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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부안군은 19일 한가위 추석 명절을 맞아 부안상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전병순 부안부군수와 공무원, 유관기관 등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과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행사를 마련됐다. 군은 이날 구내식당을 휴무하고 전 직원이 전통시장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한 뒤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 와글와글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자발적으로 3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와 내고장 상품 애용하기 캠페인도 벌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전병순 부군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명절 물가점검을 병행했으며 애로사항 청취 및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부안상설시장 남정수 상인회장은 아무리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가 들어서도 명절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이 10% 더 싸다며 값도 싸고 친절하고 쾌적한 쇼핑환경을 자랑하는 부안상설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부안상설시장 장보기 행사에 그치지 않고 줄포면과 진서면에서 시장 장보기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 추석 명절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 부안
  • 양병대
  • 2018.09.19 15:53

부안군, 전기자동차 구매·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부안군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추가 접수와 함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신청접수는 각각 18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다. 부안군은 올 하반기에 1억8000만원 예산으로 10대에 한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매보조금은 1대당 최대 180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이전 부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 기업, 법인, 단체 등으로 세대(기업)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 방식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40%를 선정하며, 신청자가 10명을 초과할 경우 공개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구매신청자와 해당 자동차 영업소로 통보한다.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 미출고 시 자격이 취소되므로, 전기차 구매자는 2개월 이내에 차량 출고가 가능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는 접수기간 중 구매 차종의 영업소를 방문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영업소에서 대행해 시로 접수하게 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100여대의 예산을 확보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지난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되고 부안군에 2년 이상(연속) 등록된 경유 차량이며,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이며 배출가스검사 정상가동 판정 등 요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2개월 내 폐차를 완료하고 군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부안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구축을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 경유차에 대해 폐차 지원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9.18 15:36

부안 곰소젓갈마을협회, 나누미근농장학금 300만원 기탁

제12회 곰소젓갈발효축제를 기념하여 곰소젓갈마을협회(회장 안병관) 회원들이 부안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 곰소젓갈축제는 부안군의 대표특산품인 젓갈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축제로 전국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곰소젓갈을 판매체험홍보하여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곰소젓갈마을협회 안병관 회장은 부안군민으로써 부안의 아들딸들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회원모두의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장학재단이 자라나는 부안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하였다. 권익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곰소젓갈마을협회의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에 적극 감사를 드리며, 그 뜻을 깊이 새겨 지역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하였다. 곰소젓갈마을협회는 2017년부터 부안군 인재육성을 위하여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고, 회원들이 매월 CMS 후원을 통하여 장학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6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곰소젓갈 홍보 및 전국제일의 젓갈로 명실상부하도록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젓갈 상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9.16 15:51

부안군, 2019년 신규시책 보고회 개최

부안군은 지난 14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3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자체 예산 및 2020년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신규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자율과 책임 속에서 각 팀장들이 실질적으로 일하는 조직을 만들어 민선7기 공약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는 군정을 추진하기 위해 각 실과소 팀별로 발굴한 시책을 직접 보고했다. 이번에 발굴된 시책은 농림어업축산인 소득지원사업, 일자리 창출사업 및 소상공인 육성사업, 소득과 연계되는 관광사업, 주민복지 향상, 인구늘리기, 청소년 지원사업, 2023 세계잼버리 연계사업 등 민선7기 중점 투자 분야에서 총 178건이 발굴됐다. 부안군은 발굴된 다양한 시책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30 부안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부안군 중장기 미래발전계획을 수립해 인구늘리기, 일자리, 문화, 교육, 복지 등 군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부안의 미래성장동력을 위한 장기전략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2019년은 민선7기 정책이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해로써 이번에 발굴된 신규 시책들이 새로운 부안 건설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발굴된 시책이 보고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각 부서에서 다시 한번 세밀히 검토해 완성도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권익현 군수는 정부의 국정과제 투자방향, 중앙부처 역점시책, 국가재정운용계획 등을 발 빠르게 파악해 오는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8.09.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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