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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16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동아시아사적 관점의 백제부흥전쟁과 주류성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한국고대학회(회장 조법종)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병순 부군수를 비롯하여 조법종 한국고대학회장, 김현구 고려대 명예교수 등 130여 명의 관계자와 일반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학술대회는 김현구 고려대 명예교수의 7세기 동아시아사에서 백제 부흥전쟁의 의미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백제 주류성의 위치 연구의 현단계, 백제부흥전쟁과 부여풍장왜국, 백제 부흥세력과 주류성, 일본 학계의 백제 부흥전쟁에 대한 인식, 교과서를 통해 본 백제 부흥전쟁 등 다양한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조법종 한국고대학회장은 백제 부흥군의 거점 즉, 부흥 백제국의 수도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주류성이 학계의 논의 결과 부안지역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또 권익현 부안 군수는 우리 부안은 백제 부흥전쟁의 중심지이자 새만금의 중심지다면서 이를 집중 조명하여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는 부안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에 소재한 의료법인 혜성병원(원장 주세혁)이 15일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혜성병원 주세혁 병원장은 지역의 인재육성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장학금을 통하여 부안군의 큰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부안을 위해 큰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 혜성병원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하여 2014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현재까지 4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7월 취임한 전병순 부안군 부군수가 현장중심 행정 강화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취임 당시 소통 강화를 통해 친구같은 부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한 전병순 부군수는 취임 130일여 동안 부안군 주요 현안사업 현장행정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면서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16일 부안군에 따르면 전병순 부군수는 취임 후 농정 관련 주요 사업장과 폭염대비 현장방문, 폭염대비 상하수도시설 현장방문, 수생정원 조성사업 현장점검 등 주요 사업 현장에서 군민소득 향상과 지역발전 해법 모색에 앞장서 왔다. 실제 전병순 부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지난 7월 부안읍 신흥리 일대 스마트팜 딸기농장 및 하서면 청호리권역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사업장 등 농정 관련 주요 사업장 5개소를 찾았다. 또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자 폭염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읍면 무더위쉼터를 방문하는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행정을 이어갔으며, 폭염 장기화에 따른 상수도 시설 및 오수처리시설, 하수도 정비사업 공사현장 등을 점검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부안읍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수생정원 조성사업 외 6개 사업현장을 점검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전병순 부군수는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들을 총망라한 광폭행보를 펼쳐 부안군 발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총력을 다했다. 전병순 부군수는 부안군민의 삶의 질 및 소득 향상과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군민 단 한분의 민원이라도 관련 부서와 꼭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해법을 모색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운전자의 서행운전을 유도하고 차량 및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 다발지역의 비신호 교차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이번에 비신호 교차로 및 생활권 이면도로 가운데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가 잦지만 신호등 설치가 어려운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차로 알림이 설치지역을 검토했으며 보건소 사거리 외 교차로 2개소에 교차로 알림이를 시범 설치했다. 교차로 알림이는 교차로 도로면 중앙에 매설해 주간에는 LED 램프가 황색 점멸해 교차로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야간에는 내장된 차량 감지센서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해 LED 램프의 적색 점멸을 통해 차량 안전운행과 보행자 안전통행을 유도하는 시설물이다. 특히 교차로 알림이는 간단한 구성으로 유지 관리가 쉽고 태양전지를 이용한 전원공급을 채택해 친환경적이다. 부안군은 향후 설치지역의 효과 및 운영상황을 분석해 교차로 알림이를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로 알림이 설치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 주민들의 통행 안전을 위해 보행환경 개선, 교통 안전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16일 진서면 내소사에서 산림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과 건전한 산림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관리공단, 진서면 관계자, 산불 감시요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산행 중 산불 대처요령, 산불이 주택가로 번질 때 행동 및 대피요령,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태우기 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 및 산림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부안군은 지난 15~16일 1박 2일 간 신규 공직자 역량강화교육을 변산대명리조트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 상호 간 동료애 고취 및 팀워크 증진을 통해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고 주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태도와 친절 마인드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 가치, 친절 마인드, 부안 마케팅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신규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신규 임용자 32명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군정발전을 위한 토론 등을 진행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이 열정과 도전의식을 갖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주산면하서면에 소재한 라이스프라자 영농조합법인 반득용 대표는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라이스프라자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4년 설립돼 쌀, 보리, 잡곡을 주생산품으로 하고 있으며 2006년 우수 브랜드쌀(계화골드쌀) 선정 및 2008년 부안군 명품쌀 생산업체로 지정돼 품질의 고급화 및 업무의 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19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다. 반득용 대표는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부안군 아이들이 학비 걱정 없이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재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지역의 큰 일꾼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16~17일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 1박 2일 동안 토목, 건축, 지적 등 시설직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부안군 시설직 직무연찬 교육을 실시했다. 실무교육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융복합사업부(부장 엄영순)를 초빙해 드론을 활용한 국토의 실태조사 및 지적재조사, 시설물관리등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을 주제로 드론의 이론과 실제 운영과정에 대하여 연찬하였다. 또한 청렴도 향상 및 공무원의 자세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병순 부군수의 특별 강의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예절, 주민친절 봉사 자세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시설직 공무원으로서 대민봉사와 생동하는 부안을 위한 재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이 제41회 전국 산사태방지 평가에서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산림청장을 수상했다. 부안군산림조합은 2016년도 산림토목사업 우수상, 2017년도 조합원가입 우수상, 2017년도 경영 우수상, 2017년도 금융활성화 조합 선정 등 각종 수상의 영예에 이어 올해에도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상을 수상하여 대외적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오세준 산림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노력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변 산림과 함께 동식물이 공존하는 친환경 시공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지청장 노진영) 법사랑 부안지구(회장 은희준)에서는 수능일인 15일 관내 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오전 7시부터 법사랑 부안지구 회원 및 학생들로 이뤄진 사랑동아리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핫팩과 음료 등을 나눠주며, 오랜 시간 준비한 노력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따뜻하게 격려했다. 은희준 회장은 수험생들에게 오늘 나눠준 따뜻한 핫팻으로 긴장도 풀어주고 좋은 결과가 나오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부안고 학부모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한 법사랑 부안지구 위원들과 학생들께 감사 드린다며 오늘 응원의 열기가 수험생들에게 좋은 기운을 북돋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법사랑 부안지구는 부안 관내 어려운 학생들 돕기 및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면장 채종남)은 동절기를 대비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생활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함께 홀몸어르신 70여 가구를 방문해 한파대비 난방실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정부와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 긴급한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도 집중 발굴해 긴급복지, 이웃돕기 지원을 통해 선제적 보호를 취할 예정이다. 채종남 주산면장은 폭염으로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여름을 거울삼아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옥길)는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안군 시험장인 부안고등학교와 부안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안군 응시자는 총 410명으로 남학생은 부안고등학교에서 206명, 여학생은 부안여자고등학교에서 204명이 시험을 치렀다. 김옥길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운영위원장은 이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부안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도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험장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익현 이사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길 바란다며 수험 기간 함께 고생하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지역의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부안군민, 향우, 부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후원금이 모여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회장 권영철) 회원 70여 명이 지난 14일 부안군을 찾아 2018년 역량강화 워크숍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 이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부안군청에 도착해 군정 동영상 시청과 주요 업무현황을 청취한 뒤 부안군과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교류 활성화 대책 등을 모색했다. 이어 수성당과 적벽강, 내소사, 곰소항, 청자박물관 등 부안군 지역 명소를 찾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무주군발전협의회는 무주특산품인 무주반딧불사과 40박스를 전달했으며 부안군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권영철 무주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이번 부안군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이 서로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두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가자 지비로! 복 나와라 뚝딱 축제가 지난 10일 부안군 동진면 지비 마을 일원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펼쳐진 이번 축제는 주민과 향우와 귀농인 모두가 축제 기획부터 행사장 준비, 프로그램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모범적인 마을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관광객들이 가을여행의 색다른 추억을 담아 갈 수 있게 준비하였다. 이번 축제는 공동우물제, 전통 칠순팔순 잔치, 특산물 음식체험, 사과따기 체험, 콩타작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독특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 특히 칠순팔순잔치 마당에서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주민들에게 축하주와 축하의 절을 올렸으며 향우와 주민 전체가 합동절을 올리고 가족들이 주민들에게 올리는 감사의 인사말 등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됐다. 또한 사과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호응도가 높았고 인기가 많았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감, 고구마, 햅쌀, 팥 등 고품질 농산물 30여 가지를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갑석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리 마을에 더욱 많은 귀농인들이 정착해 화합하고 번영하는 마을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재난상황 대응 기간에 돌입해 폭설 대비에 나섰다. 부안군은 겨울철 대책 기간인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폭설로 인한 도로 이용자의 불편 및 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와 작물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국지적이고 집중적인 폭설 및 한파 시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장비인력 및 제설자재 확충은 물론 취약구간 중점관리, 긴급 교통통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철저한 사전준비 및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또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민간업체는 물론 자율방재단, 마을제설반 등 민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군경찰, 학교 등과 연계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신속하고 예방적인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겨울철 도로 이용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은 겨울철 재난상황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에 책자로 배포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 대책기간의 재난안전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부안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직장 내 4대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김명륜 강사(같이교육연수원 대표)를 초빙해 폭력예방을 넘어 성인지 사회를 만드는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부안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발생 시 처리절차 및 조치, 성희롱 피해 근로자의 고충상담 및 구제절차, 성매매 방지 및 처벌에 관한 법령의 내용 등 건전한 성문화 정착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 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교육효과를 높이고 폭력예방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켰다. 김명륜 강사는 성희롱과 성폭력은 올바른 소통 방식과 인권 감수성이 민감하게 작용할 때 예방할 수 있다며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옳고 그름의 가치 판단과 나의 행동이 일치하도록 노력하는 과정이 예방교육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남녀 상호 인격을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13일 부안컨벤션웨딩홀에서 2018년 지체장애인의 날(11월 1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지회장 이준홍)가 주최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지체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지난 2001년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새로운 시작과 출발을 의미하는 숫자 1로 구성해 지체장애인들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곧은 정신을 갖고 당당하게 세상을 향해 직립하는 모양을 형상화해 복지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와 스스로를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한해 중 숫자 1이 가장 많은 날짜인 11월 11일로 선포했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부안군지회 이준홍 회장은 지체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임원진과 함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해 어떠한 차별과 편견 없이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개별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는 15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님)를 열고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부안군의회 행감특위는 오는 23일까지 7차례에 걸쳐 실과소 및 읍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을 재점검해 잘못 추진되고 있는 부분은 시정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지적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민선 7기를 맞아 주민의 관심이 높은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민선 7기의 정책에 대한 방향을 중간 점검하고 소관부서별 업무 추진상황 및 예산집행 내역을 꼼꼼히 살펴 잘된 점은 칭찬격려하고 잘못된 점은 다시는 반복되는 사례가 없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용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민선 7기를 맞아 종합적인 감사를 통해 그동안 집행부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고 잘못 판단해 집행한 예산 부분도 세심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근거해 혈세가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다음달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지적사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감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은 지난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과 소상공인 연합회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유공자 시상식에서 부안 슬지제빵소 김갑철 대표가 모범 소상공인 부분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업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슬지제빵소 김갑철 대표는 100% 우리밀과 국산팥으로 만든 오색찐빵을 영국과 일본, 캐나다 등 해외로 수출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오색찐빵은 부안에서 나는 우리밀, 호박, 뽕잎, 오디, 흑미 등 다섯가지 농산물로 색을 낸 찐빵으로 지난 2012년에 특허를 받았으며 지난달부터는 홈앤쇼핑과 공영홈쇼핑에 진출해 매진되기도 했다. 부안군 부안읍에서 슬지네진빵에서 시작한 슬지제빵소(부안군 진서면 소재)는 지난 2016년 전북농업기술원 주최 농식품가공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2017년 8월 정식 오픈했다. 특히 레트로(복고주의를 지향하는 하나의 유행)가 유행하면서 젊은 세대들이 찾아서 먹고 싶은 먹거리가 되고 독특한 인테리어로 꼭 가보고 싶은 명소로 인스타그램에서 퍼지면서 부안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슬지제빵소 김갑철 대표는 2대가 운영하고 있는 조그만 찐빵집이지만 전통은 살리되 좋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100년을 내다보면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빵집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는 13일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다한 유공자로 육군 제8098부대 상사 장광희 씨를 선정하고 전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패를 전수했다. 부안군의회는 장광희 씨가 투철한 시민의식과 봉사정신으로 대한적십자봉사회, 행복홀씨선양단체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지속적인 헌혈운동 참여로 생명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장광희 씨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평소 느끼지 못한 보람과 행복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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