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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달 28일 2018년 3분기 부안군 새만금지원협의회가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광수 군의회 의원이 신규위원으로 위촉돼 위원들의 환영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새만금 사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문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영택 새만금지원협의회 위원장은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등 간선도로가 확충되면, 세계 잼버리대회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투자유치 등 이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며, 새만금사업 전체 속도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 자리에서 부안의 새로운 미래가 될 새만금을 만들기 위한 사명감으로 참석해 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만금지원협의회가 새만금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 새만금지원협의회는 2011년 조례제정을 통해 구성됐으며, 새만금사업 관련현황 공유 및 위원들 간의 논의 등을 통해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대표 오해룡)는 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포스댄스컴퍼니는 지난 9월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우석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참가해 총 214개팀 1만 4000여명, 해외 12개국 45개팀 1600명의 쟁쟁한 경연 속에서 당당히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중 일부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포스댄스컴퍼니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또 2017년 전북도문화관광재단에서 진행하는 전북거리극 축제 노상놀이 사업에 선정돼 전북도민체전 등에 참가해 화려한 퍼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해룡 포스댄스컴퍼니 대표는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해 수상한 기쁨을 주민과 함께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부안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고마운 마음을 깊이 새겨 부안의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달 29일 밤, 부안군 위도면 식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응급환자 김모(64)씨는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로 위도 보건소에서 진료하였으나, 뇌출혈이 의심되어 해경에 긴급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위도파출소 경찰관과 경비함정(112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였고, 경비함정을 이용해 격포항까지 신속하게 이동, 대기 중인 119 구급차량에 인계하여 부안혜성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임재수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안경찰서 임성재 서장이 추석 연휴 귀촌한 지역주민의 장례를 도운 진서파출소 경찰관을 격려했다. 지난 추석 명절 진서파출소에 주민이 찾아와 친정어머니가 병환으로 치료하다 임종을 앞두고 집에서 삶을 마감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자 사망신고 및 장례절차 등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필요시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후 임종이 임박하다는 주민의 연락을 받고, 즉시 119와 연계 의료기관에 후송하는 등으로 유족의 슬픔과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했다. 이와 관련 장례를 마친 유족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진서파출소를 방문 경찰관들 덕분에 편하게 장례를 치렀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안군은 지난달 29일 대명리조트 변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4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센터 프로그램 진행시 원거리에 거주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위해 찾아가는 가족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치료를 통해 가족 공동체 안에서 웃음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게임을 하며 부모와 자녀의 신체접촉을 통한 친밀감 유도로 가족관계 향상에 집중했다. 이어 아쿠아리움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과 함께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가족은 원거리에 거주해 센터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다문화가정에게 교육 참여의 기회를 줘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안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가족교육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관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학농민혁명백산봉기기념사업회(회장 김원철)는 지난달 27일 부안군 백산면에 위치한 백산성 동학혁명백산창의비 앞에서 올바른 법정기념일 선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동학농민혁명백산봉기기념사업회 이사 10명을 비롯해 백산면 이장단 50여명이 참여했다. 동학농민혁명 백산봉기대회는 120여년 전 반봉건반외세, 제폭구민, 보국안민의 기치를 들고 1만여 농민들이 모여 농민혁명군 편대를 조직하고 격문과 4대 행동강령, 12개조 군율을 선포해 본격적인 농민혁명으로 나아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건이다. 동학농민혁명백산봉기기념사업회는 결의문 낭독을 통해 1894년에 일어난 개별 사건에 대한 역사적 검증을 거칠 것, 학술발표회 등을 통해 국민에게 그 역사적 사실을 알릴 것, 국내외 기념일 제정 사례를 분석해 기념일에 합당한 선정 기준과 원칙을 세울 것, 공론화 과정을 거쳐 기념일을 제정할 것 등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구했다. 김원철 동학농민혁명백산봉기기념사업회장은 백산은 그동안 실체가 불분명하다는 일부 학자의 왜곡된 주장으로 인해 10여년에 걸친 기념일 선정 논의 과정에서 소외돼 왔다며 문체부는 일방적인 법정기념일 선정과정을 중단하고 백산대회의 명확한 실체 규명 절차를 먼저 거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4억7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산업)건물 등의 특정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지원 공모사업이다. 부안군은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고에 따라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계화면 창북리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해 4월경 부안군, 전문기업, 창북리 마을회간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6월 공모신청을 했다. 이후 공개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9억 8300만원(국비 4억 7300만원, 군비 4억 700만원, 자부담 1억3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일원의 단독주택 102가구, 공공기관 3개소에 태양광 340kW, 태양열 120㎡를 설치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발맞춰 모두가 참여하고 누리는 에너지 전환을 위해 주민참여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지역 초중학교 교원 3명 중 2명은 관외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나 방과 후 선도활동 미흡 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8일 부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부안 관내 초중학교 교원들의 거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440명 중 36%인 160명만이 부안에 거주하고 64%인 280명이 전주, 익산 등 관외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안 초중학교 교원 3명 중 2명이 관외에 거주하는 실정으로 방과 후 생활지도 등 청소년 선도활동에 미흡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더구나 부안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정찬호 부안교육장을 비롯한 장학사 등 고위 공무원들도 부안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긴급상황 발생시 초동대처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우려도 높다. 특히 부안군은 부안교육 발전을 위해 올해 교육협력사업으로 군비 10억 2000여만원을 군민의 혈세로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다수의 교원들이 관외에 거주하고 있다는 것에 군민들의 비난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부안 관내 교원들의 부안 관내 거주 확대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부안읍 고 모(42, 행안면) 씨는 부안지역 초중학교 교원들이 방과 후 관외로 퇴근하면 실질적인 방과 후 생활지도 등에 허점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무엇보다도 부안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부안에 거주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안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노인정서지원서비스 제공기관 어울림(대표 양윤선)이 지난 4월부터 위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지역 여건과 실정을 감안했을 때 제공기관이 현실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위도지역에 피부에 와 닿는 수혜자 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들이고 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국가주도형 서비스 제공방식에서 탈피해 지자체가 주민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발급해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노인정서지원서비스는 치매예방, 정서지원, 문화여가증진, 건강관리, 개별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위도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부안군은 관내 11개 기관 6개 사업에 관한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 11월부터 자살예방사업, 마을복지서비스 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장은 도서로 형성된 지역적인 특수성을 감안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수혜자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확립하겠다며 그동안 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했던 지역 주민의 욕구를 파악, 군정에 반영하여 구석구석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2018년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은 학자금을 대출받아 공부하는 부안 출신 대학생들이 재학기간 중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과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안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부모 모두 연속해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 부모의 사망 경우에는 학생 본인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부안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다. 지원내용은 지난 2016년 1월 1일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일반상환 학자금대출 이자 2.5%를 지원하게 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부안군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비롯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등 지역인재 육성 지원에 최선을 다해 많은 사람이 부안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읍 새마을지도자부안읍협의회(회장 이만호)새마을부녀회(회장 양점순)에서는 지난 20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외 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김치 재료를 다듬고 손질해 만들어진 김치 300포기를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이만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의지할 곳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소중한 이웃의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ㆍ부녀회는 해마다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안군이 문해의 달을 맞아 성인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습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8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2018년 전라북도 문해의 달 기념식 및 학예발표회에 참가했다. 문해의 달 1부 기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참석하여 학습자들을 격려했고, 2부 학예발표에는 도내 8개 시군 12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습자들을 비롯해 문해교사, 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부안군에서는 바래청춘학교 바래꽃합창단(이인순 어르신 외 16명)과 재가노인지원센터 시낭송(강동신 외 1명)이 발표에 참여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인문해 시화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였고 전국 및 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40점 중, 부안군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3점(바래청춘학교 김귀순, 부안군재가노인지원센터 이옥희, 부안교육문화회관 배경순), 전라북도의회의장상 1점(장애인종합복지관 김다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글자를 읽지 못하거나 글자를 읽어도 그 뜻을 이해할 수 없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311만 명에 달하고 있다며 바래청춘학교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한글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오는 10월 2일 부안군청 앞 광장에서 제2회 부안군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성인문해 관련 시화전 작품 전시 및 편지쓰기 대회 진행된다고 전했다.
부안군 보안면 상림리 상석교 마을 출신인 이원목 씨가 부안군을 방문하여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원목 씨는 비록 25세에 고향을 떠나왔지만 마음 한쪽에는 항상 고향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으로 가득하였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발전을 위한 동행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고향후배들이 미래에 열정을 가지고 힘찬 도전을 펼쳤음 좋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부안군 장학재단에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원목씨와 같은 많은분들이 계시기에 부안군 장학사업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후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에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보건소(소장 박현자)는 만 65세(1953년 이전출생자)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0월 2일부터 지정 병의원(26개소)에서 먼저 실시하고, 일반인 유무료 접종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10월 15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무료 접종대상자는 만 65세이상, 기초수급권자, 장애인(1~3급),국가유공자(본인),다문화가정이며, 유료 접종대상자는 만 64세 이하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접종비는 7,500원이다. 또한 노년층(65세 이상)에서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만성폐질환당뇨만성신부전 등 기존에 앓던 만성질환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인플루엔자 유행시기 이전인 10~11월 사이 병의원을 방문하여 편안한 시간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안군보건소 예방접종실(063-580-3811)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집중한 결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사업별로는 마을공방 육성 1억원과 동진 고마지구 교량 정비, 부안군 공동체 통합지원센터 설립, 부안 새만금 세계잼버리 경관쉼터 조성 등 3개 사업에 각각 3억원씩 총 10억원이다. 부안군 공동체 통합지원센터 설립은 마을기업과 향토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점가, 마을공동체 등 사업체 분야별로 정보교류 및 활동공간을 제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식의 다양한 영역별 공동체 육성을 위한 사업이다. 부안군 새만금 세계잼버리 경관쉼터 조성사업은 세계 최장 새만금방조제와 더불어 2023년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붐을 조성하고 새만금 국책사업 및 세계잼버리 개최지를 관광객에게 긍정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부안군은 올 들어 부안 변산마실길 범죄예방 CCTV 설치 등 4개 사업에 10억 29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바 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를 거처 특별교부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20일 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에 대한 주민의견수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군민과의 공적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시된 의견들은 실무부서 검토를 통해 공약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부안군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민선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부안군 홈페이지 공고란에 공고해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진행했다. 부안군은 오는 10월 2일 공약이행평가단 회의에서 69건의 공약사항에 대해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군정목표인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을 위해 공약사업의 신속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민소득 향상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계화면사무소(면장 김창조)는 추석을 맞이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농조합법인 라이프곡물가공센터(대표 은희경)에서는 매년 명절 때마다 쌀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쌀 50포(12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햅쌀 30포(75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더 많은 지원을 하지 못해 부끄럽다는 겸손함까지 보여 성숙하고 아름다운 기부가 무엇인지 되새기게 했다. 기부한 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적정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마을 담당직원, 이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또한, 계화면적십자봉사회(회장 최민자)에서는 회원 30여명이 추석 김치 담그기 행사를 추진하여 독거노인 50세대에 김치를 전달했다. 원창마을 김모 어르신은 명절이면 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이 외로운 시간을 보냈는데 고마운 이웃 덕분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창조 계화면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민들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 계화면에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사)대한한돈협회 부안군지부(지부장 최진광)는 19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한돈 400㎏(400만원 상당)을 부안군에 전달해 사랑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는 부안군 돼지사육 농가들이 조성한 기금과 한돈 자조금으로 마련됐다. 한돈협회 나눔행사는 일회성이 아니라 2007년부터 매년 2~3차례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0,800㎏, 1억 8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축산농가에서 생산한 친환경 돼지고기를 기탁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최진광 지부장은 앞으로도 부안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한돈협회 부안군지부의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고,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부안군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한 2019년 친환경 양식어업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20개소가 신청했으며 자격요건적정성체계성합리성 등을 평가해 10개소를 선정됐으며, 전북지역에서는 부안 1개소가 선정됐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부안 진서수산 영어조합법인(대표 오우선)은 진서면 곰소에서 축제식과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견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영어조합법인이다.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친환경 무병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양식수산물이 생산 가능한 첨단 친환경 예방양식시스템을 갖춘 양식장을 시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억(국비 3억, 지방비 3억, 자부담 4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은 차세대 양식 어업인 후계자 육성 등 양식산업의 발전모델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부안군보건소는 추석명절 연휴기간 물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과 성묘 등 농작업 야외활동시 진드기 매개감염병(쯔쯔가무시증, SFTS) 예방을 당부했다. 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은 명절기간 부패 음식의 공동섭취로 집단발생이 우려된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가을철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는 시기로 성묘나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군보건소는 추석명절 기간 동안 음식섭취 후 24시간 이내 수차례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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