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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1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전국 최대 휴양도시 관광 부안을 주제로 군민 정책토론회를 열고 주민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부안 관광지 활성화, 마실축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등 3가지 안건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은 관련부서 실무진의 1차 검토를 거친 후 실행 가능한 의견을 선정해 내년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병순 부군수는 부안군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구촌 사람이 모여드는 문화관광도시 부안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향후 교육복지 분야 청소년의 미래 교육 부안, 걱정없는 복지 행복 부안 토론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열 예정이다. 이어 농림수산 분야 희망의 공동체, 농림수산이 살아나는 풍요부안 토론회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부안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에너지 바우처 사업 신청을 내년 1월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여야 하며 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가구원 특성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 가구원 기준은 주민등록기준 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2018년 말 기준 만 65세 이상), 주민등록기준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2018년 말 기준 만 6세 미만),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모자보건법에 따른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국민건강보험법시행령에 따른 중증 질환자 또는 희귀난치성 질환자이다. 사용 기간은 오는 11월 8일부터 2019년 5월 31일까지이며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지급 된다. 사용 방식은 실물카드와 가상카드가 있으며 가상카드를 신청할 경우 고객번호가 기재된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부안군은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이사장 안상수)가 지난 13일 600만 원 상당의 영유아 의류 80점을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는 쌍둥이 가수 수와진이 나눔의 뜻을 같이 하는 지인들과 함께 결성한 단체로 재능기부를 통한 거리 모금활동을 하고 그 수익금을 봉사와 기부에 활용하고 있다. 이날 후원물품 전달을 위해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 김수천 상임이사는 다문화가족 영유아들의 행복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후원 소감을 말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고 따뜻한 도움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주산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추진위원회 황희철 위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기초생활거점육성 분야 공모에 선정돼 4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지역별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하는 것으로, 주산면은 인구감소로 문화복지상업 등 거점지역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주민들과 추진위원들이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연계한 사업발굴로 중심지 기능 강화를 모색해 왔다. 이에 따른 주민들의 하나된 노력과 적극적인 대응의 결실로 44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주산문화센터조성, 주산체련공원 리모델링, 소나무 산책길조성, 고산제 수변생태공원 조성, 중심 가로환경 정비, 지역경관 개선사업 등 생활 수준을 끌어올리고 종합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되고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및 견학컨설팅 등도 시행된다. 채종남 주산면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초 생활기반 조성을 통해 지역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 간의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의 첫발을 디딤에 있어 지속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으로 성공적인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난 12일 부안예술회관에서 부안군민 50명을 대상으로생동하는 지역경제군민 정책토론회를 열고, 군민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역경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군정 주요정책에 반영해 소득을 높이는 풍요로운 지역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동하는 지역경제, 일자리가 풍부한 부안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전통시장 활성화3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토론회 결과는 관련부서 실무진의 1차 검토를 거친 후 실행 가능한 의견을 선정하여 내년도 정책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관광 분야전국최대 휴양도시 관광 부안토론회는 16일 오후 2시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교육복지분야청소년의 미래 교육 부안, 걱정없는 복지 행복 부안토론회는 24일 오후2시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강당, 농림수산분야 희망의 공동체, 농림수산이 살아나는 풍요부안토론회는 11월 12일 오후 2시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각각 개최된다. 접수방법은 부안군 홈페이지 및 부안군 기획감사실(580-4647)에 신청할 수 있으며, 토론회 현장에서도 접수 할 수 있다.
부안상설시장이 지난 12일부터 군산시 새만금컨벤센센터에서 열린 2018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국 1500여개 전통시장 중 최우수시장으로 선정 대통령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최로 올해 15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상인 및 관계자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시장을 대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부안상설시장은 매년 1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전국 제일의 전통시장으로 지속적인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상인회주관 친절 및 마케팅교육 등 민관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인해 부안상설시장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군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선도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해 지붕개보수 정비사업, 버스전용 주차장 조성, 화재알림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여 안전과 편리를 도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안군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오는 17일 오후 2시 부안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추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의 파급효과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정하는 절차다. 이번 공청회 대상지역은 부안읍 동중리 구시장 일원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하여 주거재생을 통한 삶의 질 향상, 2023세계잼버리 대회라는 미래 유산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학교 공동체와 연계한 사회 통합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이번 공청회를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침체된 도시 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를 통해 본격적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이번 공청회에 이어 11월중 군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후 국토교통부에 선도지역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며, 국교부의 선도지역 지정이 완료되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군은 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제6회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에서 친절위생교육강사 부안군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48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친절서비스와 친절마인드 등 일상생활속의 미소친절로 감동을 주었거나 감동을 받은 재미있는 사례 등이 발표됐다. 부안군팀은 처음처럼이란 제목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뜻으로 더욱 친절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업소로 발전한다는 상황극을 펼쳤다. 김진순외 7명의 친절위생강사는 2018년 상반기에 미래창조경제과(과장 박연기)에서 친절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2023년 세계 잼버리를 대비한 외식업소 친절교육을 같이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안의 외식업소 친절, 청결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진서면이 주민밀착 및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영농 현장행정을 실시해 농번기 추수활동이 한창인 농민들을 격려했다. 장지산 진서면장은 진서면 관내에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영농현장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과 추수전 잦은 태풍으로 인한 주민 애로사항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지산 진서면장은 올해는 추수철에 잦은 태풍과 한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지만, 이렇게 추수되는 작물들을 보니 농가분들이 한 해 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였는지 느낄 수가 있었다며 진서면사무소도 추수활동이 잘 마무리 될 때 까지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영농현장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부안농협(조합장김원철)은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에서 조합장을 비롯한 직원 및 여성단체 회원 15여명이 점심 봉사활동을 가졌다. 부안농협 임직원들은 회원 등 120여 명에게 점심을 쇠고기 미역국으로 대접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맛있는 점심을 대접받으니 너무 감사하다.며 농협임직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관계자들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부안농협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6년간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연말이나 연초에 계속적으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웃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군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원철 부안농협조합장은 회원 및 어르신들이 모두가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뜻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1일 매년 관내 해역에서 꽃게, 멸치 등 어장형성에 따라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타 지역 어선들과의 조업분쟁 및 도계위반, 양식장 양식물 및 어망어구 절취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연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온이 하강하기 시작하는 10월부터는 해삼, 전복 등 패류가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맞춰 잠수기 어업 및 불법 스킨스쿠버 장비를 이용한 불법조업이 성행하는 시기이며, 관외 소형선박들이 야간 취약시간에 패류양식장에 침범 해삼전복 및 어구 절취 후 박명 전에 이동하는 수법으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부안고창 해역에 멸치 및 꽃게어장이 형성되어 충남, 전남 선적 등 관외 어선들의 도계위반 및 연안자망-근해통발 등 조업분쟁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서 연안자망 어민들의 어망어구 분실 피해 신고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관외 선박들에게는 부안고창 해역에서 도계위반 등 불법조업시 단속대상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활동으로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할 것이다며 무분별한 불법조업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여 황금어장 칠산바다에서 어족자원이 고갈되지 않도록 어업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부안해경은 주요 항포구별 단속전담반을 편성하고 경비함정 및 형사기동정, 순찰정을 이용하여 주야간 불시 검문검색 활동을 병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단속활동을 할 것으로 밝혔다.
부안군은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이용하여 최근 5년간 1109명에게 587만㎡규모의 조상 땅을 찾아줬다고 밝혔다. 조상땅 찾기는 조상의 땅이 있는 것으로 추측은 되지만 소재지를 알지 못하는 경우나 소유자가 본인 명의의 토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 전국 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 무료로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다. 군은 서비스 시행 후 2012년 140여명이었던 이용자가 지난해는 535명, 올해 9월까지 393명이 이용하는 등 매년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군 민원소통과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가까운 시군구청을 방문 이용할 수 있는데 신청자는 본인 신분증, 사망사실이 기재된 제적등본(2008년 1월 이전 사망자의 경우) 또는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하며 대리인일 경우엔 위임자의 자필 서명된 신분증 사본이나 상속인에게 위임받은 경우 상속인 준비서류가 필요하다. 상속인 기준 신청자의 경우 1959년 12월31일 이전 사망자는 호주를 계승한 장남 단독 상속만 가능하며 1960년 1월1일 이후 사망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아들딸) 모두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그 동안 몰랐던 땅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정당한 재산권 보호 및 행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 김광수 의원(계화변산하서위도 선거구)이 11일 제295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도 앞바다에 대한 헌법재판소 권한 쟁의 심판과 관련 고창군의 즉각적인 쟁송 취하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먼저 위도 앞바다 쟁송 해역은 1500년 전부터 부안군 관할로 이어져 온 곳이다며 곰소만 내측 해상경계가 대부분 고창군 관할 해역으로 불합리하게 치우쳐 있었음에도 고창군과의 오랜 묵시적 합의를 참고 지켜온 부안 어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그간 부서 간 협치 부족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원활하고 유기적 협조를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최근 해당 쟁송 사건에 높아진 군민 관심이 시들지 않도록 최종 판결이 나올 때까지 행정과 군민이 함께 지속적으로 심판 결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계속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부안군이 이번 쟁송에서 반드시 승소하여 부안군민과 어민 모두의 간절한 바람과 걱정을 해결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의회는 이번 제295회 임시회 기간인 12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에 걸쳐 부안군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장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향을 찾는 소통하는 현장위주의 의정을 펼친다. 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에는 제8대 의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표명했던 주요 사업장인 △줄포만 해안체험 탐방도로 개설사업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사업 △성천항 진입로 개설사업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신축사업 △부안 제2 농공단지 △수생정원 조성사업 등 부안군 행정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장 27개소를 방문하여 면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담당 공무원 및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장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지속적으로 문제되었던 사항들이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며, 아울러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는 사업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점검할 예정이다. 이한수 의장은 부안군 행정에서 지속성 있게 추진되고 사업들이 군민의 어려움을 해소하여 복지증진을 다지는 사업들인 만큼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사업 진행 중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소통협력을 통한 적극적인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부안군의회에서는 이번 주요 사업 현장 방문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요구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요구 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유아용품 전문기업 버드시아(대표 강주영)는 지난 10일 어려운 가정의 아동에게 전달해 달라며 유아용품(300점, 812만원 상당)을 부안군 드림스타트에 기탁했다. 버드시아는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원물품으로는 아기욕조, 목욕장난감세트, 키높이 돌고래 소변기, 점보의자 등 각종 유아용품 16개 품목 300점을 기탁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부안군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정 중 유아용품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했다. 강주영 버드시아 대표는 21세기에 적합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 김형원 주민행복지원실장은 유아용품 구입비 절약 등 어려운 가정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에서 다양한 자원 발굴과 후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안경찰서(서장 임성재) 격포파출소는 부안 격포 궁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요트경기장 및 선수단 숙소주변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요트경기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궁항 및 변산요트경기장 등 2개소에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기간동안 선수단 및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장 및 선수단 숙소 안전 활동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숙소주변 성범죄 사전예방을 위한 불법촬영범죄 예방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강종삼 파출소장은 경기장 내외부 불문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계를 갖추고 경기장 및 숙소를 대상으로 거점 및 연계 순찰활동으로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25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위령제(보존회장 신명 62세)가 10일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령탑 현지에서 거행됐다. 이날 위령제는 기상악화로 관내 기관단체장과 면민이 참석해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위령탑에 헌화. 분향했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지난 1993년 10월10일 오전 9시 40분경 362명의 승객과 화물 16톤을 적재하고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 격포항으로 항해중이었다. 10시10분쯤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돌풍을 만났고, 회항하려고 뱃머리를 돌리던 도중에 파도를 맞아 심하게 흔들리면서 곧바로 전복침몰했다. 모두 292명의 고귀한 승객이 목숨을 잃었고 생존자 70명중 58명이 현지 주민이다 군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995년 사고해역이 정면으로 보이는 진리 연못 끝에 위령탑을 건립한 뒤 매년 10월10일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10일 지역 봉사활동과 군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오산(悟山) 홍성모 화백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패는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부안의 미적 가치를 예술로 승화한 예술활동을 통해 부안군 가치를 드높인 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으로 전달됐다. 이날 의원들을 대표하여 표창패를 전달한 이한수 의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으로서 부안의 위상을 드높이는 활발한 봉사활동과 작품활동에 임해주셨다며 지역을 위한 홍 화백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한편 표창패를 수상한 홍성모 화백은 지난 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에서 부안8경 사계 바람 바람 부채 전시회를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부안지역 홍보를 위해 힘썼으며, 내소사 봉래루, 사자바위와 누에섬, 반월리 당산나무, 개암사의 봄 등 부안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70점을 완성전시하며 부안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길이 57m의 걸작인 해원사계부안도(海園四季扶安圖), 계화도에서 줄포만까지를 완성, 기증해 부안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
부안군의회(의장 이한수)가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8대 부안군의회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 및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부안군 양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12일부터 이뤄지는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주요 사업 현장의 운영상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군정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22일 군정질문에서는 그간 막혀있던 군정 여러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평가, 대안 제시 등을 통해 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쏟는다는 계획이어서 집행부를 한껏 긴장시키고 있다. 이한수 의장은 이번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을 통해 군민의 소리가 전달되고 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대안을 찾아가는 대화의 장(場)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 백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백산사랑회 회장 권양순은 지난 6일 백산중고등학교 총동문 한마당 체육대회에 앞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유인갑 면장에게 전달하였다. 백산사랑회는 백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의 불우이웃돕기 자선 단체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문회원들이 모금한 이웃돕기 성금을 백산면에 기탁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섰다. 백산사랑회 권양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인갑 면장은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백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백산사랑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기탁해 주신 성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백산면에서는 기탁받은 성금을 관내 저소득계층 15가정에 10만원씩 전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기관, 사회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나눔 행정으로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마련해 어려운 이웃돕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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