품 4점을 비롯해 110점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04 16:07

무주군, 청년 정착 돕는다

무주군이 전입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전입 청년 월세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사업 대상은 총 50명으로 취·창업을 위해 무주군에 전입(거주를 위해 본인 명의 임대차 계약 완료)한 18~49세 중위소득 130% 이하, 올해 1월 1일 이전 무주군에 주소를 둔 적이 없는 청년(미혼)이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월 15만 원으로 최대 6개월간 월세 일부(임대료 50%)를 받을 수 있다. 혼인신고일 기준 전후 6개월 이내 신혼부부들에게도 최대 1억 원 한도 내 주거자금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사업 신청은 군청 기획실에서 지원 자격 상담 후 가능하며, 전입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황인홍 군수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입 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이 바로 주거비 문제”라며 “전입 청년 월세와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사업은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군 청년안정기금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무주 정착을 돕고 군에서 진행하는 청년지원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성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해 일반회계 전출금을 통해 30억 원을 일괄 확보한 바 있다. 기금은 2027년까지 5년간 연도별 계획에 따라 운용해나갈 방침으로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향상 등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03 16:07

무주군, 2023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장려상'

무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새해벽두에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평가는 전국 102개 시·군에 대한 △사업추진 실적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홍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지역 분위기 조성 △차별화 성과 등을 평가한 것으로, 무주군은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를 비롯한 예비 귀농인 학습과 농산업 창업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총 16개 사업을 기반으로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 생활 정착을 지원해 호평을 얻었다. 이외에도 △귀농·귀촌인 집들이 비용 △건축 설계비 △농지 취득세 △지역 정착 이사비 △임시 거주지 임차료 △주택 수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귀농인 농지 형상 복구 △고령 은퇴 도시민의 영농 및 생활 △귀향인 유턴 정착 △청장년층에 대한 영농 지원도 관심을 모았다. 김광영 군 농촌활력과장은 “전국에서 장려상을 받은 것은 물론, 전라북도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귀농·귀촌 1번지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준 것 같아 큰 보람을 느꼈다”며 “2024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무주방문이 귀농·귀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4.01.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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