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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김희옥 부군수, “반딧불이와 태권도라는 무주만의 자산, 주민소득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

무주군 김희옥 부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현장과 조직내부를 두루 챙기는 김 부군수는 군청직원들 사이에서 꼼꼼한 업무처리와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부단체장으로 인정받는다. 솔선수범, 청렴, 신뢰받는 공무원 정신을 강조하는 그는 조직 내 기강 확립에 주력하면서 단체장을 내조하는 조력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내고 있다는 주민 평가도 받고 있다. “30년 공직 경험과 행정 역량을 더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을 앞당기는데 열정을 쏟겠다”는 취임 일성으로 새로운 각오를 다졌던 김 부군수. 지난 100일을 돌이키며 그는 “그동안 내외·부 소통과 현장행정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혼신을 다했다”며 “이제부터는 이를 좀 더 구체·현실화시키는데 남은 힘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 부군수는 남대천경관 조성 사업장과 무주복합문화도서관 조성 현장, 천마사업단과 태권도원, 6개 읍면 마을 등의 현안 사업장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면서 지역 현안을 챙기기에도 분주하다. 또한 무주군의 열악한 재정여건을 고려해 기재부와 행안부, 문체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한 전북도청 문을 수시로 두드리며 국·도비 확보를 위한 잰 걸음을 주저하지 않는다. 직원들의 공유로 지난달 발굴해낸 129개 신규 시책 중 우수 사업 추진을 내년도 목표로 삼은 그는 직원들과의 면담 때마다 미래지향적인 창의적 사고와 실행력, 적극적 업무자세를 강조한다. 김희옥 부군수는 “풍부한 산림과 생태, 천혜의 관광과 농업자원, 여기에 반딧불이와 태권도라는 무주만의 매력적인 자산들을 활용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민선 7기 무주군정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남은 임기 포부를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10.07 15:50

무주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마무리 단계

무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빈집재생사업 목표량 7동 중 6동이 현재 임대접수가 완료된 상황이며 당초 신청자 가운데 중도 포기사례가 발생하면서 나머지 1동에 대한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대상은 주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귀농귀촌인, 지방학생(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의무자, 장애인, 마을활동가 등 다양한 계층이 해당된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6개월 이상 비어있는 집들을 새롭게 단장해 저소득층 및 귀농·귀촌인 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관내 정주 환경 재정비 취지에서 추진된다.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및 수선비용으로 2000만 원을 지원하며 해당 빈집의 임차인에게는 5년 간 무상 임대해주는 방식이다. 빈집 소유자에게는 수선에 대한 경제적 부담 해소 효과를 입주자에게는 주거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 민원봉사과 건축팀 최은정 주무관은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나 귀농·귀촌인 등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대희망자는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나 군 건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1.10.04 16:30

천마와 인삼의 효능 동시에 살려낸 제품 출시 기대

천마와 인삼의 효능을 동시 활용한 제품들의 출시가 기대된다. (사)무주천마사업단(단장 여환호)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원장 김영수)은 지난 29일 천마와 인삼을 소재로 한 제품 생산과 공정기술의 사업화, 제형의 다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무주천마사업단의 천마상품개발 역량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원료가공 및 소재화 공정기술을 융합한 제품을 함께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연구 및 개발사업, 소재 제품 및 제형연구와 관련된 R&D협력,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필요 기술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무주천마사업단 여환호 단장은 두 기관의 기술과 노하우가 합쳐지는 만큼 천마와 인삼의 좋은 효능을 담은 상품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이 두 기관을 넘어 무주와 금산 두 지역의 특화산업 역량까지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천마와의 융복합이 인삼 본연의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잠재소비자를 키우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트레스 완화 및 항염증 활성을 활용한 숙면유도형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천마사업단은 무주천마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조직으로 천마생산 및 유통가공 기반구축, 브랜드화, 자립화를 위해 활동하며 천마의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다. 생천마를 비롯해 엑기스와 환, 액상추출차 등으로만 출시되던 천마 제품을 다양화시키기 시작, 천홍록 천마쌍화정, 천마수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인삼약초 산업의 컨트롤타워라 할 수 있다. 인삼과 약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소재로 한 건강지능식품과 의약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를 관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30 16:43

무주군, 문화재청 주관 ‘지역문화재활용 공모사업’ 선정

무주군이 문화재청 주관 2022 지역문화재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도비 2억 4000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문화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 무주군은 문화재 야행사업인 별빛과 함께하는 문화재 풍류와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인 무주의 문화유산 스토리 탐험대가 최초 선정된 이후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인 무주향교의 나날과 생생문화재활용사업 적상산성 生生이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김정미 군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군은 품격 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 선정을 기반으로 더욱 풍성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별빛과 함께하는 문화재 풍류사업은 1박 2일간 밤길산책과 邑 밤마실길, 무주 이야기보따리, 별빛에 비추는 산수화 등을 테마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한풍루와 무주향교 대성전,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지전마을 옛 담장이 주 자원으로 활용된다. 무주의 문화유산 스토리 탐험대는 스토리텔링식 교육 진행과 지역기반 콘텐츠 체험을 통해 무주다움과 무주스러움, 그에 걸 맞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운영을 시도한다. 군은 이외에도 3년 연속 선정된 무주향교의 나날과 적상산성 生生을 포함한 4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체험, 인형극, 탐방, 역할극, 음악회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30 16:43

무주군, 치목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순항 중

무주군 치목지구의 개별 토지 경계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치목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적용되는 전체 628 필지(대상 면적은 40만 9907㎡) 토지에 대한 현황 측량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안에 개별토지의 경계조정을 추진한다. 군은 편리하고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상담소를 운영한 것은 물론 관내에 거주하는 토지소유자에게는 직접 방문을 통한 빠른 협의 진행을 도모하고 있다. 경계협의 완료 시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하게 되며 이의신청절차를 거쳐 사업완료 공고 후에 지적공부를 정리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이 완료 후 주민 간 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토지 활용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복 군 민원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에서 경계조정 절차는 토지의 경계를 새로이 확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라며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에 불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청렴하고 공정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 경계와의 불일치한 사항을 바로 잡아 토지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치목지구는 올해와 내년 2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9 16:21

무주지역 지역문화예술인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 위로공연 나서

무주군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를 살려내기 위해 뜻을 모았다. 순수 무주군민들로 구성된 음악밴드 주계음우회(회장 김내생)는 다음달 3일까지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지난 27일 설천 삼동봉장터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29일 부남면 풍경 민박, 다음달 1일에는 적상면 머루와인동굴, 2일 설천면 구천동관광특구, 3일 무풍면 대덕산장터에서 버스킹을 이어 나간다. 회원들은 힘들고 우울할 때 음악만큼 좋은 위로도 없다는 생각을 갖고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4개 분야 21개 동호회가 연합한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이정숙)에서도 다음 달 내내 전시회를 연다. 무주읍 최북미술관에서 1,2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 10일까지 열리는 산골전시회에서는 전라북도 동부권 3개 지역(무주, 진안, 장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9개 동호회 회원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31일까지 열리는 2부 함께해요, 생문동에는 덕유산꽃차, 망치정크아트, 바늘여행 등 무주군 관내 15개 동호회 회원들이 내놓은 120여점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김정미 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위축되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과 전시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라며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켜가며 안전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8 16:22

무주군, 지역특색 살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할 것

무주군이 정부의 도시재생 중앙 공모를 앞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물었다. 한국 도시재생학회가 함께 지방 소도시 도시재생의 의미와 정책방향이라는 주제의 정책세미나를 개최한 것. 28일 열린 세미나에는 한국 도시재생학회 우신구 회장을 좌장으로 홍경구 교수(단국대), 김항집 교수(광주대), 김병윤 교수(대전대), 김영환 교수(도시설계학회장)와 김희옥 무주군 부군수, 이양재 교수(도시재생위원장), 이상준 박사(LH 도시재생지원기구) 등 전문가들이 모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무주군에 걸 맞는 도시재생사업은 재건축, 재개발 등 전면 철거 방식과는 달리 무주읍의 정체성을 살려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소도시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은 민간의 자발적인 재투자를 유발시킬 수 있는 주민들의 참여가 도시재생 성패를 가늠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전문가들은 농어촌 쇠퇴지역의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고 기존 생활권 기능을 보존하면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 주가 돼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선도적 투자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재투자를 유발시킬 수 있는 주민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 중앙부처에서 소도시에 추진하는 각종 사업과 도시재생을 효율적으로 연계시킴으로써 여러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일정 지구의 거점화를 도모해 지역 활성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홍 군수는 오늘 제기된 전문가들의 도시재생 정책방향을 받아들이고 이를 토대로 무주만의 특색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8 16:22

무주지역도 불법 임산물 채취 도 넘어

무주의 산들이 막무가내 임산물 채취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단속과 처벌의 손길이 느슨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외지에서 흘러온 원정 불법채취자들은 지역민들의 채취방식과는 달리 갓 피어난 어린 버섯까지 씨를 말리는 일명 싹쓸이 채취행위를 벌임으로써 산림훼손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들은 이동 시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다양한 방법과 첨병 형태의 선발인원이 먼저 하산하면서 연락을 취하는 방식까지 동원하며 교묘하게 단속을 피해간다. 첨병 역할을 맡은 자의 배낭 속에는 그저 음료수나 간단한 식품만이 있을 뿐 채취 임산물은 찾아볼 수 없고 적발 시에도 휴대폰을 이용해 신호를 보내주는 등 조직적 분업시스템으로 움직이기에 제대로 된 단속을 기대하기 어렵다. 주민 A씨(70설천면)는 가을만 되면 철새처럼 찾아드는 원정 불법채취자들의 발길로 산들이 초토화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이 평생 아끼고 지켜왔던 버섯 군락지들이 전부 사라질 위기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관계법령들의 가혹한 처벌규정 때문에 명확한 법 적용이 이뤄지지 못한다는 지적도 따른다. 무주지역에는 무주군과 무주국유림관리소,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3곳에서 산림 관련 불법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무주군은 2016년 이후 현재까지 161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해 단 1건에 대해서만 입건, 고발조치하고 나머지 1609건은 자인서만 받고 훈방 조치했다. 무주국유림관리소에서도 최근 4년 간 관내 5개 시군(무주진안장수남원임실)에서 총 1624건을 적발해 49건(무주 8건)에 대해서만 과태료 또는 사법처리했으며 덕유산국립공원은 최근 5년간 과태료 처분 179건, 고발조치는 4건에 불과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3조와 자연공원법 제23조, 82조에 따르면 임산물 불법채취행위 등에 대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등 과한 처벌규정 탓에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단속직원 B씨는 관계법령의 처벌규정이 너무 가혹하기 때문에 고발조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인서를 받고 계도 후 훈방조치하거나 과태료 처분하는 정도에 그친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단속후 처리 결과에서 말해주듯 무주군은 최근 5년간 단 1건에 대해서만 고발조치했으며 덕유산사무소 역시 자연공원법 제23조와 82조를 적용하지 못하고 단지 출입금지 제한을 규정한 동법 제28조와 86조에 의거해 최초 10만원, 2회 30만원, 3회 50만원의 과태료 처분만을 내리고 있다. 이처럼 명확하지 못한 법 적용으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는 관련 법규들의 법적제도적 정비가 선행되어야만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다는 주민여론이 거세지고 있어 관계기관들의 관심과 적절한 조치가 요구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6 16:19

무주군, 임신 · 출산 · 육아 지원 사업 주민 만족도 높아

무주군이 임산부와 가임여성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임신출산육아 지원 사업이 관심을 모은다. 군은 저 출산과 고령화에 직면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출산 친화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펼치고 있다. 임신 초기 태아 신경관의 정상발달에 필요한 엽산제(3개월)와 출산 시까지 임산부에게 필요한 철분제(5개월)과 비타민D 등을 임산부 등록과 동시에 제공하고 임신축하용품으로 신생아용품 3종 세트와 튼살 크림도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살핀다. 군에서는 전체 서비스 가격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90%를 추가로 지원해준다. 임산부가 산전 진찰 및 분만을 위한 외지 진료 시 1인 최대 13회, 최대 58만 원까지 교통비를 지원한다. 이외 출산육아용품을 무료 대여해주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검사 및 의료비까지 지원하면서 출산 가정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주고 있다. 이해심 군 의료지원과장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가임여성들에게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의료지원에 누수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3 16:14

무주 적상산사고,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꼽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무주 적상산사고가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사면이 층암절벽으로 둘러싸인 적상산은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든 모습이 마치 여인들의 치마와 같다 하여 적상(赤裳)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우리나라 100경 가운데 하나로 천일폭포, 장도바위, 안렴대 등 천혜의 명소를 품고 있다. 또 양수발전소 상부 댐인 산정호수(적상호)와 적상산성, 적상산사고지, 안국사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이 있어 사계절 비대면 관광지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국내 5대 사고에 속하는 적상산사고(전라북도기념물 88호)는 조선 광해 6년(1614년)부터 1910년 일본에 의해 폐지될 때까지 약 300여 년 동안의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해 왔다. 적상산 정상까지 도로가 포장돼 있어 비대면으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적상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적상호와 적상산성, 적상산사고지, 적상산전망대는 가을단풍의 절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힐링 안심관광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무주군 관내 구천동 어사길과 무주반디랜드, 태권도원, 태권명상숲길 연계 관광지가 비대면 국내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적상산사고는 조선시대 숨결과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가을철 비대면 최고의 안심관광지로 손꼽힌다며 적상산성 종합정비 사업이 마무리되면 명품 관광지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현재 적상산성 종합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성문의 위치와 형태, 축조방법 등을 담은 시굴조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2035년까지 학술조사와 탐방로정비, 유적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1.09.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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