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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무형문화재 원형 공개행사 23일 개최

부안지역 무형문화재인 부안농악보존회(회장 이옥수), 죽염제조(허재근), 사기장(이은규), 대목장(김정락), 가사(김봉기)의 원형 공개행사가 23일 오후 2시부터 보안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실내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매년 1회씩 전수자들과 함께 기능과 예능을 일반 주민들에게 공개해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무형문화재 제34호 가사 김봉기 선생이 우리나라 전통성악의 12가사를 소개하고, 무형문화재 제23호 죽염장 효산스님이 백제불가마에서 전승돼 온 3000년 전통의 죽염제조법을 설명전시할 계획이다. 또 무형문화재 제29호 사기장 이은규 선생이 전통청자제작기법으로 재현한 고려청자와 제작기법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제30호 대목장 김정락 선생이 전통적 건축기법의 각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기법, 이음과 맞춤, 집을 짓기 위한 목재의 구입에서 건물의 배치, 건물의 용도에 따른 설계과정 등을 설명하고 전시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인류 무형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안의 무형문화재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22 16:39

권익현 부안군수,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 예산심의 총력 대응

권익현 부안군수가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의 단계에 맞춰 총력 대응하고 있다. 특히 권 군수는 이번 달에만 수차례 국회를 방문해 여야를 총망라한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권 군수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운청 바른미래당 의원, 김수흥 국회 사무차장, 박선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정대영 예산결산위원회 경제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증액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 군수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생태탐방 체험시설(130억원)과 새만금 가력선착장 확장사업(40억원), 조포지구 배수로 정비사업(15억원), 궁항 마리나항 건립(10억원), 국립 새만금박물관 건립사업(346억원) 등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증액된 사업들에 대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부안군은 변산 휴(休)-어드벤처 밸리 조성사업(180억원) 등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미수용된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당위성 설명 등을 통해 관련 부처를 설득, 최종적으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향후 국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수용된 사업들이 삭감되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과 군민소득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언제라도 누구든지 찾아가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20 16:50

부안군, ‘테너 류정필의 Contigo-당신과 함께’ 다음달 4일 공연

부안군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테너 류정필의 Contigo-당신과 함께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부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손성한)의 모차르트 세레나데를 시작으로 비발디 바이올린 협주곡, 아리랑랩소디, 춤의 제왕 등이 펼쳐지고 테너 류정필과 함께 산타루치아, 오 솔레미오 등이 준비돼 있다. 2부에서는 코아모러스팀의 연주와 함께 테너 류정필의 여인의 향기 OST, 오즈의 마법사 OST, 민요모음곡, 허공, 베사메 무초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공연에서는 테너 류정필의 정통 성악곡뿐만 아니라 대중가요, 민요까지 아우른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테너 류정필은 클래식의 대중화에 빼놓을 수 없다. 그는 대중이 좀 더 쉽게 클래식에 다가올 수 있도록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에 꾸준히 출연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허공, 우리민요, 여인의 향기 등을 들을 수 있다. 류정필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 이탈리아 파르마 오르페오 국제아카데미, 스페인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세르바토리 대학원 과정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이탈리아 알카모 국제성악콩쿨 심사위원, 국립오페라단 상근단원을 역임했다. 현재까지 한국,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 체코, 미국 등지에서 콘서트 독창자와 오페라 주역으로 수백회 출연했으며 지속적인 음반을 발매를 통해 대중과 가장 친숙한 성악가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클라무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손성한)은 부안군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4월 금난새의 지휘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매년 10회 이상 정기연주회 및 기획연주회를 하고 있다. 코아모러스는 4인조 그룹으로 크로스오버 음악을 연주하고자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팀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테너 류정필의 당신과 함께라는 의미의 콘티고(Contigo) 공연에 오셔서 낭만적인 시간 가지시실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전석 5000원으로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티켓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20 16:50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24일 개최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포크싱어 박강수씨와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기타반 레인보우가 무대에 선다. 올해 자립 거점 기관으로 거듭난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은 60여 명의 아리울오케스트라 단원과 60여명의 가족오케스트라단으로 한층 더 성장된 모습으로 구성됐다.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단은 그동안 갈고 닦았던 연주 실력을 가족, 친구, 지역민들 앞에서 마음껏 뽐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프리카 타악그룹 아냐포의 공연을 시작으로 레인보우, 포크싱어 박강수씨,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 부안가족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진다. 특히 초중고교 학생 40여명의 아리울단원과 10여 가족의 가족오케스트라 단원의 합동공연도 기대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내년 부안아리울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서도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오케스트라의 특성을 매개로 연주 능력뿐만 아니라 상호간의 협동심, 배려심 등 성장 시기에 중요한 요소들을 몸소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선착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19 16:15

부안군, 2018 대한민국 지자체 행복지수 평가 대상

부안군이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의도 정책연구원에서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제, 환경, 사회, 문화 측면에서 인덱스를 도출하고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로 주민리서치 평가를 통해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뤄졌다. 부안군은 민선 7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을 위해 소득, 행복, 사람이 늘어나는 3UP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안군은 신재생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각지대 없는 복지와 교육정책 등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변산해수욕장 내 전북교직원수련원 조기 착공, 가족호텔 유치 등 휴양관광도시 조성을 통해 부안을 생동감 넘치는 새로운 부안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주민 중심의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주민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11.1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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